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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

성철 , 성타 지음
휴먼앤북스

200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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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0MB)
ISBN 9788960782983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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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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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라!
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큰스님들의 말씀을 담아낸 『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 고려 시대부터 현재까지 93인의 큰스님이 삶의 최후에서 어리석고 어리석은 우리를 위해 남기신 깨달음의 노래를 들려준다.

이 책은 큰스님들이 가시는 길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최후의 법문, '열반송(涅槃頌)'을 담고 있다. 생과 사의 걸림이 없는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선(禪)의 세계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짧은 해설과 감상을 덧붙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큰스님들이 걸어온 자취와 일화 등 그들의 삶의 흔적을 정리해놓음으로써, 우리의 생을 보듬어준다. 양장본.
1부 산은 산 물은 물

01_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네 퇴옹 성철
02_ 구십 생을 허깨비로 살았네 운경 기홍
03_ 모든 말은 쓸데없는 군더더기 효봉 원명
04_ 삶과 죽음이 한갓 꿈이다 동곡 일타
05_ 삶이란 늘 그 자리이네 성림 월산
06_ 인생은 난로 속의 한 송이 눈 춘성 춘성
07_ 맑은 바람으로 와서 밝은 달처럼 가네 자운 성우
08_ 더러워진 옷 이제 벗나니 해안 봉수
09_ 꽃은 반쯤 떨어졌네 서옹 상순
10_ 가고 머무는 것을 논하지 말라 노천 월하
11_ 나는 그런 거 없다 서암 홍근
12_ 달은 허공을 비추다 고암 상언
13_ 마음 또한 머무는 곳이 없다 혜암 성관
14_ 나에게 바랑이 하나 있네 인곡 법장
15_ 나에게 열반송은 없다 석주 정일
16_ 홀연히 와서 홀연히 가다 벽안 법인
17_ 참된 사람은 불 속에서도 웃는다 상묵 스님
18_ 누더기 한 벌, 주장자 한 개가 나의 모든 것이네 혜암 현문
19_ 맑은 바람이 스쳐 오네 영암 임성
20_ 너의 이치를 깨달아라 일우 종수
21_ 인생은 남가일몽 석암 혜수
22_ 아침 서리 하늘에 가득하고 벽파 동주
23_ 삶과 죽음이란 손등과 손바닥인데 회광 일각
24_ 한줄기 종소리가 울리다 석우 보화
25_ 귀머거리, 벙어리로 살라 진공 탄성
26_ 미소 지으며 가다 구산 수련
27_ 빗장을 만져 보거라 원광 경봉
28_ 은혜를 다 갚지 못하다 무주 청화
29_ 옥피리를 불고 춤을 추네 혜림 향곡
30_ 껍질 벗고 나 고향으로 가네 남곡 덕명
31_ 꿈속의 사람임을 알라 월암 정대
32_ 만고광명 청산유수라 숭산 행원
33_ 나에게 어떤 사람이 참다운 것을 묻는다면 동고 문성
34_ 밝은 달이 가듯 따라가네 삼광 비룡
35_ 누가 서쪽에서 조사의 도리를 묻는가 고봉 혜웅
36_ 나 갈 곳으로 가네 남산 정일
37_ 두 번째의 몸은 없다 동산 혜일
38_ 그의 소리 영원하리 금하 광덕
39_ 생이란 한갓 뜬구름 향엄 설산
40_ 진리의 몸이 되다 이목 서운
41_ 만법은 다 고요하다 용성 진종
42_ 그대 잘 있게 만공 월면
43_ 마음에는 빛과 경계가 없다 경허 성우
44_ 견성이란 무엇인가 혜월 혜명
45_ 본래 꿈인 듯 왔네 괄허 취여
46_ 허공엔 맑은 바람이 불고 동계 경일
47_ 허공만 남는 것은 설봉 회정
48_ 죽음이란 낮과 밤이 바뀌는 것 연담 유일
49_ 평생 지껄인 입이 부끄럽네 정관 일선
50_ 원래부터 생사(生死)란 없다 월저 도안
51_ 나고 죽음에 표정이 없고 풍담 의심
52_ 입으로 말을 내뱉으면 그 칼날에 베리 소요 태능
53_ 삶이란 허공 속에 핀 꽃 경성 일선
54_ 내 몸을 보시하라 고한 희언
55_ 나의 죽은 육신으로 남의 땅 한 점도 더럽히지 마라 백운 경한
56_ 죽음이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벽하 대우
57_ 인생은 봄꿈이다 태고 보우
58_ 본성에는 깨달음과 나고 죽음이 없다 부휴 선수
59_ 허욕(虛慾) 서산 대사
60_ 죽음에 이르러 눈을 뜨다 함허 득통
61_ 죽음이란 본래의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 뢰옹 선사
62_ 죽고 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대혜 종고
63_ 생사(生死)란 가고 옴이 아니다 고봉 원묘
64_ 참된 것은 비춤이 없다 임제 의현
65_ 몸은 원래부터 공(空)하다 승조 선사
66_ 달은 차가워 연못에 떨어지다 석창 법공
67_ 모두가 허튼 소리 보인 별봉
68_ 관세음보살님 안녕하세요 설소 법일
69_ 나는 편히 누워 있다 회암 혜광
70_ 네 마음대로 하라 치선 원묘
71_ 파계를 하고 나니 큰스님이 되었네 보안 가봉
72_ 쇠나무에 꽃이 피니 수탉이 알을 낳다 혹암 사체

2부 죽음이란 내 마음이 내 집으로 돌

성철 스님 열반송


평생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죄업은 하늘에 넘치고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은 만 갈래나 되고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네.

