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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시크릿

휴먼앤북스

200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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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1MB)
ISBN 9788960782990
쪽수 4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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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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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실체를 통렬히 해부한다!
FBI는 미국의 정의, 민주적 가치라는 탈을 쓰고 있는 권력 집단이며
그 권한은 막강하다. 그들이 가진 권력과 권력 남용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FBI가 주도하는 비밀은 가히 불가사의하다.



재건기 반테러 활동부터 9. 11 테러까지
인종이라는 폭로성 프리즘으로 FBI의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

방대하고 강력한 때로는 신랄한 비난을 받았던
미국의 정보기관 FBI의 역사와 그 속에 감춰진 음모!

《FBI 시크릿》은 FBI의 역사를 속도감 있는 전개로,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온전하게 그려낸 최초의 책이다. 미국의 정보기관 전문가인 로드리 제프리스-존스는 미국사의 맥락에서 FBI를 이야기한다. 종래의 관습적 이해에 도전하는 동시에 객관적으로 FBI가 지닌 강점과 약점을 평가한다.
《FBI 시크릿》은 여러 가지 놀라운 통찰들을 제시한다. J. 에드거 후버의 역할은 과장된 반면 법무장관들의 중요성은 과소평가된 점, 1947년에 추진된 FBI와 CIA의 방첩 활동 분립은 실수였다는 점, 외국인 혐오 현상으로 인해 9. 11 테러 전후 FBI의 선제적 반테러 업무 수행력이 약해졌다는 점 등이 바로 그것이다. 로드리 제프리스-존스는 FBI를 보는 시대의 새로운 관점과 점차 과열되는 책임 논란을 거론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머리말

인종주의와 FBI의 성격
비밀스러운 재건, 1871-1905
자랑스러운 창세기, 1905-1909
사명의 상실, 1909-1924
개혁의 첫 시대, 1924-1939
방첩 활동과 통제권, 1938-1945
멀어지는 자유 미국, 1924-1943
게슈타포 공포와 정보의 분열, 1940-1975
개혁과 그 비판자들, 1975-1980
되찾은 사명, 1981-1993
분쟁과 쇠락, 1993-2001
9.11테러, 그리고 국가적 단합의 모색

역자 후기
약어

참고문헌

재건기에 법무부의 수사관들은 자유의 횃불을 높이 들었다. 그 후에 FBI는 원래의 성격을 잃고 말았다. 그러자 자유주의자들의 불신이 뒤따랐고 1947년에는 약화를 위한 분리 정책이 추진되었다. 1970년대 이후부터는 절차와 고용의 개혁이 일어나 FBI가 전 세계에서 주도적인 정부 수사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때 외국인 혐오 풍토가 되살아났고, 미국은 공격의 대상이 됨으로써 그 죗값을 치르게 되었다. (본문 21쪽, <인종주의와 FBI의 성격> 중)

캔자스시티의 총격전은 연방의 대담한 작전을 정당화하는 한편 더욱 촉진시켰다. 그다음 달에 “정부 요원들”은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조지 “머신 건” 켈리(George "Machine Gun" Kelly)라는 이름의 유괴범을 체포했다. FBI의 전설에 의하면 켈리가 궁지에 몰리자 이렇게 소리쳤다고 한다. “쏘지 마, G-맨!” 이야기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이후부터 수사국 요원들은 카리스마 있는 새 명칭을 갖게 되었다.
(본문 126쪽, <개혁의 첫 시대> 중)

1943년 3월에 방첩 부대의 요원들은 시카고의 블랙스톤호텔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상의도 하지 않은 채 엘리너 루스벨트의 룸을 도청했다. 그들은 엘리너와 그녀의 친구 조지프 래시(Joseph Lash)가 은밀히 만나는 장면을 녹음할 계획이었다. 조지프 래시는 스페인에서 민주주의의 명분을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 우익의 미움을 사고 있던 인물로 엘리너 루스벨트의 옆방에 예약이 되어 있었다.
래시의 녹음 자료는 이미 FBI의 수중에 있었다. 방첩 부대가 녹음한 테이프 속, 젊은 군인의 품에 안겨 있던 여자 주인공은 래시의 연인이었던 트루드 플래트(Trude Platt) 부인이었다. 그달 초 링컨호텔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사실 엘리너 루스벨트의 역할은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아래였던 래시의 애정 관계에 대한 고민거리를 듣고 위로해주는 것이었다. 블랙스톤호텔의 직원이 엘리너에게 룸에 설치된 도청 장치에 대해 귀띔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감정이 격해져서 방첩 부대를 해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 중요한 기관은 루스벨트의 후임인 해리 트루먼이 집권한 이후에야 되살아나게 된다. (본문 187쪽, <멀어지는 자유 미국> 중)

9. 11 테러 전에 정보 교환을 하지 않았던 FBI와 CIA에 대해 가혹한 비판의 말들도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FBI가 라틴아메리카를 상실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50년간 내려온 FBI와 CIA의 앙숙지간에 주목했다. 이제 두 기관이 지난날의 의사소통 실패에 대해 서로를 탓하고 있었으므로 원한은 “가차 없이” 표출되었다. FBI는 CIA가 일찍이 2000년에 9. 11 테러와 관련이 있는 테러리스트들의 명단을 넘겨주지 않았다고 비난했고 CIA는 그 정보를 제공했다며 그 비난을 맞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그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부시가 합동 수사에 대해 논평하면서 9. 11 테러가 일어난 것은 정보 교류 실패 때문이라고 말하자, FBI와 CIA 간의 협력 문제는 더욱 부각되었다. 부시는 2002년 6월에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으나 FBI와 CIA가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말했는가를 놓고 계속 분란을 일으키자 개혁의 기회도 점차 줄어들었다.
(본문 339-340쪽, <9. 11테러 그리고 국가적 단합의 모색> 중)

