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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

조재성 지음
원앤원북스

2011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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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2MB)
ISBN 9788960609075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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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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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역습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환율의 역습』은 진부하고 빈곤한 주제들을 탈피해 외환시장의 다양하고 숨어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어, 환율과 외환시장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환율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현상들과 그 배경에 숨어 있는 메커니즘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총 3개의 부로 나누어 환율에 대한 궁금증과 전반적인 여러 현상을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율의 정의와 환율 관련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환율의 움직임이 국민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들을 끼치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한다.
지은이의 말_이제, 환율의 역습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1부 한국경제의 운명은 이제 환율에 달렸다
환율이란 무엇이고 왜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외환시장을 둘러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
외환시장 전망, 이런 지표들을 보고 예측한다
금리인상,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인가? 상승요인인가?
원유가격 상승은 하락재료인가? 상승재료인가?
경상수지, 원/달러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파생상품시장은 원/달러 환율에 이렇게 영향을 미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외환시장에서 일시적인 영향에 머무는 이유
외환시장의 위기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나 현상들
원/달러 환율이 물가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2부 환율지식, 경제를 이해하는 힘이다
주가와 원화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환보유액이 많으면 위기가 발생하지 않을까?
미국 신용등급 강등,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의 양적완화, 원/달러 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과 향후 전망을 논한다
달러약세, 금값 폭등을 불러온 주요 원인이다
중국의 금리인상,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남유럽 재정위기, 원/달러 시장에 이런 영향을 준다
호주 달러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일본 엔화, 항상 강세인 이유는 따로 있다

3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외환시장의 비밀
중국 위안화, 세계 기축통화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 대부분의 나라들은 통화가치 약세를 추구할까?
정부의 고환율정책, 그 목표를 항상 달성하는가?
외환시장 규제안, 한국 원화가치에 이런 영향을 미친다
정부의 외환시장개입에도 원화강세 보고서가 대부분인 이유
정책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법을 파악하자
고환율정책, 이런 부작용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역외세력이 한국 외환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이것이다
외환딜러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려라!
외환전문가들의 전망이 자주 틀리는 이유

환율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는 환율의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주식은 경제 펀더멘털도 중요하지만 개별기업의 절대적 가치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별기업에 대한 정보에 집중하면 그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환율의 경우에는 그 나라의 모든 경제현상을 반영하면서도 국가 간의 상대적 가치 또한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개별 주식에 비해 훨씬 복잡하다.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높고 수출이 잘된다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가지수는 오르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주식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다. 환율도 마찬가지로 경제성장률이 높고 수출이 잘된다고 해서 반드시 원화가치가 절상되는 것은 아니다. (22쪽)

일련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신용등급이 실제 강등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지정학적 상황은 국가신용등급에 일정 부분 하락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주식도 적정가격 대비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된다. 지정학적 리스크 요소들이 이미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시장에서는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남북 간의 국지적 충돌 등은 현재의 가격에 대해 추가적인 할인요소가 되지 않는다. 일시적으로는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도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91쪽)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자국 경제에 불가피하게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증가한다면 미 국채의 발행금리가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인데, 주택담보대출 등 국채금리와 연동되어 있는 각종 대출의 금리 또한 연쇄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낳는다. 결국 소비가 위축되고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둔화와 실업률 증가로 미국경제의 성장률 저하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경제의 침체는 또한 필연적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을 둔화시킨다. 한국처럼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이다. (136쪽)

호주 달러가 우리나라 원화처럼 위험통화로 간주된다는 측면에서 두 통화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험통화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세를 보일 경우 약세를 보이고, 하락세를 보일 경우 강세를 띠는 경향이 있다. 지난 2009년 이후 달러인덱스와 호주 달러는 반비례 관계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호주 달러는 세계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어 약세를 보인다. 이 경우 우리나라도 수출둔화 우려와 위험회피현상의 확산으로 국내 외환시장 등에서 달러매수가 증가하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호주 달러는 원화보다 유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선행적으로 반영할 뿐이다. (191쪽)

중국은 막대한 무역흑자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고를 쌓았지만 외환보유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보유한 외환의 평가손이 상당한 것도 사실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으로 유입되는 달러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도 중차대한 과제가 되었다. 중국은 이에 대한 근본적 타개책으로 위안화에 대한 국제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중국의 위안화는 5~10년 이내에 세계의 기축통화로 부상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209쪽)

