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교과서 시 정본 해설

이숭원 지음
휴먼앤북스

200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88MB)
ISBN 9788960782884
쪽수 56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교과서 수록 현대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상의 길라잡이
시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모두에게 필요한『교과서 시 정본 해설』. 학생들이 보는 문학 참고서와 시 해설이 몇십년 째 변치 않고 상투적이고 작품표기와 출전이 다 제각각인 상황에서 시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게 시를 설명한다.

《교과서 시 정본 해설》은 교과서에 수록됐거나 수록될 만한 작품 99편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의미를 해설하고 작품을 풀어낸다. 문학평론가이자 국어국문학 교수인 저자는 현대시 해설의 오류를 바로 잡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시 원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가 지닌 이야기를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정리했으며, 생각거리를 통해 시에 대한 핵심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했다.
- 머리말 / 시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1] 김소월
1. 진달래꽃
2. 왕십리
3. 가는 길
4. 초혼

[2] 한용운
1. 님의 침묵
2. 알 수 없어요
3. 당신을 보았습니다

[3] 이상화
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 정지용
1. 향수
2. 유리창
3. 정수산
4. 비

[5] 임화
1. 우리 오빠와 화로

[6] 김영랑
1. 돌담에 속사이는 햇발
2. 모란이 피기까지는
3. 독을 차고

[7] 심훈
1. 그날이 오면

[8] 이상
1. 거울
2. 절벽

[9] 백석
1. 여우난골죽
2. 여승
3.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4.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10] 유치환
1. 깃발
2. 생명의 서
3. 바위

[11] 함형수
1. 해바라기의 비명

[12] 이용악
1. 낡은 집
2. 그리움

[13] 노천명
1. 사슴
2. 남사당

[14] 김기림
1. 바다와 나비

[15] 김광석
1. 마음

[16] 이육사
1. 청포도
2. 절정
3. 교목
4. 광야

[17] 서정주
1. 자화상
2. 추천사
3. 국화 옆에서
4. 무등을 보며
5. 상가수의 소리

[18] 김상옥
1. 봉선화

[19] 오장한
1. 성탄제

[20] 윤동주
1. 소년
2. 십자가
3. 또 다른 고향
4. 참회록
5. 쉽게 씌어진 시

[21] 조지훈
1. 승무
2. 낙화
3. 민들레 꽃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시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편집자 편지〉
직업이 직업인지라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국어 교과서를 유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시 부분. 아들이 필기를 엉터리로 했는지, 선생님이 잘못 가르쳤는지, 도식적이고 기계적임은 물론이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시 해석이 많았습니다. 참고서를 보니 그것도 마찬가지였지요. 시험에 대비해서 시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공부하면 도저히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거지요. 특히 요즘의 수능 문제는 복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는 것이 많아서(문제가 좋은 것이다), 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노릴 수 없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시가 파편화되는 것 같아 답답했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교과서에서 시를 배우는 것이 시 배우기의 알파요 오메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그렇게 시를 배우면 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교과서 시를 제대로 재미있게 배운다는 것은 한국시의 대중화나 저변 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고, 더 나아가 그 재미있는 것을 모르게 둔다는 것은 평론가의 자세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모임에서 제가 이런 열변을 토했더니 옆에 있던 이숭원 교수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고, 그래서 제가 이숭원 교수에게 그러면 교과서 시 정본 해설을 한번 써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주위 사람들도 이숭원 교수가 적임자라고 부추겼고, 마침내 이숭원 교수가 승낙을 했고, 그래서 이 책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딱 2년이 걸렸습니다. 마침 이숭원 교수가 안식년이 있어서 그나마도 가능했습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시를 정하고, 정본을 확정하고, 하나하나 해설을 단다는 것은 시간도 걸리고 매우 고달프고 지루한 일이었습니다. 정본 해설이라는 타이틀답게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을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더욱 철저함을 기하려고 하니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그 고된 작업을 감내한 이숭원 교수에게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책의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 핵심을 짚어주는 생각할 거리도 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혹 오류가 있으면 앞으로 바로 잡을 것이고 좋은 시를 추가해 증보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 책이 시의 길라잡이 역할, 시를 재미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응백(휴먼앤북스 대표, 문학평론가)

