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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현정 지음
원앤원북스

2015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MB)
ISBN 9788960607132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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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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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입사원을 위한 업무 지침서!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듣는 조언처럼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지침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_ 졸저의 탄생 기원에는 ‘후추’가 있습니다

1장 기본,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01 마인드는 행동으로 드러나는 법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필연처럼 찾아온다·조직은 마음을 알아주는 곳이 아니다
02 하찮은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그 날
잡일을 대하는 고수의 자세·나는 지금 돈을 받으며 하드 트레이닝 받고 있다!
03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늘 좋은 걸까?
기회의 무게를 견뎌야 왕관을 쓸 수 있다·나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04 책상을 가진 후 가장 먼저 할 일
일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상사는 친절하게 A부터 Z까지 알려주지 않는다
05 사람 좋은 멘토보다 강적을 먼저 만나야 하는 이유
그분의 지적이 내게 한 송이 꽃이 되다니!·아무런 지적도 해주지 않는 상사
06 당신은 지금 빛나고 있나요?
빛나는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따로 있다·당신이 회의 시간에 짓는 표정은?
07 인사, 제대로 한 거 맞나요?
10초 안에도 누군가에게 비호감이 될 수 있다·너무나 뻔한 이 기본을 우리는 왜 모르는 걸까?
08 깔끔한 복장! T.P.O.에 맞아야 하는 이유
T.P.O.를 모른다는 건 기본을 모른다는 것·T.P.O.를 실천하지 않는다는 건 게으름의 표현
09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까?
사소한 행동이 보여주는 아주 큰 차이·‘상석’이라는 것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10 견딜 것인가? 즐길 것인가?
당신을 바라보는 그들은 모두 반 관상쟁이·“그의 미래를 늘 응원합니다.”
11 업무 외에 나를 기억나게 하는 그 무엇
취미를 만드는 것도 시간 관리의 하나·타인에게 아무런 이미지도 남기지 못하는 사람
12 불평불만은 아직 내 것이 아니다
남 탓은 이제 그만할 때다·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 책임
13 술 잘 마시는 것보다 중요한 무엇
조직의 막내가 할 수 있는 100가지도 넘는 일들·술자리, 그리고 다음 날을 대하는 자세

2장 일, 어떻게 잘할 것인가?

14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
상사를 좀 알아야 ‘시작’을 할 수 있다·상사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지 살펴보자
15 중2 학생이 아빠에게 용돈을 받아내는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과 내 상사에게 맞는 방법은 다르다·나의 말에는 나만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몇 가지 조건
16 친근한 과장님과 이웃집 형과의 대화, 그 차이점
커뮤니케이션 고수들의 특징·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17 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
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리더형?사교형·유형을 나누면 접근이 쉽다 - 안정형?분석형

18 거절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착하다고 일이 잘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거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 내가 알지 못했던 회의의 기본
회의에 임하는 산뜻한 자세·세련된 질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 지겨운 회의를 피하는 방법
유쾌한 에너지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다·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자
21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
회의는 유연한 사고에서부터 시작한다·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동시에 필요한 회의
22 브레인스토밍, 어떻게 하는 건가요?
원칙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회의란 좋든 싫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23 상대를 미치게 하는 ‘아’와 ‘어’의 차이
언제나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 원칙들·비즈니스 정석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24 일찍 경험할수록 기가 막히는 것, 프레젠테이션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말솜씨는 타고나는 것일까?
25 정리, 정리, 또 정리
무언가를 찾으면서 허비하는 수많은 시간들·다이어리만 정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3장 관계, 어떻게 이끌 것인가?

26 회사를 멋지게 알리는 꽤 괜찮은 사람들
신입사원의 자세는 빨리, 그리고 많이 변한다·그녀의 핸드크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27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건
누군가도 당신이 싫을 수 있다·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만큼의 관심
28 눈치를 봐야 하는 정확한 이유들
‘망고스무디 어쩌고저쩌고’를 꼭 마셔야 하나?·눈치로 상대방 좀 배려하면 안 되나요?
29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인턴들
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만으로는 언제나 부족하다·당신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신입사원인가?
30 예절과 예의는 다르다
예절과 예의의 차이·마음가짐도 겉으로 티가 나야 한다
31 아끼면 똥 되는 아까운 것들, 미소와 칭찬
내 겉모습에 무엇이 문제일까?·‘생각나면 해야지.’는 영혼 없는 변명
32 잘생김보다 중요

