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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부처

캘빈 말로네 지음 | 박윤정 옮김
소울메이트

2010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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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8MB)
ECN ECN0111202020000078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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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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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속에서 지혜와 연민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수행이다!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삶의 참 의미를 찾는 진정한 불교 이야기 『내 안의 부처』. 감옥이라는 극단적인 공간에서 자신에게 닥친 호된 시련을 겪으면서 완벽하게 변화한 캘빈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진정한 불교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탐욕과 분노, 질투, 생존에 대한 본능이 압축적으로 드러나는 감옥에서 처음 불교를 접하고 점점 불교에 빠져든 캘빈이 온몸으로 진정한 선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저자인 캘빈은 혼자 살아남기 급급한 감옥에서 노만을 만나 불교의 진리에 빠지게 된다. 그는 선스승은 아니지만 부처가 가르친 진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 진리를 행동으로 통합하여 실천하기 위해 정진한다. 이 책에는 캘빈이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수행해가는 과정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특히 평범한 사람의 마음에서 점점 더 선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캘빈의 마음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추천의 글_진정한 불교란 무릇 이런 것이어야 한다!
지은이의 말_진리의 길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얻는 길이다!

첫 번째 깨달음_길에 들어서다
두 번째 깨달음_심연 속으로
세 번째 깨달음_눈동자
네 번째 깨달음_바나나
다섯 번째 깨달음_49명의 친구들
여섯 번째 깨달음_불독과 크리스마스
일곱 번째 깨달음_집으로 한 걸음 더
여덟 번째 깨달음_에센셜 오일
아홉 번째 깨달음_분노
열 번째 깨달음_보살의 길
열한 번째 깨달음_기차소리
열두 번째 깨달음_수프
열세 번째 깨달음_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난 사람
열네 번째 깨달음_나의 퉁명스런 스승
열다섯 번째 깨달음_미끼
열여섯 번째 깨달음_사과 한 알 속의 우주
열일곱 번째 깨달음_쇠톱
열여덟 번째 깨달음_관심이 필요한 사람
열아홉 번째 깨달음_아티초크의 속대
스무 번째 깨달음_메따
스물한 번째 깨달음_자유
스물두 번째 깨달음_아슬아슬한 재회
스물세 번째 깨달음_내려놓기
스물네 번째 깨달음_어느 행복한 명절
스물다섯 번째 깨달음_기적
스물여섯 번째 깨달음_정원 가꾸기 명상
뒷이야기

옮긴이의 말_가장 자유롭지 못한 곳에서 가장 큰 자유를 얻어낸 사람!

동생에게 해준 것도 없이 감옥에 들어왔다는 죄책감이 나의 증오를 더욱 들끓게 만들었다. 내가 어머니를 좌절하게 만들고, 동생을 좌절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행을 하는 중에도, 아직 보복하지 않았으므로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은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복수를 하겠다는 생각을 합리화했다. 이렇게 복수의 불꽃을 계속 살랐다. 이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만드는 데는 산소와 더 많은 연료가 필요했다. 그런데 무엇이 내 마음을 바꾸어 놓았는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다. 어쨌든 내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수행을 하면 할수록 사악한 계획에 불을 지펴대는 분노를 품고 있기가 더 힘들어진 것이다. 날이 갈수록 균형을 유지하려는 투쟁이 더 어려워지더니, 드디어 이 투쟁의 힘이 미움을 압도했다.
-67페이지

누군가 내게 틱낫 한 스님이 메릴랜드 감화소에서 다음과 같은 법문을 해주었다고 전해주었다. “주의집중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자각하게 해주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물을 마실 때든 산책을 할 때든 음식을 먹을 때든 화장실에 갈 때든, 하루 종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주의를 집중하면 견고함과 자유와 위엄이 생깁니다.” 자각은 삶을 더욱 분명히 보게 해주고, 삶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게 도와주는 수행을 할 때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기’에 덜 집중할수록, 우리가 일상적으로 놓쳐버리는 것들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다. 깨어 있을수록 더 쉽게 고통을 줄이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순간들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자각이 없을 때 우리는 끔찍한 결과들에 직면할 수도 있다. 벤을 만나고 몇 달 후, 난 이것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분명하게 확인했다.
-76페이지

마당을 산책하던 중 내가 나의 에고를 움켜잡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차렸다. 나는 모든 불교 서적들이 고통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딱 그 짓거리를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었다. 내가 만들어낸 자기중심적인 이야기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던 것이다. 상처받은 건 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것도 나고, 친구에게 배반당한 것도 나라는 이야기 말이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나는 분노를 연민과 지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역시 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나는 편안한 길을 택해 에고 속으로 도피해서 스스로 고통과 아픔만 더욱 가중시키고 있었다.
-139페이지

