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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구본준 , 김미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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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09MB)
ISBN 97911622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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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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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읽기를 바꿔주는 책!
“제대로 된 책읽기, 왜 배워야 하는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한겨레 기자인 구본준 기자가 동료 김미영 기자와 함께 책읽기에 대한 답을 찾아 취재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자기 삶을 가꾸는 독서달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다양하고 치열한 책읽기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서른 살 직장인들에게 ‘제대로 된 책읽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서른 살. 이제 자기계발의 의지가 꿈틀대기 시작하는 나이다. 책읽기는 이러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수단이다. 저자는 제대로 된 책읽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15가지로 추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이미 책읽기를 통해 정상에 오른 우리시대 대표 지식인 4인의 독서론을 풀어놓은 인터뷰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계각층에 있는 직장인 책벌레들이 어떻게 책을 읽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점이다. 그들의 책읽기를 통해 책읽기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얻도록 한다. 더불어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끌어내는 창조적 책읽기도 알려준다.
프롤로그_ 서른살, 직장인 사춘기를 책으로 극복하다

1장: 서른의 직장인, 책과 재회하다

인생 반전, 책 두 권으로 충분했다 - 구본준
책읽기를 배우려는 생각, 왜 못했을까? - 김미영
직업인으로서 당신은 어떤 수준인가?
2장. 책읽기로 미래를 가꾸는 사람들 - 김미영
책쟁이 찾아 삼만 리
책 읽을 시간 없는 사람은 없다 - 신성석
독서의 전략: 매년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인이 되는 법
독서모임으로 사람을 배우다 - 김창근
군대 가서 책 읽은 이야기 - 장혁종
젊은 독서가의 실용서 예찬론 - 손종수
진정한 활자중독자 - 정유경
독서의 전략: 출퇴근 시간, 최적의 독서 타이밍
책 읽으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김효정
비밀스런 즐거움을 홀로 즐기는 책벌레 - 김문경
독서의 전략: 밑줄을 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커리어, 책과 함께 만들어가다 - 박지영
조직의 새 지식경영법, 그 효과는? - 독서경영을 도입한 회사들을 찾아서
책을 일과 결합하라 - 조명희
독서의 전략: 메타브랜딩의 ‘수요 스터디’
고전, 읽을수록 빠져드는 에너지원 - 김서연
책읽기만큼은 사장님처럼 - 신용협
독서의 전략_ 책읽기, 더 재미있게 하라
어느 40대 독서광의 모습 - 장효택
독서의 전략_ 좋은 책을 선정하는 기준
나는 세상에 홀로 설 준비를 한다 - 강상규
책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 - 백승협
독서의 전략: 독서의 완성, 서평 쓰기
행복한 책읽기 여행을 마치다

3장. 책읽기를 배워야 하는 15가지 이유 - 구본준
책은 다양함을 만나는 통로다
1. 자기발견: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가?
2. 생존: 읽지 않으면 뒤처진 것이다
3. 공부의 즐거움: 진짜 공부에 빠지는 희열
4. 전문지식: 대학등록금 1할로 새 전공이 생긴다
5. 간접경험: 경력을 다지려면 책읽기로 경험을 늘려라
6. 꿈: 진짜 자기 삶을 만들다
7. 성장: 지금의 내 안에 미래의 나를 키워라
8. 사고력: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소설 읽기
9. 쉼표: 책읽기로 삶에 훈풍이 불어들다
10. 겸손: 독서가 주는 최고의 선물
11. 자기애: 책은 나를 긍정하게 한다
12. 공유: 책읽기는 나눔이다
13. 소통력: 남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
14. 인간관계: 책은 벗을 이어주는 끈이다
15. 자아성찰: 서평으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인터뷰. 책이 그들을 만들었다 - 구본준
* 읽기만 해도 논쟁에서 이기는 책이 있다 - 정운찬
* 당신은 대체가능한 사람이 될 것인가? - 이어령
* 처절할 정도로 현실적인 독서의 이유 - 이지성
* 독서 없는 프로페셔널? 생각조차 할 수 없다 - 승효상

