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명심보감

소울메이트

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5MB)
ISBN 9788960604575
쪽수 2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금, 마음을 보는 거울이 필요하다!
고려 시대 추적이 편집한 것으로 알려진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글’이라는 뜻의 책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시경’, ‘주역’, ‘논어’ 등의 경전에서부터 각종 역사서, 성리서, 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작의 금언과 격언들을 담아내어, 서당이나 가정에서의 교재로 보편적인 지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일부 편들을 편집해 재구성하여, 한문이나 고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독자들이 원문을 비교하거나 각주 등을 참조하지 않고 번역문만으로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깊은 울림을 주는 선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편역자의 말_ 마음을 보는 거울이 필요하다

1편 계선(繼善): 착한 일을 계속하라
2편 천명(天命): 하늘의 명령을 알라
3편 순명(順命): 하늘의 명령을 따르라
4편 효행(孝行): 효도를 하라
5편 정기(正己): 자기를 바로잡아라
6편 안분(安分): 분수를 지켜라
7편 존심(存心): 마음을 보존하라
8편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9편 근학(勤學):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라
10편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11편 성심(省心): 마음을 살펴라
12편 입교(立敎): 가르침의 원칙을 세워라
13편 치정(治政): 정치를 제대로 하라
14편 치가(治家): 집안을 잘 다스려라
15편 안의(安義): 의를 지켜라
16편 준례(遵禮): 예를 따르라
17편 언어(言語): 말을 조심하라
18편 교우(交友): 친구를 잘 사귀어라
19편 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 여덟 번 반성하면서 부르는 노래
20편 권학(勸學): 배우기를 권하다

착한 것을 보면 목마를 때 물을 본 것처럼 반가워하고, 나쁜 것을 들으면 귀먹은 것처럼 무시하라. 착한 일은 반드시 탐내서 하고, 나쁜 일은 즐거워하지 말라. _p.17

만약 어떤 사람이 나쁜 일을 해서 세상에 이름이 났다면, 사람들이 그를 해치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다. _p.28

효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다시 효도하고 순종하는 자식을 낳을 것이고, 거스르고 어기는 사람은 다시 거스르고 어기는 자식을 낳을 것이다. 못 믿겠다면 그저 처마 끝에 있는 물을 보라.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이 어긋나거나 옮겨지지 않는다. _p.43

화를 너무 내면 기운이 손상되고, 생각을 많이 하면 정신이 손상된다. 정신이 피로하면 마음이 지치기 쉽고, 기운이 약하면 그에 따라 병이 난다. 슬픔이나 기쁨이 지나치지 않게 하고, 음식은 고르게 먹어야 한다. 밤늦도록 술에 취하는 것을 거듭해서 막아야 하며, 새벽부터 화내는 것을 가장 경계하라. _p.54

사람은 비록 아주 어리석어도 남을 탓하는 데는 명확하고, 비록 총명함이 있어도 자기를 용서하는 데는 흐릿하다. 너희들이 다만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탓하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_p.77

네가 도모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면 나중에 뉘우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네 소견이 뛰어나지 못하다면 가르쳐준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이익을 취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도리를 어길 것이고, 사사로운 의도만 강하다면 공정함은 사라질 것이다. _p.92

집이 가난해도 가난하기 때문에 배우기를 그만두어서는 안 되고, 집이 부유해도 부유함을 믿고 배우기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가난하지만 부지런히 배운다면 성공할 수 있고, 부유해도 부지런히 배운다면 이름이 더욱 빛날 것이다. 오직 배운 사람만이 출세하는 것을 보았고, 배운 사람이 이룬 것이 없음은 보지 못했다. 배운다는 것은 곧 몸의 보배고, 배운 사람은 곧 세상의 보배다. 그래서 배우면 군자가 되고,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후세의 배우는 사람들은 마땅히 각자 힘써 노력해야 할 것이다. _p.109

어버이가 근심하지 않는 것은 자식이 효도하기 때문이고, 남편이 괴로움이 없는 것은 아내가 현명하기 때문이다. 말이 많아지고 말실수하는 것은 모두 술 때문이고, 의리가 끊어지고 분이 소원해지는 것은 그저 돈 때문이다. _p.123

복이 있다고 해도 다 누리지는 말라. 복이 다하게 되면 몸이 가난하고 궁핍해진다. 세력이 있다고 해도 다 부리지는 말라. 세력이 다하게 되면 원수와 서로 만나게 된다. 복이 있어도 항상 스스로 아껴두고, 세력이 있어도 항상 스스로 공손히 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치하면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_p.149

도리를 따르지 않고서 생긴 재물은 멀리하고, 과도한 음주를 경계하라.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살고, 반드시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라. 질투를 마음에서 일으키지 말고, 헐뜯는 말을 입에 올리지 말라. 친척 가운데 가난한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말고, 남들 가운데 부귀한 사람을 후대하지 말라. 자기를 이기는 데 있어서는 부지런함과 검소함을 우선으로 삼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겸손함과 온화함을 우선으로 삼아라. 늘 이미 지나간 날의 잘못된 점을 생각하고, 언제나 앞으로 생길지 모
를 허물에 대해 생각하라. 만약 나의 말을 잘 따른다면 나라와 집안이 잘 다스려져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 _p.167

한평생의 계획은 어릴 때 세우고,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에 힘쓸 일이 없다. _p.202

