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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습관

송숙희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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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5MB)
ISBN 9791162200087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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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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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뇌관을 자극하여 기회를 창조하는 '관찰' 사용설명서!
이 책은 창조경영시대를 견인한 천재들의 창의력 비밀과 관찰의 기술을 공개한다. 창의와 혁신에 도움이 되는 '관찰의 힘'을 소개하고, 기회를 창조하는 7가지 관찰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비밀이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관찰습관'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실행하는 능력을 촉발하는 것이 관찰이다.

똑같은 것을 보고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기회를 창출하는 그들의 능력이 바로 관찰하는 능력이다. 본문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기술을 배워 그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상에서 실행, 가치창출에 이르기까지, 관찰의 힘이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 후, 7가지 관찰습관을 설명한다.

관찰의 기술뿐만 아니라 타고난 재능과 강점을 정확히 관찰하여 자신의 경쟁력으로 삼는 자기관찰에 대한 방법까지 소개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관찰지수를 높이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유명인사들의 관찰 습관을 통한 성공 사례를 많이 포함하였다. 각각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어떠한 성취를 일궈냈는지 분석하고 설명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관찰을 주업무로 하는 전문직업 종사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그래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직관과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비즈니스맨, 자신의 커리어를 좀 더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일반인 등을 위한 책이다.
prologue 모든 아이디어는 관찰에서 시작된다

PART 1. 창의와 혁신에 힘이 되는 관찰
창의성에 불을 붙여라
우리는 얼마나 창의적인가?|아인슈타인을 탄생시킨 관찰학교|소니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린 닌텐도|고객 관찰의 천재, 애플|관찰이란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초경쟁환경의 승부수, 관찰력|눈에 보이지 않는 시장을 파고들어라
관찰은 시스템적 사고다
관찰이란 눈과 내면의 상호작용|관찰에 대한 개념도, 관찰펌프|관찰에서 실행까지, 창의공식 SISISI!
관찰지수가 뛰어난 사람이 성공한다
관찰력이 뛰어나면 단 한번에 맥을 잡는다|창의적 리더가 되고 싶다면 관찰의 기술을 연마하라
아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
관찰력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누구?|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관찰의 내공

PART 2. 기회를 창조하는 7가지 관찰습관
[관찰습관 01]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라, 스티브 잡스처럼
문제의 본질을 관찰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소비자의 의중을 파악한 소니의 성공|인간감정의 본질을 꿰뚫어라
[관찰습관 02] 쪼개고 분석하고 섬세하게 보라, 리처드 브랜슨처럼
기회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 있다|눈을 가늘게 떠야 섬세하게 볼 수 있다|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라|일상을 복어회처럼 얇게 떠라|흔한 것은 뒤집어봐라|섬세하게 관찰하는 6가지 방법|현미경을 들이대고 관찰하라
[관찰습관 03] 밀착하여 세심하게 보라, 샘 월튼처럼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스쳐가듯 보면 속살을 볼 수 없다|여성잡지의 틈새시장을 장악한 〈쎄씨〉|보이는 대로 믿지는 마라
[관찰습관 04] 진득하게 지켜보라, 워렌 버핏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잘 보이고 싶어한다|백화점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마주보지 말고 같은 곳을 보라|애정이 있으면 사소한 것도 보인다|소비자가 제품을 어떤 용도로 쓰는지 살펴라
[관찰습관 05] 상식을 배반하고 새롭게 보라, 월트 디즈니처럼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라|고정관념의 안경을 벗어 버려라|상식을 배반하는 소수의 시각으로 보라|성우聖牛를 죽여야 비즈니스가 산다|관찰한 것을 지식과 융합하라
[관찰습관 06] 상상의 눈으로 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디자인하든지 망하든지|소비자의 감성을 관리하라|창의적 인재는 느낌을 중시한다|상상의 나래를 편 함평 나비축제|왜 돈이 되는 상상은 드문 것일까?|머릿속에서 부를 창조하라|관찰+상상 +우연=기적
[관찰습관 07] 보이는 것 너머를 보라, 버락 오바마처럼
위대한 통찰의 교과서, 아이팟|통찰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맥도날드 창업주 레이 크록의 통찰력|관찰과 통찰의 힘|

