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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21세기에 다시 읽는 명저 5
원앤원북스

2008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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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MB)
ISBN 9788960607224
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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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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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르네상스 정치의 중심에 있었던 귀차르디니의 금언집!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 그는 메디치가의 지배하에 최고 권력자로 군림하였으며, 메디치가가 몰락했을 때는 반역자로 몰리기도 했다. 또한 교황을 위해 일했지만 당시 교회를 비판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다양한 정치적 사건을 거치면서 느끼고 성찰한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를 뒤흔들었던 최고의 처세가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자기관리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으로, 품위 있는 외교관이자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았던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의 명저『회고록(Ricordi)』을 재구성해놓은 금언집이다. 귀차르디니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자기관리 하였는지에 대한 비책들이 소개된다.

본문은 '세상사의 이치, 성공과 부, 권력과 리더십,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명성과 평판' 등의 분야로 나누어 난세의 처세술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귀차르디니의 인생관, 철학, 정치사상이 압축되어 있다. 특히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 또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명확히 짚어내었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원저는 특별한 목차 없이 단편적으로 나열된 형태였지만 이 책은 주제별로 정리하여 인생에 필요한 지혜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 조직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추천의 말 _ 현실에 기반한 성공의 지혜를 담은 책!

1장 시대를 훌쩍 뛰어넘는 세상사의 이치
01.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02.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03. 재물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필요한 수단이다
04. 점성술사들도 미래를 보여줄 수는 없다
05.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06.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다
07. 아주 사소한 일이 번영과 재앙을 몰고 온다
08. 세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09. 종교에 대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10. 죽을 날이 가까운 노인이 젊은이보다 욕심이 많다
11. 새로운 원칙이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12. 근원을 알 수 없는 소식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13. 섣부른 판단으로 낭패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
14. 구세주가 모든 일을 다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15. 지난 시대에 벌어진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2장 성공과 부의 비결은 분명 따로 있다
16. 능력을 인정받는 시대에 태어난 것은 행운이다
17. 기회가 찾아왔을 때 확실히 잡아야 성공한다
18. 현명한 사람은 행운에 의지하지 않는다
19.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가 보인다
20. 최고가 되고 싶다면 남보다 먼저 시작해야 한다
21. 지나친 근심과 의심은 마음을 괴롭게 만든다
22. 아무리 지식이 풍부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23. 불만이 가득한 사람보다 절망에 빠진 사람이 더 위험하다
24. 신념은 스스로 경험하고 깨달아 이룩해야 한다
25.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은 너무도 심오한 신의 영역이다
26. 과거의 경험만 믿고 미래를 예측해서는 안 된다
27. 근거 없는 두려움으로 지금의 행복을 묵살해서는 안 된다
28.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돈을 믿고 흥청망청해서는 안 된다
29. 부당하게 얻은 재물은 삼대를 이어가지 못한다
30. 지출을 없애는 것보다 돈을 유용하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3장 현실적인, 너무도 현실적인 처세의 기술
31. 때로는 속임수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32. 겉이 고요하다고 해서 속까지 고요하리라는 법은 없다
33. 명성을 쌓으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든다
34. 음모는 어떻게 해서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35. 도움을 준 사람에게 봉사해야 할 의무는 없다
36. 명예에 대한 야망을 품지 않아야 한다
37. 사람들은 기회만 생기면 권력을 향해 돌진한다
38. 큰소리로 정의를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마라
39.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 된다
40. 다른 세력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면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41. 나의 잘못을 떠들어대는 사람은 내가 잘못되길 바라는 것이다
42. 지혜로운 사람들만 모여도 논쟁을 피할 수는 없다
43.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때를 기다려라
44. 권력자에게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서는 안 된다
45. 성공하고 싶다면 항상 통치자의 눈에 띄어야 한다

