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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이보다 쉬울 수 없다

권소현 지음
원앤원북스

2011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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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1MB)
ISBN 9788960607279
쪽수 4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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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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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기사, 쉽게 읽는 법!
『금융지식 이보다 쉬울 수 없다』는 통화정책과 채권, 외환시장의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경제전문기자인 저자가 경제기사를 읽거나 뉴스를 볼 때 궁금했던 금융지식의 전반적인 의문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질문과 그에 대한 세심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리지식, 한국은행, 채권금리, 코픽스, CMA, 미소금융 등 돈을 마련하는 모든 행위인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폭넓게 다룬다. 또한 주식, 부동산, 금투자, 원자재와 희토류, 농산물 파동, 전세난, 대출이자를 다루어, 투자시 판단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한다.
지은이의 말 _ 쉽고 재미있는 금융지식의 해법을 찾아라!

Part 1 돈의 세상을 알기 위해 금융지식은 필수다
금리지식, 금융지식의 기본이다
한국은행은 화폐발행 외에 무슨 일을 하나?
채권금리와 가격, 엇갈린 운명이다
빚 권하는 나라 대한민국, 빚잔치에 묻혀버리다
CD금리와 코픽스, 대출자들의 핫이슈다
월급쟁이 홀린 CMA, 금융시장 흐름도를 바꿔놓다
신용, 현대사회에서 큰 재산 중 하나다
미소금융, 서민을 미소 짓게 만드는 착한 금융이다

Part 2 환율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환율, 정부도 마음대로 못하는 신의 영역이다
외평기금, 정부가 운용하는 판도라의 상자다
외환시장에 간 와타나베 부인, 땅 짚고 헤엄치다
“딤섬 드실래요, 김치 먹을래요?” 채권투자, 국적에 따라 다르다
깜찍한 키코가 안겨준 끔찍한 아픔을 아나요?
팍스 아메리카를 꿈꾸다, 다음 글로벌 주도권은 어디로?
흔들리는 기축통화, 중국의 거센 도전이 무섭다
위기 이후 더 은밀해진 보호주의에 주목하자

Part 3 돈 버는 투자는 금융지식에 달려 있다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부동자금의 흐름을 알면 돈맥이 보인다
금값이 그야말로 금값인 이유가 있다
원자재가격, 세계경제를 좌우한다
희토류, 자원전쟁의 핵심이다
쌀값과 배추값 파동, 원인은 이것이다
격변의 부동산시장, 그 해법을 논한다
반복되는 전세난에 서민은 두 번 운다
“은행에 월세 내고 살아요” 대출이자의 실체를 말한다

Part 4 금융지식으로 돈의 흐름을 지배한다
백수가 많아지면 경제도 힘들다, 실업률을 주시하자
3개월마다 나오는 경제성적표를 확인하자
물가, 너무 올라도 너무 내려도 걱정이다
경제지표, 경제의 온도를 구석구석 재는 체온계다
수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생명줄이다
돈과의 숨바꼭질, 누군가는 숨기고 누군가는 찾아낸다
베이비붐 세대, 그들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부의 양극화, 시대를 대변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찾아보기

지금은 대부분의 금리가 시장에서 결정되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정부나 한국은행이 직접 규제했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이후 가난에서 탈피하고자 1962년 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시작으로 1996년까지 7차에 걸쳐 정부가 주도하는 경제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낮은 금리가 필수적입니다. 금리가 낮아야 기업들이 싸게 돈을 빌려 투자를 하고, 또 생산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춰놓으니 돈을 빌리겠다는 수요가 많아질 수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정부나 금융기관의 파워가 막강했습니다. 경제개발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돈이 가도록 배분하는 역할도 수행했거든요. 17쪽

CMA는 영어로 ‘Cash Management Account’인데요, 단어의 앞글자만 딴 것으로 증권계좌에 자산관리 기능을 추가한 겁니다. 원래는 금융상품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증권계좌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어서 CMA서비스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이 부가서비스는 증권계좌에 놀고 있는 자금을 다른 곳에 투자해 수익을 내면 수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고, 제휴은행과 연계해 급여이체나 인터넷뱅킹, ATM입출금, 카드결제대금 납부 등과 같은 금융서비스도 제공하는 겁니다. 74쪽

2008년 금융위기 때 환율급등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2008년 9월에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금융위기가 시작되었죠. 갚을 능력도 없는 이들에게 마구잡이로 대출해준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부실이 발생하자,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연쇄적으로 붕괴되었습니다. 금융시장은 한순간에 공포에 휘말렸고,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안전자산으로 몰린 겁니다. 116쪽

캐리자금이 너무 많이 유입되면 자산버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의 주가가 급등하고 부동산가격이 치솟은 것이 달러 캐리트레이드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았습니다. 세계은행은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대해 자산가격 거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고요. 국제통화기금(IMF ; International Monetary Fund)도 홍콩의 자산가격 급등이 수요·공급의 펀더멘털(fundamental, 주요 거시경제지표)과는 무관한 자본의 유입에 의한 것이라면서 ‘위험’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147쪽

원달러 환율만 봐도 2009년 3월에 1천500원대를 찍은 이후 계속 하락해 1천 원대 초반으로까지 밀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원화와 달러화의 1 대 1 교환비율이니, 달러화의 움직임을 좀더 포괄적으로 보기 위해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추이를 한번 그려볼까요? 2008년 3월에 70선까지 밀렸던 달러인덱스는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2008년 11월에 84선까지 올랐고, 잠시 주춤했다가 2009년 3월에 더 높이 올라 89선을 찍었습니다. 247쪽

