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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

김성민 지음
소울메이트

2012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1MB)
ISBN 9788960607613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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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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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찍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진을 만나다!
매일 찍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진을 만나다!

처음 시작하는 사진가를 위한 사진의 모든 것『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 다양한 현장 경험에 기초한 사진 강의 노트로,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부터 프로추어까지 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사진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작품 행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의 인문학적 교양과 예술의 감수성이 더해진 이 책은 쉽고 친근하게 이론과 실제를 오가며,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행동하고 생각해야 할 내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디지털 사진 시대에 전통사진의 가치와 의미를 쉬운 언어로 풀어 전하는 책으로,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좋은 테크닉과 좋은 장비가 아니라 사진의 생활화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저자는 아마추어사진과 예술사진의 극단적인 이분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이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의 기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 다른 예술과 다른 것은 바로 매일 찍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 개론서로, 사진의 기본을 이해하여 생명력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은이의 말 _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 개론서

PART 1 - 사진에 바짝 다가서기

사진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가?
사진 발명의 더 중요한 의미
사진의 네 가지 전통
누구나 사진을 찍지만 사진 교육이 필요한 이유
사진을 배우는 두 가지 방법
사진가에게 필요한 세 가지 기본 요건
사진의 다섯 가지 이슈
사진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힘

PART 2 - 좋은 사진에 대한 중심 잡기

세 가지 단계로 본 사진
사진은 표현이다
사진의 표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사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예쁜 사진은 왜 안 되는가?
사진의 결정적 순간
자신만의 보는 방법을 찾아라

PART 3 - 사진으로 바라보기

왜 사진을 찍는가?
사진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사진 구성
사진으로 생각 드러내기
프레이밍으로 필요한 부분만 취하기
관심의 중심을 드러내라

PART 4 - 짜임새 있는 사진 구성하기

사진 구성의 기본 요소
원근감의 표현이 핵심이다
사전 시각화로 결과물 예상하기
빛이 사진의 형태를 좌우한다
광선의 방향과 질을 이해하라
형상으로 보기를 원하는 부분 강조하기
광선, 형태, 질감의 유기적 관계 구축하기
구성을 그림 만들기라고 착각하지 마라
사진의 형식주의와 문학주의
사진이 글과 있을 때 더 효과적인 경우
컬러사진은 싸구려가 아니다
컬러사진의 중심 요소는 색상, 그 자체다

PART 5 - 사진의 주제 잡기

사진의 주제, 어떻게 찾을 것인가?
사진 주제는 ‘나’에서 시작한다
한 주제를 오래 촬영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지켜보자
사진적 주제를 위한 영감 얻기
셀프 과제를 꾸준하게 추진하라

PART 6 - 사진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훈련법

매일 한 사물을 놓고 100컷 이상 찍어보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36컷 찍어보라
100장의 사진을 벽에 붙였다가 떼라
사진적 비전을 확장시키는 여섯 가지 비법
사람들의 뒷모습을 찍어보자
사진이 흔들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극단적인 프레임을 시도하라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라
똑딱이로도 예술을 할 수 있다

PART 7 - 포트레이트와 스냅쇼트 찍기

포트레이트와 스냅쇼트의 의미
포트레이트로 인물의 내면 드러내기
결정적 순간을 담는 캔디드 포트레이트
나를 담아내는 셀프 포트레이트
셀프 포트레이트는 인증쇼트가 아니다
스냅쇼트사진의 미학

PART 8 - 여행사진과 풍경사진 찍기

풍경사진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
여행사진으로 교감을 나누자
캔디드사진으로 여행지의 역동감 담기
피사체에 대한 선입견은 금물이다
기다리면서 피사체와 함께 호흡한다
산책하면서 일상에서 새로움 발견하기

PART 9 - 사진 크리틱, 이렇게 하면 된다

사진 크리틱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평을 쓰면서
지적을 하더라도 세심하고 친절하게
좋은 사진의 세 가지 조건

