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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

하루 5분, 논어와 만나는 시간
소울메이트

2015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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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5MB)
ISBN 9788960608153
쪽수 6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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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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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자 교수가 역해한 이 책은 친절한 ‘『논어』 읽기 지도’다. 원문을 최대한 현대어에 가깝게 직역한 후 단어를 풀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을 붙이는 등 이 책만으로도 『논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역해자의 바람을 담았다. 『논어』는 과거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다. 이 책은 상당한 분량이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하루가, 인생이 바뀌는 내면의 변화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역해자의 말_ 내 인생의 나침반, 내 삶의 거울

제1편 학이學而 배움의 기쁨
제2편 위정爲政 덕으로 다스리는 세상
제3편 팔일八佾 예의 근본 세우기
제4편 이인里仁 사람의 마음
제5편 공야장公冶長 공자의 인물 품평
제6편 옹야雍也 군자의 길
제7편 술이述而 공자의 자화상
제8편 태백泰伯 덕의 길, 덕의 사람
제9편 자한子罕 공자의 사상과 학문
제10편 향당鄕黨 공자의 일상
제11편 선진先進 공자의 제자들
제12편 안연顔淵 인이 무엇입니까?
제13편 자로子路 이름을 바르게
제14편 헌문憲問 선비가 된다는 것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정치하는 방법
제16편 계씨季氏 공자의 정치철학
제17편 양화陽貨 배움의 힘
제18편 미자微子 공자의 길, 은자의 길
제19편 자장子張 제자들의 갈래
제20편 요왈堯曰 정치의 요체

『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 역해자와의 인터뷰

『논어』는 배움을 뜻하는 ‘학(學)’으로 그 문을 연다. 배움이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으로, 인간만이 배움으로 자기다워지고 자신의 길을 가며 자신을 확립한다. 그런데 배움은 한 번의 과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때에 맞게 익혀야 한다. 그래야 배움이 온전하게 완성되어 진정한 나인 ‘참 나’가 된다. 공자는 이것을 기쁨이라고 선언했다. 기쁨은 삶이 인간에게 주는 크나큰 선물이다. 인간은 기쁨을 느낄 때 삶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는 것이 어떻게 기쁨이 될 수 있을까? 배움은 ‘배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배다’는 스며들어 그렇게 되거나 몸속에 생명이 잉태됨을 뜻한다. 즉 배움은 스며들어서 그처럼 되어야 하고, 생명이 잉태된 것처럼 자라야 하는 것이다. 주자는 ‘학’을 ‘본받다[效]’로 보았는데, 앞선 사람의 앎이나 행동을 본받아서 그 처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 번 배운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때에 맞게 익혀야다. _p.16

자식은 부모의 자랑이면서 걱정거리다. ‘어떻게 가르칠 것이며,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는 부모가 되는 순간 주어지는 숙제다. 공자는 효(孝)와 제(弟)를 교육의 출발로 삼았다. 인을 행하는 근본인 효제를 몸으로 실천할 때 말과 행동이 신중해지고 믿음직한 존재가 된다. 그와 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고, 인한 사람을 가까이해 자기다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 공자는 이것을 글을 배우기 전 해야 할 공부로 보았다. 글공부는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먼저 사람다운 존재가 되는 것이 공자의 교육관이다. 한데 오늘날 우리의 교육은 이와 반대다. 어릴 때부터 글공부에 몰두하고, 친구를 차별하고 구분하며, 말과 행동이 경박하고 가벼워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모른다. 효도와 공경은 뒷전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녀를 양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적 수준은 높은데 제대로 된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교육의 출발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이, 사회가 달라진다. 자녀를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것, 이 모두는 교육에 달려 있다. 바로 공자가 제시한 교육관에 답이 있다. _p.25

군자는 남과 하나 된 인(仁)의 사람이다. 그는 나와 남을 나누지 않고 두루두루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 이것이 군자의 품격이며 품성이다. 그는 자신과 뜻이 맞지 않거나 싫다고 해서 상대방을 배제하거나 편을 나누지 않는다. 귀를 열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공감하며 소통한다. 다름을 인정하기에 모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을 용납하고 존중하며 포용한다. 하늘이 비와 햇빛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를 제각각 자라게 하는 것처럼, 군자 역시 모든 존재를 자기답고 조화롭게 한다. 하지만 소인은 다르다.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늘 경쟁하고 자신과 남을 구분하고 가른다. 자신과 달리 생각하거나 뜻이 다르면 소외시키거나 배제하고, 부정의 언어를 내뱉으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 공자는 군자와 소인의 특징을 제시해 군자여야 열린 마음과 귀로 세상을 조화롭게 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군자인가, 소인인가? _p.54

