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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최용식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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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9MB)
ISBN 9791162200131
쪽수 3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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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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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알아야 돈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를 과학적인 통계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풀이하고 투자해법까지 제안한다. 청와대 전 경제고문이자 재야의 경제교사로 통하는 최용식 소장은 거침없고 날카로운 '통계의 눈'으로 우리 경제를 들여다본다. 대한민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1장에서는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통계의 눈을 열어준다. 실전투자자들의 실패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통계지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2장에서는 각종 통계를 통해 금융위기설의 실체를 파악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신문과 매스컴, 경제보고서 등 공식 뉴스에서 알려주지 않는 정책의 진실과 왜곡된 보도들로 인한 피해를 소개한다.

5장과 6장에서는 통계를 바탕으로 국가와 가계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 돌파구와 투자해법을 파헤친다. 다양한 경제문제를 풀이하기 위해 어떤 통계에 주목해야 하는지, 우리 경제의 현주소는 어떠한지, 우리 경제를 살려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통계를 아는 사람은 위기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통계의 눈으로 경제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시장을 예측하여 위험은 피하고 기회는 챙길 수 있다. 저자는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경제상황을 분석하고 남보다 빨리 돈의 길목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이기는 투자의 제1원칙임을 밝힌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수한다.
PROLOGUE 왜 통계에 주목해야 하는가

PART 1 경제의 흐름을 읽는 통계의 눈
2008년 10월 30일
분위기에 휩쓸린 위험한 투자
부동산 임대업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김 부장은 왜 주식투자에 실패했을까?
내국인은 돈을 잃고, 외국인은 돈을 벌고!
히딩크의 마법은 ‘기본’에 있었다
경제흐름을 앞서 가는 사람, 뒤따라가는 사람

PART 2 통계로 들여다본 금융위기설
2008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설, 설, 설
외환위기가 또 터진다?
누가 외환위기설을 퍼뜨렸나?
2000년과 2008년, 경제위기설의 파장
환율 상승, 왜 발생하는 것인가
또다시 외국인에게 당할 것인가
키코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환율 안정이 필요한 9가지 이유

PART 3 경제 읽기와 통계 읽기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외환시장의 투기세력
원-달러 스왑협약이 외환시장을 안정시켰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정책 만능주의와 시장 만능주의 사이에서
세계 금융위기와 약소국의 비애
부동산 가격 하락, 진정한 거품 붕괴인가

PART 4 거짓 뉴스와 통계의 진실
통계를 읽을 때 기억해야 할 기준들
산업은 공동화되고 있는가
대학민국은 지금 고용 없는 성장 중?
지표경기와 체감경기
이태백과 사오정, 실업률의 기준은?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던 후배가 정치를 포기한 이유
자동화가 일자리를 빼앗는다?
빈부 격차 문제, 침묵도 해법이다

PART 5 통계 속 현실적 경제정책
중소기업 육성은 ‘절대 선’인가
어두운 세계경제, 우리에겐 기회다
석유 가격 폭등, 그러나 경고는 빗나갔다
공적 자금 투입과 국부 유출 문제
국내총생산과 후생복지
국제수지 흑자는 경제에 항상 유익한가
선진국의 경제학 VS 우리 경제의 현실

PART 6 통계로 풀어본 경제해법
다양한 경제 문제, 어떤 통계에서 답을 찾을 것인가
경기의 향방을 가르는 물가와 국제수지
국가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면 개인과 기업은?
통계를 통해서 본 우리 경제의 현주소
잘못된 경제 진단이 정책 실패를 부른다
비관적인 분위기도 경제난의 주요한 원인
지금은 꿈과 희망을 되찾아야 할 때
우리 경제를 살려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EPILOGUE 통계의 눈으로 돈의 길목을 지켜라

도대체 지금이 IMF 때보다 더 어려운 것이 과연 하나라도 있는가? 국내 경제지표 중에서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나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때와 비슷한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 정책적 대응뿐이다. 정책적 대응이 실패하여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을 따름이다. 물론 해외 경제 여건은 당시에 비해 지금이 훨씬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우리 국민이 느끼는 공포감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심각하다. 심지어 미국은 베어스턴스, 리먼브라더스, 페니메, 프레디맥, AIG 등과 같은 대형금융기관들이 도산하거나 공적 자금 수혈을 받았고, GE처럼 튼튼했던 거대기업까지 흔들리며 GM이나 포드와 같은 거대 자동차 기업들은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정도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이 정도로 심각한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위기감은 훨씬 더 크다. 이게 과연 정상인가? (p.73)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나 공포감이 우리 경제에 장차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지경이다. 앞으로 미국경제는 최소 2년 동안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우리나라도 최소 3~4분기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막상 이런 일이 닥치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위기감이나 불안감은 얼마나 더 심각해질까? 이에 따라 경제는 얼마나 더 심각한 피해를 불필요하게 입어야 할까? 암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주가지수와 같은 경제지표는 경제위기가 한창 진행 중일 때에 최저점을 기록하곤 했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하면 주가지수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섬으로써 돈을 벌 절호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 틀림없지만 말이다. (p.74)

