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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빚

고란 지음
원앤원북스

2012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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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7MB)
ISBN 978896060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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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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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무조건 빚부터 갚아라!
우리가 몰랐던 빚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빚』.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는 일단 빚부터 갚으라는 것이다. 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소설 형식으로 일깨워준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빚의 엄청난 무서움에 대해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언론의 장미빛 미래 전망과 달리 어두운 현실을 경고하고, 신용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이 부르는 빚의 악순환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어 빚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갖는 것부터 구체적인 빚테크 노하우, 단계별 전략 등을 안내한다.
지은이의 말 _ 이제는 저성장과 디레버리징의 뉴 노멀 시대다!

1장 빚은 감옥과 같다
빚의 엄청난 무서움
블랙 스완, 3년 만의 조우
빚 권하는 사회, 병 깊어간다
빚내서 투자하는 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
빚테크 노하우① 재테크보다 빚테크가 먼저다

2장 빚의 습격이 시작됐다
되살아나는 경제위기의 공포
빚테크 노하우② ‘갚을’지부터 따져라
주식,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
펀드·자문형랩,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부동산 불패신화는 이제 끝났다
빚테크 노하우③ 부동산 관련 대출, ‘불패’는 신화다

3장 빚의 노예로 전락한 가계
신용카드, 돌려막기의 비극
신용으로 주식 살 때란 없다
빚테크 노하우④ 신용은 대출금리도 춤추게 한다
마이너스통장은 여윳돈 아닌 빚
대한민국은 빚 공화국이다
빚테크 노하우⑤ 휴대전화요금, 전기세, 가스비도 빚이다

4장 빚과의 싸움을 시작하다
나의 현실부터 알아야 한다
빚에서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라
버는 것보다 적게 쓰면 된다
빚테크 노하우⑥ 빚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마인드도 구조조정하라

5장 작은 돈을 아껴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갖고 싶은 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빚테크 노하우⑦ 자동차 할부금과 지나친 보험료, 돈 새는 구멍을 막아라
내일 벌 돈을 오늘 쓰지 마라
생각하고, 기록하고, 점검하라
빚테크 노하우⑧ 빚도 관리가 필요하다, 5대 전략으로 승부하라

6장 빚인생 탈출 4단계 전략
빚이 갉아먹은 영혼에도 새살은 돋는다
1단계_자산상태표를 만들어라
2단계_현금흐름표를 만들어라
3단계_돈 새는 구멍을 찾아라
4단계_주기적으로 점검하라
빚과의 전쟁, 당당하게 맞서라
빚테크 노하우⑨ 현금서비스·카드론·사채, 무조건 없애라

부록 _ 빚테크 필수용어사전

‘클릭 한 번으로 최대 1억 원 대출!’ ‘손쉬운 대출 직장인 우대!’ ‘싼 이자로 빌려드립니다!’ 죄다 돈 빌려 쓰라는 메일이다. 예전에는 성인사이트 광고 메일이 주류였는데, 언젠가부터 스팸의 트렌드도 대출로 바뀌었다. ‘연 10%로 빌려드립니다!’ 눈에 들어왔다. 여섯 달 전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기분 낸 게 타격이 컸다. 이사 가고 영희 임신한 거 축하 받느라 무리했다. 영희에게 한 소리 듣기 싫어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서비스’답게 돈은 쉽게 나왔다. 그러나 대가는 혹독했다. 카드청구서에 찍힌 이자는 연 20%였다. 이용수수료까지 뗐다. 왜 떼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린 돈의 1.5%를 선이자로 떼갔다. 34쪽

철수는 ‘PIG’라는 말을 최근에야 알았다. 신문에 자주 나오는 말이다. 올 초 ‘PIG 국가들이 위험하다’는 식의 기사가 실렸을 때 뭔가 했다. 포르투갈(P)·이탈리아(I)·그리스(G)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뉴스였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이 쉽게 무너지랴 싶었다. 또 그들 뒤에는 유럽연합(EU)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다고 믿었다. 얘네가 어려운데 같은 돈(유로)을 사용하는 독일이나 프랑스가 가만히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다. PIG 국가들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생각했다면 반토막 난 펀드와 주식으로 속 끓이는 일은 없었겠다. 언론도 믿을 게 못 된다. 그런 위험을 보도하는 소식 뒤에선 항상 “우리는 괜찮다. 펀더멘털은 튼튼하다”는 식으로 불안을 덮는다.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58쪽