공자가 위나라에 간 것은 주유천하의 초기였다. 그때 임금인 영공을 만났는데, 그는 공자를 등용할 마음이 없었다. 그러자 위나라의 실권자이며 군대를 관장하는 왕손가가 당시의 속담을 들어서 공자를 유혹했다. 실권 없는 무능한 왕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고 자신에게 잘 보이는 게 어떠냐는 것이다. 여기서 아랫목 신은 명분만 있는 영공을, 부엌 신인 조왕신은 실제로 힘을 가진 왕손가 자신을 가리킨다. 왕손가는 힘없는 영공에게 예를 다하는 공자가 어리석어 보였다. 벼슬 정도는 자신이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왕손가는 공자를 잘못 보았다. 공자가 추구한 것은 벼슬이 아니라 도가 통하는 세상을 이루는 데 있었다. 그 때문에 조국도 떠났다. 그런 공자가 벼슬을 하고자 옳지 못한 방법을 쓸 수 있겠는가? 사회가 문란하고 어지러운 이유는 지켜야 할 질서와 예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논어』, 오늘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
『논어』 498장을 완역한 이 책은 특히 논어를 처음 첩하는 입문자들에게 유용하다. 각 장마다 역해자의 친절한 강(講)이 달려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논어』 독해가 쉬워진다. 『논어』는 사실 누가, 어떻게 역해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점이 『논어』 읽기의 큰 매력일 것이다. 권경자 교수가 역해한 이 책은 친절한 ‘『논어』 읽기 지도’다. 원문을 최대한 현대어에 가깝게 직역한 후 단어를 풀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을 붙이는 등 이 책만으로도 『논어』라는 거대한 산을 등반하기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는 역해자의 바람을 담았다. 『논어』는 과거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다. 이 책은 상당한 분량이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하루가, 인생이 바뀌는 내면의 변화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공자와 함께하는 인생 여행, 이 책과 함께 떠나보자.
어느 학자는 이 시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확실성을 지닌 시대가 있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너무’ 빠른 변화 속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극이 현저하다는 측면에서는 일견 맞는 말이다. ‘변화하는 것’ 사이에서 위안과 희망을 찾고자 ‘사람’에 관심을 두고 ‘사람다움’을 갈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크게 일면서 『논어』 읽기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다. 공자는 인간이 지향해야 할 다양한 가치들을 제시했다. 학(學), 인(仁), 덕(德), 수신(修身), 성찰(省察), 예(禮), 악(樂), 의(義), 신(信), 치(恥) 등이 그것이다. 이는 인간다움을 이루는 기본적인 가치들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때,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인생에 회의감이 느껴질 때 공자의 인간에 대한 고뇌와 노력, 깨달음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루를 성찰하는 힘이 인생을 경영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한마디!
이 책은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학이(學而)’에는 논어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으며, 유교적인 인간에 대한 지향이 담겨 있다. 제2편 ‘위정(爲政)’에서는 덕치를 말하며 조화로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편 ‘팔일(八佾)’에는 예악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제4편 ‘이인(里仁)’은 유학의 핵심 사유인 ‘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군자와 소인을 구분해 군자다운 됨됨이와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과 제6편 ‘옹야(雍也)’에는 공자의 인물평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옹야편에는 제자들에 대한 평가가 많다. 그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했던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제7편 ‘술이(述而)’는 공자의 자화상이라 볼 수 있으며, 학문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및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제8편 ‘태백(泰伯)’은 덕으로 시작해 덕으로 끝난다. 공자는 주나라의 바탕이 된 태백이 지닌 지극한 덕을 칭송한다. 그 외에도 요?순?우에 대한 공자의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한 정치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제9편 ‘자한(子罕)’에는 공자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덕에 관해 논하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구해야 할 가치를 놓치지 않는 공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제10편 ‘향당(鄕黨)’에는 공자의 모습이 스케치를 한 듯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보다 친근하게 공자를 만날 수 있다.
제11편 ‘선진(先進)’도 옹야편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에 관한 공자의 평가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애제자 안연의 죽음을 겪어야 했던 공자의 슬픔이 여실히 담겨 있다. 제12편 ‘안연(顔淵)’에는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의 면면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제13편 ‘자로(子路)’에서는 정치에 대한 공자의 구체적인 견해와 유학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제14편 ‘헌문(憲問)’ 역시 인물에 대해 품평하고 있으며, 제15편 ‘위령공(衛靈公)’은 공자가 위나라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으로 이상적인 인간형, 통치자론, 군자의 수신, 교육관 등이 거론된다. 제16, 17편인 ‘계씨(季氏)’와 ‘양화(陽貨)’는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양화편에는 가신이 쿠데타를 일으킨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제18편 ‘미자(微子)’에는 공자가 천하주유를 하며 만났던 은자들이 등장하며, 제19편 ‘자장(子張)’은 제자들의 말과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제20편 ‘요왈(堯曰)’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가 집약되어 있다. 각 편들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어떻게 시작하든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마음의 덕이며 씨앗인 인은 사사로운 욕심이 없어서 남과 나 사이에 간격이 없다. 정자는 “만물을 자신의 일부로 생각하니 그의 사랑이 어느 사물엔들 미치지 않겠는가?”라고 했는데, 사물 또한 나와 하나로 여기는 것이 인이다. 안연은 석 달 동안 인을 지속했다. 석 달은 한 계절이며, 세포의 주기와도 일치된다. 일생에 있어서 석 달은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일을 지속적으로 행하는 데 석 달은 자신의 욕망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긴 시간이다. 무슨 일이건 석 달을 지속적으로 하면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굳어진 습관과 순간순간 싸워야 하는 그 기간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후부터는 쉬워진다. 석 달을 인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인을 행하는 경지에 이르렀음을 말한다. 즉 모든 존재와 하나 되었고, 어쩌다 사사로움을 행한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다. 하루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인에 이르렀을 뿐이었다. 이러한 안연을 어찌 사랑하지 않겠는가? _p.165