우리나라 외환전문가가 신뢰받지 못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로 유달리 빈번하게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원래 정책 당국의 외환시장개입이란 국가적 경제위기 내지는 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을 때 정당화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정부개입은 시장참여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성질의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 (286쪽)

이제, 환율의 역습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한국 경제의 운명은 환율에 달렸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또 한 번의 위기가 시작될 것인가? 최근 우리 경제는 유로존 재정위기의 확산과 이로 인한 글로벌 신용경색에 직면해 환율의 급등과 경기 둔화를 경험하고 있다. 매일같이 언론에서 환율 급등 소식이 들려오지만 위기가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언제 끝나고, 환율이 언제 안정될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과거에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주가와 부동산은 폭락했고 기업의 이익은 급감하는 가운데 실업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환율의 역습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데도 국민들의 환율지식은 그리 깊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이를 잘 설명해주는 전문가나 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위기에 직면해 우리의 환율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다면, 이러한 환율 급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타개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환시장의 최전방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저자의 노력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환율은 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세계경제는 물론이고 국내경제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경제변수다.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의 이동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달러 중심의 국제 통화체제가 흔들리고 중국 위안화가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로 인해 환율은 수출을 통한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수요와 물가, 그리고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이 정부의 정책보다 우리 경제에 더 큰 영향력을 갖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환율이라는 거대한 화두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밑바탕을 다지고 각 현상을 세밀하게 분석하다 보면 어느새 그 본질에 다가갔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환율은 해외여행을 할 때나 챙기면 되는 일, 혹은 뉴스에 나오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환율지식이야말로 글로벌 금융시대에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역외세력, 외환딜러, 파생상품, 핫머니 등의 용어에 겁먹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쉽고 빠른 환율지식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경제의 99%는 환율이다!
내 자산을 지키는 환율지식의 모든 것
외환시장에 웬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숏커버, 롱스탑, 역외, 정부개입 등의 진부한 용어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에 이코노미스트인 저자는 진부하고 빈곤한 주제들을 탈피해 외환시장의 더욱 다양하고 숨어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어, 독자들이 환율과 외환시장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를 좀더 잘 발견하고 이해함으로써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고자 했다. 또한 환율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현상들과 그 배경에 숨어 있는 메커니즘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율의 움직임이 국민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들을 끼치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책은 3개의 부로 나누어 환율에 대한 궁금증과 전반적인 여러 현상을 쉽게 풀어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환율의 정의와 환율 관련 현상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부는 환율을 움직이는 거시적인 지표와 이해하기 어려웠던 외환시장을 둘러싼 현상들을 설명한다.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 요인들을 중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환율이 왜 어려운지, 외환시장 전망, 금리인상과 경상수지 등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 영향에 그치는 이유 등을 다뤘다. 2부는 외환시장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중점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1부가 전체적인 숲을 보는 것이라면, 2부는 나무 하나하나를 분석해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는지 알려준다. 주가와 원화의 동조화 현상, 외환보유액,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양적완화,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달러와 금값의 상관관계, 중국의 금리인상·남유럽 재정위기·호주 달러가 환율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마지막 3부는 정부의 환율정책 등을 중심으로 외환시장의 이면을 알려준다. 중국의 위안화가 앞으로 미국 달러화를 제치고 세계 기축통화로 떠오를 가능성도 전망한다. 그 외에 정부의 고환율정책의 유효성과 부작용, 외환시장 규제안이 끼치는 영향,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법, 역외세력, 외환딜러, 외환전문가들의 환율 예측 실패 등을 다룬다.

[추천사]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의 이동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달러 중심의 국제통화체제가 흔들리고 중국 위안화가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로 인해

작가정보

저자(글) 조재성

저자 조재성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주니어 펀드매니저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신용평가 연구원, 조흥경제연구소 경제동향분석팀장, 대림대학 강사, 아시아경제신문 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이코노미스트로 재직중이며 주식·채권·외환시장은 물론이고 경제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 덕분에 다양한 기업이나 세미나에 초대되어 외환시장이나 경제에 대해 많은 강의를 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면서 <로이터>, <연합인포맥스>,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되었던 <연합인포맥스>의 칼럼 ‘조재성이 바라보는 주간 서울환시’는 상당기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V나 신문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등장해 외환시장이나 경제관련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1년 현재는 매주 월요일 한국경제TV의 <굿모닝 투자의 아침>의 ‘주간 환율 전망’ 코너에 고정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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