“철수야, 내가 친구니까 진심으로 말해주는 거야. 리볼빙은 절대 쓰지 마라.” 철수는 의아했다. 카드회사 다니는 사람이 자기네 상품을 쓰지 말라니…. 친구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리볼빙으로 100만 원을 다 갚으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아니?” “그런 걸 누가 계산하냐? 얼마나 걸리는데?” “네가 리볼빙 최소결제로 매달 카드대금의 5%씩만 갚는다고 치자. 리볼빙이자가 연 20%야. 그럼 30년 걸려. 100만 원 갚는 데 30년이야. 그게 리볼빙이야. 쉽게 말해 넌 연 20% 이자를 내고, 100만 원을 30년 동안 갚기로 하고 빌렸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다음 달 카드는 안 쓰냐? 또 쓰지? 그럼 원금이 늘어나는 거야. 그 늘어난 원금에 또 이자가 붙으니까 갚아야 할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그게 리볼빙이야. 절대 쓰지 마라.” 97쪽

“아세요? 진리는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거. 그렇지만 위대하죠. 과장님, 실례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지금 괴로우시죠? 왜죠? 빚 때문이죠? 그것도 감당 못할 빚 때문에. 게다가 내가 이깟 돈 때문에 이러나 싶어 자학한 게 한두 번이 아닐 거예요. 그거에요, 바로. 빚을 져서는 안 되는 이유가. 빚은 사람을 당장 못 먹고 못 입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에 더해 영혼을 좀 먹죠. 빚이 영혼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니까 세상을 버텨낼 의지가 약해지는 거예요. 세상 살기도 재미없고.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제 아버지처럼 자살을 택하기도 하죠. 빚을 지지 말자, 이건 제가 아버지를 보내고 어머니와 떨어지면서, 반 년간 세상과 등지고 난 후에야 얻은 답이에요. 야, 진짜 싸다. 이런 걸 과장님한테는 술 한 잔에 알려드리는 거니까.” 134쪽

“체크카드는 통장 잔고, 그러니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의 한도 내에서만 쓸 수 있잖아요. 제가 악착같은 면이 있기는 한데, 갑자기 정신줄을 놓을 때가 있어요. 법칙이고 뭐고 사고 싶다는 마음에 지르고 마는 거죠. 그런데 신용카드가 없어서 못 사는 경우가 많아요. 막상 결제를 하려고 체크카드를 내밀었는데 통장 잔고 부족이라고 뜨면 정신이 번쩍 들죠. 아, 이건 내가 안 사도 되는 건데 생각하죠. 사실 저도 적금이다 펀드다 보험이다 해서 자동으로 다 빠지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월급 통장은 그야말로 정거장이에요. 돈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금방 떠나고 말죠. 혹시 보너스라도 받아서 여윳돈이 생기면 그건 다른 통장에 보관해요. 그거 그냥 놔두면 체크카드 쓰는 의미가 없잖아요.” 161쪽

진짜 현실에서 빚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빚을 종류별로 나눠 갚는 방법을 알아보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대부업체 대출 등 이자가 비싼 악성 대출부터 해결하자. 절대적인 규모만 놓고 보면 주택담보대출에 비해 작다. 작으니 계획만 잘 세우면 빚을 줄일 수 있다. 먼저 매달 월급으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대부업체 대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경우다. 부채 규모가 월 소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존에 투자했던 금융상품을 해약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와 상관없는 지출(비소비성 지출) 가운데서 임의로 투자해 왔던 돈을 줄인다.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에 50만 원씩 넣고 있었다면, 일단 그걸 20만 원으로 낮춘다. 나머지