PART 10 - 사진의 미래를 생각한다

전통적 사진 가치는 더욱 소중해져 간다
디지털 시대에 사진가로서 생존한다는 것
디지털 리터칭, 어디까지 가능한가?
디지털 시대의 스냅사진
디지털 시대에도 존 시스템은 필요하다
거꾸로 가는 트렌드, 폴라로이드사진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에서 추상적인 요소만 드러내거나 부조화한 요소만 드러내거나, 혹은 인간적 가치만 드러낸다고 좋은 사진일까? 아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충돌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 더 높은 차원으로 사진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작동하면 우리는 훨씬 더 표현력이 풍부한 사진가가 될 수 있다. 또한 그 위에 사진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는 적절한 광선, 타이밍, 공간을 선택해 최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71쪽

모든 사진은 세상의 모습 가운데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극히 작은 부분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진은 프레임에 의해 분명하게 크로핑되고, 노출은 아주 짧은 순간에 이루어진다. 실제로는 보여주는 것보다 배제한 것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는 파악할 수 없던 것들을 사진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순간은 우리가 육안으로나 다른 모든 감각으로 쉽게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극히 짧기 때문이다. 102쪽

사진 작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떤 주제를 촬영할 것인가다. 사실상 주제를 정하지 못하면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고 천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도 그는 기능사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로 학교에서 한 학기 내내 주제를 정하는 데 시간을 다 보내고, 마지막 몇 주 동안 촬영하고 마무리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만큼 사진 작업에서 주제를 정하는 것은 전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164쪽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매그넘을 세우면서 이들이 내세웠던 모토는 ‘concerned photography’였다. 이를 한글 표현으로 바꾸면 ‘관심, 염려의 사진’이라는 의미가 된다. 즉 사회의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사진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관심과 우려를 가지기 위해서는 문제에 직면한 사회나 집단에 대해 애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사랑하는 것은 아주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공적인 개념으로 발전할 수 있다. 사진가는 사적이건 공적이건 간에 사랑과 애정의 눈으로 사진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일 것이다. 164쪽

좋은 사진은 단순히 재미있는 표정을 잘 잡아내는 것보다는 인물 내면의 감정 상태를 잘 포착하는 것이다. 사진가는 표정뿐만 아니라 얼굴의 각도, 손의 모양, 몸의 형태, 손과 얼굴의 상호작용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다른 인물 혹은 사물과의 관계를 사진에서 찾아내 이를 통해 인물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236쪽

여행지에서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보다도 사진은 촬영한 사람과 보는 사람 간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진의 메시지를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사진가는 자신이 촬영하는 사진의 의도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단순하게 구성하고 한 번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전할 수 있어야 한다. 263쪽

사진 크리틱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자신의 선입견을 배제 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관점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비평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 혹은 자신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사진들에 대한 글들과 비평들을 꾸준히 읽어봐야 한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비교해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290쪽

사진은 이미지인 동시에 공간과 시간 속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오브제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 에드워즈가 이야기한 것처럼, “사진은 하나의 이미지인 동시에 우리의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로서 존재해왔다.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가들에게도, 큐레이터들에게도, 그리고 사진을 감상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사진은 이미지인 동시에 암실 작업을 통해서 요즘은 프린터로 만들어진 인화지다. 322쪽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 개론서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쳐 있기보다는 작품 행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기술 서적이 난무하는 디지털사진 시대에 전통사진의 가치와 의미를 쉬운 언어로 풀어서 전해주는 책이다.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좋은 테크닉과 좋은 장비가 아니라 사진의 생활화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들려주고 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부터 프로추어까지 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부담 없이 생각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사진이 부담 없어질 것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에 기초한 강의노트가 사진의 즐거움을 자연스레 공감시켜준다. 저자의 인문학적 교양과 예술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이 책은 쉽고 친근하게 이론과 실제를 오간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저자의 새로운 시도는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행동하고 고려해야 할 내용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러한 구성이 입문자에게는 든든한 가이드로, 중급자에게는 그간의 작업방식을 재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DSLR 카메라가 저가로 많이 보급되면서 사진은 엄청난 양적 팽창을 이루었지만 사진의 질은 제자리걸음이다. 저자는 그 원인을 아마추어사진과 예술사진의 극단적인 이분화에서 찾는다. 저자는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사진 예술의 근간인 기본 전제에서 다시 출발할 것을 강조한다. 사진은 다른 예술과 다르게 매일 찍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본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프로든지 아마추어든지 사진의 기본에서 다시 되돌아보고 시작하게 해준다.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하면 집의 수명이 길어지듯이 사진의 기본을 이해하면 생명력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모토는 프로든지 아마추어든지 사진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뉴욕에서 사진을 공부했고, 대학교수로 있으며 학생들에게 사진을 가르쳤던 프로사진가이면서도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과 조선닷컴 사진마을 심사위원을 거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사진론은 사진이라는 집의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행동하고 고려할 것들

