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김승환 지음
휴먼앤북스

2016년 1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MB)
ISBN 9788960784314
쪽수 3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100원

쿠폰적용가 7,2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동서고금의 양심적 지성들이 한결같이 그래왔던 것처럼 저자는 과거를 살피고 그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찾아내어 제대로 된 미래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헌법학자 본연의 입장에서 헌법적 시각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을 통해, 국가 권력은 자신의 국민들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 숙고하게 해준다.
글쓴이의 말

Ⅰ. 헌법의 정신
1. 굴절된 헌정사와 우리 헌법의 방향 | 2001년 7월 16일, 매체 미상
2. 대북 자금지원에 대한 헌법적 판단 | 2003년 2월 4일, 오마이뉴스
3. 헌법이론에 대한 그릇된 이해 | 2004년 10월 21일, 전북일보
4. 탄핵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 2004년 3월 12일, 노컷뉴스
5. 헌법질서를 교란시킨 국회의원들 | 2004년 3월 12일, 전북일보
6. 신행정수도 건설의 법적 쟁점 | 2004년 7월 19일, 새전북신문
7. 헌재의 모순된 헌법 해석 | 2004년 10월 26일, 한겨레신문
8. ‘기득권 파수꾼’ 헌법재판관 | 2008년 11월 15일, 한겨레신문
9. 법관 독립성 강화하는 사법개혁 필요 | 2009년 1월 26일, 경향신문
10. 방송법 재투표는 일사부재의원칙 침해 | 2009년 2월 24일, 한겨레신문
11. 사법부의 권력 굴신 | 2009년 3월 9일, 한겨레신문
12. 법관이 두려워해야 할 것 | 2009년 5월 15일, 한겨레신문
13. 국회의장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 2009년 7월 28일, 전북일보
14. 방송법안 재투표는 입법테러 | 2009년 7월 28일, 경인일보
15. 헌법불합치, 기소와 재판 중지해야 | 2009년 9월 29일, 경향신문
16. 일사부재의원칙의 사망선고 | 2009년 11월 3일, 한겨레신문
17. 신영철 파동과 항소법원 설치 당위성 | 2009년 3월 10일, 전북일보

Ⅱ. 정치의 도리
1. 여성전용선거구제는 위헌이다 | 2004년 2월 16일, 참소리
2. 정치개혁의 수단, 정당투표 | 2004년 2월 22일, 전북일보
3. 총선 연기 또는 보이콧? | 2004년 3월 15일, 새전북신문
4. 의회지배권력의 교체 | 2004년 4월 26일, 새전북신문
5. 대통령 탄핵사태를 통해서 얻은 경험 | 2004년 5월 14일, 참소리
6. 탄핵심판 이후에 해야 할 일 | 2004년 5월 15일, 서울신문
7. 열린우리당이 참패한 이유 | 2004년 6월 7일, 새전북신문
8. 대통령은 KBS 사장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 | 2008년 8월 7일, 프레시안
9. “야당에 검찰총장 추천권 주자” | 2010년 1월 27일, 민중의소리
10. MB정권의 3권 장악 시나리오 | 2010년 2월 13일, 경향신문

Ⅲ. 정의와 인권
1. 국가보안법은 인권파괴법률 | 1998년 12월, 고려대학교대학원신문
2. 도청은 엄격히 규제되어야 한다 | 1999년 10월 30일, CBS 칼럼
3. 테러방지법과 국가정보원 | 2001년 12월 5일, 오마이뉴스
4. 1인 시위가 합법적인 이유 | 2002년 3월 26일, 평화와인권 285호
5. 수사기관의 인권침해, 이제 사라져야 | 2003년 6월 20일, 새전북신문
6. 5?18과 광주민주화운동보상법 | 2004년 5월 17일, 새전북신문
7.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의 과제 | 2004년 8월 9일, 새전북신문
8. 안기부 X-파일에 대한 법적 평가 | 2005년 9월 30일, 참소리
9.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 2005년 10월 17일, 새전북신문
10. 무소불위 공안검찰, 자기반성부터 하라 | 2005년 10월 19일, 프레시안
11. 시위현장에서 경찰이 철수하면 | 2006년 1월 6일, 경향신문
12. 유언비어유포죄, 허위사실유포죄 | 2009년 1월 12일, 한겨레신문
13. 검사들의 천국 | 2009년 3월 30일, 한겨레신문
14. 경찰폭력에 유린당한 ‘집회 자유’ | 2009년 6월 13일, 경향신문
15. 피디수첩과 검찰폭력 | 2009년 6월 24일, 한겨레신문
16. 피의사실 공표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2009년 7월, 웹진 시민과 변호사
17. 누가 국가의 명예를 훼손했나 | 2009년 9월 22일, 경향신문
18. 헌법과 집시법 위에 존재하는 ‘경찰의 뜻’ | 2009년 7월 25일, 민중의 소리

