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2013년 0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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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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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부로 구성하여, 스피치가 필요한 이유와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3가지 조건, 우리가 스피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짚어낸다. 더불어 사람들이 흥미 있게 듣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스피치를 하기 위한 7가지 플롯을 소개하고, 이 플롯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를 자기소개, 건배사, 축사, 강연, 프레젠테이션, 행사 사회 진행 등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설명한다.
PART1 스피치가 회사 생활의 운명을 가른다
chapter 1 성공하는 리더의 첫 번째 조건은 스피치다
chapter 2 성공적인 스피치를 하기 위한 3가지 조건
chapter 3 스피치에 관한 5가지 불편한 진실
PART2 7가지 플롯으로 퍼블릭 스피치에 성공하라
chapter 4 보이스 플롯 _ 안정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를 위한 3가지 조건
chapter 5 리듬 스피치 플롯 _ 리듬으로 스피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chapter 6 보디랭귀지 플롯 _ 제스처, 청중들을 집중시킨다
chapter 7 O-B-C 플롯 _ 논리적인 스피치를 하라
chapter 8 에피소드 플롯 _ 다양한 에피소드로 스토리텔링하라
chapter 9 명언 플롯 _ 명언으로 스피치에 깊이를 더하라
chapter 10 비유 플롯 _ 비유로 생생한 스피치를 전달하라
PART3 이럴 땐 이렇게! 7가지 플롯의 실전 응용법
chapter 11 자기소개시 첫인상을 좌우하는 7초
chapter 12 건배사를 할 때 기억해야 할 TEC 법칙
chapter 13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축사를 하는 방법
chapter 14 청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강연의 기술 246
chapter 15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5가지 조건
chapter 16 행사 사회 진행시 기억해야 할 4가지
chapter 17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뷰 스피치 사용설명서
부록 _ 활용하면 좋을 스피치 트레이닝 자료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저자와의 인터뷰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한번에 말을 이해하지 못해 중간에 듣기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애쓰지 않아도 듣게 하려면 내가 먼저 발음을 또렷하게 해야 한다. 그럼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발음을 만드는 3가지 요소를 알아보자. 목소리는 후두의 성대의 울림을 통해 발현된다. 성대는 엘리베이터의 문처럼 양쪽 문이 서로 닫혔다 열렸다를 반복하며 울림을 만들어낸다. 사람이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성대나 그 주변의 근육이 움직여 느슨해져 있는 성대를 긴장시킨다. 그때 긴장되어 좁아진 성대가 공기의 흐름으로 인해 진동하고, 그 결과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성대는 발음을 만들 수는 없다. 성대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관이므로 정확한 발음을 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_ p.82~83
목소리에는 크게 타고난 ‘순수한 목소리의 싹’과 깊은 울림을 갖고 있는 ‘공명’목소리로 나뉜다 순수한 목소리의 싹이 많을수록 개성 있게 들리고, 울림소리가 많을수록 신뢰감 있게 들린다. 배우 김남길의 목소리는 순수한 목소리의 싹과 공명이 절묘하게 하모니를 이루는 목소리다. 김남길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재미있으면서도 밝은 그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멋진 중저음의 공명 덕분에 더욱 신뢰감 있게 들린다. 김남길의 목소리는 정확한 발음과 문장 구사력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만들고 있다. 진심이 묻어나는 애절한 목소리부터 무게 있는 목소리의 사극연기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그래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 또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선을 고정하게 했다. _ p.114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말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논리적인 기본틀인 O-B-C를 기억하면 된다. ‘서론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본론은 내용을 충실하게, 결론은 감동을 준다.’라는 이 사실만 머릿속에 새겨두면 기억에 남으면서도 심플하고 재미있는 스피치를 할 수 있다. “지치면 지지만, 미치면 이길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지친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는 겨우 이 책의 절반 언저리에 들어와 있다. 아직 스피치에 대해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머리 아파….’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으면 안 된다. 열정이 없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실패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열정이 있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정이 식어서 실패하는 것이다. 반면에 성공한 사람들은 그 열정의 시간을 길게 지속시켰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_ p.150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서 으레 하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다. 그런데 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일까? 첫인상을 결정하는 ‘7초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할 때 7초만에 호감 또는 비호감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7초 안에 결정된 이미지가 비호감이었다면, 이를 호감으로 바꾸려면 48시간이나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7초면 얻을 수 있는 호감을 48시간이나 들여 겨우 얻는 것이다.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이 아니겠는가? 심리학 용어에 ‘초두효과(Primacy Effect)’라는 것이 있다. 먼저 인지한 정보가 나중의 정보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으로,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_ p.198~199
