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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대한 백과사전

이안 해리슨 지음 | 이경식 옮김
휴먼앤북스

2007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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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7.49MB)
ISBN 9788960783096
쪽수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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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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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마지막'을 담은 백과사전!
인류사의 중요한 모든 마지막을 담은 〈마지막에 대한 백과사전〉.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마지막 사건, 사람, 사물들을 총망라한 책이다. '마지막'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통해 세계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의 기념비적인 마지막 장면들, 영광 혹은 비극으로 끝난 최후의 장면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무미건조하게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감동, 비장함, 안타까움까지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140여 개가 넘는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을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봄으로써 과거를 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폭넓고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155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밋밋할 수 있는 과거의 마지막 장면들을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되살려낸다. 아울러 연표, 지식창고 등을 통해 흥미와 함께 역사적인 지식도 넓힐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서문

제1장 영원한 종말
최후의 도도새 | 최후의 테즈메이니아 호랑이 | 고대 올림픽의 최후 | 로마 최후의 검투사 경기 | 로마의 마지막 황제 | 콘스탄티노플의 최후의 순간 | 아스텍과 잉카의 최후의 순간 | 왕조의 마지막 왕들 | Tv연속극의 마지막회 | 포드의 마지막 T모델 | 달리기로 시작한 마지막 르망 24시간 레이스 | 마지막 증기기관차 | 러슈모어 산의 마지막 큰 바위 얼굴 | 식민지로의 마지막 범죄자 이주 | 마지막 사형 | 마지막 성경책 | 일주일의 마지막 날 |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 | 사소하지 않은 영원한 종말

제2장 역사 속, 최후의 날
폼페이 최후의 날 | 종교재판의 마지막 날 | 노예제도의 최후의 날 | 영국의 인도 지배 마지막 날 | 아파르트헤이트의 마지막 날 | 소련의 마지막 날 | 베를린 장벽의 마지막 날 | 교량이 맞이한 최후의 날 | 세계무역센터의 마지막 날 | 제1차 세계때전의 마지막 날 | 전함이 맞이한 최후의 날 |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날 | 베트남 전쟁의 마지막 날 | 회폐 유통의 마지막 날 | 모스 부호의 마지막 날 | 율리우스력의 마지막 날 | 2번째 천년의 마지막 날 | 사소하지 않은 역사 속 최후의 날

제3장 개인의 마지막 순간·작품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지막 기록들 | 반 고흐의 마지막 그림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건축가의 마지막 건축물 | 고전음악가의 마지막 작품 | 비틀스의 마지막 음악 | 소설가의 마지막 작품 |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 영화배우의 마지막 영화 |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마지막 영화 | '살인광 잭'의 마지막 희생자 |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 | 커스터 장군의 마지막 저항 | 최후의 만찬 | 사소하지 않은 개인의 마지막 순간·작품

제4장 최후의 기록
지구와 충돌한 마지막 소행성 | 마지막으로 발견된 행성 | 인간의 마지막 달 착률 |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순간 | 미국의 마지막 주 | 영국과 미국의 마지막 전쟁 | 마지막 침곡 | 영국과 미국에서의 마지막 전투 | 런던탑의 마지막 죄수 | 저격당한 마지막 교황 | 아카데미상을 받은 마지막 속편 영화 | 웜블던 대회에서의 마지막 승리 | 사소하지 않은 최후의 기록들

제5장 마지막 부탁·유산
존 하버드의 유산 | 한스 슬론의 유산 | 제임스 스미스슨의 유산 | J.M.W. 터너의 유산 | 찰스 디킨스의 유산 | 올리버 윈체스터의 유산 | 앨프레드 노벨의 유산 | 파울 볼프스켈의 유산 | 프란츠 카프카의 마지막 부탁 | 찰스 밀러의 유산 | F.스콧 피츠제럴드의 마지막 부탁 | 조지 버나드 쇼의 유산 | 앨버트 C.반스의 유산 | 칼로우스트 괼벤키안의 유산 | 밥 포드의 유산 | 조안 크록의 유산 | 사소하지 않은 부탁·유산

제6장 꼴찌
이솝 우화의 토끼 | 꼴지가 된 일등 | 마라토너 |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 | 데릭 레드먼드 | 독수리 에디 | 뱀장어 에릭 | 사소하지 않은 꼴찌

제7장 마지막 여행
페르난두 마젤란의 마지막 여행 | 호레이쇼 넬슨의 마지막 여행 | 리빙스턴 박사의 마지막 탐험 | 스콧 대장의 마지막 탐험 | 맬러리와 어빈의 마지막 등반 | 타이태닉 호의 마지막 항해 | 루시타니아 호의 마지막 항해 | 비행선의 마지막 비행 | 마지막 자동차 여행 |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지막 여행 | 마지막 비행기 여행 | 콩코르드의 마지막 여행 | 챌린저 호의 마지막 비행 | 티모시 리어리와 진 로든베리의 마지막 여행 | 죽음 후의 여행: 운구 | 사소하지 않은 마지막 여행

