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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습격

강효백 지음
휴먼앤북스

2012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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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3MB)
ISBN 9788960782235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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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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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모색하다!
류큐로 보는 한·중·일 해양 삼국지『중국의 습격』. 19세기 말까지 잊혔던 왕국인 류큐를 거론하며 오키나와 일대를 탈환하려는 중국의 공정작업은 해양의 시대를 맞아 태평양에 진출하려는 대외팽창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중국 전문가 강효백 교수가 중국의 류큐공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동아시아에 대한 중국의 전략과 실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것이다. 저자는 한·중·일을 둘러싼 동아시아 삼국의 현 정세를 면밀하게 살피며, 중국과 류큐의 역사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명확한 국제정세 인식과 그에 맞는 대안 수립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추론한다. 더불어 제주해군기지 건설 등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21세기 한·중·일 해양 삼국지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한다.
서문ㅣ 질풍노도의 중국 - 대한민국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01 중화제국주의
-바다의 습격

02 일본'심장보다 복부와 옆구리를 공격하라'
- 제1차 일제의 은신처, 류큐

03 미국과 전쟁을 한다면 언제 끝낼건가?
-제2차 일본 제국주의의 출항지, 류큐

04 중-일 해양대국화는 한국 해양을 자라는 가위
-제3차 불침항공모함 출항지, 류큐

05 조선을 사랑한 류큐의 국기는 '태극기'였다
-이중종속 왕국, 류큐의 홍망사

06 그들도 이준처럼 자결했다
-30년 터울, 류큐와 조선의 병탄사

07 땅은 쓸모없고 바다는 막혀 중국은 비좁다
-좁은 중국의 족쇄, 류큐

08 조공을 못한 일본은 아시아의 왕따였다
-그랜트의 류큐 3분안

09 한국과 류큐의 명운, 윤봉길이 살렸다
-루스벨트와 장제스와 윤봉길

10 해양대국은 중국 수천 년 팽창야욕의 종결자
-실크로 포장한 중화제국

11 중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진짜 이유는?
-만주도 확보하고 정적도 제거하고

12마오쩌둥을 키운 건 마르크스가 아닌 진시황
-티베트와 인도를 침공하다

13 중국은 자본주의, 한국은 사회주의?
-동남방의 여의주를 입에 물다

14 중국과 일본은 이미 해군기지 세웠는데 독도는 왜?
-남사군도, 태평도와 영서초

15 천안문 시위 주역 "서울 항쟁 따라했다" 고백

16 상하이방, 해군력 강화에 몰입하다

17 제주해군기지 건설 서둘러야

18 중국에게서 간도를 되찾는 다섯 가지 방법
-제4세대, 동북공정으로 드러나다

19 당신이 소한민국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면
-큰 한국, 대한의 고유한 판도를 꿈꾸자

20 간도 되찾기 최대 걸림돌은 중국에 비굴한 북한
-동북공정에 대해 북한은 묵언수행 중인가

21 동중국해에 초대형 괴물 '류큐공정'등장하다
- 남부전선 이상있다

22 22만명을 집단자살시킨 도마뱀 일본의 꼬리 자르기
-오키나와 잔혹사

23 중국, '제주-이어도 점령이 제일 쉬웠어요'
-경계 너머로 진격하는 중화제국

참고문헌
도표출처

■ 중국의 팽창 야욕과 태평양 진출을 경계한다!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시대에 대한 중국 전문가 강효백 교수의 예리한 정세 분석