우리는 앞에서 질문을 통해 청중과 호흡하는 기술을 배웠다. 그렇다면 질문 외에 청중의 관심을 끄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에피소드’넣기다. 에피소드는 스토리를 만드는 ‘단위’를 말한다. 에피소드가 모여서 하나의 스토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오프닝에 에피소드를 넣으면 사람들은 내 말에 집중하게 된다. ‘오늘강의, 왠지 추상적이고 어려운 강의가 아니라 아주 재미있는 강의가 될 것 같은데?’라는 느낌을 주려면 청중이 관심이 있을만한 에피소드를 넣어주면 된다. 그럼 청중이 관심이 있을만한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을까? 그런데 청중이 관심 있을 만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 전에 꼭 다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청중을 쪼개는 것’이다. 왜 청중을 쪼개는 것일까? 그것은 청중에 따라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청중 쪼개기를 해서 에피소드를 달리 말하는 것이다. _ p.250
인터뷰를 할 때 과격한 답변은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 위생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기자와 인터뷰를 한 영상이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다. “이러면 공무원 못 해먹어요. 더러워서 정말 공무원 못 해먹겠네.”라는 말이 그대로 보도가 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공무원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냐.”며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방송 용어 중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라는 말이 있다. 인터뷰를 했을 때 기록에 남기지 않는 비공식 발언을 말한다. 소규모 집회나 인터뷰에서 뉴스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이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하는 경우, 기자는 그것을 공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거나 취재를 유보해야 한다. 하지만 비(非)보도를 전제로 한 발언이 신문지상에 인용되거나 발표되어 논란을 빚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기자가 있는 공간에서는 항상 말조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_ p.305
공감 스피치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여라!
남들 앞에서 스피치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리더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라온제나 스피치의 임유정 원장은 평소 리더들이 안고 있는 이러한 고민을 이 책을 통해 속시원히 풀어준다. 저자는 스피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에 준비하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열심히 스피치를 훈련하다보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대중 앞에 나와서 말하는 대중 스피치는 타고난 사람보다 준비한 사람이 확실히 이긴다. 이 책은 대중 앞에 나와서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 리더를 위해 썼다. 회사의 매출과 밀접하게 연관된 PT를 할 때, 내 인생의 여정을 모교에 가서 강의할 때, 작고 큰 모임에서 자기소개와 건배사를 할 때, 또 행사 진행을 할 때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적어 놓았다. 저자는 대중 스피치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플롯을 잘 짜는 데 있다며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 등의 테크닉도 소개한다.
이 책은 스피치만 생각하면 불안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스피치 실전 지침서이다. 리포터, 방송 아나운서,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저자가 스피치의 기술과 마음가짐, 그리고 상황별 스피치의 방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그동안 나온 ‘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식의 마인드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지고 제대로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풀어낸다. 막상 읽고 나면 당장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책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해 스피치를 연습하고 활용해볼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스피치 기술의 나열이 아닌 디테일한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스피치를 듣는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떤 스피치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와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스피치 지침서
스피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스피치는 영어 못지않게 중요한 언어다.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나의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하는 것도 능력인 시대다. 기업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문직종의 사람들도 스피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애기 목소리 때문에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변호사, 환자와 소통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의사, 배심원을 설득하기 위한 스피치를 공부하는 검사, 강의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교의 교수 등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에 대해 고민을 한다. 이제 누구라도 말을 잘해야 자신에게 다가온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는 왜 스피치가 필요한지,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3가지 조건과 우리가 스피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누구나 작든 크든 리더의 자리를 경험한다. 리더의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회사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이 중요하다. 1부에서는 바로 이런 기본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사람들이 흥미 있게 듣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스피치를 하기 위한 7가지 플롯을 소개한다. 사람들을 집중시키고 스피치가 청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스피치를 스토리텔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2부에서 설명한 7가지 플롯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예시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게 해준다. 자기소개, 건배사, 축사, 강연, 프레젠테이션, 행사 사회 진행, 미디어 인터뷰 스피치 같이 구체적 상황을 제시한다.