1967년의 ‘부동산투기억제세’가 ‘양도소득세’의 모습을 갖춘 것은 1974년 종합소득세 제도를 도입하면서부터입니다.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만들어진 양도소득세에 부동산투기억제세가 흡수된 거죠. 그러면서 원래는 과세대상이 아니었던 건물양도차익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래도 부동산투기 열풍이 가라앉지 않자 1978년에는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이른바 ‘8·8조치’를 취했습니다. 부동산 보유기간이 짧으면 양도소득세를 더 부과하기로 한 조치입니다. 306쪽

애그플레이션(agflation)라는 것은 농업을 뜻하는 ‘애그리컬처(agriculture)’의 ‘애그’와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플레이션’을 따서 합친 겁니다. 반드시 지출할 수밖에 없는 곡물가격이 상승하면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을 말하죠. 곡물가격이 급등한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전 세계가 이상기후에 시달리면서 곡물을 공급하는 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0년에는 대표적인 곡물 생산국인 중국과 캐나다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커졌습니다. 387쪽

외환위기를 겪은 1999년 이후 10년 동안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경제가 성장하면 자영업자든 월급쟁이든 소득이 어느 정도는 늘어나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하위계층의 경우 소득이 오히려 줄어든 것은 경제성장이 대기업 위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우뚝 섰지만, 중소기업은 그 과실을 나누어 먹지 못했습니다. 463쪽

금융, 아는 만큼 보인다!
왕초보를 위한 금융지식의 모든 것!
급변하는 세상만큼이나 새로운 경제 용어들이 쏟아지지만 그에 대한 의문은 늘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 책은 경제기사를 읽거나 뉴스를 볼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해결해주는 금융지식의 전반을 다룬 책이다. 경제 개념을 분야별로 나누어 고리타분하게 설명을 한 것이 아닌, 경제기사를 읽거나 들으면서 떠올렸을만한 질문과 그에 대한 세심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화정책과 채권, 외환시장의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그동안의 취재와 라디오 방송 경험의 노하우로 누구나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지식 전반을 두루두루 쉽게 해설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가계부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해 대출이 중단되는 등 쉴 새 없이 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 바람 잘 날 없다. 경제가 불확실성의 위험으로 치닫고 있는 이때,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필수다. 매일 경제뉴스를 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머릿속에 떠오른 의문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여전히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경제이며, 경제지식은 삶의 전조등과 같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어려운 경제기사, 쉽게 읽는 법!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금융지식의 전반적인 의문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1장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한다. 금리지식, 한국은행, 채권금리, 코픽스, CMA, 미소금융 등 돈을 마련하는 모든 행위인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2장에서는 국경을 넘나드는 돈을 다룬다. 환율, 외평기금, 외환시장, 해외 채권투자, 키코, 기축통화 등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뉴스에 매번 나오는 국제 금융시장 동향, 미국·중국 시장과의 커플링과 디커플링 같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폭넓게 다룬다.
3장은 돈이 흘러가는 자산시장에 대해 다룬다. 주식, 부동산, 금투자, 원자재와 희토류, 농산물 파동, 전세난, 대출이자를 다루어, 투자시 판단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어디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식의 광고가 아닌 판단의 토대를 알려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4장은 뉴스와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각종 경제지표와 그것을 보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고 까다롭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경제지표다. 4장에서는 꼭 챙겨봐야 할 경제지표와 그에 관한 의문을 해결해준다.

추천사
바람 잘 날 없는 요즘, 쉴 새 없이 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 정신이 없다. 뭔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경제 기사 한 줄을 읽으려 해도 대여섯 개의 의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급변하는 세상만큼이나 새로운 경제 관련 용어들도 속속 쏟아지고 있다. 이 책은 뉴스를 읽거나 들으면서 떠올렸을만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금융지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김봉수(한국거래소 이사장)

온라인 종합 경제 전문 매체인 이데일리의 기자로 활동중인 저자는 수많은 취재와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궁금해할만한 경제 관련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화두인 ‘금융지식’을 생소한 용어부터 복잡하게 얽힌 현상까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경제 전문 기자답게 경제 관련 용어와 그 용어에 숨겨진 의미를 재미있게 설명해 독자들이 경제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욱(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경제란 석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불타고 있는 동안 그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경제뉴스를 보고 동료들과 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지만, 뉴스 이면의 의미나 배경 등에 대한 의문점을 속 시원히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일반인 중 코픽스가 무엇이며 외평기금, 키코 사태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뉴스에서 말하는 여러 경제 용어와 사건 자체의 본질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답변을 제시해주고 있다. 여전히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경제다. 경제지식은 삶의 전조등과도 같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유상호(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든 사람들이 혼란을 겪는 시대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안고 있는 위험요인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는 경제기자답게 쉬우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대화식 서술로 독자들

작가정보

저자(글) 권소현

저자 권소현은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이데일리> 공채 1기로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쳐 지금은 한국은행을 출입하면서 통화정책과 채권, 외환시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경영학을 부전공했고 입사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입학해 주경야독하면서 자산운용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데다 10년 넘게 경제 분야만 취재해왔지만 여전히 경제는 공부할 게 많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저서로는 『어려울수록 금융지식에 빠져라』(공저)와 『신의 직장 안 부러운 1인 기업의 비밀』(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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