만약 남이 나에게 정중하게 대해주기를 바란다면 먼저 내가 남에게 정중히 대해야 한다. _p.227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으니, 비록 옷이 축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물기가 배어든다. 아는 것이 없는 사람과 같이 걸어가면 마치 측간에 앉아 있는 것 같으니, 비록 옷이 더러워지지는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난다. _p.239

그대 새벽부터 시장에 가서 떡 사고 경단 사는 것을 보았는데, 어버이께 드린다는 말은 별로 듣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준다는 말은 많이 하네. 어버이 드시기도 전에 자식들이 먼저 배불리 먹으니, 자식으로서의 마음이 부모로서의 마음만큼 좋지는 않네. 그대에게 권하니 떡을 좀더 사서 사실 날 얼마 없는 흰머리의 부모를 공양하게. _p.249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다시 오기 어렵다. 해야 할 때 마땅히 힘써서 해야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_p.258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올바른 가르침을 제시한 『명심보감』이 출간되었다. 고려 시대 추적(秋適)이 편집한 것으로 알려진 『명심보감』은 서당이나 가정에서의 교재로 보편적인 지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다. 명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각 가정마다 『명심보감』 한 권쯤은 있었고, 어른들이 아이들을 훈계할 때 『명심보감』의 한 구절 정도는 이용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마음과 삶의 태도에 대한 반성의 기회를 갖게 하는 고전으로, 현 시대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올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보자. 마음의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고 각박해지는 우리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명심보감』은 보급의 보편성만큼이나 다양한 번역들이 많고 최근까지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번역과 저학년용 교재, 이야기책 형식으로도 출판되어 있다. 이는 『명심보감』이라는 책이 가진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 내용이 여전히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임을 상징한다. 그럼에도 『명심보감』은 지금 시대의 가치관이나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봉건사회의 도덕, 남녀 불평등, 군주에 대한 맹목적 충성과 같은 내용도 일부 담고 있다. 또한 번역을 통해서도 현대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편적인 상징들을 담고 있어 상당한 의역이나 각주에 의한 설명이 요구되는 것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해 현대인들이 원문을 비교하거나 각주 등을 참조하지 않고 번역문만으로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명심보감』은 유가 사상을 바탕으로 『시경』『서경』『주역』『논어』 등 경전에서부터 각종 역사서, 성리서, 아동학습서, 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작의 금언과 격언들을 담고 있다. 여기에 장자, 열자 등의 도가 사상가와 동악성제, 재동제군 같은 도교의 신선들의 말까지 담아내며, 『경행록』『익지서』와 같은 오늘날에 전해지지 않는 책의 내용도 싣고 있다.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글’이라는 뜻의 책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과 삶의 태도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라면 무엇이든 취하려고 했던 추적의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착하게 살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효도 ㆍ 의리 ㆍ 겸손 ㆍ 부지런함 ㆍ 말조심 ㆍ 원만한 인간관계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 할 세부적인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쉬는 시간일 때,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면 『명심보감』을 한 장 한 장 읽어보자.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0편 21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을 ‘고전’이라는 이름 아래 무조건 보도록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문제를 담고 있는 내용들과 본편과 증보편의 일부 편들을 편집해 재구성했다. 이 책은 계선(繼善)을 시작으로 천명(天命) ㆍ 순명(順命) ㆍ 효행(孝行) ㆍ 정기(正己) ㆍ 안분(安分) ㆍ 존심(存心) ㆍ 계성(戒性) ㆍ 근학(勤學) ㆍ 훈자(訓子) ㆍ 성심(省心) ㆍ 입교(立敎) ㆍ 치정(治政) ㆍ 치가(治家) ㆍ 안의(安義) ㆍ 준례(遵禮) ㆍ 언어(言語) ㆍ 교우(交友) ㆍ 팔반가팔수(八反歌八首) ㆍ 권학(勸學)까지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덕목들을 망라한다. 215개의 짧은 글 속에 들어 있는 선조의 지혜가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며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을 것이다. 평생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위대한 고전, 『명심보감』을 읽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기본을 돌이켜보자.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윗사람으로서, 배우자로서 어떻게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갈 것인지, 『명심보감』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추적 (엮음)

저자(엮은이) 추적(秋適)은 충렬왕 때의 학자로 호는 노당(露堂)이다. 『고려사』 106권 「열전」 19권에 그의 전기가 실려 있으며 성품이 강직하고 활달해 얽매임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급제해 안동서기가 되었다가 직사관으로 발탁되었고 거듭 승진해 좌사간이 되었다. 1298년(충렬왕 24년) 당시 환관 황석량이 권세를 이용해 자기 고향인 합덕부곡을 현으로 승격시키려고 할 때, 추적이 문안에 서명을 거부하자 황석량의 참소를 받아 그 즉시 형구를 찬 채 순마소에 수감되었다. 압송하는 사람이 추적에게 “원한다면 대로가 아닌 골목길로 갈 수도 있다.”라고 후의를 보였으나 추적은 거절했다. 뒤에 풀려나와 시랑으로서 북계 용주의 수령을 역임했다. 충렬왕 말년 안향에 의해 발탁되어 7품 이하의 관리와 생원들에 대한 유학교육을 담당했으며 한문교양서인 『명심보감』을 편찬했다. 중국 명나라 범립본(范立本)의 『명심보감』에서 진수만을 간추려 초략본을 펴냈는데, 이 초략본이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나중에 민부상서와 예문관제학까지 지내다 벼슬을 마쳤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명심보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명심보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명심보감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