제8장 유언 - 마지막 숨을 거두며 남긴 한마디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 | 교황 피우스 10세 | 그램 피슨스 | 네드 켈리 | 네로 황제 | 네이선 헤일 | 노엘 키워드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시니어 | 도널드 캠벨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레온 촐고츠 | 루이 16세 | 루이지 피란델로 | 르네 데카르트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마크 트웨인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인류사의 중요한 모든 마지막을 담은 책!
멸종한 동물, 왕조의 몰락, 파괴된 고대 문명, 유별난 TV 드라마의 종방, 예술가의 마지막 예술혼이 담긴 작품, 잔혹한 전쟁의 끝, 유명인사들의 죽음과 그들의 유언, 유산과 부탁들‥‥‥ 최후, 끝, 종말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세상의 모든 ‘마지막’을 담은 백과사전!

‘최초’라는 말이 과거를 향한다면, ‘마지막’이라는 말은 미래를 향한다.
분명히 ‘마지막’이라는 의미는 내게 각별하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어떤 마지막 사건, 사람, 사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할 것이다. 그것은 전쟁이 끝난 마지막 날일 수도, 유명한 비행기의 마지막 비행일 수도, 사이공에서 마지막으로 탈출한 사람일 수도, 또 전설이 된 자동차 모델의 마지막 차량일 수도 있다. 인류 역사에 중요한 결과를 가져왔거나 사람들의 가슴에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어떤 마지막 사건은 언제나 중요하다. 한 시대를 마감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새로운 진보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아폴로 17호 선장 유진 서넌

개요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마지막 사건, 사람, 사물들의 총집합!
이 책은 기념비적인 마지막 장면들, 영광 혹은 비극으로 끝난 최후의 장면들을 담고 있다. 이들 마지막은 인간의 무지 혹은 야만성이 초래한 파괴적인 최후일 수도 있고, 혹은 인류의 존엄과 자유를 위한 발전적 의미로서의 끝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마지막이 늘 과거를 향하지는 않는다.
달 표면에 마지막으로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고 돌아온 아폴로 17호 선장 유진 서넌이 서문에서 밝히듯, 마지막에는 두 종류가 있다. ‘종말’을 의미하는 마지막과 언제든 수정될 수 있는 ‘지금까지의 마지막’이 그것이다. 따라서 인류사에서 자취를 남긴 마지막과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은 한 시대를 마감하는 것이요, 동시에 새로운 진보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
팝업북처럼 ‘톡톡’ 입체적으로 되살아나는 세계사!
‘마지막’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세계사를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백과사전처럼 무미건조하게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마지막이라는 단어로 연상되는 감동, 비장함, 안타까움까지도 생생히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편의 영화가 펼쳐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서적판이라 할 만큼 역사의 마지막 순간들이 되살아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재미와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넝쿨 채 날로 먹는 140여 개의 역사적 장면!
140여 개가 넘는 ‘마지막’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적 장면들이 각 페이지마다 되살아난다. 설명 위주로 전개되던 평면적인 지식 전달의 틀에서 벗어나, 이 책은 역사 속 마지막 장면을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봄으로써 과거를 보는 우리들의 시야를 폭넓고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에 대한 기록〉, 〈지식창고〉를 통해 전해지는 입체적인 역사 이야기는 따분할 수 있는 역사를 보다 흥미로운 것, 재미있는 것으로 바꾸어놓는다.

풍부한 컬러 사진이 돋보이는 백과사전!
역사 속 마지막 장면을 155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밋밋할 수 있는 과거의 마지막 장면들은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되살아난다. 생생한 컬러 사진은 내용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읽는 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이해를 돕는다.

