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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념어 사전

곽수종 지음
원앤원북스

2013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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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60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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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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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경제ㆍ금융의 모든 것!
불분명한 경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이론을 담은 경제금융 용어사전. 경기부양, 국부펀드, 나비 효과, 독점과 과점, 리먼 브러더스 파산, 무차별 곡선, 바스켓 방식, 불공정거래, 신용카드, 자본의 한계효율, 체리 피커, 탄력성, 헤지펀드 등 총 180여 개의 경제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다. 단순히 사전 형식을 빌려 용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절한 사례와 도표 등을 토대로 다양한 경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 자칫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단어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담았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경제 이슈를 이야기하며, 그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각종 경제 이론과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을 더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
지은이의 말_경제 이야기는 매 순간 변하는 현장의 소리다!

<ㄱ>
가격통제_지나친 가격통제는 시장의 메커니즘을 손상시킨다
감가상각_자산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감세 정책_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하는 정책
강한 달러_달러가 강세여야 미국의 힘도 강해진다
게임이론_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모든 변수를 고려하라
경기부양_소비 및 투자 둔화를 만회하기 위한 정부의 지출
경기선행지수_3~6개월 이후 경제동향을 나타내는 지표
경기침체의 악순환_수급 격차가 있는 한 악순환은 계속된다
경매시장_일반 시장과 가격 결정 체계가 다르다
경상수지_국가의 가계부
경쟁·비교우위_경쟁우위는 기업의 경쟁력, 비교우위는 특정 산업상의 경쟁력
경제적 효용_효용의 측정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제 정책_정부 경제 정책의 목적은 공공의 이해 충족
경제주체_경제주체는 각각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계획경제_국가경제가 중앙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체제
공갈 전략_전략의 목적이 건전하지 않으면 그 영향도 부정적이다
공공선택이론_공공 부문도 사회가치와 특수한 가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공매도_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거래도 있다
공유지의 비극_발생시키지도 않은 부정적 외부 효과에 대한 비용
공정무역과 슈퍼 301조_공정무역은 시장을 평평하게 할까?
과잉생산·과잉투자·과소소비_수요와 공급은 중장기적으로는 균형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_무엇을 이용해 국내 시장의 무역장벽을 높일 것인가?
교토의정서_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관건이다
구소련 붕괴_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가도 무너진다
국민연금_정부가 운영하는 소득보장제도
국부펀드_정부가 자금 확보나 수익 창출을 위해 조성한 투자기구
국유재산_국가 이익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활용이 가능하다
국제결제수단_달러화의 지위가 약화되면서 다른 수단들이 떠오르고 있다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_구매력과 효율성의 문제
금본위제도_금을 본위화폐로 하는 화폐제도
기펜재와 베블런재_대체 효과가 소득 효과를 능가할 때 기펜재 발생
기회비용_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의 극대화
긴축재정_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정책

<ㄴ>
나비 효과_작은 차이가 전혀 엉뚱한 결과를 만든다
남북전쟁_미국 연방의 붕괴 방지가 그 목적이다
네덜란드 꽃 투기_투자와 투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노동의 한계생산_노동시장의 균형이 반드시 자본시장의 균형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뉴딜 정책_뉴딜 정책의 목표는 안정, 개혁, 경제 회복

<ㄷ>
다국간 무역기구_협정을 위반한 상대국을 제대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대출승수(통화승수)_긴축 통화 정책이 실행될 경우 통화승수는 낮아진다
덤핑 판정_독과점시장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
데이비드 리카도_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근대 국제경제학의 기초
독점과 과점_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산비 인하라는 장점도 있다

<ㄹ>
래퍼 곡선_세율이 100%일 때도 세수는 0이 된다
레버리징_이용이 쉬운 반면에 위험이 높다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_로렌츠 곡선에서 면적이 넓을수록 소득의 평등성은 낮아진다
리먼 브러더스 파산_세기적 대불황의 신호탄