● 책 소개

미국 안의 FBI,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의 최대 정보기관 FBI. FBI와 미국은 그 성격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FBI는 미국 법무국 소속으로 미국의 정치와 사회, 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관되어 있다. FBI를 파헤치는 것은 곧 미국의 역사를 파헤치는 것과 같다.
FBI를 파헤치기 전에 먼저, 미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은 원래 보수적이고, 겁 많고, 이민을 배척하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국가인가? 아니면 공평과 정의를 숭상하고 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국가인가?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통해 전 세계인의 반감을 사고 있다. 미국, 미국인에 대한 악감정은 이미 주워 담을 수 없을 만큼 골고루 퍼졌다. 어쩌면 미국은 비난받아 마땅한 나라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적인 비판에서 벗어나 원래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를 되돌아본다. 바로 공평과 정의, 민주주의를 숭상하던 어느 때를 말이다. 저자는 지나가버린 미국의 옛 가치를 토대로 FBI의 강점과 약점을 두루 평가하며 FBI의 가장 으뜸 되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는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찾고 있다. 또, 점차 변질되어가는 FBI와 그런 FBI를 통제하고자 하는 행정부의 노력에 미국의 정치와 사회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그동안 연구해 왔던 방대한 양의 FBI 사건 파일과 2차적 자료를 바탕으로 FBI의 활동과 정책에 관한 주요 이슈, 그 속에 숨겨진 음모 들을 시대 순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새로운 세기, 흑인 오바마 민주당 상원 의원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FBI는 과연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정부에서 한국의 정보기관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결론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한 시기적절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FBI는 정의의 사도인가, 나라를 좀먹는 집단인가!
1870년대 이전에는 그렇다할 국가 정보기관이 부재했던 미국에서, FBI의 모태가 되는 비밀검찰국이 수립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쿠 클럭스 클랜단을 소탕하는 것이었다. 클랜단 단원들은 백인 테러리스트였다. 그들은 해방된 흑인 미국인들을 실질적인 노예 상태로 되돌려 놓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백인 문명의 우월성을 주장하고자, 흑인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채찍으로 때리고 총을 쏘고 고문하고 목매달았다. FBI 요원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클랜단을 소탕했다. 이 사건은 비밀검찰국 역사상 가장 용맹함이 두드러진, FBI 역사의 중요한 첫 장이다. 저자는 이 사건에서 드러나는 FBI의 면모가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 원래의 성격이라 주장한다.
1908년 FBI는 수사국으로 이름을 갖추었다. 그해는 FBI의 창립 연도이지만, FBI 역사의 자랑스러운 시작의 종말이자 원래 특성을 상실하기 시작한 해이다. FBI는 곧 인종 편견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악명 높은 기관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때부터 FBI가 원래의 성격 즉 미국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성격에서 이탈해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다른 국가들이 좀 더 편협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다음 미국의 성격이 본디 정의와 민주적 가치를 숭상하는 것이고 따라서 그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기관은 원래의 성격에서 이탈했다고 보는 오리지널리즘의 관점을 따른다.
이 책은 “FBI는 원래의 성격에서 이탈했다”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미국의 슈퍼 게슈타포 FBI
책 전반에 걸쳐 논의되는 일관된 관심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인종 문제다. FBI는 그 성격이 변질된 이래로 법의 조항이 부당하게 여겨질 만큼 남용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수 민족, 동성애자, 여성 등을 탄압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문제는 FBI에게 고질이 되어 들러붙었다.
FBI는 흑인인 유명 권투 선수 잭 존슨(Jack Johnson)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잭 존슨의 전기 작가 제프리 워드(Geoffrey Ward)는 FBI의 행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FBI의 지도자들은 ‘잭 존슨이 철창에 갇히지 않는 한 대중은 절대 만족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FBI가 잭 존스에게 가한 행동은, 잭 존슨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처벌보다는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인 것이었다고 결론 내린다.
1919년부터 FBI는 흑인뿐 아니라 백인의 시민적 자유도 위협하기 시작했다. FBI의 감시 업무는 억압받는 자뿐 아니라 유력자에게까지 확산되었다. 감시 대상에는 미국의 제2 차 세계 대전 참전을 반대하는 상원 의원들도 포함되었다. FBI는 성별, 생활 방식, 성적 선호도, 정치적 입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이유를 들어 시민들을 차별했다.
점차 대중은, FBI를 나치 독일을 연상시키는 인종 편견적이고 안하무인적인 관행을 따르는 집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대중은 FBI가 “슈퍼

작가정보

로드리 제프리스-존스(Rhodri Jeffreys-Jones)
로드리 제프리스-존스는 에든버러대학교 미국사 교수이다. 저서로는 《CIA와 미국의 민주주의(The CIA and American Democracy)》, 《이제 평화를! 미국 사회와 베트남 전쟁의 종전(Peace Now! American Society and the Ending of the Vietnam War)》, 《망토와 달러-미국 비밀정보기관의 역사(Cloak and Dollar: A History of American Secret Intelligence)》가 있다. 모두 예일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되었다.

정연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죽음과의 약속》, 《행복연습》, 《위대한 공식》 등 다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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