내용
마지막이라는 단어로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THE BOOK OF LASTS!
도도새,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고대 올림픽, 로마의 검투사, 로마 황제, 콘스탄티노플, 아스텍과 잉카 문명, 왕, TV 연속극, 포드의 T 모델, 르망 24시간레이스, 증기기관차, 러슈모어 산의 큰 바위 얼굴, 유명인사들의 유산, 유언 등 각 페이지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한데 모았다. 하지만 지식들을 평면적으로 펼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연표, 사진, 지식창고 등 흥미와 함께 역사적인 지식도 넓힐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세상의 모든 마지막에 대한’ 백과사전!
멸종 동물의 상징과도 같은 도도새는 어떤 요리법으로도 구역질나는 새라며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지만, 신선한 고기가 절실히 필요했던 수많은 선원들에 의해 남획되어 종말을 맞이했다. 제우스를 찬양하기 위한 축제로 시작된 고대 올림픽은 처음에는 단일 경기로 치러졌다. 그 후 대형 스포츠 행사로 거듭 변모하다가,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종교 윤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393년에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다. 그리고 현대적 의미의 스포츠 제전으로 부활한 것이 1896년에 개최된 아테네 올림픽이다. 콘스탄티노플은 오래 전부터 문명의 요충지로 여러 민족에 의해 지배되었다. 1700년간 무려 22차례나 외부의 공격을 받았다. 처음 이 도시는 천 년간 비잔티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로마의 새로운 수도로 결정되면서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1453년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정복되면서 이스탄불이라는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아스텍과 잉카 문명은 어처구니없게도 너무도 쉽게 사라졌다. 낯선 스페인 사람들을 침입해왔을 때 아스텍 사람들은 왜 경계하지 않았던 것일까? 이것은 그들에게 전해 내려오던 고대 예언 때문이었다. 그 시기 아스텍을 찾아올 것이라 했던 바람의 신(켓살코틀)과 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의 모습이 흡사하였기 때문이다. 아스텍을 무너뜨린 스페인 사람들은 잉카로 파괴의 손길을 뻗고, 잉카는 아스텍과 같은 운명의 길을 걸어야 했다. 잉카의 마지막 황제 몬테수마 2세의 마지막 후손이 1836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사망하였다. 왕조의 마지막 왕 중 유독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왕이 있다. 바로 프랑스의 마지막 왕과 러시아의 마지막 왕이다. 프랑스는 천 년간 이어온 군주제가 폐지되면서 루이 16세를 잃었고, 러시아는 프랑스 혁명의 영향을 받고 봉기한 러시아 혁명으로 니콜라스 2세를 잃었다. 세계가 주목한 TV 연속극으로는 〈댈러스〉와 〈프렌즈〉가 있다. 〈댈러스〉의 최종회는 1991년 5월 3일에 극장에서, 〈프렌즈〉는 2004년 5월 6일 TV를 통해 방송되었다. 자동차 산업에서 포드의 T 모델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최초로 이동 조립 라인을 도입하여 대량생산된 자동차이기 때문이다. 이 모델은 1927년 5월 31일 1천5백만7천33번째 차량을 마지막으로 생산하면서 생산이 중지되었다.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러슈모어 산에 조각된 네 개의 큰 바위 얼굴은 거츤 보글럼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개의 얼굴이 어떤 순서로 만들어졌는지 알지 못한다. 그것은 1930년 조지 워싱턴, 1936년 토머스 제퍼슨, 1937년 에이브러햄 링컨, 그리고 루스벨트가 1939년에 맨 마지막으로 조각되었다. 일주일의 마지막 날이 무슨 요일이냐는 질문을 놓고 오늘날 약간의 혼란이 벌어진다. 일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으로 표시하는 다이어리나 달력 제작들이 있는가 하면, 일주일을 마지막으로 표시하는 제작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6일간 세상을 창조하고 다음날 쉬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일주일의 마지막 날은 토요일이고 일요일은 한 주가 시작하는 날이다. 화산 폭발로 최후를 맞이한 폼페이는 79년 화산재에 덮이며 자취를 감췄다. 플리니우스는 이 도시를 휩쓸고 지나간 재앙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제도를 없애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던 이전부터 세계는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노예제도라는 악습을 철폐하려기 위해 선봉에 섰던 인물은 영국의 그랜빌 샤프로, 노예제도는 영국에서 1772년에 철폐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 미국 등지로 확산되었다. 전 세계로부터 지탄받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는 데 클레르크 대통령에 의해 폐지되면서 이 나라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체계로 들어섰다.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만델라 대통령과 데 클레르크 부통령을 앞세워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교량은 인류의 기술이 집약된 건축물이자 놀라운 볼거리이다. 하지만 교량 붕괴 사고는 엄청난 인명 피해를 안겨준다. 세워진 지 단

작가정보

Ian Harrison
고대 전쟁에서 현대 공항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저술하였다. 특히 《최초의 것들》, 《발명에 대한 백과서전》, 《듀오에 대한 백과사전》 등을 저술하여 확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타임즈〉지와 공동 저술로 세 권의 역사서를 집필하였고, 그 외 공동 저술한 책으로는 《왕관과 국가》가 있다. 이 책은 같은 이름의 TV 드라마로 각색되어 방송되기도 하였다.
또한 Getmapping.com을 위해 여러 편의 항공 사진집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TV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연구 위원으로 일하였으나 출판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으며, 그가 작업한 TV 다큐멘터리로는 ‘발명의 불가사의한 세계’, ‘해적의 보물찾기’, ‘크롬웰의 참수된 머리를 둘러싼 신비한 이야기’, ‘브랜드의 지혜와 기지’ 등이 있다.

작가이자 번역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드라마 〈선감도〉 등의 대본을 썼고, 저서로는 《나는 아버지다》가 있다. 역서로는 《투자전쟁》, 《돌파경영 돌파전략》,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프로파일링》. 《살인의 현장》, 《안데르센 자서전》, 《천재공장》, 《정복의 법칙》, 《흰개미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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