生平欺狂男女群
彌天罪業過須彌
浩陷阿鼻恨萬端
一輪吐紅掛碧山

-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네. 全文〉


성철스님은 밤에도 눕지를 않고 앉아서 하는 수행법인 장좌불와(長坐不臥)를 20여 년 동안 한 것으로 유명하다. 선사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성철 스님은 입적을 할 때도 편안하게 누워서 가신 것이 아니라 좌탈입망(坐脫入亡)을 하였는데 '다비(茶毘)식’에는 해인사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대중들이 모여 들어 성철 스님의 열반을 안타까워했다. 그가 한국 불교에 남긴 선풍(禪風)의 영향은 실로 대단하였다.
성철 스님의 열반송은 무언가 모르게 다르다. 20여 년간의 장좌불와 끝에 나온 성철스님의 열반송에는 장대한 우주적 법이 서려 있기 때문에 어설픈 감상은 오히려 무리가 따를 수도 있다. 어쩌면 성철 스님의 말씀대로 평생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사는 것이 인간의 생(生)일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죄업(罪業)이 될 수도 있으며 인간은 산채로 아비지옥으로 떨어질 정도로 자신도 모르게 무수한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붉은 해와 푸른 산은 여전히 천진무구함 그대로 인데 인간만이 죄업의 몸뚱아리’인 것이다. 여기서 '둥근 한 개의 수레바퀴'란 ‘붉은 해’를 뜻하기도 하고 스님의 육신일 수도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던지는 고승들의 마지막 법문!

큰 스님들의 열반송은 속박과 번뇌, 미망과 아집 속에서 살아온 일생을 더듬고 마지막 입멸의 순간에 던지는 ‘깨달음의 노래’이다. 열반송은 유한(有限)의 세계가 아닌 손닿을 수 없는 무한(無限)의 세계이며 생사의 걸림이 없는 자유자재함과 결코 이름 지을 수 없는 선(禪)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열반송은 큰 스님들이 가시는 길에 대중을 위해 남겨놓은 이 지상의 마지막 법문이다. 이 속에는 속세와 인연에 대해 엄격한 절제와 부드러운 화법이 시구(詩句) 속에 녹아 있고 장대한 우주적 법이 서려 있어 그 감동은 매우 크다.
이 책속에서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 해설과 감상을 덧 붙여 놓았다. 또한 각장마다 스님들이 걸어온 행적과 일화들을 함께 소개하여 큰 스님들의 삶의 흔적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놓았다.
이는 혀가 짧고 말이 짧은 오늘날의 재가인들과 범인(凡人)들이 큰 스님들의 높은 법문을 이해하기에는 적지 않은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스님들이 열반송을 다 남긴 것은 아니다. 서암 스님이나 석주 스님은 생전에 열반송을 남기지 않았다, 서암 스님은 시자가 열반송을 남길 것을 권하자 “나는 그런 거 없다. 누가 정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 그게 내 열반송이다.” 석주 스님은 “부처님이 열반송을 남겼는데 내가 남길 말은 없다.”고 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라!
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큰 스님들의 말씀

살을 깎는 치열한 두타 수행 끝에 큰 스님들이 마지막 남긴 주옥같은 열반송에는 물 흐르듯이 꽃이 피듯이 그냥 그렇게 욕심 없이 세상을 살다간 큰 스님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불교의 중흥기인 고려 말의 태고보우 스님에서부터 조선시대 경허스님, 그리고 현대의 선승인 정대 스님과 중국 송나라 때의 혹암 사체에 이르기까지 총 93명의 큰 스님들이 남긴 주옥같은 열반송들과 스님들의 행장, 일화, 선시들을 정리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국불교 근,현대 불교사의 흐름과 중국 불교의 원류인 총림성사의 흐름을 한 눈에 읽을 수 있어 자료적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하겠다.

큰 스님들이 열반송은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가.

큰 스님들이 열반송을 남겼던 유래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부처님이 열반 하실 때 제자들에게 남겼던 마지막 말씀에서 연유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자신을 등불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진리를 등불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自歸依, 法歸依
自燈明, 法燈明

부처님의 열반송에서 보여 주는 것의 핵심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등불 삼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것’ 이 이상의 진리도 없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자기 자신을 제대로 가꾸는 일이다.

한마디로 열반송은 하나의 깨침이다.

부처님의 열반송은 모든 고승들의 열반송에서 가장 으뜸 하는 것이다. 선사들이 세상을 뜰때 열반송을 남기는 것은 부처님의 열반송에서 유래 되었는데 이것이 모든 스님들에게 ‘깨침’의 화신이 되었다고 보면 옳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철

엮은이 성타 스님

범어사 하동산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수지하여
통도사 강원에서 대교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종회의원 5회 피선, 조계종 포교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승가학원이사, 조계종 환경위원장,
동국대학교재단이사, 불교방송 이사 및
불국사 회주와 주지를 맡고 있다.
15년 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이다.
경주 지역에서는 ‘경주경실련공동대표’로 기억할만큼
우리나라 NGO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종교계 인사 중 한 명이다.
저서로는 <금오집>, <자연과 나>,
<마음 멈춘 곳에 행복이라>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백암사상’ 등이 있다.

저자(글) 성타

성타 스님
범어사 하동산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수지하여
통도사 강원에서 대교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종회의원 5회 피선, 조계종 포교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승가학원이사, 조계종 환경위원장,
동국대학교재단이사, 불교방송 이사 및
불국사 회주와 주지를 맡고 있다.
15년 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이다.
경주 지역에서는 ‘경주경실련공동대표’로 기억할만큼
우리나라 NGO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종교계 인사 중 한 명이다.
저서로는 〈금오집〉, 〈자연과 나〉,
〈마음 멈춘 곳에 행복이라〉 등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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