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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경제학

왜 대중들은 속설에 열광하는가
위즈덤하우스

2011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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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1MB)
ISBN 979116220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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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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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현혹한 경제에 대한 속설의 탄생을 밝히다!
경제학은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 젊은 경제학자들의 연구 모임인 경제교육연구회의 『립스틱 경제학』. 누구든 한 번쯤 불황에는 립스틱뿐 아니라, 미니스커트가 많이 팔린다는 속설을 들어봤을 것이다. 유독 불황에 대한 속설이 많으며, 호황에 대한 소설은 찾기 쉽지 않다. 왜 불황일 때 경제에 대한 속설이 많을까? 이 책에서는 화장품, 콘돔, 담배, 술, 점, 커피, 라면, 하이힐, 그리고 성형수술 등에 대한 경제 지식과 직결되는 속설 17가지를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다. 속설마다 역사적 근원부터 꼼꼼히 따져 그것이 등장하고 전해져온 원인을 분석한다. 속설을 보이는 그대로 믿지 않고, 그것의 이유를 되짚어 생각함으로써 경제를 이해하는 날카로운 관점을 가지도록 인도한다.
속설이 옳은지, 그른지 따지기보다는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똑똑한 경제생활을 추구하도록 이끈다. 명백한 사례를 곁들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대중이 불황일 때 속설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속설에 관한 톡톡 튀는 이야기>에서는 속설에 관한 보충적 설명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머리말 불황에는 경제가 야해진다

1 짧을수록 돈 되는 미니스커트의 비밀
2 지갑이 얇아져도 립스틱은 지른다
3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마케팅
4 점 보러 가는 아내, 로또 사는 남편
5 김 대리를 술 푸게 하는 세상

속설에 관한 톡톡 튀는 이야기-서민의 술 소주, 막걸리 역풍에 넘어지다

6 피노키오도 깜짝 놀란 그녀의 콧대
7 빌딩의 높이가 치솟는 순간, 주가는 폭락한다
8 콘돔 사서 퇴근하는 정 과장의 속내
9 이 팬티를 청소년에게 팔지 마시오
10 도시락을 싸올지언정 스타벅스는 가야지

속설에 관한 톡톡 튀는 이야기-15인치 개미허리의 비극

11 꼬불꼬불한 면 속에는 사연도 꼬불꼬불
12 밥그릇이 줄어들어도 구두 굽은 높아진다
13 한 모금에 불안을, 한 모금에 시름을
14 벗고 벗고 또 벗고

속설에 관한 톡톡 튀는 이야기-흔들리는 여심을 사로잡아라

15 그녀의 입술 색으로 경제를 읽는다
16 꼬인 팔자 풀어드려요
17 대박 정보는 소문나지 않는다

속설에 관한 톡톡 튀는 이야기-백만장자를 만들어 준다는 뻔한 거짓말

참고 자료

관련 업체의 말을 들어 보면 불황일수록 소주가 잘 팔린다는 속설은 대체로 맞다고 한다. 그런데 2009년 들어 이 속설이 갑자기 흔들렸는데, 그 이유는 경기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주도 못 마실 만큼 경기가 어려워진 것도 아니며, 다름 아닌 ‘웰빙 바람’ 때문이라고 한다. 웰빙이라고 서민들이 무슨 와인에 캐비아를 먹겠는가? 값싸면서 배부르고 영양가도 높은 막걸리가 인기라는 이야기다. … 소주 음주량이 5퍼센트 이상 감소하기는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주류업계의 관계자에 따르면 “막걸리 붐으로 막걸리 음주는 크게 늘어난 반면 맥주, 소주, 양주 등은 일제히 줄어드는 등 술의 복고화와 저도주 선호 현상이 뚜렷했다.”며 “특히 1,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서민의 술 소주가 역시 1,000원 하는 서민의 술인 막걸리의 역풍을 가장 세게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리를 술 푸게 하는 세상(79p)」중에서

불황일수록 콘돔이 많이 팔린다는 속설이 있다. 그 이유를 굳이 말로 설명해야 할까? 불황일수록 야한 속옷이 많이 팔린다는 것과 같은 이치로, 불황일수록 외출을 줄이고 애인이나 배우자와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애들은 가라! 그렇다면 이 속설은 과연 정말일까?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조사를 인용한 어느 신문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의 불경기가 시작된 2008년 하반기에 콘돔 판매량이 상반기에 비해 19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그것은 우리 경제가 2008년 하반기 들어 갑자기 나빠지기 시작한 것은 아니며, 특히 콘돔 판매량이 급증할 만큼 악화된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 경제가 어렵다더라.”는 식의 막연한 인상만 가지고 있을 뿐 경기 동향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따라서 불황 때문에 2008년 하반기 콘돔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이야기하면 곧바로 ‘불황=콘돔’이라는 관계를 믿어 버리기 십상인 것이다. 실제로 업계에서 일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 보면 불황일수록 콘돔이 많이 팔린다는 속설에 대해 별로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대부분이다.
-「콘돔 사서 퇴근하는 정 과장의 속내(118p)」중에서

