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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소울메이트

2015년 03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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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9MB)
ISBN 9788960604797
쪽수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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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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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세상 사는 법!
후기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학자였던 에픽테토스는 철학적 이념을 현실 속에서 능동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허황되게 바라지 말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모든 현실에 뜻과 바람을 맞추라고 가르친다. 또한 당면한 현실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선택할 권한을 가진 자가 바로 삶의 주인임을 강조한다.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는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을 영국의 고전문학가 조지 롱이 1877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토대로 한 책이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또는 매뉴얼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받아 적은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에픽테토스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정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옮긴이의 말 _ 내 삶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사는 법

1부 내 권한 밖에 있는 것들을 바라지 말라

1 내 권한에 속하는 것들과 속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2 내 권한 밖에 있는 것을 바라고 있다면 불행해진다
3 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본질을 늘 기억하자
4 어떤 일에 임하기 전에 그 일이 어떤 일인지 그려보라
5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행위 그 자체가 아니다
6 내가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라
7 나이가 들수록 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말라
8 내게 닥치는 모든 일을 기다리고 있었노라
9 그 어떤 시련도 결코 장애가 되지 못한다
10 어떤 일을 당할 때마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라
11 상실을 겪었을 때는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자
12 가난해도 근심 없이 사는 게 풍요 속의 번뇌보다 낫다
13 대단한 지식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길 원하지 말라

2부 힘들고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

14 남의 권한에 속하는 것은 얻거나 버리려 들지 말라
15 내 차례가 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자
16 슬피 우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 이 사람의 감정이다
17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에 불과함을 기억하자
18 그 어떤 징조도 요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알자
19 누구를 부러워하거나 시기를 할 필요가 없다
20 누군가로 인해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
21 끔찍하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라
22 철학적인 삶을 살려면 사람들의 조롱을 극복하라
23 매사에 철학자 같은 태도를 지키는 데서 만족하자
24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수 없다
25 다른 사람과 똑같은 영예를 대가 없이 누릴 수는 없다
26 누구나 똑같이 겪게 되는 일에서 자연의 의지를 배우자

3부 내게 일어나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27 불운은 당하지 말라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28 남의 장단에 놀아나도록 내 마음을 맡기지 말라
29 그 행동의 결과를 생각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
30 내가 원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내게 해를 끼칠 수 없다
31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32 앞날에 대해 불안하면 점쟁이가 아닌 신을 찾아라
33 늘 지켜야 할 태도와 본보기형 인간을 정하라
34 신나게 놀고 난 후 이를 후회할 때를 생각해보자
35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대로 추진하라
36 사회생활을 할 때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
37 실제보다 더 자질이 뛰어난 양 과시하지 말라
38 자신의 지조가 꺾이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39 일신에 딱 필요한 만큼만 재산이 있으면 된다

4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지 말라

40 육신에 관련된 일에 너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말라
41 나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보다 너그러워질 수 있다
42 모든 일에는 두 개의 손잡이가 있다고 가정하라
43 사람은 재산이나 언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44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함부로 가리려 하지 말라
45 철학자인 척하지 말고, 철학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라
46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거나 탐하지 말라
47 피해를 입어도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라
48 좋은 가르침을 잘 따르고 일치하는 행동을 보여라
49 가르침을 얻었으면 그것을 법으로 알고 지켜라
50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51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52 지혜로운 자는 하늘의 뜻을 아는 자다

겉으로 보기에 근사한 것이 있어 탐이 난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그러한 것들은 적당하게 노력한다고 다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것들은 완전히 포기해야 할 줄도 알고, 어떤 것들은 현실을 위해 뒤로 제쳐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내 뜻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거나 부귀영화를 바라는 마음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내 소관에 속하지 않는 이러한 것들을 탐하고 좇느라 내 소관에 속하는 것들을 놓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도 정작 놓쳐버릴 수 있다.뭐든 겉이 번지르르한 것을 보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 완전한 실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에는 자신이 신봉하는 원칙에 따라 따져봐야 한다. 제일 먼저 따져봐야 할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 과연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니냐?’이다. 만약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내 이성으로 하여금 이것은 나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며 무시하도록 하라. _p.20~21

어떤 일에 임하기 전에 그 일이 어떤 일인지 먼저 머릿속에 그려보라. 예를 들어 목욕탕에 갈 일이 있다면, 먼저 목욕탕에서 어떤 사람들로 인해 어떤 일들을 겪게 될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보라. 목욕탕에 가면 물을 튕기는 사람도 있고, 밀치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사람,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 등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목욕을 하되 사람다운 태도를 유지하며 원하는 것을 지키도록 주의하겠다고 다짐을 하면, 보다 안전하게 목욕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이와 같은 태도로 임하라. 목욕탕에서와 같은 일들로 방해를 받게 되면, 내가 하려던 일은 목욕뿐만이 아니라 사람다운 태도를 지키며 원하는 것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에게 계속해서 상기시켜야 한다. 내가 어떤 일을 당해서 누군가에게 짜증을 낸다면 이는 마음먹은 바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_p.26~27

