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2

뉴에이지 문학선 1
조완선 지음
휴먼앤북스

200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2MB)
ISBN 9788960783973
쪽수 31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700원

쿠폰적용가 5,1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2
5,700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5,7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잃어버린 고서를 찾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조완선 장편소설『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제2권. 전설로만 전해지는 고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작가는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가 있었다는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기록을 근거로,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가 만든 외규장각 도서를 둘러싼 음모와 연쇄살인사건을 팩션으로 재구성하였다.

이 소설은 19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을 넘나들며, 한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사이에서 시작된 책의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자국의 약탈 문화재를 지키려는 프랑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라고 여겼던 독일, 문화재에 대한 집요한 애착을 보이는 중국의 자존심이 맞물리며 일어나는 문화적 충돌을 보여준다.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는 강화도를 공격하여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모든 도서를 약탈해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현재의 어느 날, 외규장각 도서의 반환 협상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프랑스 국립도서관장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하지만, 곧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세자르의 절친한 친구이자 직지의 발견자인 정현선 박사는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추적하면서, 전설의 책을 둘러싼 비밀에 다가가게 되는데….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소설에 등장하는 정현선 박사는 실제로 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린 박병선 박사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연쇄살인을 전개시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라진 고서의 진실에 다가간다. 프랑스와 한국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촘촘하게 엮어낸 사건의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 소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휴먼앤북스의「뉴에이지 문학선」첫 번째 책이다.
타오르는 횃불
또 하나의 전설
책은 기록으로 말한다
위대한 유산을 찾아서
가면은 없다
바다 위의 피라미드

이제 책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직지』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는 과연 존재하는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함대에 빼앗긴 외규장각도서를 둘러싼 지적 미스터리, 한국의 문화재(고서)를 소재로 한 대형역사추리소설!
19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을 넘나들며, 한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간에 책의 전쟁이 시작된다!
1866년 로즈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는 강화도를 공격하여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귀중한 도서를 약탈해간다.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하던 정현선이라는 한국 사서에 의해 『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되어 외규장각 도서는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
프랑스 국립도서관장인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한다. 책을 발견한 기쁨도 잠시 세자르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세자르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정현선 박사는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되고 숨겨졌던 진실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그러나 30년 전 비밀에 공모했던 자들의 연이은 죽음과 사라진 책을 둘러싼 비밀은 점점 깊어지는데……우리의 잃어버린 고서를 찾기 위한 한판 전쟁이 지금 시작되고 있다!
(*소설 속의 정현선 박사는 실제 1967년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이를 세상에 알려 구텐베르크보다 우리의 금속인쇄술이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세계에 증명한 박병선 박사가 모델입니다.)

▶ 직지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 존재한다?

인류문명의 발전은 문자와 기록의 발전과 함께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문자의 기록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은 바로 금속활자의 발명이다. 금속활자의 발명 이후 다양한 종류의 문서의 대량 인쇄가 가능해졌다. 그 결과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지식을 많은 사람이 공유하게 되었다. 지식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곧 근대사회와 문명의 열쇠가 된다. 이처럼 세계사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친 금속활자를 우리 민족이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사실은 우리의 민족적 자긍심을 드높인다. 그동안 인류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은 구텐베르크의 『42행성서』라는 게 정설이었다가 1967년 직지의 발견으로 그 영광의 자리는 우리에게 돌아왔다.
그런데 직지보다 먼저 간행된 책이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있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였던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가 있었다는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의 기록을 근거로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만든 외규장각 도서를 둘러싼 음모와 연쇄살인사건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팩션으로 재구성한 대형 문화추리소설이다.
직지보다 앞선 최초의 금속활자본은 이규보(李奎報)가 저술한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실린 「신서상정예문(新序詳定禮文)」의 발문에 그 존재를 드러낸다.

“고금상정예문 50권을 주자(鑄字)로 인출(印出)하여 제사(諸司)에 분장(分掌)하게 하였다.”

이 글귀로 인해 고려의 금속활자가 12세기에 이루어졌으며 서양보다 200년 앞선 1230년대에 금속활자가 사용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금속활자 인쇄술은 천년 동안 인류 문명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혁명적인 사건이다. 우리의 인쇄술이 발전한 것은 끊임없는 중국의 침략에 귀중한 문서를 보관하고 소실된 문서를 복원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술은 원나라를 거쳐서 서양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근대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일본을 거쳐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조선의 금속활자의 발명은 당시 인류에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준 최대의 사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직지보다도 더 오래전에 금속활자를 만들었다는 『동국이상국집』의 기록은 작가에게 충분한 호기심을 던져주었고, 이 소설은 바로 이 사실적 기록에 근거해 독창적인 상상력을 펼쳐나간다.

