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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낚시다

하응백 지음
휴먼앤북스

2012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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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0MB)
ISBN 9788960782228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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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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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묵직한 손맛 뒤에 찾아오는 싱싱한 회와 소주 한 잔의 행복!
하응백의 낚시 에세이『나는 낚시다』. 이 책은 주말마다 휴일마다 온갖 걱정과 세상사를 뒤로 하고 바다를 찾은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낚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낚시를 접하게 된 동기부터 ‘세계일보’에 ‘하응백의 테마낚시’라는 제목으로 1년 2개월간 연재한 글들, 동호회 홈페이지에 올린 조행기와 함께 댓글을 수록하였다. 동해, 서해, 남해 등에서 철에 따라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잡거나 혹은 못 잡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직접 다닌 낚시 현장의 생동감과 낚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묵직한 손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낚시가 지닌 위로의 힘, 저자가 낚은 삶의 미학을 전해준다.
서문_나는 물이 좋다

제1부 낚시를 왜 하는가

낚시를 왜 하는가
등산에서 낚시로
견짓대 하나로 산천을 헤매다
견지낚시의 이론
스승를 보내고 백령도에서 우럭을 낚다
우럭낚시의 추억
대어를 떨구고
격렬비열도 농어 루어낚시

제2부 테마낚시

우럭낚시
우럭 어초낚시
우럭 침선낚시
주꾸미낚시
갈치낚시
제주 갈치낚시
열기낚시
겨울 열기낚시
동해 열기낚시
호래기낚시
참돔 루어낚시
빙어낚시
가자미낚시
볼락낚시
대구낚시
도다리낚시
잿방어낚시
임연수어낚시
꺽지낚시
갑오징어낚시
생활낚시
광어 루어낚시
백조기낚시
기어코 백조기낚시
부자(父子)낚시
삼치낚시
좌대낚시
학꽁치낚시
청산도 학꽁치낚시

제3부 함께 출조하기-젓가락질도 낚시다

국가가 고마울 때
쿨러 채우다
진해 문어 갈치 조행기
격포에 가다
멀고도 먼 침선

‘왜 나는 낚시다’인가?
‘나는 낚시다’라는 말은 사람과 행위 명사를 동일시함으로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문장이 된다. 하지만 바로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일탈의 맛과 해방의 기쁨을 준다. 내가 ‘낚시’라니. 낚시 자체라니. 그 해방감이라니! 나는 낚시꾼이 아니라 낚시 자체다, 라고 말하니 한결 기분이 좋다. (…) 이런저런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책을 ‘나는 꼼수다’의 아류라 해도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낚시는 그야말로 꼼수니까. 낚시는 근본적으로 물고기를 속이는 행위다. 미끼 속에 바늘을 감추어 두거나 아예 인조 미끼로 물고기를 유혹하는 속임의 기술이다. 그러니 철저한 꼼수인 것이다. 정치도 꼼수지만 낚시는 더 꼼수다. 다만 정치의 꼼수는 혹세무민(惑世誣民)하지만 낚시의 꼼수는 물고기를 잡을 뿐이다. -‘서문’ 中에서