에필로그_ 책은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지식 결핍증에 걸린 서른살을 위하여

서른살. 익숙해진 일을 즐길 줄 알게 됐지만, 한편으로는 달라지는 것 없이 하던 일을 계속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감도 느끼게 되는 나이. 그래서 미칠 듯이 변화하고 싶은 나이. 그때 나의 인생에 변곡점이 된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 책을 통해서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다. 인생과 일에 목표가 생겼고, 결국 ‘출판 담당기자’라는 그 꿈에 도달할 수 있었다. _p.4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책으로 자신을 어떻게 계발할 것이냐 하는 점이었다. 책읽기에 대해 고민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든 생각은 독서가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는 독서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하고 가장 빤한 방법이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렵고 또한 효과적인 기술을 찾기 쉽지 않은 것이 독서를 통한 자기경영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실제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_p.27~p.28

그는 군대에서 책과 가까워지게 됐다고 한다. 군대 가서 축구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도 군대 가서 책 읽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었다. 장씨가 군에서 맡은 보직은 운전병이었다고 한다. 운전병 업무의 특징은 어디를 가든지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것이다. 남들은 그만 한 보직이 없다고 부러워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그에게는 무료하게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군용차에는 텔레비전은 물론 라디오조차 없었다. 하도 지루해서 그가 자연스럽게 집어든 것이 바로 책이었다. 목적은 오로지 ‘시간 때우기’. _p.64~p.65

실제 시간을 쪼개 책읽기가 어려운 것은 시간 자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중간 중간 처리할 일들이 다양하게 생기기 때문에 독서모드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다. 출퇴근 시간은 걸려오는 전화를 빼면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독서광들이 이 시간을 활용하다가 책읽기에 빠지게 됐다고 입을 모은다. 그래서 한번 책읽기에 빠져들면 승용차를 놔두고 지하철 통근을 즐기게 된다. _p.89

그런데 김서연 씨도 나와 똑같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김씨는 한 동화책에서 자기 집을 도서관으로 개방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자신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졌다고 한다. 김씨에게 꿈을 선사한 책은 《도서관》이란 어린이책이었다. 책을 굉장히 좋아한 주인공이 온 집안이 책으로 차자 자기 집을 아예 도서관으로 만들어 이웃들에게 개방해서 모두가 책을 볼 수 있게 했다는 줄거리다. 의외로 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낭만적이고 한가해보이는 꿈은 진정한 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분명하게 세운 것도 아니다. 꿈이란 어린 시절에만 갖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나이와 처지를 떠나 꿈이 주는 행복함을 되살려준다. _p.219

책읽기를 배우려는 생각, 왜 여태 못했을까?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jobkorea.co.kr)에서 직장인 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9퍼센트가 자기계발에 대한 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매진하는 자기계발 방법으로는 외국어교육, 직무교육, 운동, MBA 취득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책을 지속적으로 읽는 직장인은 적을 뿐만 아니라, 읽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독서 자체를 자기계발로 보지 않는 경향이 강했다.
이 조사결과는 자기계발에 대한 직장인들의 왜곡된 태도를 여실히 드러낸다. 자기계발이란 대단한 비용을 들이거나 뭔가 거창한 것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것이다. 특히 책읽기는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만큼 포기하기도 쉬워서 자기계발 방법으로 외면당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자발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책 한권 읽어보자’는 소박한 결심마저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태도들이 책읽기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인터뷰에 응한 독서달인들은 하나같이, “가장 간단하고 뻔한 방법이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자기계발이 바로 책읽기”라며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책읽기로 미래를 가꾸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직장인의 차이는 바로 책읽기의 질에 있었다.
이 책은 ‘제대로 된 책읽기’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무작정 책을 집어 들었다가 갖은 핑계를 대며 포기한 사람들에게 책읽기의 본질을 알려준다. 즉 자기발견, 공부의 즐거움, 전문지식, 간접경험, 휴식, 인간관계, 그리고 자아성찰과 꿈에 이르는 15가지의 다양한 책읽기의 이점에 대해 설득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가르침을 일깨워준다.

