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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

최연구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2017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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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0MB)
ISBN 9788960541917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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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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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의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가 부각되는 현상과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2장에서는 자본의 개념, 가치론 등의 이론에 비추어 문화자본이나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미래자본의 모습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인공지능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머리말 미래자본주의의 발전 동력은 무엇인가? -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에 주목하라!

1장 자본주의는 왜 문화에 주목하는가
문화가 부각되는 사회경제적 변화|문화는 정말 중요하다|경제가 지배적 가치이던 산업화 시대|자본주의 vs 사회주의, 수정자본주의의 대두|알랭 투렌과 다니엘 벨의 포스트산업사회론|미래학자 토플러와 리처드 플로리다|노동시간과 문화의 상관관계|문화산업으로 제2의 산업혁명 꿈꾸는 영국|한국, 문화콘텐츠의 봄은 오는가|소프트파워가 중요한 시대

2장 문화적 가치가 중요하다
경제학이 행복에 주목하는 까닭은?|경제, 사회, 문화의 관계|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의|문화로서의 과학과 기술|문화는 어떤 특성을 갖나|가치라는 관점에서 본 경제와 문화|가치론의 두 가지 흐름|다이아몬드가 물보다 비싼 이유|문화는 경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갖는다|예술작품에 담긴 문화적 가치|자본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에 주목하라|누보 부르주아를 위한 체크리스트

3장 문화산업과 미래자본
지식기반사회에서 살아남는 법|메디치 효과와 창의성|창조계급이 21세기를 이끈다|때로는 창조적 일탈이 필요하다|아웃라이어와 괴짜에 주목하라|이야기 주도의 상상력이 이끄는 경험경제시대|문화와 경제가 만나 만드는 문화산업|디자인은 문화산업의 최전선|기업과 문화|미래자본과 미래기업|미래예측과 미래사회의 변화 방향|미래사회는 서비스사회|미래사회는 접속과 네트워크사회|미래사회는 디지털 융합·컨버전스 사회|창의성과 상상력으로 만드는 미래|인공지능시대가 온다

맺음말 이 바보야, 중요한 것은 문화야!
참고문헌

융합(convergence), 창의성, 문화마케팅 등의 용어가 이제는 별로 낯설지 않다. 오히려 순수한 것, 고답적인 것, 문화적이지 않은 마케팅이 더 진부하게 느껴지는 시대다. 문화는 사회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놓고 있고, 비즈니스 트렌드와 자본 개념마저 변화시키고 있다. 원래의 모습을 고수하는 것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는 것이 기업의 미덕이 되고 있다. 1993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고 일갈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 “출근하지 말고 놀아라, 놀아도 좋으니 뒷다리 잡지 마라, 입체적 사고를 하라” 등 상식을 깨는 주문과 함께 삼성이 이른바 신경영을 선언한 지 20년도 더 지났지만 변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 17쪽

문화경제학, 문화콘텐츠, 문화산업, 문화마케팅 등 문화는 산업계, 학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학문이건 산업이건 문화를 접두어로 갖다 붙이면 뭔가 뚝딱 새로운 영역이 만들어진다. 그만큼 문화는 광범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또한 접미어로 붙여도 하나의 영역이 만들어진다. 기업의 문화는 기업문화이고, 정치판의 문화는 정치문화다. 대학의 문화는 캠퍼스문화(또는 대학문화)이고 지역사회에는 저마다 고유한 지역문화가 있다.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문화도 있고, 음식물과 관련된 식(食)문화, 반항적 히피문화 등도 문화의 다양한 모습이다. - 19쪽

문화는 미래 변화의 트렌드를 읽는 가장 중요한 코드다. 문화는 삶의 질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치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동인으로도 중요하다. 가치라는 관점에서 보면 문화는 인간적 가치,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 등 다면성을 가진다. 경제적 관점만으로 사회를 해석하는 고전 패러다임은 문화적 변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보완되고 있다. 삶이 윤택해지면 문화적 관심이 높아진다. 잘사는 나라에서는 문화산업이 발달하고 문화소비가 늘어난다. - 48쪽

경제성장(또는 경제발전)은 어찌 되었건 사회의 물적 토대를 구축하고 존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경제가 아무리 중요하고 비중이 크다고 해도 삶의 여유나 질의 문제까지 포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궁극적으로 경제성장이나 발전의 목적은 사회구성원 각자가 행복을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경제 사정이 좋아지더라도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정도가 커지지 않는다면 경제성장의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경제학이 행복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 75쪽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된 보고서 ‘직업의 미래(The Future of Jobs)’에 의하면, 자동화에 기초한 직무 대체는 대략 2020년 전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화 대체에도 불구하고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산업,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정보산업, 전문서비스 산업분야와 같이 창의적이고 사람과 상호작용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의 일자리는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약 71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고 로봇을 비롯한 신규기술이 만들어낼 일자리는 200만 개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라지는 일자리는 주로 사무직 및 관리직종에 집중되고 컴퓨터, 수학, 건축, 엔지니어링 분야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런 예측에 비추어볼 때 문화콘텐츠나 문화산업의 미래는 청신호인 것으로 보인다. - 221쪽