중국 차기 지도자 시진핑이 미국을 방문해 국가원수에 준하는 예우를 받으며, 제5세대 출범의 시동을 걸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맞선 두 강대국 지도자의 만남은 명실상부한 G2시대의 상징처럼 보인다. 한편으로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팽창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와의 마찰도 잦아지고 있다.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들과 잦은 충돌이 벌어지고, 그로 인해 해경이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제주-이어도 해역에 관한 관할권 문제는 본격적으로 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북한에 대한 지배권을 계속 강화해 나가며 한반도마저 잠식하려 들고 있다.
또한 중국은 류큐공정을 통해 일본과도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센카쿠라는 한 개 섬이 아니라, 아예 오키나와 일대를 차지하려는 중국의 노골적인 팽창 전략이 동아시아를 긴장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는 무엇인가?
《중국의 습격》은 중국 전문가 강효백 교수가 한·중·일을 둘러싼 동아시아 삼국의 현 정세와 미래를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를 모색한다. 특히 중국의 류큐공정을 세밀하게 분석해, 동아시아에 대한 중국의 팽창전략과 실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19세기 말까지 잊혀진 왕국 류큐를 거론하며 오키나와 일대를 탈환하려는 중국의 공정작업은 해양의 시대를 맞아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대외팽창 전략과 맞닿아 있다. 마오쩌둥의 1세대부터 후진타오의 4세대까지 각 세대별로 주력해온 팽창 주력방향이 시진핑의 제5세대 출범과 더불어 해양 진출로 본격적인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특히 중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맞서는 G2시대의 형세를 갖추면서, 태평양 진출에 대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 진출의 거점으로 류큐, 현 오키나와 일대를 점찍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류큐공정은 단순히 일본과 중국 사이의 외교 마찰이 아니다. 류큐공정의 직접적인 여파는 우리나라 영해에도 미치기 때문이다. 일본과 미국이 버티고 있는 류큐에 접근하기 위해 당장 제주-이어도 해역의 관할권 문제가 이슈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류큐를 차지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의 서-남해가 중국의 내해로 포섭될 위험성이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제주해군기지 건설 등의 직접적인 국토방위 태세를 갖추고 중국의 습격에 대비할 것을 제안한다. 현안에 대한 침묵이 곧 국제적 승인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중국의 팽창과 해양 진출이 노골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우리나라도 그에 상응하는 대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이 전무했고 군사력 또한 갖추지 못했던 류큐의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
《중국의 습격》은 중국의 치밀한 팽창전략을 역사적, 정치적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서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전략과 대응체계를 살핀다. 또 새로운 시대를 맞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취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 잊혀진 왕국 류큐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모색한다!
-중국으로부터 제주-이어도 해역을,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라!

류큐는 19세기 후반까지 현 오키나와 일대에 존재했던 자주 독립왕국이었다. 평화애호 무역왕국이었던 류큐는 청에 조공을 바치며 조선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군사력이 거의 전무했고 국제 정세를 인식하는 능력도 현저히 떨어졌다. 결국 청의 원조만 바라다 속수무책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병탄되어 망국의 길을 걸었다. 그로부터 30년 후 대한제국 역시 일본에 합병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의사의 의거,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설립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자주 독립의 의지를 끊임없이 보여주었고, 그 결과 전후 국제사회의 인정 속에 독립국으로서의 주권을 회복하였다. 반면 무기력한 병탄 후에도 자주 독립의 의지를 드러내 보이지 못한 류큐는 독립문제 자체가 논의되질 못했고, 미-일의 결탁에 의해 일본의 영토로서 미국의 동아시아 전진기지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그렇게 잊혀진 왕국이 된 류큐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중국의 공정작업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중국은 류큐가 원래 청나라의 속국이었으며 미국과 일본이 전후 비밀결탁에 의해 병탄된 것이라며 류큐 탈환을 노골화하고 있다. 류큐를 태평양 진출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의도이다.
중국의 류큐공정은 비단 일본과 중국의 영토 문제일 뿐 아니라, 당장 우리나라 해양영토의 보존과도 직결된 문제이며, 동아시아 세력 편성이라는 국제 정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의 습격》은 중국의 류큐공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중국

작가정보

저자(글) 강효백

저자 강효백은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중국화동정법대 등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주 대만 대표부와 주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 중국 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국제법무대학원 부원장과 중국법무학과 주임교수로 있으며, 한중법학회 부회장, 서울-북경친선우호협회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법통론》, 《협객의 나라 중국》, 《황금중국》, 《협객의 칼끝에 천하가 춤춘다》, 《중국? 중국, 중국!》, 《차이니즈 나이트 1, 2》, 《창제》, 《G2시대 중국법 연구》, 《동양스승, 서양제자》와 동인시집 《야간열차, 바닷가에서》 등이 있다. 30여 편의 중국 관련 논문과 윤봉길 연행사진, 이어도 기점 등 역사 · 지리적 오류를 바로잡는 90여 편의 칼럼을 써냈다. 특히 그는 《인민일보》에 상해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게 하였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그의 기고문이 실려(2000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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