독서경영은 기업을 완성하고, 책읽기는 개인을 단련한다
몇 년 전부터 기업들 사이에서는 독서경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회사마다 최고지식경영자(CKO, chief knowledge management officer)를 두거나 지식경영팀 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회사 전체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경우는 어떨까? 단기적인 업무 성과가 바로 고과로 이어지는 직장인 개개인에게는 책읽기가 오히려 너무 과하거나 한가한 자기계발이 되지는 않을까?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 작가는 “리더의 영역에 들어가고 싶다면, 아니 잔혹한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과 가족의 존엄을 지키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독서해야 한다”고 말하며 위의 주장을 일축한다. 우리나라 대표 건축가이자 독서광으로도 유명한 승효상 소장 역시 “독서 없는 프로페셔널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면서 책읽기를 강권한다. 이어령, 정운찬 교수와 같은 석학들도 그들의 의견에 동조한다. 최고 전문가의 자리에 오른 그들 모두 “책이 나를 만들었다”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자기계발 방법은 책읽기라고 입을 모은다.
더군다나 경력개발의 첫 고비에 서 있는 서른살 직장인에게 독서는 더욱 절박한 과제다. 피곤한 현실 때문에 지적인 허기를 채우지 못하고 방황하는 30대 직장인들에게 ‘지금’은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이 책은 여러 독서가들의 얘기를 종합해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것은 책읽기를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만나는 것이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위안이 되는 점은 이토록 치열한 독서는 할수록 고통스럽기는커녕, 기존보다 더 많은 행복과 여유를 가져다줄 거란 점이다. 저자들은 부담을 떨치고서 어떤 것이든 읽으면 모든 책이 다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일단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어제의 내가 아니다.

인터뷰:
4인 4색의 독서법, 독서관, 독서론
사람은 세 가지를 많이 만나야 한다. 그것은 바로 ‘책, 여행,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 전에는 몰랐던 세계를 접하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되고, 그래서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질문 과정에서 전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이것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어 창의력으로 이어진다. 정운찬_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책을 전혀 안 읽는 것도 나쁘지만 독서행위 자체에 함몰되는 책벌레도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전자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행위 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행동은 없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생각으로만 치우치게 된다. 진짜 책읽기는 이런 극과 극 사이의 중간에 있다. 이어령_ 중앙일보 고문

전문가는 남과 다른 분명한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자기 프레임을 만드는 방법은 제 분야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 말고는 없다. 본질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고 파고들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꾸준히 고민하는 버릇㈏생기고, 이 고민이 쌓여 자기 프레임이 세워지는 것이다. 승효상_ 건축가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리더의 영역에 들어가고 싶다면, 아니 잔혹한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과 가족의 존엄을 지키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독서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다. 그들이 바로 리더가 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그들 밑에서 부려지는 일만 하게 될 뿐이다. 이지성_ 《꿈꾸는 다락방》 저

작가정보

저자(글) 구본준

저자 구본준은 신문사 입사 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서른살이 되어 있었다. 문득 자신을 돌아보고 싶어졌고 때마침 책이 다가왔다. 책읽기를 시작한 뒤 모든 것이 바뀌었다. 1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과 삶을 제대로 바라보게 된 그때를 기점으로 스스로를 10년차 기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겨레> 경제부와 문화부에서 주로 일하며 오랫동안 책 소개 기사를 써왔다. 기동취재팀장, 대중문화팀장을 거쳐 현재는 기획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조선시대 여성 경제인이자 사회사업가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어린이 위인전을 최초로 쓴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긴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글쟁이들》《한국의 대리들》 등이 있다. 작은 동네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다 갈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세우는 것이 꿈이다.

저자(글) 김미영

저자 김미영은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여전히 만화 《캔디 캔디》를 읽으며 눈물 흘리고, 연애지침서를 보며 두근거리는 사랑을 꿈꾸는 기자다. 원래는 낭만적인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잠시 전투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인생의 첫책은 계몽사의 세계명작동화선집이었다. 이를 읽은 뒤 성적도 쑥쑥 올랐고 소심했던 성격도 바뀌었다. 한국사학이란 전공 덕분에 《한국전쟁의 기원》과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읽고 지적 충격을 받고서 한동안 책의 무게에 눌리기도 했다. 20대에는 책과 헤어졌다가 <한겨레>에서 일하면서 다시 책을 잡았다.
기자로서의 꿈은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가 되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삶을 생생히 전달하는 최고의 인터뷰어가 되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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