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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의 비밀 26

조영관 지음
원앤원북스

2011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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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7MB)
ISBN 97889606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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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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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금융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금융경제의 비밀 26』은 신한금융그룹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매년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을 한 경험을 살려 경제학적인 개념과 생활 속의 사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그리고 금융, 재무, 심리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되도록 복잡한 도표 없이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한다.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전반적인 현상, 자산을 지키는 금융경제 지식,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금융경제의 법칙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이 책은 우리가 드문드문 알았던 경제지식을 주제별로 묶어 제시해주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지은이의 말_ 생활 속의 금융경제 해법을 찾아라!

1부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시장경제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위험한 투기를 할까? … 전망이론
소비자는 두 번 용서하지 않는다 … 신용, 신뢰, 신호
고가 마케팅에 숨겨진 기업의 속내는 따로 있다 …고가 마케팅, 밴드웨건효과, 베블런효과
소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내게 꼭 맞는 균형점을 찾아라 …예산, 무차별곡선
자장면과 탕수육 중 무엇이 먼저 없어지나? … 공유지의 비극, 넛지효과
한 사람의 경제행위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 외부효과
기부는 명예를 구매하는 멋진 투자이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

2부 아는 만큼 힘이 되는 금융경제의 비밀
금리의 가격은 누가 결정하는가? … 금리결정, 이자율
은행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 신용창조 기능
수요자와 공급자 간에도 숨바꼭질을 한다 … 정보의 비대칭, 역선택
저축은행과 함바식당 뒤에 숨은 도덕성 … 주인-대리인 문제, 모럴해저드, 인센티브
정보를 우선시하는 사회의 허와 실 … 심사, 선별, 신용
골프장의 그늘집은 왜 가격이 비싼가? … 독점, 담합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 세금, 보스턴 차 사건, 조세저항

3부 돈 되는 금융지식은 분명 따로 있다
올해의 100만 원은 내년의 100만 원보다 가치가 있다 … 화폐의 시간가치,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솔로몬의 지혜, 생활 속에 숨어 있다 …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선택
흥부의 절약이 놀부의 가계에 미치는 영향 … 저축, 절약의 역설, 맞벌이의 함정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선물거래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누가 더 센가? … 작은 정부와 큰 정부의 논란, 시장실패
5만 원권을 발행해도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는 이유 … 그레샴 법칙

4부 알면 돈이 되고 모르면 망하는 금융경제
한계의 원리를 알면 미래 CEO가 될 수 있다 … 한계편익과 한계비용, 한계효용체감 법칙
금융시장의 패닉을 막는 또 다른 장치 … 학습효과
분산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포트폴리오 이론
고속도로 휴게소 밥이 맛없는 이유는? … 치킨게임, 승자의 저주, 반복게임 이론
호주머니 사정은 안 좋은데 물가는 계속 뛰니 힘들다 … 나비효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스태그플레이션
환율은 국가경제력을 반영한 수치다 … 환율전쟁, 키코 사태

찾아보기

전망이론은 현실적으로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투기를 선호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스스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확천금과 요행을 바라며 위험한 투기를 하는 공격형이 많다. 어차피 현재가 불리한 상황이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더 불리해질 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번 홈런을 치면 대박을 얻을 수 있다고 나름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익이 높다는 말에 유혹되어 주식에 투자했다가 하루아침에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많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위험이 있는 투기 대신 금리가 낮은 은행이나 안정형 펀드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24쪽)

은행은 이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은행은 이 매개 기능을 해주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즉 예금의 이자는 낮게 매기고 대출시의 이자는 상대적으로 높게 매겨 이윤을 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예금과 대출의 이자 차이를 예대마진이라고 한다. 은행의 1차적인 수익창출원은 바로 이 예대마진이다. 은행은 유입된 자금을 산업이나 주식, 펀드 등의 증권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은행의 또 다른 수익 창구는 각종 수수료다. 수수료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비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예금, 적금 등에 따른 보안 같은 편의를 제공하고, 계좌이체, 현금자동화기기 같이 고객이 이용하는 설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투자비용의 대가로 서비스 이용자에게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106쪽)

