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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원앤원북스

2009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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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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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버블 붕괴를 대비한 투자 방향!
2008년 이후 세계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최고의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 이 책은 2008년 이후 전 세계 금융공황 위기를 예측하고, 이러한 시기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저자는『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등을 통해 서브프라임 문제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혼란을 예측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본문은 먼저 서브프라임 사태의 본질을 분석한다. 서브프라임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그 파장을 전망하며, 현재의 금융위기는 끝이 아니라 금융공황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중국의 위기, 대국으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러시아를 차례로 살펴본다.

특히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의 바람직한 자산운용법을 집중 조명한다. 여기서는 뉴욕다우지수와 금가격 간 상관관계를 통해 최적의 투자 기회를 잡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초강대국들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금가격의 상승세는 지금부터 약 10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금투자를 권유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세계 유명 투자자들의 예견과 차트를 이용해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할수록 금 가격이 오를 것이며, 금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임을 밝힌다. 세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준다.
프롤로그 : 지금의 암울한 상황은 서막에 불과하다

1장 서브프라임 사태의 진정한 공포는 지금부터다
서브프라임 위기,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왜 모두가 서브프라임 관련 상품에 뛰어들었는가
버냉키와 그린스펀도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진짜 거품 붕괴는 과거가 아닌 바로 지금부터다
서브프라임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라
‘부동산은 현금이 나오는 ATM’이라고 착각한 미국인들
채권시장은 세계 금융기관을 고민케 하는 암세포다
서브프라임 때문에 유령 도시화가 시작되었다
신용경색의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신용경색이 미국경제의 숨통을 끊을지도 모른다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불붙기 시작한 서브프라임 사태
벌처펀드의 화려한 날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
자동차 업계로까지 튄 서브프라임 사태의 불똥
미국, 달러, 뉴욕다우지수 견인 시대의 종언

2장 중국의 실체를 알면 버블경제의 끝이 보인다
시가총액 세계 1위인 페트로차이나
중국 국유은행이 미국 투자은행과 손을 잡은 목적
‘랜드브리지’를 통해 중국의 세계 전략을 읽어낸다
중국의 국부펀드가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워렌 버핏이 페트로차이나 주식을 처분한 이유
거품의 정의를 알고 싶다면 중국을 보면 된다
거품을 부르는 중국시장의 특징 5가지를 명심하라
중국이라는 국가는 이미 붕괴의 임계점에 다다랐다
소비 대국으로 변모하는 중국의 치명적인 약점
최악의 복제 대국 중국에 건강한 미래는 없다
전 세계에 유해물질과 독을 퍼트리는 중국
해고당한 퇴역 군인들이 중국의 최대 위기를 부른다

3장 러시아의 자원 전략이 세계경제의 파국을 부른다
자원가격 상승으로 부활한 ‘대국 러시아’
자원가격 상승은 러시아가 반민주주의의 길을 걷게 만든다.
러시아의 컨트리리스크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원 독점으로 유럽을 인질로 잡은 러시아의 강권 외교
세계 각국이 러시아에게 협력하는 이유는 에너지 때문이다
석유파동이 일어나면 에너지 절약의 당위성은 더욱 커진다
탈석유화가 진행될수록 러시아의 미래는 어두워진다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카드는 원자력이다
폭등한 우라늄가격도 결국 제자리로 갈 것이다
탈석유의 열쇠는 대체에너지 개발이다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비장의 기술은 상온 핵융합이다
자원가격 하락으로 러시아의 짧았던 전성기는 끝난다

4장 뉴욕다우지수 폭락기의 자산운용법 9가지
자산을 100% 활용하고, 끊임없이 운용하라
뉴욕다우지수 하락과 금가격 상승은 투자 기회다
지금은 주식시장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할수록 금가격은 오를 것이다
RGP로 뉴욕다우지수의 폭락 시점을 알 수 있다
금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앨 고어의 노벨 평화상이 보증하는 금가격 상승
생산량 급감으로 금이 가장 가치 있는 희귀금속이 된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짐 로저스도 금광투자를 시작했다

