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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황홀한 블랙

세속과 신성의 두 얼굴, 검은색에 대하여
존 하비 지음 | 윤영삼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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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6.93MB)
ISBN 9788960863637
쪽수 5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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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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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문화사 블랙을 만나다.
‘검은색은 색이 아니다’라고 정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처럼 완전한 색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검은색의 모호한 특성은 시대와 문화 맥락 속에서 다양한 도구이자 상징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은 분열의 상징이자 매혹적인 색 ‘블랙’을 집대성한 책이다. 패션, 종교, 인류학, 예술 등 다양한 맥락 속에서 블랙의 모습을 추적하고 검은색이 인종으로 묘사되는 관습과 카라, 바조, 터너, 라인하트, 로스코 등 수많은 화가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자신의 작품 속에서 블랙을 활용해왔는지 안내한다.

검은색은 신화와 의학, 문학, 과학 등 전반에 상징적으로 존재하고 있어 검은색의 역사를 훑어보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꿰뚫어보는 힘이 되어준다. 성서의 ‘검은 동물’에서부터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속 ‘그리스인의 검은 배’,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속 ‘검은 보석’, 뉴턴의 《광학》 속 실험 장면 등 시대 흐름속에 존재했던 검은색의 흔적을 그리고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앙리 마티스의 〈베고니아를 담은 바구니〉, 톨킨의 《반지의 제왕》등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으로 만나보는 검은색의 비주얼 문화사까지 흥미로운 블랙 문화사의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존 하비는 1981년 19세기 문화사에 영향을 준 검은색의 영향에 관한 강좌 이후 검은색 연구에 집중해왔다. 이 책은 그 연구의 결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으로 ‘주제의 범위와 밀도, 독창적인 관점과 정보의 양 측면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역작’이란 평을 받았다. 무수한 상징과 변주를 거듭하며 인간 역사 한 축을 담당했던 블랙의 여정은 인간 역사 통찰은 물론 106점의 화려한 도판까지 수록하고 있어 명화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감사의 말
머리말: 블랙, 인간의 역사가 투영된 가장 광활한 색

1장 태초의 검은 어둠
2장 죽음과 공포의 색
3장 성과 속, 불투명과 영원의 경계
4장 세속적인 검은색
5장 어둠을 그린 카라바조와 렘브란트
6장 멜랑콜리: 죄로 물든 색
7장 흑색 피부에 대한 짙은 경멸
8장 이면의 색, 의미의 전복
9장 영국의 검은 시대: 격렬한 불안의 색
10장 여전히 반복되는 블랙의 역사

맺음말: 흑과 백, 가장 완전한 결합
미주
참고문헌
색인

검은색이 줄곧 두려움과 연관되어온 것은 일정 부분 밤이 선사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불을 피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던 시절, 유목민들에게 밤은 공포 그 자체였을 것이다. 지금처럼 불빛 가득한 도시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정전이 되어 암흑에 갇힌다면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 못지않게 무섭게 느껴질 것이다.
_28~29페이지

겉에 걸치는 옷의 색깔은 우리 내적 자아의 색깔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영혼의 죄악이 검은색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 일반시민들이 서서히 검은 옷을 일상의복으로 받아들이고 전반적인 ‘물질문화’에 검은색을 접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내면에서 외면으로 드러낸 것은 비단 기독교도만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회적인 색깔 취향의 변화가 먼저 일어난 곳은 또 다른 세계종교인 이슬람교였다. 유일신을 숭배하는 이슬람교 역시 ‘빛과 어둠’의 대비를 강조한다. 또한 이슬람교에서도 검은색은 죄악과 가장 성스러움을 모두 의미한다.
_145페이지

성서에서는 죄를 ‘얼룩’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에 묻은 얼룩이 아니라 영혼에 묻은 얼룩을 말한다. 다시 말해, 죄의 얼룩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것이다. 죄와는 별개로, 인류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몸 안에서 발견된 검은 물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흑담즙’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흑담즙이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스인들은 이것을 ‘melan choly’라고 했으며, 로마인은 ‘atra bilis’라고 했다. 영어에서는 그리스어를 따라 ‘black choler’라고도 하고, 라틴어를 따라 ‘black bile’이라고도 한다.
_241페이지

19세기는 바야흐로 검은색의 시대였다. 프록코트, 벨벳드레스, 이륜마차, 굴뚝청소부 등 모든 것이 검었다. 와인도 검은 병에 담겨 나왔다. 아프거나 다치거나 뇌진탕을 입었을 때 사람들은 ‘블랙드래프트black draught’를 먹었다. 이것은 차풀, 엡솜 염, 카다몸cardamom, 생강 등을 섞어 만든 검은색 약이다. 공기도 매연으로 탁했다. 다양한 검은색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주했던 19세기를 사람들은 ‘검은시대Age of Black’이라는 다소 신비로운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_371페이지

시기마다 선호하는 색깔의 팔레트가 변하는 거대한 주기가 있는 듯하다. 그러한 변화는 옷에서, 그림에서, 건축물에서,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양한 분야에서 목격할 수 있다. 수세기에 걸쳐 본 바로, 색조는 100년 정도를 주기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거대한 색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로 여겨진다. 당시 옷 색깔이 진해지고 검은색이 점차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최초의 변화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쳐 힘을 축적했고 그러한 변화의 정점은 아마도 16세기 말이 되어서야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_461페이지

