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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펀드 희망은 있다

거품과 좌절의 시대, 내 돈 지키는 법
김준술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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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8896086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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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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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앙일보 김준술 기자의 경제 칼럼 모음집이다. 기본적으로 저자가 2년간 '중앙 Sunday'에 실었던 기사들을 뼈대로 삼았다. 작년 한해 펀드가 휘청하는 동안 게재하셨던 부분이라 어려운 시기에 펀드 운용 및 재테크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내 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2007년이 시작될 때부터 단기적인 시장의 움직임에 매몰되지 않고 투자의 정석을 그려보겠다는 다짐과 욕심으로 취재 아이템을 정하고 현장을 누볐다. 소재와 시간의 제약 없이 심도 있는 취재를 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 이면의 숨은 의미를 잡아냈다.

이 책에는 그 결과물이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다.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왜 투자를 하는지, 장기적으로 손해 보지 않는 투자란 어떤 것인지, 투자의 계절을 간파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등을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물이다.
프롤로그_투자자전상서

1장 모두를 주인공을 한 세기의 거품드라마
01 우리는 왜 반토막 펀드의 희생양이 되었는가
02 미래에셋 신드롬, 신기루로 끝나다
03 핵폭탄을 수류탄으로 오판한 까닭
04 대중의 광기와 부화뇌동
05 도마뱀의 뇌부터 버려라
06 과연 새벽은 밝아올까?

2장 반토막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의 지혜
01 재테크 전투의 필수무기, 4중 그물망
02 펀드판매 창구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03 클릭 한번으로 펀드 수수료를 줄인다.
04 대물림할 수 있는 주식을 골라라
05 빚 다이어트의 기술
06 개미들의 응급 소생술
07 보험 군살은 자산관리의 천적
08 절세는 투자의 꽃이다

3장 전설의 고수들을 만나다
01 펀드매니저와 통찰력
02 봉천동 오피스텔에서 전설을 꿈꾸다
03 10년을 바라보는 뚝심 있는 고수
04 딸기아빠의 왕딸기 투자 비결
05 장 대포의 희망 읽기
06 주식운용본부의 치열한 24시

4장 노테크, 빠를수록 희망적이다
01 금융위기에 발목 잡힌 미래
02 '재테크 길치'를 면하는 5가지 방향키
03 5억? 10억? 얼마면 되겠니!
04 깜짝 놀랄 4중 연금술의 비밀
05 3개의 딴 주머니를 차라
06 자식이 먹여살려주지 않는다
07 부자로 죽지 말고 부자로 살라

5장 리스크가 없다면 희망도 없다
01 리스크와 시간의 비례
02 버핏과 템플턴의 위기 투자법
03 '시간의 링'에서 이겨야 한다
04 진정한 고수는 위기에서 빛난다
05 시장을 앞서나가는 1만 명의 부자들
06 행동해야만 돈이 따른다
07 돈은 노력, 절약, 인내로 이루어져 있다
08 돈을 벌려거든 나 자신부터 알라

에필로그_ 미래학에서 희망을 엿보다

지난 2년간, 시장이 안겨준 흥분과 고통 그리고 좌절이
누군들 남의 얘기 같으랴!
그러나 원망만 해서는 결코 다시 일어설 수 없다
∽∽∽


‘반토막’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반토막 펀드, 반토막 월급, 반토막 수익…. 경제지에는 온통 반토막에 대한 좌절과 불안의 목소리들뿐이다. 지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로 번진 금융위기의 여파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쳐 2007년까지의 거품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수많은 투자자들은 절망감에 휩싸였다.
지난 2년간 마치 마트에서 생선 한 토막 사듯 무차별적으로 가입한 펀드가 낳은 후유증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회생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기자인 그는 지난 투자사 속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드문 난세였던 이 시기에 증권기자와 경제기자로 금융시장에 푹 파묻혀 경험했던 절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거품과 좌절의 배경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투자의 정석’을 그려보고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들에게 대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취재 아이템을 정하고 현장을 누비며 이 책을 써냈다. 우리가 왜 거품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는지, 그리고 이런 악몽을 두 번 다시 겪지 않으려면 반토막 난 펀드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냉철한 조언을 담고 있다. 그렇고 그런 재테크 책들의 허술한 조언 때문에 눈물 흘렸을 많은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투자의 길을 제시해주는 똑똑한 책이다.