<ㅁ>
모럴 해저드_책임의식 없는 투자는 시장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무역_지역 간 비교우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행위
무임승차_자금이 없어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무차별 곡선_소비자에게 항상 같은 만족을 주는 조합
물가 관리_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 왜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미끼상품_다른 상품의 판매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
미투 마케팅_노력 없는 ‘묻어가기’는 무임승차일 뿐이다
민영화_경영의 효율성과 시장경쟁을 통한 소비자 효용 증대가 목적
밀턴 프리드먼_경제 안정화 정책에 대한 이론적·선험적 기틀 마련

<ㅂ>
바스켓 방식_한·중·일 통화 바스켓 제도의 도입을 고려할 때다
배당_손실이 났을 때도 배당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다
법인세_법인의 소득에 부과하는 조세
베어링은행 파산_투자 손실을 감추는 데 급급하다가는 더 큰 불행이 시작된다
벤처 신화_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보스턴 차 사건_미국 혁명전쟁의 시초가 된 사건
보통주와 우선주_보통주의 주주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의결권을 가진다
보험의 원리_미래 특정 위험에 대비해 보상받을 권리
보호주의와 통상마찰_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 통상마찰이 악화될 수 있다
복리와 단리_금리 적용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복지국가의 위기_경제주체 모두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상황
부가가치_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부가

달러화가 강세면 금값은 떨어지고, 달러화가 약세면 금값은 상승한다. 왜냐하면 달러화의 가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고, 신뢰도가 높은 만큼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유지하면 미국의 리더십도 살고, 달러화의 위세가 꺾이면 미국의 리더십 역시 감소한다. 왜냐하면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을 잃기 때문이다. 즉 많은 경제가 미국의 달러화를 믿고 거래하고 있는데 그 가치가 하락할 경우 가치 저장과 교환 수단으로서의 달러화 기능이 약화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산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도가 날 회사의 어음을 누가 받겠는가? 따라서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갈 경우 금의 자산보존 기능이 강조되어 금값이 뛰는 것이다. - p. 38

기회비용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또는 발생한 후의 경우 모두 추정할 수 있다. 이때 사건이 발생하기 전 기회비용이 기회후생(welfare 또는 benefit)보다 크다면 당연히 포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건이 이미 발생한 후 기회비용과 기회후생을 비교할 때 전자가 후자보다 크다면 부정적인 충격이 발생하게 되고, 이때 발생한 부정적인 충격은 긍정적인 충격보다 상당히 오랫동안 인간의 기억 속에 남게 된다는 점이 지적된 바 있다. 경제학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고려하기 전에 이 사업에 대한 편익분석(cost/benefit analysis)을 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 또는 후생의 극대화와 같다. - p. 93
프리드먼의 소득 이론은 항상 케인즈의 절대소득가설(absolute income theory)과 상반된다. 일반적으로 가계의 소득은 기초 소비와 가처분소득(소득에서 세금을 빼고 쓸 수 있는 소득의 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들의 소비량은 가처분소득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따라서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는데, 이에 프리드먼은 “소비와 가처분소득은 증가함수의 관계를 가진다”라고 주장했다. 소득세를 낮추면 가처분소득을 증가시키는 것과 같고, 이는 다시 소비를 증가시킴으로써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것이 케인즈의 재정 정책을 지지하는 근거가 된다. 이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직후 부시 대통령이 입안했던 감세 정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즉 경기부양 정책이면서 재정팽창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 p. 146

