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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김원섭 지음
원앤원스타일

2014년 1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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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86MB)
ISBN 9788960604162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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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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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 등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저자는 그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여행지, 쉽게 갈 수 없는 오지,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하며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경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지은이의 말 _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 지구별 여행사진가의 아주 특별한 여행

1부 아시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01. 실크로드를 따라 파미르 고원에 오르다 _ 중국
02. 역사 깊은 실크로드의 중심지 카슈가르 _ 중국
03. 천상의 세상 카일라스로 가는 길 _ 티베트
04. 영혼의 성소를 찾아가는 카일라스 순례 _ 티베트
05. 신비의 불교 왕국인 구게 왕국의 유적지 _ 티베트
06. 불굴의 의지가 느껴진 바나웨 계단식 논 _ 필리핀
07. 땅속 환상 세계인 수마깅 원시동굴 탐방 _ 필리핀
08. 빛의 도시 바라나시에 진짜 삶이 있다 _ 인도
09. 지상 최대의 물감 축제인 홀리축제에 가다 _ 인도
10. 스리나가르 달 호수와 이드 알 피트르 축제 _ 인도
11. 은하수 내리던 환상의 하늘호수, 판공초 _ 인도
12. 고산도시 캔디에서 만난 페라헤라 축제 _ 스리랑카
13. 원시부족 베다족이 사는 마히양가나 _ 스리랑카

2부 유럽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14. 신심 깊은 사람들이 사는 트빌리시 _ 조지아
15. 불타는 산과 샘이 있는 도시, 바쿠_ 아제르바이잔
16. 보석처럼 빛나는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_ 크로아티아
17. 누구나 시인이 되는 사랑의 도시, 프라하 _ 체코
18. 숲 속 온천 휴양지에서의 진짜 힐링여행 _ 체코
19. 예술에 빠져드는 암스테르담 미술관 산책 _ 네덜란드
20. 명사들이 즐겨 찾는 특급휴양지 포르토피노 _ 이탈리아
21. 유럽 최고의 출사지로 꼽히는 베네치아 _ 이탈리아
22.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인 로마와 바티칸 _ 이탈리아
23.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과 열정의 플라멩코 _ 스페인
24. 우수가 진하게 깃든 낭만의 도시, 리스본 _ 포르투갈
25. 대항해시대의 영광을 간직한 벨렘과 로카곶 _ 포르투갈
26. 지중해에 떠 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소국 _ 몰타

3부 아프리카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27. 명장 한니발의 고향으로 유명한 카르타고 _ 튀니지
28. 풍요로움이 있는 로마의 옛 도시, 두가 _ 튀니지
29. 아름다운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서는 관문 _ 튀니지
30. 순정 깊은 렌딜레 사람들이 사는 코어 _ 케냐

4부 아메리카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31. 꽃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도시, 산타페 _ 미국
32. 쿠스코를 거쳐 공중도시 마추픽추로 가다 _ 페루
33. 정열 가득한 탱고의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 _ 아르헨티나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저자와의 인터뷰

카슈가르는 일 년 내내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지역임에도 농업과 목축이 발달했다. 북쪽의 텐산 산맥과 남쪽의 쿤룬 산맥, 서쪽의 파미르 고원에서 스며든 빗물이 복류하다가 카슈가르 주변에서 솟아나 오아시스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찍부터 실크로드상의 큰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고, 수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고 갔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람들과 함께 동서양의 문화도 이곳을 거쳐 가며 찬란하게 꽃을 피웠다. 4세기에는 로만 글라스가 동쪽으로 전파되어 신라 경주에 이르고, 유럽에 수출된 청화백자가 르네상스 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지리학도인 나는 젊은 시절부터 실크로드 깊숙이 있는 도시를 방문해보고 싶었다. 카슈가르는 중국에 속하지만 우리가 아는 중국의 모습이 아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유목민이었던 위구르인들이고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다. 양고기와 낭(빵)이 주식이고, 달고 향기로운 하미과(멜론의 일종)를 먹는다. 나는 맛이 좋은 하미과를 여행 내내 입에 달고 다녔다. 카슈가르의 하늘은 맑고 공기는 상쾌했다. _p.30

서둘러 작은 단을 쌓고 가져온 옷을 돌에 입히고 아버지 사진을 놓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다. 갈퀴 같은 손으로 눈물을 훔쳐내지만 눈물은 그칠 줄 몰랐다. 이토록 서럽게, 오래도록 울어본 적이 언제 있었던가 싶다. 돌에 옷을 입히는 것은 이제껏 살아온 나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는 의식이다. 내가 입었던 이 옷은 죄 많은 지난날의 나, 나의 분신이다. 나를 애지중지 키워주신 할머니와 부모님께 불효한 죄, 가족들에게 소홀히 했던 죄, 스스로에게 정직하지 못했던 죄 많은 나를 죽이고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단 위에 놓인 돌아가신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나는 온 마음을 모아 기도를 올렸다. 평생 농사를 지으시다 먼저 땅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가시고기 같은 삶을 산 아버지. ‘아버지! 부디 부처님의 원력으로 좋은 인연으로 태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렸다. 슬픔에 찬 세상을 떠나 걷고 있으니 지쳐가는 몸과는 달리 마음은 더없는 행복감으로 충만해진다. 이제 내리막길을 두 시간 정도 걸어가면 오늘의 야영지인 주툴푹 곰파다. _p.55~56