▷시를 재미있게, 전체적으로 읽기
학생들이 보는 참고서와 문학 해설서의 시 해설은 지극히 도식적이고 상투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작품의 표기와 출전도 제각각이다. 이런 사정으로 시는 중·고등학교 때나 대학교에 들어온 다음이나 여전히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상야릇하고 애매모호한 언어구조물로 남게 된다. 시를 전체적으로 읽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 시는 어렵기만 하고 무슨 괴물처럼 보이는 것이다.
《교과서 시 정본 해설》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는 ‘정본’ 현대시 해설서다.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앞으로 수록될 만한 작품 99편을 모아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의미를 해설하고 작품의 의의를 평설했다.
이 책은 시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시를 배우는 학생들과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시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가 주 대상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시 읽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 교과서 시 바로보기의 완결판, ‘정본’ 해설서!
교과서, 참고서, 문학 해설서 들은 제각각의 해설을 내놓으며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또한 제각각인 여러 교재를 두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한다. 무분별한 현대시 해설은 시를 어렵고 알아먹기 난해한 것으로 만들었다.
저자 이숭원 문학 평론가는 시중에 나와 있는 현대시 해설서가 지닌 문제를 ‘저자 서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지용의 「유리창」에 나오는 ‘물 먹은 별’은 이상 세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인데 역시 그런 식으로 해석한 책을 보았고, 윤동주의 「참회록」에 나오는 ‘운석’은 매우 음울한 이미지의 시어인데 이것을 ‘유성’의 의미로 보고 천체미학으로 풀이한 글도 있었다. 심지어 이육사의 「절정」에 나오는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의 ‘무릎 꿇음’을 ‘굴복하다’의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었다. 굴복을 할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서릿발 칼날 진’ 고원에까지 쫓겨 와 ‘강철 무지개’를 꿈꾼단 말인가? 더군다나 동일한 시어와 시구에 대해 책마다 다른 해석을 하고 있으니 학생은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머리가 혼란스러울 것이다.”

“문제는 이뿐만 아니다. 표기와 작품의 출전 등도 통일되지 못하고 제각각이다. 표기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누자면, 발표 당시의 표기를 그대로 적은 것과 발표 당시의 표기를 유지하되 발음만 현대어에 맞게 일부 수정한 것, 모든 표기를 현대 맞춤법에 맞게 수정한 것이 그것이다. 작품의 출전을 밝히는 것은, 1960년대의 작품을 제시하면서 1980년대에 나온 시선집을 출전으로 밝히기도 하고, 김소월의 「진달래꽃」의 출전을 “1922년, 『개벽』”이라고 해 놓고 정작 작품의 인용은 시집 『진달래꽃』(1925)에 수록된 형태를 갖고 오기도 한다. 이렇게 되니 같은 작품의 여러 판본이 시중에 유포되고 책의 선택권이 없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에 따라 표기가 달라진 작품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저자인 이숭원 문학 평론가는 위와 같은 현대시 해설의 오류를 바로잡고 현대시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교과서 시 정본 해설》을 펴냈다. ‘정본’의 사전적 정의는, 문학 작품 따위에서 기본적인 내용은 같으면서도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책 가운데, 검토하고 교정하여 원본과 가장 가깝다고 판단한, 표준이 될 만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정본이란 말 그대로 시 원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가 지닌 본연의 이야기를, 이야기를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고 있다.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들이 느꼈을 시 해설에 대한 혼란과 답답함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이다.

▷ 이숭원 문학 평론가의 친근하고 재미있는 현대시 해설!
학생들은 시를 공식 외우듯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은유, 이것은 직유, 이것은 상징, 이런 식으로. 그러니 전체를 보지 못하고 시를 오해한다. 그렇다면 시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들은 시를 접하면 거기서 비유나 상징을 먼저 찾으려 하고 작품을 음미하기 이전에 주제를 찾아내려는 조급함을 보인다. 요즘 젊은 시인들의 시는 일상적 의미는 멀리 던져두고 가볍게 언어유희를 벌이거나 모호한 이미지의 음영을 펼쳐내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작품을 대한 학생들은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몇 개의 시어가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집착한 나머지 앞뒤의 문맥과 전체 시상의 윤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마따나 시를 이해하려면, 앞뒤 문맥과 전체 시상의 윤곽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시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감 있고 재미있는 현대시 해설을 들려준다. 당시 사회 상황과 시인의 개인적 체험 등이 시에 어떻게 나타나 있으며, 이것이 인간 보편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찬찬히 조리 있게 설명한다.
저자의 해설은 딱딱하기 그지없는 여타 시 해설서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한 연, 한 행씩 저자의 설명을 따라 시 구절을 읊다 보면 어느새 시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신과 마주할 것이다.

▷ 되짚어 볼 생각거리!
학생들이 시의 주제, 의미만을 탐구하게 된 데는 시 출제 문제가 정형화된 탓이기도 하다. 문제마다 ‘이 시어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 시의 주제는 무엇인가?’ 등만 나오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주 독자 대상이 시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시를 가르치는 선생님인 만큼 저자는 시를 깊

작가정보

저자(글) 이숭원

1955년 서울 출생. 문학 박사이자 문학 평론가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다. 충남대와 한림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와시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김환태평론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백석을 만나다』, 『백석 시의 심층적 탐구』,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김기림』, 『노천명』, 『세속의 성전』, 『감성의 파문』, 『폐허 속의 축복』, 『초록의 시학을 위하여』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교과서 시 정본 해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교과서 시 정본 해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교과서 시 정본 해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