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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미국의 황금기를 만든 대통령의 품격
김봉중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7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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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5MB)
ISBN 97889608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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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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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통령을 선택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 대통령의 네 가지 품격이 국민의 성공을 결정한다. 오늘날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힘은 대통령의 품격에 있었다. 이 책은 ‘국민에 대한 자부심’, ‘전통의 되새김’, ‘상대에 대한 포용’, ‘혁신과 미래 설계’라는 네 가지 품격을 확립한 11인의 미국 대통령을 분석한다. 이들의 품격과 실천은 정치가들과 국민들에게 현실 문제를 판단하는 준거를 제공하고, “자유와 기회의 나라”라는 미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무엇이 대통령을 만드는가>(위즈덤하우스)의 개정판입니다.
책머리에|대통령은 우리의 거울이다

제1장 자부심을 심어주는 대통령
대통령의 존재와 역할을 정립하라 | 조지 워싱턴
헌법을 신뢰의 기반으로 삼아라 | 존 애덤스
국민의 자유와 행복이 기준이다 | 토머스 제퍼슨
역사에 명예롭게 기억되어야 한다 | 에이브러햄 링컨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자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제2장 전통을 되새김하는 대통령
대통령은 듣는 자다 | 조지 워싱턴
자유는 견제와 균형에서 나온다 | 토머스 제퍼슨
국익은 원칙에서 나온다 | 제임스 먼로
정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에이브러햄 링컨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전통을 해석하라 | 우드로 윌슨

제3장 포용과 관용의 대통령
보통 사람들이 만드는 나라 | 앤드루 잭슨
상대의 패배에 환호하지 마라 | 에이브러햄 링컨
세계 시민으로 행동하라 | 우드로 윌슨
가장 소외받는 이들의 곁에 서라 | 프랭클린 루스벨트

제4장 미래를 준비하는 대통령
당장의 이익에 집착하지 마라 | 토머스 제퍼슨
문제는 시스템이다 | 존 퀸시 애덤스
모든 것은 인선에 달려있다 | 에이브러햄 링컨
강한 정부가 혁신한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민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하라 | 존 케네디

책을 마치며|대통령의 철학이 국민의 성공을 결정한다


찾아보기

초기 미국은 혼돈과 불확실의 시대였다. 우여곡절 끝에 미연방이 탄생했지만, 헌법은 상당 부분 타협의 산물이었으며, 그 내용도 애매했다. 유럽 국가들은 미국이 독립국가로 살아남을지 의심했고, 미국 국민조차도 신생 독립국의 성공에 확신이 없었다. 아무것도 성취된 것이 없었고, 미국의 위상은 세워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초기 대통령들은 미연방에 대한 절대적인 자부심을 드러냈다. _ 14쪽, 〈제1장 자부심을 심어주는 대통령〉 중에서

워싱턴은 퇴임 후에도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그의 “위대한 첫 단추”는 후세대에 모범이 되었다. (중략) 워싱턴의 위대함은 그가 어떠한 정책을 펼쳤는지에 있지 않다. 그의 위대함은 그가 세계사의 큰 흐름에서 미국이라는 공화정을 성공시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처신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행동에 옮겼던 것에 있다. _ 25쪽, 〈대통령의 존재와 역할을 정립하라: 조지 워싱턴〉 중에서

링컨은 남북전쟁의 위기 속에서 '미국'라는 연방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그 전쟁을 통해 미국이 건국이념인 '자유'를 재확인하며, 한걸음 더나가 그것이 전세계에 메아리치는 계기가 되길 원했다. 미국의 위기를 미국이 봉헌한 자유와 평등의 원칙과 그것을 지키는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하는 기회로 보았던 것은 링컨이 왜 미국의 영웅을 넘어 전 인류의 영웅으로 기억되는지를 보여준다. _ 117쪽, 〈정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에이브러햄 링컨〉 중에서

이전의 대통령들이 기존의 동부 엘리트 전통을 대변했다면, 잭슨은 서부 프런티어 정신을 대변했다. 잭슨은 이에 대해 한 치의 콤플렉스도 없었다. 그는 당당하게 그가 새로운 미국, 새로운 미국인을 대표한다고 믿었다. 토크빌이 지적했듯이 세계 역사는 귀족주의의 연속이었기에 유럽 민주주의는 평등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로 정착하지 못했다. (중략) 그 실험대에서 잭슨은 새로운 미국인들을 포용하면서 당당하게 새로운 시대를 주도했다. _ 152쪽, 〈보통 사람들이 만드는 나라: 앤드루 잭슨〉 중에서