우리는 왜 반토막 펀드의 희생양이 돼야만 했는가

얼마전 있었던 한 주식 고수의 강의장에는 온통 반토막 난 펀드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의 한숨 소리로 가득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을 30분 정도 할애할 예정이었으나, 질의응답은 1시간을 훌쩍 넘겼다. 내용은 대부분 어느 펀드를 가입해서, 얼마의 손실을 보았는데 환매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구체적이고 집요한 질문에 강의자가 완전히 녹초가 될 정도였다.
워렌 버핏마저도 이번 위기로 인해 30퍼센트가 넘는 손해를 봤다고 하니 최고의 금융 고수라 해도 위의 질문에 대해 자신 있는 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이런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금융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자산이 반토막 난 원인도 바로 이런 '묻지마 식' 투자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자들의 우둔함을 원초적이고 단순한 도마뱀의 뇌에 비유해 대중적 필치로 알기 쉽게 그려낸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는 서브프라임 사태와 맞물려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다. 《반토막 펀드, 희망은 있다》는 이 책의 저자 테리 번햄Terry Burnham 박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싣고 있다. 번햄 박사는 “인간의 뇌는 스스로를 속인다. 우리 두뇌에는 내가 ‘도마뱀의 뇌’라고 이름 붙인 영역이 있다. 우리는 이것으로 부지불식간에 금융시장과 관련한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 도마뱀의 뇌가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는 지금의 금융위기를 통해 똑똑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번햄 박사의 인터뷰를 비롯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의 배경과 저자가 직접 취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고수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2장에서는 반토막 난 경제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당장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들과 고수들의 투자 이야기와 그들만의 투자전략이 공개되며, 4장에서는 왜 1분 1초라도 더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노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짚어보고 투자성향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흥미로운 체크리스트가 첨부되어 있다.

너무 이른 '노테크'는 없다

2008년은 그야말로 '반토막'의 해였다. 고등어 반토막이나 꽁치 반토막이 상에 오르는 것은 그냥 참아줄 수 있다. 그러나 내 통장이 반토막 나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생선도 아니고 왜 내 통장이, 내 재산이 반토막이 나야 했단 말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모두가 입을 모아 미국의 서브프라임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 서브프라임만이 이 엄청난 거품과 좌절의 주연배우일까. 펀드를 팔려고 혈안이 되어 투자자들에게 생선 반토막 팔듯 펀드를 판 은행과 증권사, 똑같은 펀드를 이름만 바꿔서 찍어낸 자산운용사, 필터링 없이 펀드 수익률이며 주식 시황을 앵무새처럼 전한 미디어, 그리고 대박의 환상을 안고 목표도 개념도 없이 불 속으로 뛰어든 개미들. 어느 하나도 반토막의 비린내를 피해 갈 수는 없다.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재테크의 기본과 100살 넘게 살게 될지도 모를 미래를 제발 더 늦기 전에 직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그동안의 손실은 잊고 1분 1초라도 빨리 시작해야만 금융위기에 발목 잡혀 병든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밤까지 폐지나 주워서 연명하는 비참한 노후를 피할 수 있다.
너무 이른 노테크는 없다. 살기 싫어도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을 살아내야 할지도 모른다.

<테리 번햄Terry Burnham박사와의 인터뷰>

미국이 금융위기의 늪에 빠진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서브프라임 부실은 정녕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나.
“인간의 뇌는 스스로를 속인다. 우리는 무모하게 행동하면서도 ‘나는 현명하게 처신한다’고 스스로를 기만한다. 우리 두뇌에는 내가 ‘도마뱀의 뇌’라고 상징적으로 이름을 붙인, 고래의 원시시대 때부터 형성된 영역이 있다. 우리는 이것으로 부지불식간에 금융시장과 관련한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도마뱀의 뇌가 투자자들을 ‘위험 마니아’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도마뱀의 뇌가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는 지금의 금융위기를 통해 똑똑히 확인하고 있다.”

