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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소울메이트

2014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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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00MB)
ISBN 9788960604759
쪽수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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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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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고 슬픈 당신을 위로하는 릴케의 편지 10통!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삶과 예술, 고독, 사랑 등의 문제로 고뇌하던 젊은 청년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10통을 모아 엮은 책이다. 신, 예술, 사랑과 성, 인생과 죽음, 고독에 대한 릴케의 생각이 담긴 이 편지는 시인을 꿈꾸는 청년에게 들려주는 조언인 동시에 릴케의 자기 고백이자 다짐으로 알려져 있다.

1902년에서 1908년까지 7년에 걸쳐 주고받은 열 통의 편지에서 릴케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한다. 자기 자신의 고독 속으로 파고든 뒤에야 독자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릴케가 카푸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충고는 비단 릴케가 살았던 시대의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오늘날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청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자 격려이다.
머리말
1929년 6월 베를린에서

첫 번째 편지
1903년 2월 17일 파리에서
두 번째 편지
1903년 4월 5일 피사 근교의 비아레조에서
세 번째 편지
1903년 4월 23일 피사 근교의 비아레조에서
네 번째 편지
1903년 7월 16일 브레멘 근교의 보르프스베데에서
다섯 번째 편지
1903년 10월 29일 로마에서
여섯 번째 편지
1903년 12월 23일 로마에서
일곱 번째 편지
1904년 5월 14일 로마에서
여덟 번째 편지
1904년 8월 12일 스웨덴의 보레비 고르 프레디에서
아홉 번째 편지
1904년 11월 4일 스웨덴의 후른보리 욘세레트에서
열 번째 편지
1908년 성탄 이틀째 날에 파리에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당신의 가슴 깊숙한 곳으로부터 뿌리를 뻗어 나오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글쓰기를 그만두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십시오. 조용한 밤중에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말입니다. ‘나는 반드시 글을 써야만 하는가?’ 그러고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대답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만일 마음속 대답이 그렇다고 하거나, 그 진지한 물음에 대해 글을 쓰지 않으면 차라리 죽을 수밖에 없다는 확고하고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다면, 당신의 생애를 그 필연에 따라 만들어가십시오. 하찮고 쓸데없는 순간 하나하나까지 당신의 모든 순간이 글을 쓰고자 하는 충동의 표식이자 증거가 되어야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보고, 체험하고, 사랑하고, 잃게 될 것들을 모방만 하지 말고 말로 직접 표현하도록 노력해보십시오. _ p.18~19

당신의 일상이 비록 빈곤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탓하지 말고 당신 자신을 탓하십시오. 창조하는 자에게는 가난도 없고, 지나쳐버려도 좋을 만한 빈곤한 장소도 없는 법이기에 일상의 풍요로움을 불러낼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시인이 되지 못하는 당신을 자책하라는 말입니다. 설령 당신이 감옥에 갇혀 세상의 소음조차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에게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도 풍요로운 추억의 보물창고가 있지 않습니까? 그곳으로 주의를 돌리십시오. 잊고 있었던 아득한 과거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려고 애쓰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개성은 단단해지고, 고독은 넓어져서 어두컴컴한 방이 될 것이며,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소음은 멀리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면을 향한 전환과 자기 세계로의 침잠으로부터 시가 나오게 되면, 당신은 그 시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볼 생각은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_ p.20

당신은 절대로 아이러니에 정신없이 빠져들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창작력이 부족한 순간에는요. 창작력이 넘쳐나는 때는 인생을 이해하는 수단으로써 그 아이러니를 이용해보도록 하십시오. 순수하게 사용한다면 아이러니 또한 순수합니다.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아이러니에 지나치게 친숙해졌다고 생각되거나, 아이러니와 더 친밀해지는 것이 두렵다면, 그때는 위대하고 진지한 대상으로 눈을 돌리십시오. 그러면 아이러니의 존재는 보잘것없이 무력해질 것입니다. 사물의 깊이를 추구하십시오. 그곳까지는 아이러니가 좇아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것의 가장자리에 접근했을 경우에는 거기에서 얻은 견해가 당신 존재의 필요성에서 기원한 것은 아닌지 곧바로 확인해보십시오. 진지한 사물의 영향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는 아이러니가 우연한 것일 경우에는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될 것이고, 그것이 정말로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라면 진지한 도구가 되어 당신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한 가지 수단이 될 것이니까요. _ p.30~32