Ⅳ. 민주와 자치
1. 도립국악원 위촉직 해촉은 ‘위헌’ | 2002년 1월 29일, 전북일보
2. 민주당 도지사후보 경선에 부쳐 | 2002년 3월 29일, 전북일보
3. 전주에 고등법원이 설치돼야 하는 이유 | 2003년 2월 6일, 전북일보
4. “지역민 고통 외면 말라” | 2003년 5월 8일, 전북일보
5. 부안방폐장과 주민투표 | 2003년 11월 24일, 참소리
6. 부안논쟁은 자율적 주민투표로 종식시키라 | 2004년 1월 7일, 참소리
7. 부안주민투표는 효력이 발생한다 | 2004년 2월 11일, 참소리
8. 지방의원 공천제-유급제, ‘개혁’인가 ‘개악’인가 | 2005년 7월 20일, 프레시안
9. 군의원의 의사진행행위와 법적 효력 | 2005년 8월 23일, 참소리
10. 민주주의 유린의 현장, 전북 | 2005년 10월 3일, 부안독립신문
11. 갈등상황의 원인 | 2005년 11월 7일, 새전북신문
12. 전주시 의원들의 추태 | 2005년 11월 28일, 새전북신문
13. 지방선거와 유권자의 성숙도 | 2006년 1월 9일, 새전북신문
14. 전북 유권자가 대망의 선거풍토를 창조한다 | 2006년 5월 31일, 전북일보
15. 고법 전주부 명칭변경, 무엇이 문제인가 | 2008년 5월 29일, 전북일보
16. 전주고등재판부와 전북정치권 | 2008년

헌법상 권리의 역사는 인권 확대의 역사

“헌법을 가리켜 한 나라의 근본법이라고 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국가권력 행사의 근거와 한계를 정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법이라는 뜻입니다. 동시에 헌법은 그 시대 그 사회 구성원들의 수많은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그 조정의 결과가 헌법전에 드러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그 나라의 헌법이 지향하는 이데올로기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사회적 약자에게 특히 의미를 가지는 경제적 권리들 역시 이를 실질화시킬 수 있는 법률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그 내용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사회적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증폭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이든지 헌법상 권리의 역사는 인권 확대의 역사입니다. 권리의 주체를 확대해나가고, 권리의 다양성을 확대해나가는 과정입니다.”(‘굴절된 헌정사와 우리 헌법의 방향’)

“조국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더 접근하는 길은 무엇인가? (…) 국가보안법, 형법 등실정법의 엄격한 테두리 내에서 통일을 모색하는 것인가? 아니면 헌법의 기본원칙들을 지키면서 잠정적인 기간 동안 다소간의 실정법적 희생을 감수하면서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는 것인가? 필자는 이 경우 후자가 우리 헌법이 지향하는 평화적 통일이라는 기치에 더 접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대북 자금지원에 대한 헌법적 판단’)

“국토의 기형적인 불균형 개발과 이용 및 공룡 서울의 등장은 바로 박정희의 군사독재정권이 남긴 불행한 유산이다. 그러한 박정희마저 국토의 균형개발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행정수도 이전이었다. 신행정수도 건설은 지난 2002년 대선공약과 16대 국회에서의 특별법 제정을 통해서 절차적 실체적 정당성을 확보한 국가정책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헌법위반은 존재하지 않는다.”(‘신행정수도 건설의 법적 쟁점’)

“국민은 대법관에 대한 경외감과 환상 속에서 혼란을 일으킨다. 대법관은 법에 관한 전문지식, 법관으로서의 품위와 양심,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 국가권력에 대한 감시의 눈초리 등 뭔가 다른 품성들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는 경외감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경외감은 전관예우의 혜택을 가장 짜릿하게, 그것도 제도적으로 맛보고 있는 사람들이 전직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이라는 것,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법관의 품격이나 사법권의 독립 또는 국민의 시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대법관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하면서 부질없는 환상으로 뒤바뀐다. 법관이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국민의 시선이다.”(‘법관이 두려워해야 할 것’)

“국민은 대통령의 선출권자이자 임명권자이다. 그렇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나? 대통령이 국민의 평등하고 직접적이며 비밀이 유지되고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서 선출되었다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 그에게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했다는 것을 뜻한다. 즉,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취임할 수 있는 근거는 국민이 부여한 민주적 정당성이다.
그런데 그러한 민주적 정당성은 선거 시에 한 번 받는 것으로 충분한가? 그렇지 않다. 그러한 민주적 정당성은 임기 내내 이어가야 한다. 학자에 따라서는 이를 가리켜 “민주적 정당성의 사슬(demokratische Legitimationskette)”이라고도 말한다.”(‘대통령은 KBS 사장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

심안(心眼)으로 펼치는 김승환의 시사 에세이

“시대는 변해도 국가권력이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려는 시도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헌법학자의 입장에서 2000년대 한국 사회를 되짚어 보는 시대 진단 에세이집을 펴냈다. “헌법학 연구의 핵(核)이라면 단연 인간과 인권”이라는 근본적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빛나는 성찰을 제공한다.

