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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하는 글쓰기의 기술

채석용 지음
소울메이트

2011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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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0MB)
ISBN 97889606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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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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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논증적 글쓰기다!
성공적인 논증적 글쓰기 비법 43가지『논증하는 글쓰기의 기술』. 논증이란 자신이 제시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근거나 증거를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에서 논증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논증적 글쓰기 작업에 필요한 43가지 핵심 규칙을 소개한다. 실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선별했으며, 좋은 논증 예와 나쁜 논증 예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좋은 논증적 글이 되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명석하게 정리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은이의 말_ 실제 논증적인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을 담은 지침서

Part 1 논증하는 글쓰기의 일반 원칙
Rule 01 비판정신으로 무장하라
Rule 02 주장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Rule 03 자기 자신을 가장 강하게 비판하라
Rule 04 장황한 서론은 아예 쓰지 마라
Rule 05 짧고 간결한 문장을 구사하라
Rule 06 최대한 구체적으로 서술하라
Rule 07 하나의 단락에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라
Rule 08 애매하고 모호한 표현은 절대 금물이다
Rule 09 감정이 실리는 순간 논증은 끝이다

Part 2 연역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논증수단이다
Rule 10 연역논증은 일종의 퍼즐게임이다
Rule 11 전건긍정법을 제대로 활용하라
Rule 12 후건부정법을 제대로 활용하라
Rule 13 가언 삼단논법은 연역논증의 기본이다
Rule 14 선언 삼단논법의 맥락을 이해하라
Rule 15 양도논법은 신중하게 구사해야 한다
Rule 16 저돌적인 귀류법의 묘미를 살려라

Part 3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주장을 정당화하자
Rule 17 주장의 근거를 풍부하게 동원하라
Rule 18 편향된 자료는 미련 없이 버려라
Rule 19 통계적 삼단논법을 활용하라
Rule 20 핵심적인 근거를 빠뜨리지 마라
Rule 21 개인적 경험과 편견에서 벗어나라
Rule 22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혼동하지 마라
Rule 23 무지를 논증에 이용하지 마라
Rule 24 가능한 풍부한 대안을 모색하라
Rule 25 일어날 수 없는 사실을 토대로 주장하지 마라

Part 4 외부 권위를 적절히 활용해 논증을 돋보이게 하자
Rule 26 표절은 명백한 범죄행위다
Rule 27 간접인용 능력은 글쓰기 능력과 비례한다
Rule 28 관련 없는 권위에 의지하지 마라
Rule 29 대중의 권위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Rule 30 반대 입장을 지지하는 권위자의 견해를 고려하라

Part 5 세련된 논증을 위해 유비를 활용하자
Rule 31 다양한 사례들을 가급적 많이 동원하라
Rule 32 다양하고 결정적인 유사성을 거론하라
Rule 33 결론의 강도를 약하게 하라

Part 6 인과관계를 잘 따져야 논증은 성공한다
Rule 34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설명하라
Rule 35 우연과 원인을 혼동하지 마라
Rule 36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마라
Rule 37 원인과 이유를 혼동하지 마라
Rule 38 두 사건의 공통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잊지 마라
Rule 39 원인을 확대하거나 축소하지 마라

Part 7 논증적 글쓰기,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Rule 40 많이 읽되 비판적 사고는 필수다
Rule 41 치열하게 토론해야 강한 글이 나온다
Rule 42 정당에 가입해 정치적 입장을 가지자
Rule 43 다시 쓰고 또 다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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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적 글쓰기를 처음 시도할 때엔 ‘균형 잡힌 사고’, ‘배려와 타협’, ‘거시적 안목’, ‘중도적 입장’ 등의 덕목들을 일단 잊어야 한다. 논증이란 일종의 편견을 정당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배타적 견해를 취한다고 해서 고집스럽다거나 타협할 줄 모른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 세상에 100% 옳은 주장은 없다. 다섯 개의 공리(公理, axiom)와 다섯 개의 공준(公準, postulate)을 토대로 구성된 기하학은 그 체계 안에서 100% 정확한 진리를 다루지만 논증하는 글쓰기는 상대적 진실만을 다룬다. 각각의 주장들이 나름의 논리와 맥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주장될 자격을 갖고 있고 그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다. 25쪽