■ 추천사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항상 그동안 나온 스피치 책은 “자신감을 가져라!”식의 마인드 위주의 책이 많았는데, 이 책은“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한 책이라 더욱 반갑다. 여러분은 이 책을 덮는 순간 바로 문을 열고 나가 여기에 쓰인 스피치 기법을 활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맛있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 나가는 것처럼 말이다.
이정하_중외정보기술 대표
리더들에게 남들 앞에 서서 스피치를 통해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는 별개의 사인으로, 리더들이 안고 있는 최대의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라온제나 스피치의 임유정 원장은 평소 리더들이 안고 있는 이러한 고민을 이 책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그 특유의 돋보이는 디테일한 기법으로 퍼블릭 스피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나의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임충희_GS건설 부사장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홈쇼핑 쇼핑호스트인 내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쇼핑호스트들은 방송을 하기 2주 전에 상품을 미리 받는다. 그 사이 우리들이 하는 것은 많이 써보고, 관찰하는 것이다. 상품에 대해 잘 알아야 시간당 몇십 억씩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스피치에 대해, 그리고 내 말을 들을 청중에 대해 알아야만 말을 잘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 그리고 청중 분석하는 방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시라.
기혜경_GS SHOP 쇼핑호스트
임유정 원장은 ‘라온제나’다. 라온제나는 ‘즐거운 나’라는 순우리말으로, 임유정 원장은 항상 라온제나의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항상 노력하고 열정과 성의를 다하는 임원장의 모습을 보면 ‘진정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매번 환자들을 만나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인 라온제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라온제나가 되었으면 한다.
김정혜_삼성서울병원 교수
처음에는 스피치가 무서웠다. 하지만 임유정 원장을 만나고 나서 스피치가 ‘만만’해졌다. 스피치가 쉬워졌다는 말이 아니라 가득찰 만(滿), 즉 자신감이 가득 찼다는 말이다. 이제 나는 안다. 어떻게 논리를 잡고, 보이스를 내고, 보디랭귀지를 표현해야 하는지 말이다. 스피치에 대한 기준이 생기니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여러분도 스피치만 생각하면 두려운가? 떨리는가? 그럼 임유정 원장을 꼭 만나라.
이석철_라온제나 스피치 수강생
작가정보

저자 임유정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현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PR학과에서 수학중이다. KBS 리포터, ABN 분당 아름방송 아나운서, MBN 매경TV 증권부 증권시황캐스터, GS홈쇼핑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 강의로는 ‘아나운서처럼 말하고 쇼핑호스트처럼 유혹하라’라는 제목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강의가 있으며 강의 만족도 98점 이상의 명강사다. 그 밖에 검찰청 검사들을 대상으로 ‘설득력 있는 보이스 트레이닝’, 대한의사협회와 식약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트레이닝과 인터뷰 기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라온제나는 ‘즐거운 나’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말(言)을 통해 서로 즐겁게 소통하자’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라온제나 스피치에서는 목소리를 공부하는 ‘보이스 트레이닝’,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면접반 ’, 논리와 설득을 배울 수 있는 ‘파워 스피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CEO 스피치’, 어린이 발표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청소년 스피치’ 수업을 하고 있다. 또한 기업체 특강 및 스피치, 면접캠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과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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