에필로그 : 2008년 이후 전 세계는 금융공황에 빠질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증권화는 열등 채권을 증권화하는 방법인 동시에 AAA나 AA 등급의 상품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요술봉이기도 했다. 금융기관은 증권화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수수료를 챙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용평가회사의 보증이 있어 상품을 팔기도 쉬웠다. 입지전적 인물인 오닐과 변호사 출신인 프린스도 이를 통해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짭짤한 소득을 올린 것이다. 그 중 누구도 AAA 또는 AA 등급의 상품이 설마 이 정도로 위험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엘리트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모두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확실한 수익이 보장된다고 믿는 상품에는 반드시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아무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p.31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구조는 조금 복잡하다. 처음 2~3년 동안은 4% 정도의 비교적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천만 엔(일본 평균주택구입가격)을 빌리면 매년 120만 엔 매달 10만 엔을 이자로 내야 한다. 물론 원금을 갚아야 하지만, 이자 정도는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 무리 없이 갚을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진정한 공포는 금리가 그 뒤에 10~15%로 급격히 상승한다는 데 있다. 다만 금리가 상승하는 정도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못 미친다. 미국 최대 모기지 전문회사인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연체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자금을 빌려주는 것이므로 높은 이자율을 설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금리가 이 정도 수준까지 상승하면, 매년 300만~450만 엔을 이자로 내야 한다. 여기에 원금까지 합치면 그 이상의 금액을 갚아야 하는 것이다. -p.49

서브프라임 사태는 금융기관과 모기지 채권시장뿐만 아니라 비은행권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대형 금융회사인 GMAC를 자회사로 둔 GM은 2007년 11월 6일 같은 해 3분기(7~9월) 결산에서 390억 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계상한다고 발표했다. 세효과회계(이연법인세 회계)를 적용해 계상해온 이연자산(deferred asset, 기업회계상 차기 이후의 비용에 속하는 몫을 당기비용에서 차감해 자산으로 이월한 것-옮긴이)을 상각 처리하기 위한 조치였다. 다음날 발표된 4분기 최종 적자는 16억 달러까지 급격히 확대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한 규모였다. GM은 포드보다 먼저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서브프라임 사태 앞에서는 구조조정 효과도 무력해졌다. -p.82

2007년 초 중국정부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블랙스톤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가 이를 이어받아 투자하자마자 블랙스톤의 주가는 35달러(기업공개시 주가)에서 25달러로 갑자기 폭락했다. 이로 인해 중국의 평가손실은 6억 5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블랙스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을 섞은 CDO에 투자하고 있었던 만큼 앞으로 손실액이 얼마나 늘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중국정부가 블랙스톤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 머릿속에는 1998년 이탈리아중앙은행이 LTCM의 주식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본 일이 떠올랐다. LTCM은 이탈리아중앙은행의 출자를 받은 지 반년 만에 파산하고 말았다. 이는 정부와 국영은행이 얼마나 ‘투자의 하수’인지를 증명하는 좋은 사례다. -p.114

자동차 업계가 볼 때 중국시장의 미래는 장밋빛이다. 2005년 기준 중국의 자동차보유율은 1천 명당 15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얘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시장에는 미래가 있다. 향후 3~5년 안에 자동차 시장 규모가 본국보다 커질 것이다’라고 꿈꾸는 경영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거품 역시 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베이징 올림픽과 원자바오의 덕을 본 톈진의 거품경제 등으로 언뜻 보기에는 내수가 성장하고 있는 듯하지만,

주식 대폭락기, 대안을 제시한 유일한 책!

저자는 이미 2권의 전작에서 서브프라임 문제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혼란을 정확히 예측했다. FRB가 금리를 내릴 때 주가는 폭락할 것이다, 금을 중심으로 한 투자의 시대가 올 것이다 등 전작들에서 다룬 내용이 현재와 맞아 떨어졌다. 그렇다면 과연 2008년과 그 이후 세계경제는 어떻게 될까? 저자는 서브프라임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그 파장을 예측하며, 현재의 금융위기는 끝이 아니라 금융공황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초강대국들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금가격의 상승세는 지금부터 약 10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자는 특히 2008년 이후 뉴욕다우지수가 하락기가 최고의 투자 기회라고 강조하며, 지금부터 금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 유명 투자자들의 예견과 수많은 차트를 이용해 뉴욕다우지수가 폭락할수록 금가격이 오를 것이며, 금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운다면 세계적 금융공황기를 이겨내는 최고의 자산운용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뉴욕다우지수의 하락과 금가격 상승은 기회다!