루스벨트 덕분에 그다음부터 대통령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카우보이모자를 쓰며 자신들의 이미지를 카우보이 이미지와 동일시하기 시작했다. 카우보이 이미지가 자유분방하면서도 정의롭고 명예를 존중하며 진취적인 기상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정체성이나 국민성은 상당 부분 만들어진 전통이다. 미국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_ 233쪽, 〈강한 정부가 혁신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중에서

▶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을 있게 한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불멸의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11인의 미국 대통령을 분석한다. 이들은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라는 네 가지 품격을 국정운영 원칙으로 확립했다. 이 품격들은 후임 대통령들과 국민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며, 현실 문제에 대응하는 준거이자, “자유와 기회의 나라, 진보와 다양성의 나라” 미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한 《무엇이 대통령을 만드는가》의 개정판으로, 11인의 대통령이 각각 맞닥뜨린 당대 위기와 이에 대한 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대통령의 품격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 출판사 서평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을 탄핵하다
이제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가?
우리들은 1948년 건국 이후 현재까지 11인의 대통령을 선출했다. 그러나 임기마저 제대로 채우지 못한 대통령이 5인이나 되었고, 나머지 대통령들도 탄압, 비리, 경제위기 등으로 임기 내내 반목과 대립을 이어갔다. 그 결과 우리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했고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다. 이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이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대통령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때가 온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도입한 국가이자, 오늘날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방면에서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미국의 대통령 11인을 분석한다. 이들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지도자들의 핵심 롤모델로 칭송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서 저자는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라는 네 가지 품격을 11인의 대통령이 임기 동안 확립했음을 발견한다. “자유와 기회, 진보와 다양성의 나라”라는 오늘날 미국의 정체성은 바로 대통령의 품격과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
미국 대통령에게서 배우는 품격의 통치학
‘자부심’의 품격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선구자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도입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존재와 역할을 두고 논쟁이 끊이지 않았다. 제정 체제에 익숙한 국민과 관료들은 조지 워싱턴을 ‘대통령 폐하’라 부르며 자신들을 신민으로 생각했고, 워싱턴은 마음만 먹는다면 종신 독재를 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영국과의 투쟁과 미국의 독립은 자신이 아닌 국민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재선을 끝으로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처럼 국민과 국가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진 워싱턴의 품격과 실천은 권력의 균형과 견제라는 삼권분립의 원칙과 대통령제를 미국에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관용과 포용’의 품격은 남북전쟁을 끝낸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처참한 4년간의 내전은 약 60만 명의 미국인을 죽음에 몰아넣고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파괴했다. 이때 링컨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희생자를 추도하며, 이 위기를 통해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인민의 정부’가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수시로 연설한다. 또한 전쟁 와중임에도 남부를 포용하는 재건 정책을 발표한다. 인민의 정부를 원칙으로 삼으며 상대를 포용하는 링컨의 품격은 그가 암살된 이후에도 후임자들의 정책으로 이어진다.
‘되새김’의 품격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미국의 생존을 지켜주는 원칙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건국의 선조들이 구상한 중립주의 원칙을 아메리카 대륙 전체로 확장한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1차 세계대전에 대응해 중립주의 원칙을 민족자결주의라는 인류 보편적인 원리로 재탄생시킨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미래 설계’의 품격은 대통령의 소신과 전망이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결정적 바탕임을 보여준다. 모든 정치세력들의 반대에도 광대한 루이지애나 땅을 프랑스로부터 구매해 미국 서부시대의 초석을 세운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서부를 넘어 파나마 운하 건설과 미 해군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로 아시아-태평양을 미국의 무대로 만든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 품격을 대표한다. 대통령의 결단이 어떻게 국가의 방향타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바꿀 대통령의 네 가지 품격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대통령의 롤모델
약 3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은 국가 건설 초기부터 수많은 위기에 봉착했다. 강대국 유럽과의 외교문제, 남북 간의 지역문제, 인종과 소수자 문제, 대공황 같은 경제문제 등이 연이어 등장했다. 미국 대통령의 네 가지 품격은 이렇듯 다양하고 복잡한 국가 위기를 시험대 삼아 수정을 거듭하며 완성되었다.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11인의 대통령들이 내세운 품격과 실천을 후임 대통령들과 국민이 다양한 현실 문제를 진단하는 준거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로써 대통령의 품격은 한 사람의 개인적 자질에 그치지 않고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로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된 미국 대통령의 품격과 실천을 분석하는 이 책은, 민주공화국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참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봉중

저자 김봉중은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미국사 전공자로 미국의 베트남 개입부터 탈냉전 이후까지 미국 외교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외관계를 통해 미국의 정체성을 깊숙이 추적하면서 일반인들이 미국에 대한 올바른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간의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이만큼 가까운 미국》, 《오늘의 미국을 만든 미국사》, 《카우보이들의 외교사》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탈냉전과 대서양 공동체의 분열〉 등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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