그렇다면 라면이 잘 팔리는 것은 정말 불황 때문일까? 자료만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다른 의견도 있다. 불황일수록 라면이 더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호황이나 불황을 따지지 않고 언제나 잘 팔린다는 것이다. 즉, 립스틱이 잘 팔리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라는 것이다. 최근 들어 라면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불황기라서 특별히 더 많이 팔린 것이 아니라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면 시장에서도 고급화된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라면 소비가 줄었다는 통계 자료도 있다. 가장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는 통계가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할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알려 드리자면, 통계는 어느 기간을 선택해서 어느 기간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거짓말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하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꼬불꼬불한 면 속에는 사연도 꼬불꼬불(164p)」중에서

속설대로 믿는다면 속절없이 속는다,
휘둘리지 않아야 경제를 바로 알 수 있다!

불황이 닥치면 립스틱 판매가 늘고, 치마는 짧아진다?
‘립스틱 효과’, ‘하이힐 효과’, ‘마천루의 저주’, ‘불황 속 커피 효과’…. 누구든 한 번쯤 들어봤을 경제 속설이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 속설은 유독 ‘불황에’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립스틱이, 그것도 붉은 립스틱이 많이 팔리고, 여성들의 구두굽이 높아지며 콘돔과 소주 판매가 증가한다는 속설이 등장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속설들은 경기 침체니 판매 부진이니 하는 신문 기사들과 어울려 불안감을 상승시킨다.
유독 불황에 이런 속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속설은 ‘항간에 떠도는 설이나 견해’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유난히 불황에 떠도는 속설에 고개를 끄덕인다. 불황일수록, 다시 말해 경기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의 관심이 경제로 모아지기 때문이다. 불황일수록 수익보다
위험에 더 민감해지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에 주목하게 되어 이런저런 속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대부분은 이러한 속설에 ‘왜?’를 따져 묻기보다 그대로 빠져들어 버린다. 더구나 속설마다 등장하는 ‘전문가 의견’은 속설을 맹신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종류도, 근원도 다양한 속설을 그대로 믿어도 될지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시 분석을 한다. 있는 그대로 믿기 전에 원인을 따져 보라는 것이다.

속설대로 믿는다면 속절없이 속는다!
대표적인 속설 중에 “불황일수록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는 것이 있다. 이 속설은 정말일까?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부터 미니스커트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마침 그때 경기가 급속히 악화되면서 이 속설이 들어맞는 듯 보였다. 하지만 1970년대 미국 경제학자 마브리의 치마 길이 이론Skirt-Length Theory에 따르면 여성의 치마 길이가 호황일수록 짧아진다고 주장했다. 지금도 미국 증권 투자가들에게는 ‘롱스커트=약세장’, ‘미니스커트=강세장’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또한 가장 큰 불황의 시기였던 1929년 미국 대공황 때 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발등을 덮을 만큼 길었던 것을 보면 이 속설은 그대로 믿기 어렵다.
이처럼 경제 속설은 그대로 믿기에는 의심이 가는 것들이 대부분이며 시대와 상황에 따라 들어맞기도 하고 아예 어긋나기도 한다. 사실 속설들이 옳은지 그른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흑백논리처럼 옳고 그름을 단정 짓는 것보다 옳다면 왜 옳은가, 그르다면 왜 그른가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젊은 경제학자들로 이뤄진 경제교육연구회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회자되는 경제 속설 17가지를 꼼꼼히 분석했다. 그들은 경제 속설이 경제 지표로 직결되는 만큼 이론적인 근거와 명백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분석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보이는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이유를 되짚어 볼 때 비로소 경제를 파악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고 강조한다.

휘둘리지 않아야 경제를 바로 알 수 있다
미국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맥주와 포도주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건강에 좋은가 하는 실험을 했다. 두 부류로 나뉜 성인 남성들은 한 달 동안 한쪽은 맥주만, 다른 쪽은 포도주만 마셨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연히 맥주를 마시는 쪽이 더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왜냐하면 이 실험은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던 미국의 맥주회사가 후원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아무것도 모른 채 실험 내용을 접한 사람이라면 포도주보다 맥주가 건강에 좋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게 될 것이다. 속설 역시 마찬가지다. 의심 없이 속설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는 경제를 이해하기도 전에 타인의 의견에 끌려가게 된다.
이 책은 속설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를 제대로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경제 속설을 다뤘다. 특히 유난히 많은 불황 속 경제 속설이 ‘왜’ 등장했는가를 정치? 사회?역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속설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는지 파헤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경제 지식과 직결되는 속설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여 똑똑한 경제생활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경제교육연구회는 경제학은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 젊은 경제학자들의 연구모임이다. 경제학이 강의실이나 교과서 속에서 화석처럼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 바다의 등푸른 생선처럼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펄떡이며 살아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공동연구와 교육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생활인을 위한 경제학 이야기》《사람의 역사, 경제의 역사》《근대사회 경제사상의 탐구》《학교에서 경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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