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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윤은주 지음
소울메이트

2015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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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2MB)
ISBN 9788960604698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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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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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고전 읽기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서양고전』. 살다 보면 종종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지인의 조언도 좋지만 혼자 해결하기 위해 책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책이 나에게 좋은 책인지 찾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지혜와 현명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길잡이로 15편의 서양고전을 담았다. 사랑과 행복, 도덕론, 정치, 대중, 교육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맥락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총 15편의 서양고전을 담은 이 책은 철학, 역사, 경제,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삶, 정치, 앎이라는 3개의 범주에 나누어 분류했다. 1부 ‘삶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기원전 4세기 플라톤에서 20세기 한나 아렌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책을 소개한다.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이상적 정치 사상가들의 생각이 담긴 책으로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과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로’등이 마지막 3부 ‘앎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의 말_ 우리 시대, 서양고전을 읽는다는 것
1부 삶에 대한 가르침
01 철학적 수다쟁이들의 사랑: 플라톤의 『향연』
사랑에 울고 웃고 | 사랑은 빈 곳간을 채우는 것
에로스, 영원히 풀리지 않은 격정 | 사랑의 향연으로의 초대

02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그래,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 향락적인 삶, 정치적인 삶, 그리고 관조적인 삶
삶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 | 시소의 무게중심에 행복이 있다

03 내 머리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 내 마음속의 도덕법: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도덕적으로 산다는 것 | 누구나 착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적절한 도덕적 행위

04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런데 어떻게 하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온통 사랑으로 배고픈 사람들 | 네가 아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고독의 탈출구, 사랑. 하지만 너무 어려워 | 무너진 사랑탑을 다시 세우며

05 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긴 한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신적 삶에 게으름 피우기 | 너무 평범한 아이히만의 잘못된 복종
생각 없이 행위하는 것이 가장 큰 범죄 | 너무나 평범한 악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
06 거대한 괴물의 손에 맡겨진 정치: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정치, 참으로 복잡하고 부담스럽고 | 리바이어던, 괴물이 지도자로
리바이어던은 왜 필요한가 | 올바른 정치꾼, 리바이어던

07 착한 사람이 바보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아랫자리를 박차고 나아가 윗자리로 | 나,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다
당근과 채찍 |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

08 21세기, 마르크스로의 낯선 여행: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1844 경제학-철학수고』
하루 한 잔, 윤리적인 커피 마시기 |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다
보이지 않는 손의 주인은 상위 1% | 돈이 돈을 낳고, 돈이 돈을 먹는 세상
커피 한 잔과 함께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09 옳지 못한 것을 따르기보다 거부하는 것이 낫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악법도 법이다? | 정부가 원하는 바와 내가 원하는 바의 충돌, 그 결과는?
저항하라, 그것이 설령 범법 행위가 된다 할지라도?
세상을 바꾸는 힘은 인간의 손에서 나온다

10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보임에 대한 두려움 | 보이지 않는 눈이 더 무섭다
뾰족탑과 오각형 | 빅브라더, 무의식적 감시망에서의 탈출

3부 앎에 대한 가르침
11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 얻게 되는 가르침: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소크라테스의 선택 | 안티고네, 그녀의 선택
사람다움의 갈림길에서 | 잃은 뒤에 얻게 되는 교훈

12 토론의 영역에서 자유를 즐기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SNS가 넘쳐나는 세상 | 누구나 정치를 하는 세상
100분 토론, 탁상공론? | 광고 속 주인공인가, 전체주의의 독재자인가

13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
제 이름을 갖지 못한 들풀이어도 | 똑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다
무기력하고 무능한 대중, 그것이 반란? |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14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파울루 프레이리의 『페다고지』
쓰고 말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 프락시스, 제대로 된 교육
지식은 무조건 쟁여놓는 은행 금고의 돈이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사이의 대화

15 당신은 어떤 지식인인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 |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전통적 지식인과 유기적 지식인 | 당신은 어떤 지식인인가?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저자와의 인터뷰

그 좋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 서양 고대 철학자 플라톤의 대화편 중에 있다. 바로 「향연」이다. 당시의 향연이 마음 맞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수다를 즐기는 잔치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 대화편은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은 수다모음집쯤 될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는 수다를 좀 거창하게 했다. 지금처럼 삼촌부대들이 모여 소녀시대의 일상을 이야기하거나 골드 미스들이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며 재테크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니, 용기니, 아름다움이니 하는, 도대체 밑도 끝도 없어 보이는 머리 아픈 것들을 논제로 삼았다. 그 가운데 「향연」은 사랑을 주제로 한 온갖 내용의 수다들을 모은 책으로, 그 부제가 ‘사랑(에로스)에 대하여’인 만큼, 사랑에 대한 담론집이라 할 것이다. 에로스에 대한 수다라면, 어제 본 야동에 대한 감상이나 음담패설이 아닐까 상상하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철학자들이 모여서 나눈 이야기인지라 그런 것은 다 제쳐두고 에로스, 사랑, 혹은 에로스 신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하다. _p.25~26