저자는 2008년 이후 전 세계는 금융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시기에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총 4장에 걸쳐 투자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짚어준다.
먼저 1장에서는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서브프라임 사태의 본질에 대해 분석한다. 또한 저자는 서브프라임 사태는 본격적으로 표면화될 것이며, 2008년 이후 3차적·4차적 재해로 확산될 거라고 경고한다. 2장에서는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찾아올 ‘중국의 위기’에 대해 예측한다. 현재 호조를 띠고 있는 중국경제가 어떤 이유로 무너질지 다양한 자료와 현지 시찰을 근거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3장에서는 자원 전략으로 대국으로의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자원가격 하락으로 러시아의 짧은 전성기도 곧 끝날 거라고 강조한다. 4장에서는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의 바람직한 자산운용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특히 뉴욕다우지수와 금가격 간 상관관계를 통해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최적의 투자 기회를 잡는 노하우에 대해 조목조목 알아보았다.

책 속으로 추가
약속을 어기고 국영기업을 참여시킨 것은 러시아의 수명을 깎아먹는 결과가 될 것이다. 어떤 비즈니스든 신뢰가 기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계약서 따위는 단순한 종잇조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나라를 과연 누가 신뢰할까? 많은 나라들이 지금은 석유나 천연가스가 희소자원이니까 러시아에 협조하고 있지만, 대체에너지가 개발되는 순간 그들의 태도는 돌변할 것이다. 러시아는 원유와 천연가스가 대접받는 동안만 행복할 것이다. 현재 러시아는 석유의 50%, 천연가스의 85%를 국영기업이 지배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시가총액의 60%를 정부가 장악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자원가격의 상승은 러시아가 반민주주의의 길을 걷도록 만들었다. 자원을 국유화할수록 러시아의 부유층은 자국의 민주주의를 요구할 것이다. 푸틴이 실시했던 자원 전략이 성공을 거둔 대가로 러시아 내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급증하고 있다. -p.166

나는 향후 최고의 투자 기회는 뉴욕다우지수가 하락(폭락)할 때와 금가격이 상승(폭등)할 때라고 본다. 뉴욕다우지수가 떨어지면 얼마 동안 런던증권거래소와 도쿄증권거래소 등 빅 마켓의 주가도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일단 이들 증권거래소에서 벗어나 투자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즉 현물로 회귀하는 것이다. 금은 앞으로 10년간 자산운용상품의 중심이 될 것이다. 투자나 자산운용을 생각한다면 금리가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는 경험상 예금 금리가 적어도 5% 이상 상승할 때까지는 꾹 참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나는 금가격이 오르기를 12년간 조용히 기다려왔다. “쉬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역사의 커다란 조류에 올라타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p.216

작가정보

메이지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닛코증권, 메릴린치증권, 살로몬브라더스증권사를 거치면서 연 수입 2억 엔을 올리며 대활약했다. 살로몬브라더스증권사 시절 일본의 거품 붕괴 현상을 간파하면서 주식·채권 등의 페이퍼머니 시대에서 금을 중심으로 한 실물경제 시대로의 이행을 예견해, 1995년에 금광산 경영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지팡그(Jipangu Inc.)를 설립했다. 현재 지팡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05년에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금광산을 매수하면서 일본에서 3위의 금광산 대표가 되었다. 짐 로저스를 사숙하고, 에릭 스프롯 등 세계적인 투자자 및 펀드매니저들과 공적으로는 물론 사적으로도 친분이 두텁다. 또한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에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주목해야 할 이코노미스트’로 소개된 유일한 일본인이기도 하다. 경제 예측에서 엔터테인먼트까지 총망라한 블로그 ‘마쓰후지 타미스케의 방(blog.ushinomiya.co.jp)’을 호평 속에 운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탈금융 대공황』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인터넷 번역 교육기관인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CEO의 메모』, 『부자의 법칙』, 『교양경제학』, 『금리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 『컬러 마케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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