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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파가 논쟁하는 대한민국사 62

김영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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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3MB)
ISBN 9791162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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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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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좌ㆍ우파는 교과서를 바꾸려 하는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가 왜곡하는 대한민국사 62가지

일본 통치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식민지 시절에 근대화가 일어났는가? 근대화는 한국 경제성장의 토대가 되었는가? 이승만은 나라의 아버지인가 독재자일 뿐인가?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인가 억압자인가? 우리는 같은 역사를 보고 다른 판단을 내린다.

이 책은 현재 정치행정학과 교수인 저자가 일제 강점기부터 이명박 정부까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파헤쳐본 것으로, 저자는 특히 요즘 들어 쟁점들이 첨예해진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국 사회에서 최근 두드러진 이른바 보수와 진보의 이념 투쟁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객관적인 사실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예로 식민지 근대화의 논쟁에 대해 저자는 '일제는 당연히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고 말하면서, 다만 그것은 '수탈'을 위한 것이었으며 중요한 것은 성장과 수탈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를 밝히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이밖에 좌우파가 논쟁하는 62가지 한국현대사를 최대한 객관적인 진실에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다.
머리말

1장 빼앗긴 나라, 부끄러운 역사
필연적인 조선의 멸망/ 조선은 쇄국주의 때문에 망했나?/ 개화파는 조선을 살릴 수 있었나?/
테러리스트 안중근이 소중한 이유/ 동학 농민 전쟁은 무엇을 이루었나?/ 일제는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그러나.../
일제가 남긴것, 우리가 남긴 것/ 조연에 그쳤던 독립운동/ 지식인의 고뇌?/ 우리는 왜 반일 감정이 강한가?/
친일파, 친미파로 탈을 바꾸다/ 친일 문제, 그 부끄러운 진실/ 김구와 책 두권

2장 쪼개진 민족의 한가운데에서
뜻밖의 해방, 뜻밖의 분단/ 대한민국, 어떻게 태어났나?/ 분단의 책임/ 대한민국에 정통성이 있는가?/
만일① 신탁통치를 받아들였더라면?/ 6.25전쟁의 책임/ 만일② 적화통일이 되었더라면?/ 6.25전쟁이 남긴것/
태극기에 대한 불만

3장 대한민국, 채찍 아래 일어서다
이승만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4.19는 혁명이었나?/ 예정된 쿠테타 5.16/ 박정희는 사회주의자?/ 유신의 기억: 통금,장발,미니스커트,쌀막걸리/
자주적인 독재자와 사대적인 민주 투사/ 군인과 학생이 주도한 정치 시대/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박정희, 공은 남고 죄는 사라지다/
박정희와 그때 그 사람/ 민주화? 아직은 아니다/ 국민의 비극, 전두환의 비극/ 반미가 처음으로 등장하다

4장 목숨을 바꾼 민주주의
1980년과 1987년/ 김영삼, 김대중의 분열과 지역주의의 시작/ 만일③ 노태우가 아니라 김영삼이 당선되었더라면?/ 역설① 민주주의에 이바지한 '몰태우'/
역설② 한국 정치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주의/ 박종철과 이한열/ 어처구니없는 주사파/ 김영삼과 김대중은 박정희의 후예?

5장 세계화와 미국, 그리고 북한
노태우보다 못한 요즘의 대북 정책/ 개방만이 살 길이다?/ 영어 광풍으로 본 한국/ "햇볕 정책도 싫고 김대중도 싫다"/ 우리는 반미를 한 적이 있나?/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무조건 사대파와 조건부 사대파로 구성된 한국 외교/ 외교가 없는 대한민국

6장 혼돈의 사회에서 보는 희망
지역주의가 뭐 그리 큰 문제인가?/ 진짜 지역주의/ 한국은 언제나 위기/ 노무현 정권의 정치사적 의미/ 노무현은 무엇을 잘못했나?/
이념 갈등이 심하다?/ 당과 싸움과 상호 불신/ 잃어버린 10년?/ 누가, 왜 이명박을 뽑았는가?/ 역사가 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

뒤에 쓰는 말 - 객관적인 역사는 있는가?