동굴을 약 1km 정도 내려오자 일행들은 여유가 생긴 듯하다. 랜턴 불빛으로 그림자 놀이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신기한 듯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처음에 느꼈던 두려움도 사라지고, 어둠 속 동굴 탐방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탓이리라. 이곳 지하세계는 환상적이다. 가이드가 랜턴을 비추니 캄캄한 동굴 속에 거대한 석회암 커튼이 펼쳐진다. 이른바 ‘왕의 커튼’이라 불린다. 거대한 석회암 기둥이 마치 커튼처럼 드리워져 있고, 그 아래 둥근 바위를 따라 물이 쉼 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이를 지질학 용어로 석주石柱와 종유벽(鐘乳壁)이라 한다. 물에 녹아 침전된 광물 결정이 몇 만 년의 시간 동안 쌓이고 쌓여서 기둥모양으로 만들어진 석주. 그 아래에는 마치 종 모양으로 둥글게 형성된 종유벽이 신비로운 지하세계를 연출하고 있다. 그 아래에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이 시선을 이끈다. 석회암 바위가 물개, 강아지, 두더지 모양을 하고 있고, 랜턴의 빛과 그림자가 신기한 지하세계를 연출한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니 바위가 계단식 논처럼 형성되어 있다. 여기서 가까운 바나웨에서 본 라이스 테라스 같다. _p.81~82

북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마투라 인근의 작은 마을 바르사나. 마을로 들어서자 경쾌한 북소리가 흥겹게 울려 퍼지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흥겹게 춤을 춘다. 마을 중앙의 언덕 위에 위치한 라다라니 사원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아침인데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은 좁은 길을 지나가면서 서로의 얼굴에 물감을 발라주고, 또 색 가루를 뿌리며 연신 “해피 홀리.”를 외친다. 외국인들도 예외는 없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씽긋 웃으며 얼굴에 붉은색 물감을 잔뜩 발라준다. 나도 처음부터 이 축제를 즐기리라 마음먹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지붕 위에서는 색 가루를 탄 물 폭탄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퍼붓는다. 그래도 어느 누구 하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화를 내는 법이 없다. 모두들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왜 붉은색 물감을 뿌리며 즐거워할까? 붉은색은 왕성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죽음의 계절인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봄이 왔음을, 즉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색 가루를 뿌리면서, 서로에게 물감을 발라주면서 축복하는 것이다. _p.100~101

나는 오랫동안 하늘과 호수가 연출하는 신비로운 풍경화에 빠져들었다. 호수의 아침은 쌀쌀했지만, 청정한 아침 기운에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하늘호수에서 맞이한 아침은 내게 벅찬 감동을 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언제 다시 볼 수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 꿈꾸던 그곳으로 떠나자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 지쳤다면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을 누벼보자.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 등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저자는 그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여행지, 쉽게 갈 수 없는 오지,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하며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경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여행기를 담은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시중의 도서들처럼 그저 여행지 정보와 여행코스 등을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행기자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발휘하여, 여행하면서 겪었던 따뜻한 이야기들과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내 책의 가치를 더했다.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고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 인생에서 ‘다음 기회’라는 단어가 없음에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평범한 날로 치부하며 떠나고 싶은 욕구를 ‘다음 기회에….’ 하고 넘겨버린다. 하지만 정작 그 기회가 다시 찾아올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저자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떨까?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지구별 곳곳을 누비는 자유로운 여행객이 될 것이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33곳
우리는 살면서 세계 곳곳을 얼마나 여행할 수 있을까? 수많은 여행지를 직접 다녀오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이 책의 저자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4군데의 대륙 중에서 33곳 여행지를 특별히 엄선해 소개한다. 이 책은 4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아시아로 특별한 여행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오래전부터 동서양 문화가 오고 갔던 실크로드,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이라 믿는 카일라스 산과 신비로운 구게 왕국의 유적지를 소개했다. 또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해준 필리핀 바나웨의 계단식 논과 살아 있는 원시동굴 수마깅 동굴 탐방, 빛의 도시로 추앙받는 바라나시, 지상 최고의 물감 축제인 홀리축제,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북인도의 스리나가르와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은하수가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의 하늘호수 판공초 등을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2부는 유럽으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된 크로아티아와 사랑의 도시 프라하, 체코의 울창한 숲 속 온천 휴양지 마리안스케 라즈네와 카를로비 바리를 소개했다. 또 불멸의 별이 된 반 고흐와 빛의 화가 렘브란트, 베르메르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세계의 명사들에게 사랑받는 특급 휴양지 포르토피노, 유럽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베네치아, 영원의 도시 로마와 바티칸, 물 흐르듯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느껴지는 알람브라 궁전, 파두의 고향 리스본, 유라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한 로카곶, 지중해에 떠 있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몰타를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3부는 아프리카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위협했던 세기의 명장 한니발의 고향 카르타고, 북아프리카의 풍요로운 옛 로마의 도시 두가, 아름다운 사막을 볼 수 있는 튀니지 남서부, 순정 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케냐 코어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아메리카로 미국 서부 예술의 도시 산타페, 세상의 중심이라 믿었던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특별한 여행지로 가려 뽑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섭

저자 김원섭은 여행신문, 트래비에서 여행기자 생활을 했다. 그간 100여 개국을 여행했고, 한겨레문화센터, 현대백화점, 인프레임 포토 아카데미 등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KBS 《사랑의 가족》, EBS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편, 《한국기행》 만재도 편에 출연했다. 또 지리학대회 사진 심사위원, IVI국제사진공모전 심사위원, 해양수산부 ‘수산물 스토리로드’ 평가위원, ‘2014년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평가위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사진 잘 찍는 법』 『여행사진 잘 찍는 법』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몰타 & 튀니지』 『교과서 속 세계여행』 『내 마음에 담은 지구별 풍경』 등이 있다. 여행을 통해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기를 늘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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