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백나한

진효 지음 | 병진 그림
휴먼앤북스

2009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6.54MB)
ISBN 9788960782969
쪽수 53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백나한의 결정판!
진효 스님의 엮은 『오백나한』. 현재 우리나라에는 '오백나한(五百羅漢)'에 대한 전체적인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그런데도 백양사, 증심사, 은해사 등의 유명 사찰에서 오백나한불사를 조성하고 있다. '오백나한'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오백나한도(五百羅漢圖)'를 담아내고, 그것에 따른 게송을 하나하나 해석한 결정판이다. 부처와 중생을 이어주는 '나한신앙'의 가르침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오백나한도'는 병진 스님이 정성으로 그려내었다. 양장본.

☞ Tip!
'나한신앙(羅漢信仰)'이란, 불제자들이 깨달음을 통해 도달하는 최고의 위치로, 생사윤회의 흐름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어 덕이 높은 성자로 추앙받는 '나한(羅漢)'을 믿는 신앙입니다. '나한'이 보살과 다른 점은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한국 최초로 오백나한도(五百羅漢圖)를 정리한 책

현재, 우리나라에는 오백나한에 대한 전반적인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백나한 불사를 조성하는 사찰들이 많이 있으며 이미 불사를 끝낸 사찰도 많이 있다. 최근에는 백양사, 증심사, 정수사, 거조암 등을 중심으로 유서 깊은 사찰 등에서 조성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오백나한불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오백나한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나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천년의 불교문화와 전통사찰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오백나한에 대해 정리한 책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 오백나한도를 일일이 그리고 그에 따른 게송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므로 이 책의 발간은 불교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의미 있는 일이다.
오백나한불사는 권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힘이 된다고 해서 고 박정희 대통령의 권력중심이었던 이후락이 강릉 등명낙가사에 불사를 한 적이 있으며 무학 대사를 통해 태조 이성계도 조선 건국에 앞서 불사를 한 적이 있다.


부처와 중생을 이어 주는 나한 신앙

나한이란 아라한(阿羅漢)의 약칭이며 아라한은 범어 아르한(arhan)의 음역이다. 오백비구(五百比丘)·오백상수(五百上首)라고도 한다. 아라한은 공양 받아 마땅한 자(應供), 공양으로 복을 심는 밭(福田), 진리에 상응하는 자(應眞), 나고 죽는 윤회에서 벗어난 자(不生),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는 자(無學) 등으로도 불린다.
나한은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階位)로, 이들은 더 이상 생사윤회의 흐름에 태어나지 않으므로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하며 매우 덕이 높은 성자로 추앙받았다. 나한이 보살과 다른 점은 대개 실존 인물이었다는 점이다. 처음에 아라한은 부처님을 가리키는 명칭이었다. 그 뒤 부처님과 아라한이 구별돼, 부처님의 제자가 도달하는 최고 깨달음의 경지를 의미하게 되었다.


중국,일본 한국의 대표적인 신앙의 대상

나한은 중국으로 건너가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나한은 그 수가 16, 500, 1200 등 다양하지만 보통 16나한과 500나한을 말한다.
16나한 신앙은 당나라 현장스님이 서기 645년에 번역한 〈대아라한난제밀다라소설법주기(大阿羅漢難提蜜多羅所說法住記)〉에 기초합니다.〈법주기〉는 부처님 열반후 800년경에 난제밀다라(難提蜜多羅) 아라한이 쓴 것이라고 한다.
〈미륵하생경〉에 따르면 부처님이 열반에 들 때 대가섭, 군저발탄, 빈두루, 나운 4비구가 4명의 아라한입니다. 부처님이 이 4명의 비구에게 정법을 부탁하여 열반에 들지말고 영구히 세상에 남아 정법을 수호하여 미륵보살님의 출현을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미륵하생경〉이 서기 3세기 이전에 성립된 것으로 보아 대승불교가 융성하면서 4대 아라한에서 16아라한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소승불교에서 나오고 부파불교의 수행자가 된 나한은 이처럼 보살과 다름없는 역할로 인해 중국 한국 일본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나한신앙은 이렇게 해서 생겨 났다.
부처님이 생존할 때는 부처님에게 직접 부처님의 말씀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부처님이 열반하시자 부처님 말씀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다가 부처님의 뜻을 왜곡되게 해석할 움직임이 일어날 우려가 있자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왜곡을 막고 교단을 확립하기 위해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져 내려온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확인하고 정리하는 경전편찬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모두 4차례에 걸쳐 있게 된다.

가)제1결집
부처님께서 입멸하시자 일부의 수행자들이 부처님의 간섭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오히려 기뻐했다. 그러자 가섭존자가 부처님의 법이 왜곡되게 전해질 것을 우려해 경전의 편찬을 제의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석존 입멸 후 다음해 우안거(雨安居) 동안 마가다국의 왕사성 외곽 칠엽굴에서 5백명의 비구가 모여 가섭존자의 주제아래 다문제일인 아난존자가 경을 암송하고, 지계제일인 우바리존자가 율을 암송하면 대중들이 그것을 확인을 하는 방법을 취해서 경과 율을 결집하게 되었다. 이것이 최초의 결집이며 500명이 참여했다고 하여 500결집이라고 한다.