왜 논증적 글쓰기 과정에서 이처럼 감정에 호소하는 주장을 남발하는 경우가 발생할까? 그것은 논증의 목적을 설득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논증의 목적은 설득이 아니다. 설득을 위해서라면 논증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것이다. 단 30초 만에, 혹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광고의 목적이야말로 설득이다. 논증의 목적은 설득이 아니라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적절한 근거나 증거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물론 적절한 근거나 증거들이 제시되어 글을 읽는 사람이 그 주장에 동의할 수도 있다. 67쪽

가언 삼단논법(假言 三段論法, hypothetical syllogism)이란 대전제가 가언명제로 구성된 논법을 말한다. 앞에서 살펴본 전건긍정법과 후건부정법 모두 가언 삼단논법에 따른 논증방법들이다. 왜냐하면 두 가지 방법 모두 “만약 A이면 B이다”라는 가언명제를 대전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건긍정법과 후건부정법 모두 대전제는 가언명제이지만 소전제와 결론은 가언명제가 아니라 정언명제(定言命題)들이다. 정언명제란 가정하지 않고 무조건 “~이다”라고 단정 짓는 내용의 명제를 말한다. “A이다”, “B이다”, “B가 아니다”, “A가 아니다” 등은 모두 단정하는 내용의 정언명제들이다. 94쪽

두 가지 상반되는 사례가 대립될 경우 사형제 폐지 여부와 강력범죄의 증가율은 서로 인과관계를 갖는다고 보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주장에 부합하는 외국의 사례를 발굴한다면 굳이 이 부분을 논증 과정에서 생략할 필요 없이 주장의 강도만 떨어뜨림으로써 논증을 진행시킬 수 있다. 즉 이때 내세울 수 있는 새로운 결론은 “사형제 폐지는 강력사건의 발생빈도와 무관하다”가 된다. 이러한 결론은 최소한 “사형제 폐지는 강력사건의 발생빈도를 떨어뜨린다”는 주장을 무력화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적절한 외국의 사례를 발굴하지 못한다면 첫째 전략대로 이 부분을 논증 과정에서 생략하는 것이 올바르다. 132쪽

무언가 주장하는 바를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자 할 때 이런 논증을 구사하기 쉽다. 차근차근 주장의 근거를 거론하는 대신 섣불리 원하는 결과를 미리 제시하고, 상대에게 그 결과를 전제로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라고 윽박지른다. 토론 과정에서는 급한 마음에 이런 식의 논증을 구사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토론에서 이런 잘못된 논증을 구사할 경우에는 그저 작은 실수로 치부하고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글쓰기 과정에서 이런 논증을 구사하게 되면 에누리 없다. 논증은 실패다. 170쪽

유비논증은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과학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모형이론’ 역시 유비추론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시뮬레이션이라 부르는 모형이론이 대표적이다. 시뮬레이션이란 실제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능한 한 현실에 근접하게 조작해 실험하는 것을 말한다.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실험을 실제로 수행하려면 큰돈이 든다. 때문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실제의 결과를 예측한다. 시뮬레이션이 정교하면 정교할수록 가상의 상황과 실제 상황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221쪽

논증적 글을 쓰는 과정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타인의 생각을 빌려오게 된다. 인터넷이나 책, 혹은 강연 등을 통해 접한 정보들을 재배열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로 활용해야 좋은 논증적 글을 쓸 수 있다. 책이나 강연에서 타인이 제시한 내용의 핵심을 파악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논증 작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읽기 작업에는 책 읽기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자료 읽기도 포함된다. 인터넷은 때로 책보다 훨씬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기도 한다. 286쪽

