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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하모니카

김범석 지음
휴먼앤북스

2009년 03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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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4MB)
ISBN 978896078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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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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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목에서 만난 청년의사의 소록도 이야기
청년의사 김범석의 감동적인 휴먼 에세이. 공중보건의인 저자가 자원해서 1년간 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환자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한때는 멸시받아, 이제는 잊혀져 더 슬픈 우리 이웃들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가족과 함께 소록도에서 한센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냈고, 육신의 질병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한 많은 삶을 산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이 책은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일기처럼 썼던 글들을 묶은 것으로, 36편의 이야기들은 삶이 뭔지, 사랑이 뭔지를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게 들려준다.

자신은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차마 남편과 헤어질 수 없어 스스로 병에 걸렸다 속여 소록도에 들어온 할머니,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피붙이보다 더 살갑게 정을 나누는 모자, 병에 걸린 아들을 찾아 소록도에 들어와 숨어산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시신을 차마 섬에 모실 수 없어 소록도에서는 시체를 가지고 나갈 수 없다는 규칙을 처음으로 어긴 아들 등의 이야기를 통해 소록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사_이 책이 한센인과 일반인의 다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저자 서문_밤 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납니다

1부 천국의 하모니카
천국의 하모니카
어미가 자식을 버리는 병
쇼피알
단종대 / 누가 누구를 단종하는가
봉사자
누가 누구에게 무슨 자격으로 돌을 던질 것인가
미감아
소록도의 감
소록도의 귀신

2부 사랑은 죽음을 넘어
가짜 환자
에어컨 하나
자식 낳은 죄
양성자
어느 부부 이야기
에어컨 하나 그 뒷 이야기
또순 할아버지 이야기
어느 신입 환자 이야기
한 할아버지의 죽음
검사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할머니의 이름 석 자
친어머니 삼은 어머니

3부 그때 그 제수씨
그때 그 제수씨
그리운 어머니
엄마. 언제나 불러 보고 싶은 이름
우리 누나
탈출기
땅을 빼앗긴 게 아니야. 희망을 빼앗겼던 게지
애국자 이춘상

4부 소록도에 온 강남 아줌마
소록도에 온 강남 아줌마
돈과 가난
얼굴
자식교육
소록도 꼬맹이
편견
남의 일
소록도에서 선보기
서울의 집값, 소록도의 집값

부록 1 / 소록도 이해하기
부록 2 / 한센병 자료실
부록 3 / 소록도 자원봉사 안내
부록 4 / 소록도 오는 길
부록 5 / 한센병 관련 주요 인터넷 사이트

멀지만 가까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우리의 이웃이 소록도에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도 부족한 사람, 지금 가슴 한구석이 시린 사람, 행복이 뭘까 질문하는 사람, 정말 의미 있게 사는 게 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온몸으로 사랑을 증명하는 소록도 할배, 할매들의 이야기

이 책은 겁 없는 한 청년의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지난 1년간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사는 삶을 꿈꾸던 청년은 1년 동안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지극히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며 멸시받던 사람들. 그래도 사랑하며 베풀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 우리나라 최고학벌, 최고의 직업. 많은 것을 가지고 배웠다 생각한 저자는 소록도에서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한때는 멸시받아, 이제는 잊혀 더 슬픈 우리 이웃들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자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 사람들에게 잊히고 세월에 잊힌 섬, 소록도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사랑이 있다!

소록도, 우리는 흔히 소록도하면 먼 옛날 얼굴이 문드러지고 손가락, 발가락도 제대로 없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 강제로 이주시킨 섬으로 알고 있다.
병이 옮을까봐, 또는 그 모습이 흉측해서 사람들은 한센인들을 멸시했고 멀리했다. 병에 걸린 것도 서러운데 문둥이라 비하당하며 한센인들은 '소록도'로 강제추방 당했다. 10대에서 20대의 어린 그들은 고향을 떠나 가족과 헤어져 섬에 고립된 채 외롭게 살았다. 그들은 병이 완치된 뒤에도 섬을 떠날 수 없었다. 한센인이라는 사회적 차별은 세월이 지나도 그들을 놔주지 않았고 몸의 병은 곧 마음의 병이 되었다. 그들은 그렇게 당신들의 천국에 초대받지 못하는 영원한 불청객이 되었다.
그렇게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병에 대한 편견은 많이 사라졌지만 사회적 차별과 ‘무관심’이라는 새로운 병은 여전히 그들을 놔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땅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소록도에 사는 한센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고 우리의 이웃이 산다.
평균 연령 74세에 남들 다 있다는 눈, 코, 입도 없고 밥 수저 잡을 손가락도 남아 있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처럼 사는 사람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끼리 마음을 주고, 정을 주고 가족처럼 사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가족을 배운다.