상실을 겪었을 때는 결코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돌려주었다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자. 자식을 잃었는가? 자식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여인을 잃었는가? 그 여인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재산을 잃었는가? 그 재산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내게서 도로 가져간 자가 악한 자일 수도 있지만, 원래 내게 주었던 자가 되찾아 가겠다는데 그 자가 어떤 자인지 내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주는 자가 준 것을 잘 간수했다가 돌려주는 것이 받은 자의 몫이다. 이는 숙소를 찾은 나그네가 자기가 든 방을 잘 사용하고 난 뒤 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_p.36

만찬에 참석할 때 매너와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음식을 담은 접시가 내 앞에 오면 손을 뻗어 공손하게 음식을 집어야 한다. 그 접시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면 그 접시를 붙잡아두려 해선 안 된다. 아직 음식이 내 앞에 놓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빨리 먹고 싶은 조급함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는 대신 내 차례가 되어 음식이 앞에 놓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매너다. 자식이나 아내는 물론 권력이나 재물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태도를 가지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신의 만찬에도 초대받을 자격이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앞에 차려진 상조차 취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하찮은 것으로 무시할 수 있다면, 신의 만찬뿐만 아니라 신의 권위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디오게네스Diogenes와 헤라클레이토스Heracleitus 같은 여러 철학자들이 바로 이렇게 함으로써 신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 _p.45~46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이 책은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을 영국의 고전문학가 조지 롱이 1877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토대로 했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또는 매뉴얼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받아 적은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네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더불어 후기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학자였던 에픽테토스는 철학적 이념을 현실 속에서 능동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허황되게 바라지 말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모든 현실에 뜻과 바람을 맞추라고 가르친다. 또한 당면한 현실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선택할 권한을 가진 자가 바로 삶의 주인임을 강조한다. 에픽테토스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정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노예 신분으로 태어나 대철학자의 자리에까지 오른 에픽테토스가 평생에 걸쳐 몰두하고 가르쳤던 스토아 철학은 그리스 로마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이었다. 무엇이 에픽테토스의 철학으로 하여금 수천 년의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는 것일까? 에픽테토스 철학의 핵심은 ‘안으로는 자유, 밖으로는 불굴의 저항’이다. ‘안으로의 자유’를 얻기 위해 에픽테토스가 가장 강조한 것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과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유는 어떤 외부의 힘에도 굴복하지 않는 내면의 자유를 말한다. 현실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에픽테토스의 철학을 내면에 습득해 필요한 상황이 올 때마다 반사작용처럼 적용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역경과 어려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
내면의 자유를 추구했던 에픽테토스의 철학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52가지의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1부 ‘내 권한 밖에 있는 것들을 바라지 말라’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것의 본질을 늘 기억하고 내가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라고 조언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은 대개 행위 그 자체가 아닌 우리의 생각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에픽테토스는 어떤 일을 당할 때마다 스스로를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그 어떤 시련도 자신의 의지에는 장애가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부 ‘힘들고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에서는 남의 권한에 속하는 것을 얻거나 버리려 들지 말고, 누구를 부러워하거나 시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영예를 대가 없이 누릴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에 불과할 뿐이며 다른 사람에 의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매사에 철학자 같은 태도를 지키는 데서 만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3부 ‘내게 일어나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자’에서는 남의 장단에 놀아나도록 내 마음을 맡기지 말고, 행동의 결과를 생각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없으며 늘 지켜야 할 태도와 본보기형 인간을 정해두어야 한다. 또한 재산은 일신에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 이에 만족한다면 분수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점점 물욕에 사로잡혀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4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지 말라’에서는 육신보다는 마음에 더욱 신경을 쓰라고 당부하며 사람은 재산이나 언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철학자인 척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철학자의 자세이며,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거나 탐하지 말고 성인으로서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고 말한다.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에픽테토스의 철학이 담긴 이 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픽테토스

저자 에픽테토스 Epictetus는 서기 55년(추정), 로마 동쪽의 변경지방인 피뤼기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예 신분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한 데다 다리를 저는 불구자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다는 설도 있고, 첫 번째 주인에게 구타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평생 불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행히도 두 번째 주인인 에파트로디토스가 에픽테토스의 재능을 인정해 해방노예로 풀어주었고, 당대 최고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로 알려진 무소니우스 루푸스에게 철학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두 번째 주인 덕분에 노예에서 해방된 후 에픽테토스는 자유민으로서 로마에서철학을 가르쳤지만, 서기 93년경 ‘제2의 네로’라고 불리던 당시 로마의 폭군 도미티아누스가 기독교 박해와 더불어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자 헬라스 북서부 지역인 악티움 만에 있는 니코폴리스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서기 135년(추정) 사망할 때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에픽테토스가 저술한 철학서는 없고, 현존하는 그의 가르침들은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강의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다.『어록Discourses』이라 불리는 이 기록은 원래 총 8권이었으나, 그 중 4권만이 현존하고 있다. 이 책은『어록』의 내용을 축약한 것으로, 통상『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이라는 책으로 통한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혹은 매뉴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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