PART 3. 관찰지수를 높이는 방법
어떻게 관찰할까
어떻게 관찰하면 기회를 창조할 수 있을까?|관찰모드에 주파수를 맞춰라|항상 수동모드를 유지하라|현재의 순간을 자각하라|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라|보면서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라|오감을 총동원하라|숲과 나무를 동시에 관찰하라|언어의 연상장벽을 넘어서라|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을 잡아라|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라
어디서 무엇을 관찰할까
생생한 날것을 관찰하라|일상에서 발견하라|당신을 부르는 그곳에서 관찰하라|경험에서 오는 관찰보다 좋은 것은 없다|마케터들의 혁신을 부르는 표적관찰|조직의 관찰지수를 높여라
내 안의 피터팬을 깨워라
호기심과 물음표는 창조와 혁신의 출발점|정신없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려라|놀이삼아 재미있게 관찰하라|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느껴지는 대로 하트스토밍하라|경험을 이기는 것은 없다|관찰과 기록은 일심동체|경험에서 통찰을 구하라|인간의 본질을 먼저 이해하라|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데생|관찰한 것을 사유하게 하는 글쓰기

epilogue IQ보다 관찰지수로 승부하라

두바이의 셰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ad 왕자는 먹고살거리라곤 석유밖에 없는 조국의 현실이 한스러웠다. 그나마도 2015년이면 고갈되고 말 형편이었다. 일찌감치 조국이 처한 운명을 통감한 그는 집권과 동시에 ‘10년 후 석유의존도를 제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셰이크 왕자는 두바이의 지도를 유심히 관찰했다. 누가 봐도 사막뿐인 불모지의 땅이다. 그의 눈이라고 예외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사막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두바이 지도를 내려다보는 그의 탐색은 계속됐다. 그의 눈길은 주메이라 해변에 머물렀다. 주메이라 해변은 1년 내내 햇볕이 좋고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는 곳이다. 그는 이곳에 어떻게 하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눈을 떼지 않았다. 셰이크 왕자가 내린 결론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머무는 주택마다 해안을 가지게 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문제에 봉착했다. 해안선이 짧아 관광객들을 무한정 유치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셰이크 왕자는 어떻게 하면 해안을 더 늘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주메이라 해변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결국 ‘팜 주메이라’ 인공 섬은 육지와 다리 하나로 연결되어 15만 채의 빌라와 레저타운 들어선 거대한 야자수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덕분에 해안선 길이는 76킬로미터로 늘어났다. 이곳에 들어선 빌라들은 모두 해안을 소유할 수 있었다.
이곳 휴양주택은 일반인에게 조감도가 공개된 지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 및 가수 등이 이곳 빌라를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집에 해안선을 갖고 싶다’는 꿈을 겨냥한 셰이크 왕자의 세심한 국토 관찰의 결과였다.(p.26-27)

상상력을 무기로 기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회장은 열여섯 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의 첫 사업은《스튜던트student》라는 잡지를 발행하는 것이었다. 이 사업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실패의 가도에서 그는 잡지를 발행하면서 눈여겨봤던 독자, 즉 학생들의 행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리처드 브랜슨에게 포착된 단서는 학생들이 음반구입비를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것과 1971년 당시 영국에는 음반을 할인 판매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만일 잡지를 통해 음반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그 결과 절감한 음반구입 비용이 잡지구독비를 상쇄하고도 남는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는 당장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 잡지에 음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우편주문광고를 실었다. 물론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음반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싸게 팔았다. 주문이 쏟아졌고 이 아이디어가 그를 영국 5위의 부자로, 버진그룹을 창의적인 기업의 멘토로 인정받고 오늘날의 성과를 구축하게 한 계기가 됐다. 이 아이디어로 인하여 그는 사업가로서 배워야 할 기질과 수익을 내는 비결을 배웠고, 무엇보다 고객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기회를 포착하는 주특기를 가지게 됐다.(p.77-78)

뻔한 것을 새롭게 보는 노력은 종종 대박을 낳는다. 생활용품업체인 도브Dove는 형식화된 아름다움을 쫓다 지친 사람들에게 안식의 단비를 내려 주는 발상의 전환을 단행하기로 했다. 단순히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름답다는 식으로는 식상하고 역부족이었다. 원점에서 성우聖牛를 죽여야 했다. 화장품회사들이 신성시해왔던 성우란 뭘까? 화장품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젊은 여자처럼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름살이나 아름답지 못한 피부, 군살 따위엔 눈감으란 것이다. 그러나 도브는 보기 싫다고 눈감았던 주름과 군살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다시 보았다. 성우를 죽이고서야 제대로 보였다. 도브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리얼뷰티 캠페인에 돌입했다.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모델처럼 젊지도 마르지도 않았고 화장을 잘하지도 못한다. 즉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도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2004년 캠페인을 시작하며 도브는 먼저 “아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 습관!