“헌법을 연구하는 이는 국민의 기본권과 국가권력에 대해 끝없이 파고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헌법학 연구의 핵(核)이라면 단연 인간과 인권입니다. 헌법 연구는 본질적으로 국가권력과 인권의 부딪힘에 대한 파고 듦에서 시작하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헌법의 목소리를 듣는데서 끝이 납니다. 그러나 법을 연구하는 이에게 들리는 헌법의 목소리가 일반 대중들에게는 들리지 않아 국가와 인권이 부딪히는 순간이 오면 주저 없이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그것이 헌법학자로서의 사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그는 21세기 전후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대하며, 때로 그 자신이 직접 개입하기도 했고, 때로 실천적인 대안을 내놓기도 하면서, 무엇이 가장 올바른 해법이며 대안인지 끈질기게 파고 든다. 그 과정은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부터 인간과 인권을 지켜내고 우리 사회의 올바른 전망과 방향을 찾아내고자 하는 헌신적인 모색의 과정에 다름 아니다.

동서고금의 양심적 지성들이 한결같이 그래왔던 것처럼 저자는 과거를 살피고 그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찾아내어 제대로 된 미래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헌법학자 본연의 입장에서 헌법적 시각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을 통해, 국가 권력은 자신의 국민들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 숙고하게 해준다.

출판사 서평
“하늘의 법망(法網)은 넓어 성긴 듯하지만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다.”

헌법의 정신에 대한 정교하고도 광범위한 성찰
정치의 도리에 대한 진솔하면서 관용적인 자세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실질적이며 합리적인 제안
민주와 자치에 대한 겸허하지만 변함없는 확신
교육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이며 낙관적인 안목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헌법학자의 사명감으로 ‘변할 줄 모르는 권력’에 맞서 소통의 담론을 펼친 책,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를 펴냈다.

“헌법을 연구하는 이는 국민의 기본권과 국가권력에 대해 끝없이 파고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헌법학 연구의 핵(核)이라면 단연 인간과 인권입니다. 헌법 연구는 본질적으로 국가권력과 인권의 부딪힘에 대한 파고 듦에서 시작하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헌법의 목소리를 듣는데서 끝이 납니다. 그러나 법을 연구하는 이에게 들리는 헌법의 목소리가 일반 대중들에게는 들리지 않아 국가와 인권이 부딪히는 순간이 오면 주저 없이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그것이 헌법학자로서의 사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그는 21세기 전후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대하며, 양심적이고실천적인 지식인으로서 때로 그 자신이 직접 개입하기도 했고, 때로 실천적인 대안을 내놓기도 하면서, 무엇이 가장 올바른 해법이며 대안인지 끈질기게 파고 들어 왔다. 이 책에서는 특히 2000년대를 전후하여 국가 권력이 개입해 발생한 굵직굵직한 사건들,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사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사건, 현대상선 대북송금 사건, 방송법 날치기 사건, 테러방지법 사건 미네르바 사건을 비롯하여 정치 사회 인권 민주 자치 교육 등 광범위한 문제를 일관된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이 과정은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부터 인간과 인권을 지켜내고 우리 사회의 올바른 전망과 방향을 찾아내고자 하는 헌신적인 모색의 과정이라 할 것이다.

명심보감 성심(省心) 편에 “앞날의 일을 알고 싶거든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펴보라” 일렀고, 조지 오웰은 “과거를 통제하는 자는 미래를 통제한다”고 말했다. 동서의 현자들이 이처럼 한 목소리로 외친 것처럼 저자는 과거를 살피고 그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찾아내어 제대로 된 미래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헌법학자 본연의 입장에서 헌법적 시각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을 통해, 국가 권력은 자신의 국민들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지 숙고하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승환

저자 김승환은 전라북도교육감. 1953년 1월 30일 전라남도 장흥에서 출생하여 전라북도 익산에서 자랐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23년간 재직하며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공동대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전국법학교수 모임 회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약 3년여 간 KBS 전주방송총국 TV 《포커스 전북 21》이라는 시사 프로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010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전라북도교육감 직선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2014년 재선되었다.

저자 약력
2014.07~ 제17대 전라북도 교육청 교육감
2010.07~2014.06 제16대 전라북도 교육청 교육감
2009.03~2010.06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9회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8.12 ~ 2009.12 한국헌법학회 회장
2007.08 ~ 2007.12 전북대학교 로스쿨설치추진단 단장
2006.01 ~ 2008.12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사법시험, 행정고시 시험위원. ㈔호남사회연구회 연구이사
1999.02 ~ 2010.06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1998.07 ~ 2010.06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대표
1996.03 ~ 1997.02 독일 트리어대학교 법과대학 객원교수
1987.05 ~ 2010.06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1987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졸업
1976년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