4장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자
46. 아랫사람은 윗사람 앞에서 자신을 포장한다
47. 최선을 다해 기다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48. 자신의 한계를 잘 아는 사람이야말로 용감하다
49. 거대한 위험 앞에서도 기세가 꺾여서는 안 된다
50. 좋은 소식에 득의양양하지 말고, 나쁜 소식에 낙심하지도 말라
51. 적개심을 보여도 안 되고, 복수를 감행해도 안 된다
52. 악한 정부가 통치하는 도시는 반드시 몰락한다
53. 원수가 굴복할 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라
54. 아랫사람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5.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56.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대가를 줘야 한다
57. 관대한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자극하라
58. 통치자를 섣불리 비난해서는 안 된다
59. 배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상대를 불신하기 때문이다
60. 신용도,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현명한 사람 역시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불행을 염려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 p.22

소망을 쉽게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타인보다 더 큰 소망을 이루려고 한다. 이들은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타인보다 특별하다는 믿음에 도취되어 부지런히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결국 소망을 이룰 수 없다. 그에 대한 좌절감 역시 더 큰 법이다. 희망을 가지려면 먼저 현명한 눈을 가져야 한다.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희망하는 대로 인도해주는 기회가 보인다. - p.46

겉보기에 고요하다고 해서 그 속까지 그런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야망과 명예로 가득 차 있다고 해서 그 안까지 그런 것도 아니다. 세상사에는 겉만 봐서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일들이 허다하게 벌어진다. 겉보기에는 얌전해도 그 안에 광기가 도사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권력 앞에 서면 그 발톱을 드러내므로 조심해야 한다. - p.64

원수가 굴복하며 자비심을 구할 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는 것은 크게 칭송할 만한 일이다. 승리의 기쁨에 만족하고 큰 자비심을 만천하에 드러내 두 배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과 시저를 비롯해 위대한 통치자들은 승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그들은 철저히 안전한 상황에서만 자신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자비를 드러냈다. - p.89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즉시 잡아야 한다. 친구는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그와 달리 적은 해를 가한다. 항상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둬야 한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한 때와 장소에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는 너무 흔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친구의 중요성에 별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는 그 가치를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p.119

모든 사람들로부터 호의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누군가 도움을 구할 때 대놓고 거절해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한 확답을 하지 말고 상대를 염려하는 듯한 마음을 보이며 우회적으로 말을 돌리거나 완곡한 표현으로 보류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는 고마움을 느낀다. 대놓고 거절해서 괜한 미움을 살 필요는 없다. - p.143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처세의 기술!

“싫은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지 마라,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어라.”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는 이 책에서 이렇게 경고한다. 이 책은 뻔히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처세술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이 책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시키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현대의 독자들을 배려해 각각의 상황에 따른 처세 방법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있어 목차 체계가 없었던 원서에 비해 훨씬 흥미를 더한다. 시대를 뛰어넘어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깨우침을 주는 이 책은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처세의 기술을 알려주는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불변의 지혜!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세상사의 이치를 알려주고, 2장에서는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때로는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하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5장에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6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의 처세술을 알려주며, 7장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8장에서는 명성과 평판을 얻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처세가였던 귀차르디니가 쓴 이 책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는 최고의 매뉴얼이다.

작가정보

Francesco Guicciardini
1483년 르네상스가 절정을 이루던 피렌체의 저명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28세의 나이에 대사로 임명되어 정계에 화려하게 입문해 최고행정관과 모데나·레지오·로마냐 등지의 총독직 등을 역임했다. 외교관이자 사상가, 정치가였던 그는 권력과 외교의 게임에 능했으며 이재(吏才)에도 밝아 부와 명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귀차르디니는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사상가로 손꼽히기도 한다. 현실주의자로서 난세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처세술과 정치 지도자론을 다룬 저서 『신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함께 정치 외교학의 중요한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귀차르디니는 생전에 정치 문제를 다룬 비망록과 논문을 많이 남겼는데, 그 중 『피렌체사』와 『이탈리아사』는 그가 남긴 대표적인 역작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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