일반적으로 고유가는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실질소득을 감소시킴으로써 소비를 위축시킨다. 동시에 원유도입단가 상승에 따라 기업의 생산비용이 증대하고, 채산성이 악화되어 투자가 감소하며, 수출단가의 상승으로 무역수지 흑자 역시 줄어든다. 따라서 유가 상승은 재화 및 서비스가격 상승을 통한 전반적인 생산자 및 소비자물가 상승과 이에 따른 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이는 다시 소비지출과 기업투자 감소로 이어져 악순환이 발생한다. 즉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소비와 투자, 무역수지 흑자가 모두 위축됨으로써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 예를 들어 [도표 2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난 1·2차 오일쇼크 당시 세계 경제 성장률(GDP 기준)은 1973년 6.4%에서 1975년 0.9%로, 1979년 4.1%에서 1982년 0.2%로 급락했다.
- p. 203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ㆍ금융 용어 완전정복 가이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경제ㆍ금융의 개념들을 총 180여 개로 압축하고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경제의 기본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경제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고방식의 체계를 일깨워주는 등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기본이나 원칙을 잘 몰랐던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일반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 자칫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이야기는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실제 생활 속의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경제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각종 경제 이론과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까지 더했다. 불분명한 경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이론뿐만 아니라 변화를 읽는 통찰력까지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얻는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누구나 경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논쟁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으며,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의미가 헷갈리거나 아예 모르는 단어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학 개론서를 펼칠 생각은 없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경제의 핵심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현재의 경제 문제에 대한 흥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광범위한 경제 이론을 늘어놓는 식이 아니라 경제 변화 및 흐름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이론을 담고 있다. 경제 지식이 생존을 위한 필수 지식이 된 데다가 경제 변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요즘 이 책에 담긴 개념들을 머릿속에 잘 넣어둔다면 경제 지식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나아가 자신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보이지 않는 손’은 영국 고전학파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그의 저서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1759년)』과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 1776년)』에서 시장의 자율 조정 기능을 표현한 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 경쟁 및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자유방임적 시장경제의 주요 철학적 근거가 되고 있다. 밀턴 프리드먼 교수는 이를 “강요가 아닌 자발적 협력의 가능성(the possibility of cooperation without coersion)”으로 해석했다. - p. 245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린다. 금리를 올려야 저축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과잉공급된 통화량이 은행권으로 유입되며, 적정 통화량을 맞출 수 있다. 그렇지만 인플레이션은 반드시 시중에 통화량이 필요량보다 많아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공급이 적으면(많으면) 가격은 상승(하락)한다. 이를 수요견인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즉 총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논리다. 케인지안의 경우 소비 증가로 민간소비, 투자, 정부지출 등 지출이 증가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보지만, 통화론자들은 통화량의 팽창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 p. 299

증여세는 증여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 발생하지만, 상속세는 증여자의 사후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다르다. 또한 증여는 재산 소유자가 누구에게나 계약에 의해 증여할 수 있지만, 상속은 유언 또는 법률이 정한 방식에 의해 상속권을 받는 사람에게 그 권한이 발생한다. 재산을 증여받는 사람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의 관할 세무서에서 증여받은 재산 전부에 대해 증여세 신고를 하면 된다. 하지만 증여를 받는 사람이 국내에 거주하거나 주소지를 두지 않은 경우에는 증여받은 재산 가운데 국내에 있는 재산에 대해서만 신고·납부한다. 증여세는 일부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증여자가 부모인 경우 3천만 원, 부모가 아닌 경우에는 500만 원, 부부 간에는 최대 6억 원이 공제된다. 한편 상속세는 최대 10억 원까지가 공제 대상이다. - p. 345

효율적 시장가설이론은 다음 3가지 가설로 구분된다. 첫째, 약형 가설(weak form efficiency)이다. 과거의 주가나 수익률이 지닌 정보는 투자자가 초과수익을 얻는 데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어떤 투자라도 역사적인 가격과 수익 정보에 의존할 경우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둘째, 준강형 가설(semi strong form efficiency)이다. 공공에게 개방된 정보는 주로 과거 주가 및 수익자료, 기업의 회계자료, 증권 관계 기관의 투자 및 공시자료 등이며 이러한 정보를 이용한 투자거래를 통해서도 수익을 낼 수 없다. 셋째, 강형 가설(strong form efficiency)이다. 모든 이용 가능한 공개 및 비공개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초과수익을 낼 수 없다. - p. 40

작가정보

저자(글) 곽수종

저자 곽수종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캔자스 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또한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에서 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의 경제독법』,『FTA 후 한국』등이 있으며,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포브스>와 같은 경제전문지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논문으로는 〈Designing natural gas utility hedge programs with call options〉, 〈Provisional Liquidation of Futures Hedge Program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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