모든 논쟁이나 비평, 또는 해설에 대해 언제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감정이 옳다고 믿으십시오. 설령 당신이 틀렸다 하더라도 당신의 내면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서서히 당신의 인식이 바뀔 것입니다. 당신의 판단이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당신만의 조용한 발전이 되도록 내버려두십시오. 그런 발전은 모든 진보와 마찬가지로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그 무엇으로도 강요하거나 채찍질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은 잉태되었다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인상과 감정의 싹이 마음속과 어둠 속, 형언할 수 없는 곳, 무의식 속, 그리고 이성으로는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완성되도록 한 채, 크나큰 겸허함과 인내로 새로운 명료함이 태어날 시기를 기다리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예술을 이해하든 아니면 직접 창작을 하든, 이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_ p.42~44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열 통을 모아 출간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새롭게 번역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릴케의 사후 192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릴케의 사상이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번역된 고전이다.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 신, 예술, 사랑과 성, 인생과 죽음, 고독에 대한 릴케의 생각이 담긴 이 열 통의 편지는 시인을 꿈꾸는 청년에게 들려주는 조언인 동시에 릴케의 자기 고백이자 다짐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비단 릴케가 살았던 시대의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입시와 취업 경쟁에 내몰려 삶의 의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고독한 젊은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자 격려다. 릴케의 편지야말로 경쟁에 내몰리는 삶에 지친 우리의 지난한 갈증을 풀어줄 시원하고 맑은 샘물이 될 것이다.
릴케는 1902년에서 1908년까지 7년에 걸쳐 이탈리아ㆍ프랑스ㆍ스웨덴 등지를 여행하면서 청년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와 편지를 주고받았다. 열 통의 편지에서 릴케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 릴케는 시인으로서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카푸스에게 자신의 밖을 바라보지 말고 자기 자신 속으로 파고들어 가라고 조언한다. 그러고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욕구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인지, 정말로 글 쓰는 일을 그만둔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를 권한다. 자기 자신의 고독 속으로 파고든 뒤에야 설령 예술가의 길이 아니라 해도 독자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릴케는 말한다. 릴케가 카푸스에게 전하는 이 진심 어린 충고는 오늘날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

내면의 깊은 곳을 두드리는 릴케의 편지!
릴케는 편지에서 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도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는데, 성(性)은 인간에게 이미 속해 있는 어려운 것이며 동시에 가장 고귀한 소유물이라고 말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성을 삶의 지친 자리를 메우려는 자극이나 단순한 기분 전환용으로 이용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만 성이야말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위대하고 무한한 체험이며, 세계에 대한 지각이라고 말한다. 릴케가 살았던 시대는 성을 남성만의 소유물로 여기고,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던 시대였음에도 릴케는 성에 대해 더 높은 차원의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릴케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 어우러져서 그들에게 속한 어려운 성을 소박하면서도 진지하고 참을성 있게 함께 짊어지고 나갈 때, 세계의 위대한 쇄신이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성에 대한 릴케의 생각은 성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에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아름다운 조언이다.
편지를 통해 릴케는 내면의 탐구와 성에 대한 것뿐 아니라 예술ㆍ사랑ㆍ인생에 대해서도 카푸스에게 아낌없이 조언한다. 릴케에게 예술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릴케는 편지에서 예술은 끝없는 고독 속에서 나와야 하며,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영속적인 존재임을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쉬운 것이 아니라 어려운 것을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어려운 것 중에서도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어려운 일이며, 개개인이 성숙해지고 타인을 위해 하나의 세계가 되는 숭고한 계기라고 릴케는 말한다. 그리 길지 않은 이 열 통의 편지 속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겪는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릴케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 읽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해진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릴케는 20세기에 살았지만 그의 생각은 지금도 여전히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책 속으로 추가
당신은 아직 젊습니다. 당신은 지금 모든 것의 출발점 앞에 서 있지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발 당신의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은 모든 문제에 대해 부디 인내심을 가지고, 그 문제 자체를 꼭 닫힌 방이나 낯선 언어로 쓰인 책처럼 사랑하시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해답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지금까지 그 해답을 가지고 살아보지 않으셨기에, 당신에게 그 해답이 주어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살면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그 문제 속에서 살아보십시오. 그러면 서서히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먼 미래의 어느 순간 그 해답 속에 들어가서 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그토록 복되고 순수한 삶을 만들어내고 이루어낼 가능성을 내부에 지니고 있을 겁니다. 그곳으로 당신 자신을 이끌어

작가정보

저자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는 폴 발레리, T.S. 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 반열에 오르며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1875년 체코의 프라하에서 출생했으며, 육군고등학교에 입학해 군인 교육을 받았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했다. 그 후에는 프라하, 뮌헨, 베를린 등의 대학에서 공부했다. 이 시기의 시들은 감상적인 연애시들이 주종을 이루었는데, 그러한 경향은 1896년 루 살로메와의 만남을 통해 크게 바뀐다. 다른 작품으로는 『말테의 수기』 『삶과 노래』 『나의 축제를 위하여』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이 있으며 2천 편이 넘는 시, 단편 소설, 희곡, 예술론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썼다.
릴케는 ‘자기 본성의 풍부한 수확’을 1만 통이 넘는 편지에 담았다고 스스로 고백한 바 있다. 릴케는 통신 기술이 발달해서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20세기에도 18~19세기에 만개했던 소통 수단인 편지로 수많은 사람들과 내면의 교류를 했던 것이다. 그 중에서도 삶과 예술, 고독, 사랑 등의 문제로 고뇌하던 젊은 청년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에게 보낸 10통의 편지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외부의 평가를 기대하지 말고 자기 내면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는 릴케의 메시지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큰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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