우리 산업은 공동화되고 있는가? 우리나라의 연도별 수출 추이는 산업 공동화가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더 결정적으로 뒷받침한다. 2001년 약 1,500억 달러였던 우리나라 수출이 2007년에는 약 3,700억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6년 사이에 무려 2.5배나 증가했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매년 16퍼센트 이상 증가했던 것이다. 더욱이 이처럼 장기간 수출이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1982년 이후에는 한 번도 없었다. 세계경제가 거의 모두 비교적 장기간 호황을 나타내고 국내적으로는 ‘3저 호황’이라고 불렸던 1980년대 중후반에도 두 자릿수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3년에 불과했다. 그럼 무엇이 수출을 이처럼 급증시켰을까? 수출품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이처럼 호조를 보였을까? 그렇지 않다. 수출품은 모두 국내 산업시설에서 생산한 것들이었다. 그만큼 수출품을 생산하는 산업시설들이 늘어났던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산업이 공동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아래 표의 수출 통계는 국내 산업시설이 얼마나 빠르게 증가했는지를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 수출 통계만 보더라도 ‘산업 공동화’는 근거 없는 주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p.162)

‘고용 있는 성장’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이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성장률 1퍼센트당 취업자 수가 많아졌다는 것은 노동생산성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취업한 노동자 한 사람이 창출하는 국부가 그만큼 작아졌다는 의미이다. 노동자가 창출한 국부가 작아지면 임금의 몫도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취업자가 아무리 늘어도 성장률은 낮고, 경기부진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성장률이 낮을 때에는 성장률 1퍼센트당 취업자 수가 더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성장률이 낮은 것 역시 바람직한 일은 결코 아니다. 성장률이 낮을 때에는 실업률이 대체적으로 높아서 성장률이 조금만 높아져도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흔히 일어난다. 다행히 2006년과 2007년에는 성장률 1퍼센트당 취업자 수의 증가가 각각 5만 8,000명과 5만 6,000명을 기록하여 많이 낮아졌고, 이것은 노동생산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다시 취업자 한 사람이 창출할 국부는 더 커졌으며 성장률도 다시 높아질 계기를 마련했다. 결론적으로,

흔들리는 시장, 통계의 눈으로 들여다보라!
“청와대 전 경제고문 ‘재야의 경제교사’ 최용식 소장이 밝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와 통계로 풀어본 투자해법!”

* * * * *

“통계를 아는 사람은 챙겼고, 몰랐던 당신만 당했다!”
전 세계적인 외환위기 사태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시장이 요동을 치면, 누군가는 큰 이익을 챙기고 누군가는 큰 손실을 보게 마련이다. 실제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경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금융시장 곳곳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익을 챙긴 투자자는 대부분 외국인이었고, 손실을 본 투자자는 내국인이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우리는 눈을 빤히 뜨고도 외국인들이 엄청난 우리 돈을 챙겨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외국인은 통계를 분석하여 예측했고, 내국인은 거짓 뉴스와 소문에 부화뇌동했기 때문이다.
통계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우리가 통계만 열심히 들여다봤더라도, 안타까운 국부 유출과 소중한 재산을 빼앗기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통계를 아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결코 당하지 않는다. ‘통계의 눈’으로 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시장을 예측하여 위험은 피하고 기회는 챙긴다.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경제상황을 분석하여 돈의 길목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이기는 투자의 제 1원칙이다.

전 청와대 경제교사 최용식 소장이 밝히는 실전투자 경제학!
이 책은 과학적인 통계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진단한 실전투자 경제학이다.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한 저자는 업계에서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통계적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장기간의 하락장을 예고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 소장은 특유의 거침없고 날카로운 ‘통계의 눈’으로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실전투자자들의 실패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통계지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돈의 흐름을 읽는 ‘통계의 눈’을 길러준다. 2장에서는 금융시장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통계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분석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신문과 매스컴, 경제보고서 등 공식 뉴스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정책의 진실과 왜곡된 보도들로 인한 피해를 파헤쳐보고, 통계를 읽을 때 반드시 짚어봐야 할 기준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는 국가와 가계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 돌파구와 투자해법을 제시한다.
최 소장은 우리의 현 경제상황을 볼 때 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강조한다.

거짓 뉴스에 흔들리는 시장, ‘통계의 눈’으로 돈의 길목을 지켜라!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통계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수많은 경제보고서와 매스컴은 거짓 뉴스로 전 국민을 우롱해왔다. 기초적인 내용들을 간과함으로써 경제를 잘못 예측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의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여 위기를 키워온 사례도 적지 않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의 배만 불려주었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경제전문가들의 주장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통계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통계를, 어떻게 봐야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가. 책 속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보다 반 발짝 앞서 경제를 예측하고 돈의 길목을 지키는 현명한 투자전략을 터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용식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이코노미 21〉〈팍스넷〉〈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해 경제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taeri.or.kr (21세기경제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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