대기업은 신입사원이 그 직무의 역할을 해내기까지 2~3년 동안 인재를 키우는 시간이 있다. 그러다 보니 바로 현장의 경험을 쌓고 싶은 신입사원들은 꽤나 긴 인고의 시간과 준비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여전히 역할이 없는 듯한 조급함이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빠른 시간에 자신의 업무로 현장경험을 쌓기에는 중소기업이 훨씬 유리할 수 있고,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은 신입사원이라도 성과를 내면 온전히 자신의 능력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부서이동이 편하며 회사와 함께 발전하는 표면적인 성취감도 훨씬 클 수 있다. 작은 조직일수록 가족과 같은 친밀감이 들 수도 있고 일이 손에 익는다면 시간의 활용도도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즉 단순히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대기업의 단점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단점 없는 회사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순히 규모만을 바라보며 좋아 보이는 회사와 나빠 보이는 회사로 나누기도 하지 않는가? _pp.36~37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큰 회사일수록 기회는 크게 찾아올 수도 있지만 대개 느리고 더디게 찾아오기 마련이며, 막상 찾아온 기회의 무게를 감당할 수도 있어야 한다. 작은 회사에서 기회는 빨리 찾아올 수 있으나 한 번의 성공으로는 큰 의미를 가지기 못할 때도 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내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한 불확신으로 이어진다.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떤 곳에서든 기회라고 느껴지는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무엇이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그런 기회의 경험들이 쌓여 하나의 커리어가 완성되는 것이다. 만약 이미 자신의 길에 들어선 신입사원이라면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에 집중하자. 그래야 크고 작은 기회들을 포착해 성공으로 이끌 수 있으며,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볼 또 다른 기회가 보일 것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지금 이 곳이 아닌 창밖 다른 곳에서 꿈을 찾다보면 ‘현재’의 기회는 놓치게 될 수도 있다. _pp.42

“불환인지불기지不患人之不己知 환기불능야患其不能也”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는 뜻이다. 실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수 있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말자. 기회를 조급하게 기다리지도 말자. 욕심이 크고 마음이 급하면 실수가 따르는 법이다. 그저 진정한 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해낼 수 있는 능력과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 시간을 쪼개서 오피스 관련 능력을 키우는 것도 좋고, 사무실 전체를 보면서 동료들을 관찰해도 좋다. 책상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것도 좋고 이왕이면 컴퓨터 파일도 정리해두면 좋다. 서류의 형태를 미리 살펴보고 자주 전화해야 하는 부서들을 눈에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일의 프로세스를 눈으로 익히고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단련한다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두고 신입사원으로서 살펴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미리미리 찾아서 알아둔다면 조바심 내는 시간들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_pp.48

회사가 여러분에게 능력을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첫 출근부터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 누구보다도 완벽한 기획안을 제출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거래처를 뚫거나 매출을 신장시키는 등의 일들을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회사는 갓 입사한 여러분에게 무언가 거창한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론 가르친 것을 제대로 해내고 한두 개 시키지 않은 것까지 해내면 얼마나 기특할까? 하지만 회사는 처음부터 인턴과 신입사원에게 그런 것을 원하진 않는다. 가장 기본인 것부터 잘해야 한다. 기본이 튼튼한 사람은 언제든, 그것이 무엇이든 응용이 가능하다고 상사들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보면 기분 좋을 표정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무척 인색하다. 첫눈에 반하지 않고서야 상대의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온다. 뽀얀 피부보다는 축 처져 있는 입꼬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깔끔한 정장보다는 엉거주춤한 인사가 먼저 보인다. _pp.67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명심할 것들!
이 책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년실업군에 속하지 않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회사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힘들게 취업한 만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신입사원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인정받고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재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상사에게 강압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잔소리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들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에도 놓치지 않고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회사는 왜 인턴이나 신입사원에게 머리를 쓰는 일이 아닌 사소한 일만 시키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며, 신입사원으로서 소위 ‘잡일’을 어떤 식으로 대하고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 용모와 복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T.P.O. 원칙을 강조하며, 직장 동료들에게 업무 외에 자신을 기억나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대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기본을 넘어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어떤 전술을 쓰면 좋을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알아보며, 프레젠테이션, 업무보고 등 무작정하기에는 난감한 것들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 회의에서 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어떤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굴러가는 사람 중심의 집단이기에, 저자는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동료, 상사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방법으로 항상 미소 짓기, 상대방의 특별한 점을 칭찬하기, 눈빛이 아닌 말로 감사함 전하기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신과 맞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 ‘쿠나쿠나’ 공감법을 실천함으로써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서툴기 짝이 없고, 열정은 가득하나 스킬은 전혀 없는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많은 직원 중에 자신을 생각나게 하는 고유의 스토리가 있거나 키워드가 있다면 절대 잊히지 않는 직원이 될 수 있다. 회사생활과 연관성 있는 것으로는 직군과는 상관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도 멋진 일일 것이고, 파워포인트에 남다른 능력이 있는 것도 좋을 것이다. 회의에서 유머러스함을 발휘하는 것도 좋을 것이요, 책상 주변이 언제나 깔끔한 것도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남들과 좀 다른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술관 관람을 즐기거나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것도 근사한 취미가 될 수 있다. 또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관련 책을 섭렵해보는 것도 좋겠고, 우쿨렐레나 하모니카처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악기 하나를 익힐 수 있다면 워크숍에 한 번쯤 들고 가서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시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남들의 기

작가정보

저자(글) 도현정

저자 도현정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일은행(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보팀 아나운서, 현대홈쇼핑 쇼핑게스트, 원음방송 《살맛나는 세상》 MC 등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의 6개 회사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했다. 현재는 기업교육강사로 활동중이며 성과&관계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및 코칭, 감정관리 등을 주제로 관공서와 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은행, 네이버, 대림산업, 대상, 대한상공회의소, 두산인프라코어, 메가스터디,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표산업, CJ제일제당, 신한은행, 쌍용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LG전자, 오리온, 우리은행, GS칼텍스, 코스맥스, 코오롱, 포스코 피앤에스, KT, 하나투어, 한국타이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IBM, 현대자동차 등 100여 개 이상의 회사에서 강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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