창조경영시대라 불릴 만큼 창의성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이 책은 관찰의 기술을 몰라서 눈뜬장님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은 물론, 사물의 본질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관찰'이라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관찰만 잘 해도 성공하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샘 월튼, 워렌 버핏, 월트디즈니 등 유명인사들의 관찰 습관을 통한 성공 사례들이 많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샘 월튼,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천재들의 위대한 상상력은
작은 관찰습관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 관찰습관
“이걸 그림이라고 그렸냐? 여기는 프로의 세계라고!”
한 젊은이가 낙서 같은 그림은 통하지 않는다는 핀잔을 들으며 광고회사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그는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그림에 몰두했다. 그리고 훗날 미국 최대의 애니메이션그룹 ‘디즈니’와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로 전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장악했다. 바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의 숨겨진 인생 스토리다.
그렇다면 혼다에게 밀려 망하기 직전이던 할리데이비슨이 어떻게 한순간에 기사회생하게 되었을까? 불모지의 땅 두바이는 어떻게 부자들의 파라다이스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 영국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이 첫 사업에서 성공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의 정답은 바로 관찰 속에 있다. 시장통 아주머니들의 수다 속에서, 쓰레기통에 처박혀 있는 신문광고 전단지 속에서 무심코 지나쳐버릴 만한 현상이나 사물을 보고 비즈니스 천재들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컨셉을 도출해낸다. 그리고 시대를 성큼 앞서가는 비즈니스적 수완을 발휘하여 부와 성공의 기회를 독식한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일부 천재들의 전유물임을 인정하며 그저 구경만 해야 하는가? 물론, 희망이 있다. 비즈니스 천재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의 원천만 알 수 있다면, 또한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술만 익힐 수 있다면 누구나 이 모든 기회를 손안에 넣을 수 있다.

관찰력 뛰어난 사람이 시대를 주도한다!
20년 넘게 미디어 현장을 누비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팔아온 저자는 몸소 경험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천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관찰’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관찰이란 단순히 ‘본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몸으로 느끼는 외적인 자극의 일단을 의미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현되는 과정에서 어떤 느낌이 번쩍하며 떠오르는 순간을 영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느낌은 특정 자극을 통해 일어나며 이는 무언가를 관찰할 때 발생한다. 즉 관찰은 위대한 창조적 영감이 떠오르는 출발점이요, 모든 기회와 창조물의 원동력인 것이다.
시대를 주도한 비즈니스 천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특성 또한 관찰력이다.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능력이 탁월했던 스티브잡스, 진득하게 지켜보기의 대가 워렌 버핏, 보이는 것 너머까지 상상의 눈으로 바라봤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창의력 천재들은 모두 그들만의 특별한 관찰습관이 있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 시대를 주도한 비밀의 원천이 바로 관찰습관이었던 것이다.

창의의 뇌관을 자극하라!
물론 뚫어져라 본다고 해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것은 아니다. 관찰에도 기술과 일련의 과정이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관찰의 기술을 익히려면 관찰펌프를 이용한 아이디어 발상과정과 실행단계인 창의프로세스 SISISI를 거쳐야 한다.
지금은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나오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펌프가 있었다. 이 펌프 속에 창의적 관찰의 원리가 숨어 있다. 지하 깊숙이 흐르는 물을 끌어올리려면 펌프에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넣어야 하는데, 이는 관찰하는 행위와 통한다. 물을 끌어올리기 위한 마중물은 관찰을 주도하는 외부의 자극을 의미한다. 보거나 듣거나 만지는 외부의 자극을 통해 관찰이 시작되면, 내면에 구축되어 있던 경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창의적 소스가 올라와 아이디어로 쏟아진다. 이렇게 쏟아진 아이디어는 창의프로세스 SISISI를 거쳐 창의성의 빛을 발한다. 즉 stimulus(외부의 자극)→first-inspiration(영감)→searching(아이디어 검토)→incubation(숙성)→sparking(정리)→ideation(공유)→tri(채택)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따라서 관찰이란 내면의 데이터베이스와 외부의 자극이 시스템적으로 연동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창조경영시대라 불릴 만큼 창의성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이 책은 관찰의 기술을 몰라서 눈뜬장님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은 물론, 사물의 본질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숙희

‘아이디어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아이디어셀러. 여성잡지 편집장, 여성포털사이트 콘텐츠디렉터, 출판기획자 등으로 20년 넘게 미디어 현장을 누비며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먹히는 아이디어를 팔아왔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로부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에 관한 교육을 요청받아 연구하던 중 시대를 이끌어온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공비밀이 ‘관찰습관’에 있음을 밝혀내고 흥분하여 이 책을 썼다. 현재 브랜드코칭센터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로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와 시대를 관통하는 마케팅 컨셉트를 집어내고,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 《워딩파워》《당신의 책을 가져라》《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돈이 되는 글쓰기》《내 인생 최고의 순간》《로지컬 라이팅》(번역)이 있으며, 《1250도 최고의 나를 만나라》《행복한 멈춤》《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보컬파워》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했다.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eye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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