낚시를 왜 하는가?
낚시를 왜 하는가? 간단하게 말하면 먹기 위해서 한다. 요즘은 캐치 앤 릴리즈(Catch&Release)'라는 구호 아래 일부 배스낚시꾼이나 플라이낚시꾼들이 잡은 고기를 살포시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지만, 여전히 낚시꾼들의 대부분은 먹기 위해서 낚시를 한다. 낚시꾼들의 아내들은 흔히 말한다. ‘낚시 가는 돈으로 시장에서 사먹으면 훨씬 경제적’이라고. 그렇다. 낚시꾼은 어부가 아니기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낚시는 분명 손해 보는 장사다. 하지만 낚시는 고기를 잡는 과정에서부터 나, 혹은 나의 가족들의 입에 고기가 들어가는 과정까지, 마르크스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낚시꾼이 스스로 그 모두를 장악하는 그야말로 소외되지 않은 노동행위이다.
그렇다고 아내들에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낚시꾼은 다른 여러 가지 핑계를 댄다. ‘싱싱한 자연산 광어다’, ‘남해바다에서 직송한 볼락이다’ 등등. 그런 핑계의 연장선상에서 ‘이건 돈 주고도 못 사먹는다’라는 결론을 스스로와 가족들에게 강요한다.
싱싱한 자연산 회를 먹기 위해서만 낚시를 할까? 흔히들 낚시를 하는 이유를 두고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자연과 동화하기 위해, 몰입을 하기 위해 등등의 핑계를 댄다. 다 맞는 말이다. (…)
낚시는 먹기 위해서도 하고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도 하고 자연과 함께 있기 위해서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연 속에서의 스스로의 능력을 자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다. 모름지기 낚시꾼에게 고기 한 마리라도 얻어먹으려면 칭찬을 해주어라. 팔뚝만 한 우럭을 잡았다고 하면 ‘뻥치지 마라’고 하지 말고 ‘그 맛있겠네, 한번 먹을 기회를 달라’고 말해 보라. 언젠가는 펄떡이는 자연산 우럭의 쫄깃한 살점이 당신 입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
-본문 ‘낚시를 왜 하는가’ 中에서

낚시의 매력
가을 햇살은 바다 위로 부서지면서 모두의 얼굴로 투과된다.
입시도 돈벌이도 직장도, 과거도 미래도 정지되고
순간의 즐거움만 가득하다.
삶의 찬란한 한때가, 다시 오지 않을 가을의 한때가 그렇게 지나간다.
-본문 中에서

낚싯대로 걸어 올린 삶의 미학!
―전국구 낚시꾼, 문학평론가 하응백의 낚시 에세이

주말이면, 휴일이면 낚싯대를 챙겨 떠난다. 세상사의 고단함과 일상의 걱정을 다 뒤로하고 바다로 강으로 얼음판으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거기서 낚싯대를 드리워놓고 인생을 낚는다.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걸어 올리고, 돌아가신 스승을 떠나보내고, 아들과의 유대를 쌓는다. 오래된 친구를 만나고, 낯선 사람들과 말을 섞는다. 모두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으며 함께 걸어 올린 인생의 단면들이다. 낚시를 하며 보낸 삶의 찬란한 한때, 다시 오지 않을 매혹적인 순간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전국구 낚시광, 문학평론가 하응백의 《나는 낚시다》는 저자가 직접 다닌 낚시 현장의 생동감과 싱싱한 생선회의 맛이 물씬 풍기는 낚시 에세이집이다. 동시에 문학적 향취가 가득한 에세이들이 담긴 책이다. 전국 각지에서 각종 각양의 생선들을 낚아 함께한 일행과 회 한 점에 소주 한 잔의 행복한 만찬을 펼쳐 보이고, 낚시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묵직한 손맛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동시에 황동규 시인의 시 <풍장>의 한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정약용의 <초상연파조수자가기>의 낚시 예찬론을 인용하며 백석의 시 <통영>에서 물고기에 얽힌 추억을 끌어낸다.
낚시는 저자에게, 그리고 모든 낚시꾼들에게 행복이다. 그저 이유 없이 좋은 바다,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하는 친구들, 짜릿하고 묵직한 손맛 뒤에 찾아오는 싱싱한 회와 소주 한 잔의 행복이 있어서 즐겁다. ‘입시도 돈벌이도 직장도, 과거도 미래도 정지되고 순간의 즐거움만 가득’한 것이다. 그런 즐거움과 몰입이 있어서 슬픈 상처도 감싸준다. 스승인 황순원 선생께서 돌아가셨을 때, 아들인 황동규 시인과 문인들(이숭원 교수, 김윤배, 홍신선, 김명인 시인, 저자)이 함께 백령도로 여행가 우럭낚시를 하며 슬픔을 삭일 수 있었던 것도 낚시가 지닌 위로의 힘 덕분이다.
또 저자가 말하는 낚시는 낚시꾼만의 기교로는 불가능하다. 기술이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좋은 자연환경을 만나지 못하면 최고의 낚시꾼도 허탕을 칠 수 있는 게 낚시이다. 또 좋은 선장을 만나야 좋은 포인트에서 성공적인 조과를 거둘 수 있는 법이다. 낚시가 자연 앞에서 겸허해지고, 사람들과의 신뢰를 요구하는 행위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래서 때로는 70cm 이상의 대형참돔을 낚은 걸 자랑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준비해 간 대형 쿨러가 무색해진 경우도 솔직하게 소개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바다 위에서 낚시에 집중하는 삶의 찬란한 한때를 담고 있기에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된다. 《나는 낚시다》는 낚시를 하는 그 순수한 즐거움과, 그런 즐거움 끝에 저자가 걸어 올린 삶의 미학들을 담고 있다.