“이 책을 보고 기분 나쁜 사람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좌파에게도 우파에게도, 민족주의자에게도 사대주의자에게도, 그리고 주류에게도 비주류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책이다. 하지만 좌파에게도 욕먹고 우파에게도 욕먹는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성공한 증거가 되지 않을까?” _p.39 ‘머리말’ 중에서

지금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매우 주관적인 역사가 난무하고 있다. 크고 작은 쟁점들에 대한 해석이 제각각이다. 식민지 시절에 근대화가 일어났는가? 이승만은 나라의 아버지인가 독재자일 뿐인가? 박정희는 민족의 구세주인가 인권 탄압의 독재자인가? 미국은 우리에게 구세주인가 억압자인가?
요즘 특히 이런 쟁점들이 첨예해진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국 사회에서 최근 두드러진 이른바 보수와 진보의 이념 투쟁과 관련이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집권으로 인한 “잃어버린 10년”이 보수파들에게 일종의 위기감을 던졌고, 이에 대응하여 보수 세력들이 새로운 역사 해석을 들고 나와 세상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이들은 진보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북한 정권을 추종하여 국가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잡고 국가 정통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감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사의 정통을 자처한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한국 근현대사(대안 교과서)》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 둘은 모두 역사를 편향적으로 보고 있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 민중 혁명과 미국의 침략에 초점을 맞추어 좌편향이라면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이나 《한국 근현대사(대안 교과서)》는 일제 강점기를 정당화하거나 옹호하고 권위주의 독재를 변명하는 우편향이다. 어느 것도 역사의 진실을 전달하지 않는다. 목적론이 앞서서 역사를 그 목적에 맞는 쪽으로 취사선택하고 그렇게 취사선택한 사실들을 자신의 구미에 맞추어 해석하기 때문이다.

편협한 세계관과 자기 이익이 만들어내는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주장과 논리는 학자나 평론가에게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들은 정치인이나 경제인, 일반 시민들보다 자신들의 편협한 주관성을 감추기 위해 교묘한 논리를 총동원하는 데 더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뿐이다. 주관성의 기준으로 보면 대학교수나 일용직 노동자나 별 차이가 없다. 모두 자신들의 경험과 이익, 세계관의 지배를 많건 적건 받고 있다.

자신의 사회경제적 배경을 넘어서는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은 지식인이라 해도 많지 않다. 국가 이익과 사회 이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떠들어대는 지식인, 교수들을 가만히 관찰하면, 결국 그들의 주장이 그들의 이익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것은 시시한 일이다. 그리고 위선이다. 또는 자기기만이다. 사회의 기득권층이 배운 지식과 가진 능력을 자기를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은 시시하고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 _p.258 ‘뒤에 쓰는 말’ 중에서

‘일본이 연합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자 김구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술회했다. 해방에 우리가 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 앞으로 우리 길을 우리가 닦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 우려는 정확했다.’ -본문 45p

왜 좌ㆍ우파는 교과서를 바꾸려 하는가?

최근 들어 한국 근현대 교과서 수정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진보진영은 보수진영에 대해 과거의 반공주의와 권위주로 회귀하려는 우편향을 보이고 있다며 비판하고, 보수진영은 종북주의 또는 사회주의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좌편향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이번 교과서 논쟁뿐 아니라 광복절과 건국절 논란, 제주 4.3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좌익세력의 무장폭동’ 기술 요구, 촛불집회의 배후 세력 등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로 사사건건 진보와 보수의 역사인식이 부딪히고 있다.
해방 직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던 김구의 우려가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건 아닐까? 무엇이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상반된 평가와 대립을 하게 만들었을까?
일제 강점기부터 최근 이명박 정부까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에 따라 다르게 평가, 논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파헤쳐본다.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가 대립하고 왜곡하는
대한민국사 62가지