지성적 측면에서는 기계가 앞서겠지만, 감성영역은 언제까지고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미래교육은 지식을 전달하고 암기하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지식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어야 하며, 또한 사회적 존재로서의 협동심, 소통, 공감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에 의한 직업들의 자동화 대체확률을 연구·조사하여 발표한 한국고용정보원의 박가열 연구위원은 “우리 사회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교육패러다임을 창의성과 감성 및 사회적 협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225쪽

*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대표 이세돌 9단이 벌인 세기의 바둑대결은 인공지능(AI)의 승리로 끝났다. 중국의 바둑기사 커제도 알파고에 패했다.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부쩍 미래 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한편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

머지않아 우리는 인공지능(AI)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싫든 좋든 이는 피할 수 없다. 그러면 인간은 연산능력과 물리적 힘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인공지능 기계와 공존해야 하며, 때로는 기계와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에는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이 해야 한다. 아마 상당 부분은 문화와 관련된 것이리라. 놀고먹고 여유를 즐기는 문화는 기계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는 문화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미래자본주의는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든 사업은 상상력,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성패는 문화에 달려 있다. 경제현상이 눈에 보이는 물결이라면 그 저변에 흐르는, 잘 보이지 않는 큰 해류는 문화현상이다.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변화 트렌드를 어떻게 따라 잡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개인이건, 조직이건, 기업이건 예외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가 부각되는 현상과 원인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자본의 개념, 가치론 등의 이론에 비추어 문화자본이나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미래자본의 모습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인공지능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 미래를 예측하는 힘, 문화경제!
* 사업은 상상력,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성패는 문화에 달려 있다!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로 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신소재기술, 에너지저장기술, 퀀텀컴퓨팅 등을 지목했다. 또한 그 기반 위에서 펼쳐질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바이오세계의 융합을 4차 산업혁명의 본질로 규정했다.
아직 정체가 불분명한 이런 변화를 4차 산업혁명으로 규정한 이유는 첫째, 1차에서 3차까지의 산업혁명이 그러했듯 4차 산업혁명은 산업사회의 진화방향 자체를 크게 바꿀 거라는 점, 둘째는 4차 산업혁명의 타깃이 인간을 보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몸과 두뇌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 셋째는 그 파급효과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거라는 점 때문이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제리 카플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AI 발전으로 현재 인류 직업의 대부분은 사라질 것이며 로봇으로 인한 대량 실업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청소로봇, 육아로봇에서 로봇교사, 로봇기자, 로봇판사에 이르기까지 로봇은 뛰어난 계산능력과 정보처리 및 분석능력, 합리적 추론과 판단능력으로 현재 인간이 수행하는 직업들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게 될지도 모른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직후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주요 직업 400여 개 가운데 인공지능과 로봇기술(Robotics) 등을 활용한 자동화에 따른 직무 대체 확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자동화에 따라 직무의 상당 부분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위험이 큰 직업은 콘크리트공, 정육원 및 도축원,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조립원, 청원경찰, 조세행정사무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직업은 단순 반복적이고 정교함이 떨어지는 동작을 하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징을 보인다.
반면 화가 및 조각가, 사진작가 및 사진사, 작가 및 관련 전문가, 지휘자, 작곡가 및 연주자, 애니메이터 등의 직업들은 자동화 대체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문화예술 분야이고 창의성과 감성, 사회적 협력 등을 필요로 하는 직업들이다.
이처럼 미래에는 단순 반복 노동, 조립 및 제조 등의 산업 영역이나 연산, 금융 등의 경제 영역은 점차 기계나 인공지능이 맡게 되고, 감성과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주로 문화예술이나 콘텐츠산업 등의 영역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가 빠르게 발달하면 그에 따라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이 만든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가공할 위협에 직면해, 인간은 인간의 삶과 가치를 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인간의 땀과 고뇌가 만든 산물인 문화와 예술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미래사회에서는 힘든 일, 어려운 일, 위험한 일은 기계가 대신 해주고, 인간은 노는 일과 즐기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놀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문화의 고유한 영역이다. 앞으로 우리가 더욱 더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연구

저자 최연구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정치사회학 석사학위를, 마른 라 발레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지 《관악》 창간준비위원장 및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고, 《한겨레21》 파리통신원으로 활동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대우강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 경영혁신실장, 홍보실장, <한국대학신문> 전문위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재무예산실장, 융합문화사업실장, 영재교육지원실장, 기획예산실장, 창의문화진흥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연구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세계화와 현대사회 읽기》, 《프랑스 문화읽기》, 《르 몽드》,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파리에서 온 낱말》, 《미래를 예측하는 힘》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리바토피아를 넘어서》, 《위기의 아시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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