이 책은 총 10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사진’에 대한 역사, 의미, 사진 교육의 필요성, 사진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힘을 다룬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가가 갖춰야 할 것인 무엇인지, 사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2장은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사진의 표현력이란 무엇이고 그 표현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사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사진의 결정적 순간 등을 다룬다. 3장은 사진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룬다. 사진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사진 구성, 사진으로 생각을 드러내고 관심의 중심을 드러내는 법을 다룬다.
4장은 사진 구성을 다룬다. 짜임새 있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본이다. 원근감의 표현, 사전 시각화, 빛을 다루는 법, 광선·형태·질감의 관계 구축하기 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 5장은 사진의 주제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6장은 사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훈련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DSLR 카메라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이라는 ‘예술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인물을 사진에 담은 포트레이트와 기억과 추억을 담는 스냅쇼트가 중요하다. 7장에서는 포트레이트와 스냅쇼트 찍기를 다루고 있으며, 8장에서는 여행사진과 풍경사진 찍기를 알려준다. 또한 9장에서는 사진 크리틱, 즉 사진 비평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전통적 사진 가치와 점점 그 중요성이 감소하는 사진가가 어떻게 생존할 것이지 다룬다. 그 밖에도 디지털 리터칭과 존시스템의 필요성, 폴라로이드사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 추천사


사진은 기본이 중요하다. 사진적 수준의 고하를 막론하고 ‘나는 다 알겠지’라고 자만하는 데서 기본을 잃어버린다.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하면 집의 수명이 길어지듯이 사진의 기본을 이해하면 생명력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가 김성민의 인문학적 교양과 예술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이 책은 쉽고 친근하게 이론과 실제를 오간다. 대학과 취미사진교실 강사라는 양극의 경험에서 나온 김성민의 사진론은 사진이라는 집의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이다.
이용환_한국사진학회 회장, 중앙대학교 교수

김성민은 참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이다. 마치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처럼 아무런 부담이 없다. 그의 사진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나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부담 없는 그가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부터 프로추어까지 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부담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민

저자 : 김성민
저자 김성민은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교내 학보사에서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 지면을 통해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전공을 전환하기로 결심했다. 뉴욕의 국제사진센터(ICP)에서 다큐멘터리사진/포토저널리즘 과정을 마치고 사진 에이전시 블랙스타(Black Star)에서 에디토리얼사진 편집자로 지내면서 실무를 익혔다. 뉴욕의 프랫대학(Pratt Institute)에서 사진학 석사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아시아나, 네이버, 종근당 등의 잡지와 사외보에서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했고, 1996~1997년에는 공보처(현 국가홍보처)의 ‘한국이미지 전문 사진가’로 선정되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강문화산업대학, 경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진과 이를 통한 세상과의 소통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국민일보>에 사진칼럼 ‘풍경탐험’을 연재했고, 2010년부터 네이버 ‘오늘의 포토’와 조선닷컴 ‘사진마을’의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무위적 시선의 진솔함>(고토갤러리, 2000), (한마당화랑, 1994), (Ledel Gallery, 1993) 등 개인전을 비롯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지 이스트먼』, 『사진의 진화』, 『디지털 시대의 사진』, 『디지털 사진』,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등의 저서와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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