돈 버는 법보다 100배 중요한 부채 관리법!
2011년 6월 말 기준으로 우리 국민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소득 중에서 가계대출의 비중이 68.6%이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최대치인데, 예를 들어 처분 가능한 소득이 100만 원이라고 하면 빚을 갚는 데 써야 할 돈이 70만 원이나 되어서, 사실상 쓸 수 있는 돈은 30만 원 정도밖에 안 된다는 의미이다. 고담준론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처럼 풀어 설명해주는 이 책을 통해 빚을 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고, 재테크의 원칙과 기본을 빚테크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이제는 저성장과 디레버리징의 시대이다. 이제 더이상 과거와 같은 고성장을 기대해서는 안 되며, 빚을 내 투자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투자는 일단 빚부터 갚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소설 형식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을 정도로 빚을 좋아하는 게 사람이다 보니 어쩌면 이 책은 인간 본능을 거스르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읽기가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능의 유혹에 흔들릴 때, 이성을 바탕에 두고 온전한 삶을 살고 싶을 때 곁에 두고 들춰보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부채의 습격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재테크의 제1원칙인 빚관리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픽션으로 구성해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 소설에는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로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개인이 금융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 생존원칙을 체득하는 일이다. 이 책은 기자 특유의 문제의식과 우리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속에서 생존의 원칙이 곧 삶의 원칙임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고 있다. 이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득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바꾸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빚테크 트레이닝을 받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빚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신용카드가 현금을 대신하고, 할부가 미래를 담보로 더 큰 빚을 지도록 유혹하는 세상이지만, 이 모든 걸 빚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쉽게도 드물다. 하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011년 8월 유럽 재정위기가 본격화되었고,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었다. 시장이 요동치면서 디레버리징이 다시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핵심이 되었다. 이제 빚은 빠른 속도로 우리의 삶을 뒤흔들 것이다. 이 책은 경제 현장을 몸으로 살아온 기자가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빚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곳곳에 스며 있는 빚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대처법을 찾길 바란다.

추천사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투자는 일단 빚부터 갚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소설 형식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다 보면 가끔 충분한 지식 없이 자신의 ‘감’만 믿고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경우를 목격하곤 하는데, 이런 투자자들의 대부분은 큰 손실을 보고 주식·펀드시장을 떠나버리고 만다. 고담준론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처럼 풀어 설명해주는 이 책을 통해 빚을 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고, 재테크의 원칙과 기본을 빚테크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 겸 투자교육연구소 소장

이 소설에는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로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의 직접·간접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개인이 금융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 생존원칙을 체득하는 일이다. 이 책은 기자 특유의 문제의식과 우리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속에서 생존의 원칙이 곧 삶의 원칙임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고 있다. 이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득하는 것만으로도 삶을 바꾸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자본시장에 누구도 경험치 못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추위를 쉬이 견뎌내듯이, 재테크를 할 때도 원칙을 지켜야만 자본시장 붕괴의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재테크의 제1원칙인 빚관리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픽션으로 구성해 신선하게 다가온다. 소설을 읽듯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빚테크 트레이닝을 받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최상길, 제로인 전무

그동안 몰랐던 빚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신용카드가 현금을 대신하고, 할부가 미래를 담보로 더 큰 빚을 지도록 유혹하는 세상이지만, 이 모든 걸 빚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금융위기로 버블이 붕괴되면서 빚은 서서히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이 책은 경제 현장을 몸으로 살아온 기자가 새로恝시각으로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빚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 곳곳에 스며 있는 빚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대처법을 찾길 바란다.
김종민, 교보증권 WM지원팀

작가정보

저자(글) 고란

저자 고란(중앙일보 경제부 기자)은 33살. 한때는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나이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어떻게 사는 게 잘사는 것인가를 고민하는 직장인 사춘기다. 신촌에서 대학을 나와 잠깐 은행에 몸담은 걸 빌미삼아 ‘금융인’이라고 주장해, 2003년 재수 끝에 <중앙일보> 입사했다. 사회부·편집부·경제부 및 <중앙SUNDAY> 등을 거쳐, 지금은 경제부에서 재테크를 담당하고 있다. 여의도 바닥과 강남 PB센터 등을 돌며 ‘돈 되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2007년 가을부터 <중앙일보>에 ‘고란 기자와 도란도란’이라는 투자 칼럼을 1년간 연재했다. 현재는 KBS1 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중 ‘생생경제통신’ 코너를 맡고 있다.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와 『당신, 충분히 괜찮아』를 발간하기도 했다. 자기가 쓴 글을 보고 자기가 감탄하는 대책 없는(?) 스타일이며, 그러다 보니 글로 밥을 벌어먹고 살게 된 경우다.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고 사는 여자이기도 하다. 트위터(@neoran97)를 통한 소통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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