학습법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다. 과거에는 암기식이나 주입식 교육이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현대에 들어서 스스로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법이 대세를 이룬다. 공자는 제자들에게 스스로 공부하기를 요구했고, 스스로 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않았다. 아기 새가 어미에게 모이를 받아먹듯 주는 것만 받아먹어서는 제대로 공부할 수 없다. 스스로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고 끙끙거리고, 알긴 아는데 표현할 수 없다면 말하려고 애태워야 한다. 그래야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알고 열을 알게 된다. 만일 제자들이 끙끙거려도 알지 못한다면 공자는 한 부분을 알려주어 나머지 세 부분을 헤아리고 깨우쳐서 반증하기를 기다렸다. 분발하고 애태워서 알게 되면 더 열어주는 것, 이것이 공자의 교육 방법이었다. 이렇게 공부할 때 그 공부는 지식 축적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까지 확장된다. _p.201

공자의 삶은 시련과 굴곡의 연속이었다. 조국을 떠날 때 이토록 오래 떠돌아다닐 것이라고 예상이나 했을까? 조국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했으며, 고난의 연속이었다. 쿠데타의 주인공인 양호(陽虎)로 오인받아 오도 가도 못한 채 포위되기도 했고, 식량마저 떨어져 병들어 누운 제자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또한 환퇴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기원전 492년, 공자 나이 60세의 일이었다. 송나라의 대부인 환퇴는 제자인 사마우(司馬牛)의 형이다. 그는 나무 밑에서 예를 강의하고 있던 공자의 수업을 방해하는가 하면 나무를 뽑아 공자를 죽이려 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도 공자는 담담했다. 하늘이 덕을 주셨다는 것이다. 하늘은 공자뿐 아니라 모든 존재에게 덕을 부여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깨닫고 살지는 않는다. 이를 깨달은 자는 하늘처럼 살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욕망과 욕심을 자신으로 알고 자기라는 틀에 갇혀서 산다. 그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위협에 흔들리고 두려워하며 고민한다. 하지만 하늘을 신뢰하는 공자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무엇이 두려운가? 오직 하늘만이 두려울 뿐이다. _p.217

오늘날처럼 모든 사람이 정치에 대해 말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오늘날 국가는 국민의 것이며 정치는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정치 현안과 이슈에 대해 지위와는 상관없이 정사를 논하고 강력하게 자신의 의사와 견해를 제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사는 그 나라뿐 아니라 국제관계

작가정보

저자 권경자는 유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유도회 부설 한문연수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그동안 감리교신학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천아카데미, 조선교육문화센터, (사)동인문화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는 2년 연속 우수강사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유학, 경영에 답하다』『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등이 있고 『우리들의 세상, 논어로 보다』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춘추라는 혼란기에 문명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위해 걸음을 옮겼던 공자에 공감하고, 공자를 만난 인생을 감사하고 있다. 그와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공자의 바람을 현실에 적용하고자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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