연금복권은 판매액의 59%가 당첨금, 11%가 수수료와 발행비용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30%는 정부기금으로 쌓인다. 당첨금에도 세금이 부과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복권을 발행하는 금액의 절반가량이 정부 공공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연금복권이 국민의 노후 불안감을 노린 또 하나의 간접세 신설이란 비판도 있다. 실제로 복권은 정부가 국민에게서 돈을 거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다. 담배나 술에 붙이는 세금을 인상하거나, 환경세 같은 세금을 신설할 경우 강한 조세저항에 직면한다. 이에 비해 복권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심리를 활용한 것으로 저항이 없어 ‘고통 없는 세금(painless tax)’이라고도 불린다. 연금복권이든 로또복권이든 복권을 구매하는 대다수가 저소득층이나 중산층이다. 결국 부유층이 더 내야 할 세금을 저소득층과 중산층에게서 복권 판매로 충당하는 것이다. (167쪽)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보다 소득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저축이 증가하거나 규모 있는 살림살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은 지나친 착각이다. ‘1+1=2’가 실제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은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인 엘리자베스 워런(Eliwabeth Waren)이다. 『맞벌이의 함정(The Two Income Trap)』의 저자이자 하버드대의 교수인 그녀는 책에서 맞벌이 가정의 파산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맞벌이 가구는 외벌이보다 고정지출이 높다. 맞벌이를 하면 일을 하면서 돌보지 못하는 가사일이나 자녀를 다른 사람이 돌보며 교육시키는 등에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득을 합치면 그 금액이 높기 때문에 고정지출에 대해서 쉽게 지나치는 경향이 높다. (206쪽)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는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그레샴(Thomas Gresham)이 주장한 것이다. 이를 ‘그레샴의 법칙(Greasham’s low)’이라고 한다. 이 말은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는 뜻이다. 유럽에서는 왕이 고의로 저질 화폐를 유통시키는 일이 많았다. 전비(戰費) 조달 등 재정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금화나 은화에 다른 금속을 섞어 유통시켰던 것이다. 이때 사람들은 순도가 높은 화폐는 쓰지 않고 집에 저장해 둔 채 순도가 낮은 화폐만 시중에서 사용했다. 또 금화와 은화를 보이지 않게 조금씩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그 결과 유통된 지 오래된 주화는 무게가 점점 줄어들었다. (227쪽)

치킨게임은 그 과정이나 결과, 영향이 어떻든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더 크게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물가 때문에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는 분명 반가운 소식이다. 단기적으로는 분명 그렇다. 하지만 기업 간의 과도한 경쟁은 생산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만약 삼성전자와 애플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킨게임을 벌이다가 한 회사가 무너졌다고 가정해보자. 소비자에게 이것이 좋을까? 경쟁이 심화되면 가격인하와 더불어 신제품을 빨리 볼 수 있고, 품질면에서도 개선이 되므로 소비자에게 매우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경쟁에서 패배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면 승리한 기