▶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천국의 하모니카

2007년 7월 19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된 하모니카 부는 할아버지를 기억하는가. 매일 점심때가 되면 소록도병원에 하모니카 소리가 울려 퍼진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위해 매일 30분씩 하모니카 연주를 하러 남들 5분 걸리는 거리를 30분씩 걸려 가는 할아버지는 1급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볼 수 없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3년이 넘는 세월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병원을 찾는다.
평생을 앞을 보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눈을 대신한 할머니를 위한 할아버지의 사랑의 선물. 할아버지의 정성 덕분인지 할머니는 조금씩 병에서 회복되고 있다. -방송분

세월이 흐른 지금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떻게 살고 계실까?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갑자기 쓰러지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할아버지의 부재를 아무도 할머니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할머니를 위로하던 하모니카 소리가 들리지 않자 할머니는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나보다. 식사를 거부하신 할머니는 그렇게 할아버지 곁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셨다. 한 자원봉사자의 아이디어로 녹음된 할아버지의 하모니카 소리를 들려주자 식사를 시작하셨지만 그것도 잠시 할머니는 조용히 할아버지의 곁으로 가셨다. 죽음도 두 분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었고 두 분은 그렇게 영원히 함께 하셨다.

「천국의 하모니카」를 비롯한 36편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삶이 뭔지, 사랑이 뭔지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게 들려준다. 자신은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차마 남편과 헤어질 수 없어 스스로 병에 걸렸다 속여 소록도에 들어온 할머니.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피붙이보다 더 살갑게 정을 나누는 모자. 병에 걸린 아들을 찾아 소록도에 들어와 숨어 산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시신을 차마 섬에 모실 수 없어 소록도에서는 시체를 가지고 나갈 수 없다는 규칙을 처음으로 어긴 아들.

누구에게나 삶은 버거울 수 있다. 각자 짊어진 삶의 무게만큼이나 고민도 있기에. 그러나 소록도에 사는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그들의 삶을 보면서 ‘그래도 나는 낫잖아’라는 자기만족의 도구나 위안거리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엿보면서 내 삶을 조금 더 값지게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당신들의 천국, 이제는 우리의 천국을 꿈꾸다

긴 세월 사람들의 무관심에 버려졌던 소록도는 이제 세상 속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아름다운 섬의 풍광은 관광자원이 되어 사람들은 소록도로 여행을 간다.
또한 한 기업의 도움으로 희망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가지기도 했으며, 다큐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임은희 감독의 「섬이 되다」는 오랜 시간 잊힌 소록도 주민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한센인'이기에 겪어야만 했던 사회적 차별을 보여준다.
분명 전 국민의 주목을 받는 큰 사건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 일들이 수십 년간 쌓여온 사람들의 편견을 무너뜨리는 물꼬가 될 것이다.
『천국의 하모니카』 역시 그런 작은 시작 중 하나이다. 소록도 할배, 할매의 아픔과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직접 들은 평범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는 소록도에 한 번 더 생각해볼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5월 15일은 한센가족의 날이다.
이제 5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달력을 보며 1년에 한 번씩 한센인을 떠올릴 것이고 소록도를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소록도 사람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올 것이다.

〈편집자 편지〉

우연히,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한 뭉치의 원고가 투고되었습니다. 원고 상단에 김영갑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만든 출판사여서 투고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뭐 그렇고 그런 원고겠지 생각하고 느긋한 자세로 원고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원고를 읽는 나의 눈에는 계속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한하운의 『보리피리』의 서정과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의 리얼리티를 합친 것 같은 그런 감동이었습니다. 눈물은 그리고 가슴이 아릿한 그 감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섬 소록도를 배경으로 고난의 삶을 살았던 한센병 환자들의 이야기보다,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한 청년의사의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의사를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봅니다. 우리의 병을 고쳐주는 고마운 사람, 그리고 한편으로는 돈을 밝히는 속물로 말입니다. 물론 우리는 슈바이처 같은 의사를 원하지요.
이 책을 쓴 의사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공중보건의지만 자원해서 젊은 아내와 어린 딸을 데리고 소록도로 갔고,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환자들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따듯한 마음으로 자신의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이런 청년의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판하기로 결정하고, 사진작가를 소록도에 두 번이나 보내어 소록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닮았습니다.
이 책은 삭막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을 줄 것이며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무엇보다 인간이 살아 숨 쉬기 때문입니다. 책을 쓴 주체(지은이)와 글의 대상(소록도와 한센병 환자) 모두가 이 땅의 인간으로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 책 자체가 휴머니티의 현장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범석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친 뒤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혈액종양내과를 전공하고 있다.
『천국의 하모니카』는 저자가 소록도에서 환자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공중보건의가 된 후에 자원해서 1년간 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진료했다.
가족과 함께 소록도에서 한센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지냈고, 바깥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한센인들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육신의 질병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한 많은 삶을 산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일기처럼 썼던 글들을 묶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했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려 했지만, 저자는 그들의 삶을 다 알진 못한 채 빈칸으로 남겨두고 소록도를 나왔다.
미국 임상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임상암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한내과학회,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보건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다.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에세이문학』을 통해 수필가로도 등단한 바 있다. 저서로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암치료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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