효과만점인 논증적 글쓰기 지침서!!
하버드대를 비롯한 세계의 명문대학들은 학생들에게 논증적 글쓰기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고 있다. 논증적 글쓰기는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능력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논증이란 자신이 제시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근거나 증거를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논증은 말과 글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떻게 해야 글을 통해 제대로 논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말을 통한 논증이 대체로 즉각적이고 호흡이 짧아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면, 글을 통한 논증은 긴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진행되기 때문에 말을 통한 논증보다 훨씬 신중한 자세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논증적 글쓰기의 방법만 잘 알아두면 누구나 자신이 제시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고 과정을 글로 술술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학에서 논증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논증적 글쓰기 작업에 필요한 43가지 핵심 규칙을 선별했다. 좋은 논증적인 글을 쓰기 위해선 두꺼운 글쓰기 교과서보다 이러한 간결한 지침서가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실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론적 내용은 최소화하고, 각각의 규칙들을 명쾌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례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좋은 논증 예와 나쁜 논증 예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좋은 논증적 글이 되는지 손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논리적인 글로 내 주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으며, 타인의 견해에 반박하는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논증적 글쓰기가 두렵지 않다!
이 책은 논증하는 글쓰기의 원칙과 세부적인 기술을 다루는 일종의 지침서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 7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Part 1은 논증적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면서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정리했다. 이 원칙들은 이론이 아닌 체험의 영역이므로 반복해서 훈련해야 한다. 그래야 원칙이 점차 몸에 배이고 어떤 주제의 글을 쓰더라도 주저 없이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Part 2에서 Part 6까지 이르는 부분은 논증하는 글쓰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디는 세부 기술들을 다룬다. Part 2에서는 연역법을 중심으로 논증을 하기 위한 논증수단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수학적 형식인 연역논증이 어떻게 글쓰기에 적용되는지 알 수 있다. Part 3은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논증하고 정당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논증을 위한 자료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어떤 자료를 근거로 내세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하는지, 자료가 잘못되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방법론을 제시한다. Part 4에서는 외부 권위, 즉 인용을 통해 논증을 돋보이게 하는 규칙들을 정리했다. 인용과 표절의 차이, 간접인용, 반대 입장을 지지하는 권위자의 견해를 고려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Part 5에서는 유사점을 근거로 결론을 뒷받침하는 유비논증을 소개하고, Part 6에서는 두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따져 결론의 강도를 높이는 규칙들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Part 7에서는 논증적인 글을 더욱 잘 쓰기 위해 필요한 연관 사항들을 정리했다. 논증적인 글을 잘 쓰는 능력은 다른 능력들과 동떨어져 있는 개별적 능력이 아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책 읽기와 말하기가 글쓰기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비판적 사고, 토론, 정치적 입장 정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쓰고 또 쓰는 것을 강조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석용

저자 채석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교양학부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학부 시절에는 온통 서양사상에 마음을 빼앗겨 철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면서 『헤겔철학입문』 을 번역한 바 있다. 그러나 대학원에 진학할 무렵 동양사상 쪽으로 관심이 역전되어 서양사상에 마음을 빼앗겼던 과거를 참회하면서 보냈다. 극에서 극으로 오고간 시절이었다. 박사학위논문을 쓸 무렵에 이르러서야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과제의 적실성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에 따라 동양사상 가운데 서구사상과 대화할 여지가 가장 많은 분야인 ‘유교사회철학’을 학위논문의 테마로 선택했으며 서구 사상계에 얼굴을 내밀 수 있는 동양의 대표 선수로는 최한기를 점찍었다. 『최한기의 사회철학』 은 이렇게 완성된 학위논문에 약간의 수정을 더해 새로 출간한 성과물이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객원해제위원으로서 모두 420편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고문서를 해제한 바 있으며, 지금도 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정약용의 학문과 삶을 총망라하는 대규모의 『다산학사전』 편찬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대전대학교 부임 후 줄곧 학생들과 함께 책 읽으며 토론하고 글쓰는 수업을 진행해왔다.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문학의 사명이 다름 아닌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점을 새삼 깨닫고 있다. 그 본격적인 첫 시도로 『철학개념어사전』 과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 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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