■ 정치의 꼼수는 혹세무민하지만 낚시의 꼼수는 물고기를 잡을 뿐!
-낚시는 낚시꾼이 소외되지 않는 노동행위!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낚시를 왜 하는가’에서는 등산에서 낚시로 취미를 전환하게 된 과정과 낚시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낚시의 매력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소개한다. 낚시 일반론인 셈이다. 저자는 낚시를 ‘고기를 잡는 과정에서부터 나, 혹은 나의 가족들의 입에 고기가 들어가는 과정까지, 마르크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낚시꾼이 스스로 그 모두를 장악하는 그야말로 소외되지 않은 노동행위’라고 평가한다. 그런 소외되지 않은 노동행위의 결과로 신선한 생선요리를 먹기도 하고, 자연을 벗 삼기도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낚시를 하는 진정한 이유는 ‘자연 속에서의 스스로의 능력을 자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는 솔직한 답변을 제시한다. 그러니 낚시꾼들이 과장해서 이야기할 때에도 ‘뻥치지 마라’ 하는 대신 ‘그 맛있겠네’라고 답해볼 것을 권한다. 현지에서 직송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회가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라며.
제2부 ‘테마낚시’는 전국 유명 낚시 장소를 다니며 조행한 기록을 담았다. <세계일보>에 테마낚시라는 이름으로 2년간 연재되어 낚시꾼들의 호응을 받았던 에세이들이다. 동해, 남해, 서해에서 철에 따라 우럭, 주꾸미, 갈치, 열기, 호래기, 참돔, 빙어, 가자미, 볼락, 대구, 도다리, 임연수어, 잿방어, 광어, 백조기, 삼치, 학꽁치 등을 잡는, 혹은 못 잡는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간간히 조황정보를 얻는 법이나, 잡은 생선을 요리하는 법 등 저자만의 낚시 팁을 달아, 실제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제3부는 싱글라인코리아라는 외줄선상낚시 동호회의 홈페이지에 남긴 조행기를 모았다. 조행기에 붙은 회원들의 댓글들을 함께 실어, 낚시꾼들이 공유하는 경험과 추억의 장을 보여준다.
하응백 에세이 《나는 낚시다》는 낚시꾼들에게는 행복한 성찬이 될 것이고, 그간 낚시에 관심이 없었던 독자들에게는 낚시의 묘미와

작가정보

저자(글) 하응백

저자 하응백은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건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 1993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원고등학교, 경희여자중학교 교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문과 조교수, 국민대학교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문이당출판사 주간, 동방미디어 출판사업부 대표를 역임했다. 휴먼앤북스 출판사 대표이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당선,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남천 문학연구』, 『문학으로 가는 길』, 『낮은 목소리의 비평』, 『친구야 이제 다리를 건너거라』가 있고, 편저로는 『창악집성』, 『강의실에서 읽는 여성주의 소설』, 『황동규 깊이 읽기』, 『한승원의 삶과 문학』, 『객주 재미나게 읽기』,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 『사랑은 다 그렇다』, 『여자의 열쇠』, 『이옥봉의 몽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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