조금 어렵다. 쉽게 풀어보자. 자꾸 뛰는 부동산 값이 꺼림칙하다면서도 사람들은 줄줄이 ‘모기지 춤판’에 합세했다. 이것이 미국발 금융위기 씨앗이었다. 한국에선 지난해 10월 중국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그렇다. 결국 모두 당할 판이다. 왜 사람들은 무모하게 상투를 잡고, 거꾸로 어리석게 바닥에서는 발을 빼나.
“원래 인간의 뇌는 먹고, 생존하고, 번식하도록 만들어졌다. 투자나 매매에 어울리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우리의 뇌는 과거지향적이고, 특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을 인식하는 데 익숙하다. 이런 특징은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사냥을 할 땐 그만이었다. 식량을 성공적으로 찾으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했고, 성공적이라고 판단된 행동을 반복했다.
그러나 자산 시장에서는 다르다. 이런 본능은 앞으로 가격이 오를 상품이 아니라 이미 상승할 만큼 상승한 상품을 사도록 만든다. 서브프라임 사태의 밑바닥에도 이런 기제가 숨어 있다.”

시장의 먹잇감이 되고픈 투자자는 없을 것이다. 도마뱀의 뇌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한 당신의 해법은 무엇인가.
“애석하게도 도마뱀의 뇌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인간 본성을 이루는 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러오는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 WㆍIㆍN이라는 전략을 추천하고 싶다.
W는 ‘깨어나라Wake’는 뜻이다. 도마뱀의 뇌가 투자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의식하려고 애를 써라. ‘시장은 합리적’이라는 통념을 던져버리고, 내 안에 동물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껴안아야 한다.
I는 ‘탐구하라Investigate’는 의미다. 자신의 투자 약점을 캐고 또 캐야 한다. 실패 경험은 저마다 다양하기 때문이다.
N은 ‘중립화Neutralize’의 약자다. 우리의 감정은 대인관계나 다른 상황에서는 가치가 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 감정은 파괴적이다. 도마뱀의 뇌를 중화시키려면 ‘훈련된 투자’를 하도록 뇌에 차단벽을 쳐놓아야 한다.”

그런 자세는 평소부터 착실히 닦아야 할 것 같다. 지금은 심각한 위기 국면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뭐가 있겠나. 허리띠 졸라매기가 최우선이다. 수입 한도에서 살아야 한다. 더 작은 집을 사고, 더 싼 자동차를 몰고, 더 싸구려 음식을 먹는 길뿐이다. 이를 달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돈이 월급계좌에서 저축계좌로 자동이체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다음으론 운동과 건강검진을 권하고 싶다. 위기일수록 몸도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허상이다. 건강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의 원천이다.”

한국시장이 유독 민감하게 출렁대는 이유는 뭔가.
“펀더멘털과 감정적 요인이 얽혀 있다. 예컨대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움츠러들면 한국 수출이 덩달아 위축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도마뱀의 뇌에 영향받은 주요 투자자 그룹들이 주식을 팔고 있다. 이들의 감정적 반응이 한국에서 발 빼기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가의 커다란 진폭을 낳고 있다.”

미국에서 750조 원의 구제금융이 투입되면 회생의 불씨가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러한 법안으로 위기가 쉽게 진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정부는 구제금융법을 통해 여러 경제주체에게 고통을 분담시킬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된 어마어마한 총비용이 근본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무엇보다 정부는 그동안 어리석은 리스크에 베팅한 투자자들에게 보상하는 식으로 정책을 폈고, 이제 신중한 투자자들이 대신 비용을 감당할 차례가 됐다.”

이전 질문에 아직 답을 안했다. 시장은 언제쯤 평정을 찾겠나.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무엇인가.
“이번 위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술

김준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후 중앙일보에서 경제기자로 11년째 일하고 있다. 주식시장과 은행, 경제부처, 국제경제팀을 두루 거치며 내공을 쌓았다. 낡은 경제관행을 고치자는 기사로 제1회 한국씨티그룹 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 초부터 중앙일보 사회부분 이슈&트렌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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