그렇다면 행복은 어떻게 얻어지는가? 사람들마다 제각각 행복을 얻는 방법이 다르니 뭐라고 딱히 규정짓기는 어렵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얻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엉덩이에 땀띠 날 때까지 책을 붙잡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선천적으로 책만 손에 쥐면 그 어떤 수면제보다 강력한 효과를 얻는 사람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에게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의 3가지 유형으로 외적인 좋음, 영혼에 관련된 좋음, 그리고 육체와 관련된 좋음을 꼽았다. 외적인 좋음이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들, 예를 들어 집안, 경제적 부유함, 학력, 인간관계 등이다. 맹모삼천지교를 들먹이지 않아도 외적 환경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잘 알 것이다. 육체와 관련된 좋음이라면 당연히 건강이다.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며, 인간 행복의 근간이 된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외적인 좋음과 육체와 관련된 좋음 모두를 아우르는 최상의 좋음은 바로 영혼에 관계된 좋음이다. _p.52~53

도덕적 행위가 법칙이 되어야 하고 필연성을 지녀야 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지의 준칙이 필연적으로 자율성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는 신성하고 절대적으로 선한 의지이다. 절대적으로 선하지 않은 의지가 자율성의 원칙에 의지하는 것은 구속력이다. 구속력 때문에 어떤 행위를 객관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을 의무라고 부른다.”19) 따라서 의무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혹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의 행위에는 예외가 없어야 하며, 누군가에게는 구속력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된다. 또한 누구는 예외적이며 누구는 그렇지 않은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도덕적 법칙의 필요조건은 보편화 가능성이다.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하는 것, 그러니 도덕적 행위는 의무이며 도덕적 법칙은 필연적이다. 앞서 말했듯 도덕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으며, 누구나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목적 없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인간은 또 다른 무언가의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 _p.73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서양고전 독법
이 책은 현대인들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도움을 주는 길잡이로서, 서양고전의 정수만을 모았다. 살다 보면 벽에 부딪치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한다. 그때마다 누군가 나를 도와주었으면 하는데, 지인들의 조언도 좋지만 혼자 해결하자고 들면 아무래도 책을 찾기 마련이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책이라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책이 내게 좋은 책인지를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럴 때 길잡이 역할을 해줄 책이 출간되었다. 플라톤의 『향연』,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등 15편의 서양고전을 통해 사랑과 행복, 도덕론, 정치, 대중, 교육 등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굵직한 맥락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 문제의 발생 원인을 알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선 세대를 살았던 이들의 지혜에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민의 벽에 부딪쳤을 때, 지난 세기 현인들의 가르침이 그 벽을 넘어갈 사다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고전 읽기는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시간 죽이기가 아니다. 읽을 때마다 고전은 우물 안 개구리 같았던 시야를 넓혀주고 오래도록 곰삭아 진한 맛을 내듯, 독자의 사유를 풍성하게 해준다. 양식의 곳간이 비면 열심히 일해서 쌀가마니를 차곡차곡 쌓듯, 마음의 곳간이 비면 고전 읽기를 통해 지혜의 깊이를 다져가야 한다. 개념이나 하나의 문장마다 학문적으로 분석하며 읽기보다는 그저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읽어보자.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는 것처럼 읽다 보면 이 책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 서양고전을 읽는다는 것
이 책은 총 15편의 서양고전을 담아냈다. 우리의 삶이 다양한 것처럼 분야도 철학 · 역사 · 경제 · 교육 · 정치 등 다양하다. 이것들을 다시 3개의 범주로 분류했다. 삶, 정치, 그리고 앎이 그것이다. 참으로 거대한 범주들이며 쉽게 말로 풀어내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삶에 대한 가르침’에는 기원전 4세기 플라톤에서 출발해서 20세기 한나 아렌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책들을 선택했다. 사랑론에 대한 플라톤의 「향연」과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도덕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그리고 선악론과 사유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특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철학서나 정치서로 분류되지만, 전범재판에 관한 기록 중심이라 역사서를 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2부 ‘정치에 대한 가르침’에는 이상적 정치에 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을 선택했다. 강력한 군주에 의한 통치를 논하는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과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정치경제학 논의로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1844 경제학-철학수고』, 정치의 불의에 저항하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 지배자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시사하는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3부 ‘앎에 대한 가르침’에서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얻게 되는 가르침이나 혹은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들을 다루었다. 소중한 모든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얻게 되는 가르침에 대한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시작으로, 배움의 자세로서 자유로운 토론의 중요성을 다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그리고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가 가져야 할 교육적 자세로서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를 다루었다. 또한 이러한 앎으로부터 세계의 지배에 관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과 유기적 지식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로 마무리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은주

저자 윤은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정치철학으로 주로 그람시와 아렌트를 공부하며, 연구 관심사는 정치적 행위 주체인 인간의 서로 다름에 있다. 다름의 영역이 광범위하다 보니, 분야를 막론하지 않고 두루 읽고 가끔 글을 쓰기도 해서 책읽기와 글쓰기 관련 수업을 부업으로 삼고 있다. 요즘은 고전이나 전공 책보다 제3세계 국가나 북유럽의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전업인 철학 분야에서 ‘그람시의 실천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외에 아렌트와 그람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또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련해 몇 편의 글을 쓴 공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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