어느 날 저녁 목욕탕에서 이를 닦고 있는데 스킨헤드 2명이 욕실 안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나를 무시하고 역기를 들어 올리는 것에 대해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둘 중 더 어리고 작은 사내가 다른 사내에게 누들 수프 한 봉지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예산삭감으로 인해 감옥에서 먹는 음식의 양이 반 이상이나 줄어서,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빈약한 식사를 보충하기 위해 매점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었다. 나이가 더 많은 남자는 자신도 누들 수프가 충분하지 않아서 빌려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내 옆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 젊은 남자에게 수프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문과 불신이 가득 담긴 눈으로 잠시 나를 쳐다보다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163페이지

감옥에서 불교 수행을 하다 보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기적에 대한 갈망과 과도한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광적인 종교행위가 아니다. 그보다는 이해와 연민에 이르는 문을 열어주는 자각과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때로 이런 변화는 고통스러우며 개인의 핵심적인 믿음들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득은 무한하다. 이런 주의집중 명상에서 얻어지는 기쁨은 고통스러운 내적인 성찰의 순간들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1998년 에어웨이 하이츠 교화센터의 불교신자는 60명에 육박했었다. 매주 격리된 환경 속에서 하는 수행에 3~4개월에 한 번씩 하루 종일 하는 명상회도 열렸다. 그리고 해마다 모든 불교 전통과 기념일을 한꺼번에 축하하는 연간 행사도 열었다.
-182페이지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삶의 참 의미를 찾아라!

가장 자유롭지 못한 곳에서 가장 큰 자유를 얻어낸 사람, 이 책의 저자 캘빈은 타고난 법제자다. 그가 고결한 삶을 살아서가 아니라, 영양을 듬뿍 받은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살고 있는 감옥은 세상의 축소판과 같다. 차이가 있다면, 탐욕과 분노, 질투 같은 일그러진 마음이 극대화된 어리석음의 최대치를 경험할 수 있고, 이 어리석음의 정도만큼 물리적인 자유가 제한되어 있는 곳이라는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부정성의 극한을 보여주는 표본 같은 감옥에서, 이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고귀한 가르침을 만났다. 바로 부처가 가르친 진리의 말씀들이다. 특히 말이 아니라 온몸으로 진리를 살아내려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의 이야기들은 영혼을 움직이는 큰 힘을 발휘한다. 가장 자유롭지 않은 곳에서 가장 단단하고 큰 자유를 찾아낸 저자는 사소한 일상에서 깨달을 수 있는 가르침들로 우리의 영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감옥이라는 공간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사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엄청난 가르침과 위안을 준다. 캘빈은 강철 감옥이든 자신이 만들어낸 마음의 감옥이든, 이 감옥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수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이 책을 통해 부처가 가르친 진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 진리를 행동 속에 통합시키기 위해 온 마음으로 애쓴다면 자신이 만들어놓은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참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불교란 무릇 이런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이 병든 줄도, 고통에 젖어 있는 줄도, 어리석은 줄도 모르고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부처의 고귀한 가르침을 만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또 자신의 실상을 보기 싫어, 고귀한 진리의 말씀들을 또 다른 도피처로 삼아 열심히 헛공부에 매달리는 신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행히 이 책의 저자는 배우고 느낀 만큼 자신의 삶 속에서 이 가르침들을 실천한다. 그리고 이런 실천의 힘에 의지해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행을 지속하고, 이런 과정에서 느낀 지고의 기쁨과 평온을 자비의 형태로 다른 수감자들에게 되돌려준다. 가장 척박하고 가장 불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가장 고귀한 진리의 꽃을 피워낸 것이다. 말 그대로 진흙 속에서 연꽃을 피워낸 것이다. 저자 캘빈은 물론 선(禪)스승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부처가 가르친 진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 진리를 그의 행동 속에 통합시키기 위해서 온 마음으로 정진하고 있다. 배움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지혜와 연민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수행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의 갈피갈피에서는 이런 수행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이야기들은 재미있지만, 개중에는 가슴 아프거나 통렬한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들이 말이 아니라 온몸으로 진리를 살아내려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불교란 무릇 이런 것이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캘빈 말로네

저자 캘빈 말로네는 1951년 독일 뮌헨에서 독일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일곱 살이 되었을 때 가족이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로 이민을 가면서 독일어밖에 할 줄 몰랐던 캘빈은 2학년 과정에 진학했다. 1년 만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된 캘빈은 왈라왈라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며 유럽 역사를 공부했으며, 유럽 전역을 폭넓게 여행하기도 했다. 캘빈은 감옥에 들어간 직후부터 불교 수행에 들어갔으며, 이후 자신이 감옥 생활에서 경험한 것들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또 불교잡지나 소식지에 많은 글을 싣고, 출옥 후의 적응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도 일조했으며, 전국 감옥에 있는 불교신자들을 위해 염주를 만들기도 했다. 캘빈은 1992년 가중 폭행죄로 20년형을 선고받았고, 2009년 10월 조기 석방되었으며 현재 불교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박윤정은 1970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음악, 지극한 감동의 순간을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애쓴다. 지금은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열심히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다거품 오두막』, 『만약에 말이지』, 『플라이트』,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생각의 오류』,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생활의 기술』,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자연치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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