*재미있는 문화교양추리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은 최고의 금속활자가 실재한다는 가정하에, 자국의 약탈 문화재를 지키려는 프랑스의 국수주의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라고 여겼던 독일의 국수주의자, 그리고 문화재에 대한 집요한 애착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자존심과 맞물려 벌어지는 문화적 충돌을 박진감 있게 그려낸다. 처음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을 배경으로, 그리고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일어나는 연쇄살인. 그 이면에는 애국주의라는 미명 하에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종의 프랑스 애국주의 단체가 존재하고……
이 소설은 연쇄살인을 전개시키면서 한편으로 문화적 코드를 동원하여 사라진 고서의 진실로 한 발짝씩 다가선다. 작가의 점층적인 서술방식으로 소설은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국의 역사와 고서에 대한 진실 혹은 교양으로 흠뻑 젖어들게 된다. 작가는 재미와 교양(역사)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고 마는 것이다.

19세기와 21세기를 넘나드는 작가의 상상력은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조화하여 대형역사추리물을 만들어냈다. 외규장각 도서 같은 일은 비단 과거의 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독서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은 일본, 미국 등의 외국 작품들이다. 우리의 대중 소설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작가는 우리 소재를 가지고 우리의 감성으로 과감히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1866년의 병인양요가 2008년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턴매치에서는 우리가 이길 차례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고 프랑스와 한국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추리소설이면서도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어가는 작가의 분방한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 추리소설에 필적하는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을 만들었다.

▶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의 존재를 두고 벌어지는 한국, 프랑스, 중국, 독일의 문화전쟁!

1866년에 일어난 병인양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40년의 시간이 흐른 21세기 지금 프랑스에 빼앗긴 우리의 유산을 찾기 위한 전쟁이 재개되었다. 그러나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구텐베르크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가라는 사실이 직지의 등장으로 실추된 자신들의 명예를 지키려는 독일과 우리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중국의 가세로 우리의 전쟁은 더욱 힘겹기만 하다.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무장한 프랑스는 자신들의 과거 침략을 정당화하면서 문화재를 되돌려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다.
과연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가?

? 국보 1호 숭례문도 불태워버린 21세기 대한민국은 과연 화려한 문화유산을 남긴 조상들을 볼 면목이 있는 것일까?
2008년 2월 10일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다. 결국 국보 1호의 전소라는 놀라운 결과를 알려준 이 참사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킬 자격이 과연 우리에게 있는가 라는 자문을 던지게 한다. 국보 1호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은 곧 철저한 자기반성을 불러왔고 이제는 잊힌 우리의 문화유산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과거 외국에 빼앗겨 아직도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많은 우리의 문화유산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나라 문화재의 해외유출 경로는 대부분 전쟁으로 인한 혼란기 예를 들어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의 약탈로 이루어졌거나 일제강점기, 광복 후 혼란스런 시기에 일어났다.
1993년 한·불 정상회담 당시 프랑스 정부의 기증으로 외규장각 고서 「휘경원원소도감」을 돌려받은 이후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외국으로 유출된 문화재 환수에 나서고 있다. 2006년에는 한 방송국의 주도로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아 외규장각 도서반환 운동이 전개되기도 했다. 병인양요 당시 약탈당한 문화재로 엄연히 국제법 위반이지만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를 돌려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거절하며 협상을 미루고 있다.
오히려 자신들이 문화재를 더 잘 관리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프랑스에 둬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또 자신들이 보관한 지 이미 수십 년이 지났기에 귀화 문화재로 봐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관리 능력을 비웃고 있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빼앗긴 자신들의 문화재를 환수받기

작가정보

저자(글) 조완선

조완선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중편소설 「반달곰은 없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은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을 둘러싸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작가는 2년여 동안 우리 고문서의 발자취를 복원시키기 위해 세계 희귀 고문서는 물론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외규장각의 고문서 자료들을 수집해왔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은 이런 작가의 노력과 상상력으로 빚어낸 결과물이다. 책의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과 탐구정신, 그리고 문화강대국 사이의 파워게임을 추리적 기법으로 재현한 이 소설은 잊힌 역사의 기록을 가상의 공간에서 생생하게 복원시키고 있다.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우리의 찬란한 고문서들의 향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천년 가까이 유폐된 고문서를 추적해가는 과정은 ‘교양문화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