나) 제2결집
제1결집으로부터 100년쯤 지났을 무렵(B·C 3C경) 중인도 마갈타국의 상업도시 바이샬리에서 10개항의 계율에 대해 젊은 비구들과 장로들이 대립하게 되었다. 그 10가지 중 중요한 것은 ① 이제까지 금지되었던 음식물과 약간의 소금을 저장하는 것을 인정하고, ② 금전을 받는 것을 금지하였으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고, ③ 식사는 오전까지만 하게 되어 있었으나 그 시간을 조금 연장하는 것을 인정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바이샬리에서 700명의 비구가 모여 계율에 밝은 서인도 출신의 장로 야사(耶舍)의 주재하에 두 번째 결집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를 700결집이라고도 한다.

다) 제3결집
불멸후 200년경(B·C 2C경) 아쇼카왕 당시 수도 파탈리푸트라(현재의 파트나)에서 1,000명의 대표들이 모여 헤이해진 교단을 정비하고 해외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목갈리푸타의 주재하에 9개월에 걸쳐 삼장(三藏)을 결집했는데, 이를 천인결집이라고 부fms다.

라) 제4결집
(1) 소승권의 결집설
소승불교권의 편찬 회의설은 스리랑카의 장사(丈史)에 근거한 것이다. 즉, 제3결집 이후 아쇼카왕의 명령으로 전법사들이 각지로 파견되었는데 아쇼카왕의 아들 마힌다 장로가 4명의 전법사와 함께 스리랑카에 도착하였고, 그 후 B·C 1C경 마하테라 라키타의 주재하에 500명의 학승이 참여하여 경·율·논의 팔리 3장 일체와 이에 대한 주석서가 편찬되었다. 이 결집은 알로카 동굴에서 행해졌기 때문에 알로카비하라 결집이라고 하고, 이때 구전으로만 전해 오던 팔리 3장 일체를 패엽(종려나무)에 팔리어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패엽경이라고 하며 불경이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
(2) 대승권의 결집설
대승불교권의 자료에 의하면 A·D 2C경 카니시카왕 당시 인도의 캐시미르 지방에서 제4차결집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협존자(脇尊者)와 세우(世友,Vasumitra)의 주재하에 500명의 대표가 참석하여, 기존의 경·율·논 삼장에 대한 광범위한 주석이 덧붙여졌다. 이때 덧 붙여진 주석서가 후에 대비바사론 200권으로 집대성되었다. 경전에 의하면 이때 참여한 500아라한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삼장법사 등의 노력으로 해서 중국으로 전해 진 나한 신앙은 신라시대에는 그다지 한국에서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양나라와 송나라 시대를 거치면서 고려에도 전해졌다.


한국에 본격적으로 전개 된 것은 고려 시대

고려에서는 923년 태조가 양나라에 보낸 사신 윤질이 5백나한상을 가지고 귀국, 해주 숭산사(崇山寺)에 봉안한 이후부터 고려왕실에서는 1053년 문종이 신광사에서 나한재(羅漢齋)를 베푼 것을 시작으로 무려 28회의 나한재를 베풀었다. 나한재를 베푼 주 이유는 기우제였다. 이외 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거나 국왕의 장수와 백성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적도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구복(求福) 중심이었고. 나한재는 진혼의식으로 치러졌다. 조선초 왕실에 의해 각 사찰마다 나한상을 조성하거나 나한전을 건립하는 일도 잦았다. 조선후기 역시 구복을 중심으로 발원자의 장수와 극락왕생 그리고 정각을 얻도록 하는 등 복합적인 성격으로 전개되었다.
나한은 부처님의 정법(正法)을 전수하고 수호하는 존재로서, 그 신앙의 전파는 선종의 유행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었다. 선종에서 부처님은 전지전능한 신적 존재라기보다 큰 영웅(大雄)이자 큰 스승 나의 근본 스승(是我本師)인데, 이러한 큰 스승의 입멸 후 그 가르침이 잊혀질까 하는 우려 속에 제1차 결집이 이루어졌고, 이때 모인 제자가 오백나한의 시초가 되었다. 그런데 부처님의 일체지(一切智)의 경지를 목표로 하지 않고, 즉 성불(成佛)을 궁극적 목표로 하지 않고, 단지 아라한이 되고자 아라한도(阿羅漢道) 또는 아라한과(阿羅漢果)를 목표로 하는 소승불교적 태도에 대승불교는 일침을 가한다.
부처의 방편은 보살로, 보살의 방편은 나한으로, 즉 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효

진효 스님
500여 년 전의 통일신라시대 고찰 정수사가 오백나한을 모시기 시작한 것은 2006년 부처님 오신 날 부터이다. 오백나한을 봉안하기 위해 나한전을 건립하고 불사를 시작하여 지난해에 낙성식을 봉행 했다. 현재 150여기의 나한상이 봉안돼 있는데 아직까지 나한님을 150여 분 밖에 모시지 못한 것은 나한상 조각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나한상은 전통적인 불교 조각가가 조성을 하는데 한 달에 열심히 해도 겨우 다섯 분을 모시기가 힘들다. 서두르기 보다는 정성을 다하기 때문이다.
특히 진효 스님은 이번 불사를 추진하기 위해 황병진 스님으로부터 전통 나한상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초를 입수, 초의 모습을 토대로 나한상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세월이 지나서 후대에게 문화재로 남을만한 불사를 하기 위해서다. 정수사는 신라 선덕여왕 8년(639) 회정 대사가 창건했다. 회정 대사는 마니산 참성단을 참배한 뒤 그 동쪽의 지형을 살펴보고는 “가히 불제자가 삼매정수(三昧精修)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산문을 연 곳이다.
이후 조선시대인 1426년 함허 스님이 절을 중창하였다. 이곳의 물은 차로서 매우 유명하다.

그림/만화 병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백나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백나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백나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