“이것은 빛이자 어둠이고 생명이자 죽음이다!”
인류사를 관통하는 가장 우아하고 지적인 코드, 블랙
케임브리지 석학 존 하비의 통찰을 통해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문화사를 만나다
검은색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는가? 슬픔과 상실로 가득한 장례식장의 상복, 최신 전자기기를 감싸고 있는 모던함의 상징. “검은색은 색이 아니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의처럼,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은 빛의 파장으로 분류되는 색깔 스펙트럼에 안착할 수 없다. 따라서 아무리 새카만 물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완벽한 검은색이라 할 수 없다. 완전한 색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검은색의 모호한 특성은 시대와 문화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도구이자 상징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위즈덤하우스刊)은 분열된 상징이자 매혹의 색, ‘블랙’의 탄생과 변주를 집대성한 책이다. 15세기 부르고뉴 궁정의 검은색은 왕권을 상징했고 20세기 샤넬의 리틀블랙드레스에 사용된 검은색은 세련미의 극치로 해석되었다. 책은 패션, 종교, 인류학, 예술 등 다양한 맥락 속에서 변주되는 블랙의 모습을 추적해나간다. 또한 검은색이 인종을 묘사하는 말로 사용된 관습을 되짚어보면서 유럽의 백인들이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과정에서 어떻게 검은색의 부정적 연상을 활용했는지 추적하고, 카라바조, 터너, 라인하트, 로스코 등 수많은 화가와 디자이너들이 검은색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어떤 상징으로 활용했는지 안내한다.
케임브리지의 종신석학교수이자 이 책의 저자인 존 하비는 1981년 19세기 문화사에 끼치는 검은색의 영향에 관한 강좌 이후로 검은색 연구에 천착해왔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서술방식으로 “주제의 범위와 밀도, 독창적인 관점과 정보의 양 측면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화, 의학, 문학, 과학 전반을 뒤덮고 있는 검은 기호와 상징들
“블랙에 대한 이해는 우리 인식의 더께를 걷어내게 한다”
검은색의 역사를 훑어보는 것은 그 자체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꿰뚫어보는 힘이 된다. 어둠에 대한 공포에서 시작된 ‘검은색’은 한동안 인간의 힘을 압도하는 존재를 상징하는 색이었다. 힌두교 경전에서 검은색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었다. 죽음과 붕괴의 색이자 모든 색을 초월하는 신성한 기운을 지닌 색은 사람의 잘린 머리를 들고 다니는 창조와 파괴의 신 칼리, 검은 몸을 한 애욕의 신 카마 등 ‘검은 신’의 모습으로 현현한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검은색에 대한 관심은 그리스어로 ‘검은melan 담즙choly’, 즉 멜랑콜리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히포크라테스를 비롯하여 지난 2,000년 동안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은 인체에 흑담즙이 흐른다고 생각했다. 이 단어는 슬픔과 광기의 기질로 여겨졌으며 현재까지도 ‘우울’, ‘우울증’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책은 성서의 ‘검은 동물’에서부터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속 ‘그리스인의 검은 배’,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속 ‘검은 보석’, 뉴턴의 《광학》 속 실험 장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을 인용하여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검은색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신화, 의학, 문학 등 시대의 흐름 곳곳에 존재하는 검은색의 흔적은, 이것이 하나의 색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인간 역사 전반에 관한 기록임을 알려준다.

카라바조, 터너, 달리…106점에 이르는 풍부한 도판으로 완성된 비주얼 문화사
검은색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하며 미술, 영화, 건축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작품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책은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앙리 마티스의 〈베고니아를 담은 바구니〉, 톨킨의 《반지의 제왕》, 워쇼스키 자매의〈매트릭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작품 속 검은색의 역할을 해설한다. 또한 카라바조, 렘브란트, 달리 등 시대를 초월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의 명화를 비롯해 각 문화권의 사진 및 잡지 등 106점에 이르는 아름다운 도판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책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검은색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의 출간을 기념하여 초판 3,000부 한정으로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판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실낙원》 삽화가 수록된 포스터 형식의 커버가 증정된다. 반 고흐가 “최고의 민중화가”라 칭송했던 그는 단테, 바이런, 발자크, 밀턴 등 수많은 문학가들의 작품을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시각화하며 명성을 얻었다. 무수한 상징으로 변주를 거듭하며 인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한 블랙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인간 역사에 대한 통찰은 물론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를 곁에 두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하비

저자 존 하비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최고문학박사. 소설가이자 비평가이며 케임브리지 대학 엠마누엘칼리지 종신석학교수이다. 1981년 브리스톨에서 있었던 19세기 검은색에 관한 강좌를 시작으로 ‘검은색 연구’에 천착해 왔다. 해당 강좌는 우리가 입는 옷에 관련된 검은색의 역사를 정리한 《블랙패션의 문화사》로 출간되었다. 더 완벽한 검은색의 역사를 서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된 《이토록 황홀한 블랙》은 색깔, 패션, 종교, 인류학, 예술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으로 ‘주제의 범위와 밀도, 독창적인 관점과 정보의 양 측면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역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블랙패션의 문화사》가 있다. 비평집 《시각의 시학The Poetics of Sight》(2015)과 소설 《초상화의 주제The Subject of a Portrait》(2014) 등을 발표했다.\

역자 윤영삼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2003년 출판번역 프리랜서로 나섰다. 번역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면서 깊이 있게 번역을 이해하고자 영국 버밍엄 대학 대학원에 진학해 번역학을 공부했다. 또한 출판기획, 편집, 저술, 강의, 기술번역 등 번역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약 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메시》, 《동물의 역습》, 《가족의 심리학》,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논증의 탄생》, 《부자들의 음모》,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 강좌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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