일제는 조선을 근대화 시켰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고, 자생적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또 일제 강점기의 경제성장과 해방 후 한국 경제 발전은 별개라는 주장도 있다.
분단과 6.25 전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한반도 분할을 먼저 제안한 미국에 책임이 가장 큰 걸까? 아니면 소련의 지시에 따라 찬탁을 주장한 좌파들에게 있을까? 6.25전쟁은 남침으로 발발한 것인가, 북침으로 발발한 것인가? 남침설과 북침설 외에도 남침 유도설, 민족 해방 전쟁설 등 수많은 주장 중에 무엇이 진실일까?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의 압살을 동시에 이룬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왜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이 좌파 이념으로 치부되고 있을까? 왜 우리나라 우파는 민족주의적이지 않을까? 종북파가 아직도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이념적 다양성의 증거로 좋아해야 할까? 지역주의가 한국 정치 발전에 걸림돌이 되기만 하는 것일까? 노무현은 무엇을 잘못했고, 누가, 왜 이명박을 뽑았을까?
한국현대사의 수많은 사안들이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등 자신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어 대립하고 있다. 이렇듯 객관적 진실이 가려져 있는 한국현대사에 대해 저자는 좌와 우 모두에게 욕먹을 ‘객관적’ 평가를 솔직하고 거침없이 내리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최근 불거진 보수와 진보의 역사 대립을 지켜보며 혼란스러워 하는 이 시대 대중을 위한 객관적인 대한민국사

지난해 7월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하자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어 뉴라이트 등 보수단체들의 ‘건국절’ 주장으로 광복절과 건국절 사이의 논쟁이 불거졌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48년 이승만 정부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 일제로부터의 ‘광복’보다 ‘건국’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러자 광복회 등 독립운동단체와 역사학계는 ‘건국 60주년’ 사업을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건국절을 앞세우려는 보수세력의 의도는 미군정의 힘을 엎고 친일파세력으로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의 과오를 덮고 이후의 구데타 군사정권까지 옹호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주장하고 있다.
건국절 논란은 재작년에 나온《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라는, 기존 좌파성향의《해방전후사의 인식》에 비판적인 책이 나오면서 논란이 된 진보와 보수의 역사관 대립의 연장선상이었다. 그러고는 급기야 최근 역사 교과서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교과부와 보수진영은 기존 교과서가 건국 과정과 산업화와 경제발전, 민주주의 확립 등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수정을 지시했고, 역사학계와 진보진영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건국절과 광복절, 그리고 교과서의 수정 논란은 좌편향에 치우친 역사관을 바로 세우는 것일까? 우편향에 치우친 거꾸로 가는 역사관이 되는 것일까?
같은 역사를 놓고 다른 주장이 대립하는 이 시대를 살면서 대중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
저자는 의외로 간단하게 답을 하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정하면 된다고 말한다. 식민지 근대화의 논쟁에 대해 저자는 ‘일제는 당연히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고 말한다. 일제 강점기에 경제성장이 일어났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한국 역사상 최초의 근대적 성장이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만 그것은 ‘수탈’을 위한 것이었으며 성장과 수탈이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중요한 건 성장과 수탈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를 밝히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일제 강점기 우리 경제 성장을 저자는 ‘수탈 성장론’이라 이름 지으며 식민지 근대화론과 자생적 근대화론 등의 기존 논란을 객관적 시각으로 정리한다.
저자는 논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주장을 하기도 한다. 지역주의가 오히려 한국 정치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지적하는 한편, 노태우 정권의 우유부단한 성격은 당시의 정치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며 그 ‘물태우’의 성격으로 인해 오히려 민주주의에 이점으로 작용한 면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처럼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등 자신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고 논쟁하는 한국현대사를 최대한 객관적인 진실에 접근하려 노력한《좌우파가 논쟁하는 대한민국사 62》를 이 시대 대중들에게 권한다.

좌ㆍ우파,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욕먹을 객관적인 대한민국사

“이 책을 보고 기분 나쁜 사람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좌파에게도 우파에게도, 민족주의자에게도 사대주의자에게도, 그리고 주류에게도 비주류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책이다. 하지만 좌파에게도 욕먹고 우파에게도 욕먹는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성공한 증거가 되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명

김영명
현재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글문화연대 고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 졸업. 정치학 박사.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글문화연대 대표 역임.
한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국제학대학원 원장 역임.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수상(2007)
최근저서 : 《정치를 보는 눈》《한국의 정치변동》《우리 정치학 어떻게 하나》《신한국론》《우리 눈으로 본 세계화와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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