부자들만 알고 있는 금융경제학 따라잡기!
최근의 글로벌 재정위기는 또 다시 현대인에게 금융경제 지식이 절실함을 깨우쳐줬다. 모두가 금융 전문가가 될 수 없어도 내 자산을 지키는 노하우와 능력은 필히 갖춰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야만 혼란스러운 글로벌 금융경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경제지표를 한눈에 알아보고 분석하고, 복잡한 수치의 도표에서 필요한 정보를 캐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생활에 맞닿아 있는 금융경제야말로 경제학의 본질이며, 이런 현실을 들여다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줄 알아야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 경제학은 지루하고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 책은 이론과 현실을 넘나들며 금융과 경제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설명하고 있어 쉽고 구체적이며 아주 재미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 금융지식을 익히는 데는 그만인 책으로 실전 금융학이라고 해도 좋다.
이 책은 신한금융그룹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매년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을 한 경험을 살려 경제학적인 개념과 생활 속의 사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그리고 금융, 재무, 심리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되도록 복잡한 도표 없이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금융인의 눈으로 바라본 경제 해설이 돋보인다. 경제 원리를 논하는 사람은 많아도 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적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하고 있다. 드문드문 알았던 경제지식을 주제별로 묶어 제시해주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복잡한 현 경제 상황에 경제적 혜안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더이상 금융과 경제를 따로 배우지 마라!
경제는 우리의 생활이지만 전문적인 용어나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모두가 금융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그래도 앞으로를 대비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거짓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은 갖추는 게 좋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일반인들이 경제를 이해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업은 여윳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원금을 보장한다는 금융보험 상품, 함정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위험한 투기를 할까? 저자는 실생활에서 궁금할만한 금융경제 사례들을 통해 경제학의 핵심을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전반적인 현상들을 설명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위험한 투기에 빠지는 이유, 전망이론과 통큰 치킨 사태로 바라본 소비자의 속성을 알려준다. 또한 고가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속내를 밴드웨건효과와 베블런효과를 통해 분석하고, 명예를 구매하는 투자가 기부라는 관점으로 진정한 부의 의미를 되새긴다. 2부는 금리가 결정되는 과정, 은행이 신용창조 기능으로 돈을 버는 메커니즘,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수요자와 공급자의 줄다리기를 다룬다. 또한 주인-대리인 문제를 통해 금융경제에서의 도덕적 해이, 독점과 담함, 조세저항을 통한 세금의 역사를 알아본다. 3부는 자산을 지키는 금융경제 지식을 다루었는데 순현재가치와 내부수익률,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절약의 역설을 알려준다. 특히 절약의 역설은 맞벌이의 함정과 함께 단순히 돈을 더 벌고 아끼는 것이 오히려 낭비의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4부는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금융경제의 법칙들을 알려준다. 합리적 판단을 위한 한계편익, 한계비용,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총알택시 기사 사례로 쉽게 제시되어 있다. 또한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학습효과, 위험을 피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이론,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는 과도한 인수합병, 환율을 둘러싼 각국의 치열한 전쟁 등을 다루었다.

추천사사
경제학은 어렵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 책은 쉽고 지루하지 않다. 이론과 현실을 넘나들며 금융과 경제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설명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 박승_전 한국은행 총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금융인의 눈으로 바라본 경제 해설이 돋보인다. 특히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풍부한 사례는 쉽고 친근하게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로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종호_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이 책은 아주 구체적이다. 재미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 금융학이라고 해도 좋다. 넘치는 재테크 책이 아니다. 실전 금융지식을 익히는 데는 그만인 책이다. - 정규재_한국경제신문사 논설실장

작은 정부와 큰 정부의 논란에 대한 역사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설명되어 있어,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드문드문 알았던 경제지식을 주제별로 묶어 제시해주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 김정호_자유기업원 원장, 경제학 박사

모두가 금융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경제는 우리의 생활이지만 전문적인 용어나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앞으로를 대비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거짓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은 갖추는 게 좋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상기_(사)아시아기자협회 초대회장, 前 한국기자협회 회장

경제 원리를 논하는 사람은 많아도 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적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하고 있다. 복잡한 현 경제 상황에 경제적 혜안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김진영_KDI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경제교육실장

저자가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며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일반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갇혀 있는 학문이 아니고 생활에서 건져 올린 살아 숨 쉬는 싱싱한 교재다. - 강창희_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 미래에셋 부회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관

저자 조영관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한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로서 배운 학문과 금융기관에서 체험한 실전을 토대로 생활과 밀접한 금융개념과 경제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해 전달하고 있다.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 경력과 『경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105』, 『생생 라이브 경제학』 등 다수의 책과 『직장인을 웃게 하는 경제동화』, 『중학생도 쉽게 보는 경제동화』와 같은 E-book을 출간했다. 국가자격인 경제교육 인증시험 테샛(TEAST)에 대비한 수험서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시인으로서 『봄에게 길을 묻다』를 2011년에 출판했다. 2003년 JA Korea 최우수자원봉사상, 2006년 디지털경제대상, 2009년 우수학술 논문상, 2010년 한국표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신문 〈어린이동아〉에서 5년간 연재했고, 월간 〈행복동행〉과 월간 〈신용경제〉에 다년간 경제칼럼을 연재했다. 신한금융그룹에서 부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자원봉사 리더이기도 한 그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사)아시아기자협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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