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오퍼상 창업 119

이기찬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2015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무역오퍼상 창업 119』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오퍼상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오퍼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또 오퍼상이 좋은 이유 7가지, 오퍼상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 7가지, 오퍼상이 해서는 안 되는 말 7가지, 오퍼상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7가지 성격, 오퍼상으로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실천방안 등 다양한 팁이 들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오퍼상이나 무역업 창업 현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구조조정과 취업난이 심화되어 창업 내지는 개인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한번 희망의 등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1장 창업일반
* 창업자문 - 1. 너무나 모르는 게 많아서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2. 오퍼상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나요｜3. 오퍼상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4.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오퍼상을 준비하려면｜5. 직장을 그만두고 수입판매업을 하려고 합니다｜6. 유통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무역으로 재기하려고 합니다｜7. 중국에 가서 오퍼상을 하려고 합니다｜8. 일본에 거주하면서 오퍼상을 하려고 합니다｜9. 오퍼상으로 독립하기 전에 직장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10. 오퍼상에 근무하면서 독립을 준비하려면｜11. 여성으로서 오퍼상이 되고자 합니다｜12. 여성이 독립해서 오퍼상을 할 때의 문제는｜13. 외국 수입업체의 구매에이전트로 일하려면
* 창업전략 - 14.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15. 수입오퍼보다 수출오퍼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16. 수출오퍼상으로 자리잡기 위한 효율적인 접근 방법은｜17. 수입판매나 보따리무역을 병행하는 것은 어떨까요｜18. 남보다 빨리 오퍼상으로 자리잡으려면｜19. 인터넷시대에 무역상이 살아남으려면｜20. 오퍼상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데
* 창업정보 - 21. 오퍼상의 소득과 창업 비용은｜22. 실제로 오퍼상을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23. 오퍼상으로서 첫 수입을 올릴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24. 오퍼상도 자본금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25. 초보자에게 유용한 인터넷 무역사이트는｜26. 무역을 하려면 꼭 무역을 전공해야 하나요｜27. 무역보다 경영을 전공하라고 하는데｜28. 오퍼상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하나요｜29.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30. 컴퓨터 실력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하나요｜31. 오퍼상을 하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2장 창업절차
* 사업자등록 - 32.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하나요｜33. 사업자등록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34. 사업이 커지기까지는 사업자등록을 미뤄도 되나요｜35. 하나의 사업자등록증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나요｜36. 다수의 품목을 취급할 경우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하나요｜37. 직장에 다니면서 사업을 하려면｜38. 사업자등록증상의 대표자와 실제 대표자가 다른 경우의 해결책은
* 자격 및 세무절차 - 39. 오퍼상을 하기 위한 자격조건은｜40. 오퍼상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은｜41. 오퍼상을 하려면 무역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나요｜42. 무역업등록을 해야 하나요｜43. 부가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44. 오퍼상이 내야 하는 세금의 종류와 계산 방법은

3장 아이템 및 거래처 개발
* 아이템 개발 - 45. 아이템 선정이 고민입니다｜46.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할지 망설여집니다｜47. 수입아이템은 어떻게 개발하나요｜48. 제대로 된 아이템이 잡히지 않습니다｜49. 덩치 큰 아이템보다 소품을 취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요｜50. 제지관련 아이템을 오퍼하려고 합니다｜51. 아이템을 찾기 시작해서 거래 성사까지 걸리는 시간은｜52. 보다 효과적으로 유망 아이템을 개발하는 비결은
* 해외거래처 개발 - 53. 에이전트를 구하는 외국업체를 어떻게 찾아내나요｜54. 특정 아이템의 수출시장은 어떻게 개척하나요｜55. 무역 디렉토리를 이용하는 방법은｜56. 해외거래처를 처음 접촉할 때의 요령은｜57. 해외 공급업체에게 보내는 제안서 작성 요령은｜58. 중국시장 진출 방안은｜59. 사업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손님을 만나려면｜60. 전시회에서 해외업체를 상대하는 요령은｜61.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에게 제휴를 제안하는 방법은
* 국내거래처 개발 - 62. 특정 아이템의 국내 시장조사는 어떻게 하나요｜63. 특정 아이템의 국내 수입처를 찾으려면｜64. 국내거래처를 찾아내고 접근하는 방법은｜65. 수출에이전트로서 국내거래처와의 관계 설정은｜66. 수출업체에서 요구하는 해외시장 개척에 관한 계획서 작성 요령은｜67. 지방에서 수입오퍼상으로 일하는 데 따른 문제점은

4장 에이전트 계약과 커미션
* 에이전트 계약 - 68. 에이전트 계약은 어떻게 하고 어떤 식으로 보호받나요｜69. 에이전트 계약서 작성 절차가 궁금합니다｜70. 에이전트 계약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71. 에이전트 계약은 누구와 하나요｜72. 에이전트 계약을 제의받은 후의 단계별 진행 사항은｜73. 동남아시아 시장을 총괄하는 에이전트란｜74. 수출오퍼상으로서 거래당사간의 직거래를 방지하려면｜75. 상대방에게 독점권을 부여하도록 설득하려면｜76. 상대방에서 독점권 부여를 꺼릴 경우의 대처 방안은｜77. 상대방에서 에이전트 역할을 특정거래에 국한시킬 때의 대처 방안은｜78. 영업에 필요한 물품의 조달과 교육의 조건은
* 커미션 - 79. 커미션은 어느 정도를 제시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80. 커미션의 지급방식은｜81. 커미션은 어떻게 지급받나요｜82. 신용장을 통해서 커미션을 지급받을

책 속으로

Q :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계속 무역 쪽에 마음이 있었지만, 취업이 어려웠던 시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반 기업체의 영업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의 책을 읽고 오퍼상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했지만, 업무적으로 너무나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또한 해외바이어를 통해 거래처를 알선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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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오퍼상의 업무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국내외에서 서로 특정 물건을 사고팔기를 희망하는 거래처를 개발해서 오더를 받아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시장조사나 거래처 관리와 같은 에이전트로서의 업무가 수반되지만 자신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고 단지 거래를 알선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 자체는 그다지 복잡할 것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무역지식과 해외거래처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영어실력, 그리고 취급할 아이템에 대한 기본적인 상품지식 외에는 특별한 전문지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용기와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퍼상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강인한 의지입니다. -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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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오퍼상으로 창업하는 데는 자본이 별로 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외국 수출업체가 저와 처음 연락이 된다면 물건을 제가 인도하고 제가 직접 국내업체를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국내업체에 제품을 소개해야 하고 최소한의 샘플을 살 수 있는 비용만이라도 갖고 있어야 하며, 그 제품을 제가 인도해서 재고처리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그 재고 처리기간 동안의 업무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자본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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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오퍼상이란 자신이 직접 외국 수출업체에서 물건을 사다가 파는 것이 아니고 외국 수출업체를 대신해서 국내에서 물건을 수입할 만한 사람이나 회사를 찾아내서 오더를 받아주고(수입오퍼상의 경우임)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별다른 자본금이 없이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신이 직접 집을 사서 파는 것이 아니고 단지 부동산매매를 중개만 하는 것처럼 오퍼상도 자신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외국의 수출자와 국내의 수입자 사이에서 중간 역할만 하는 것이므로 별다른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초기 시장개척을 위한 샘플의 경우에는 수출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거나 고가인 경우 샘플 없이 카탈로그만 가지고 초기 오더를 받거나 굳이 국내 수요처에서 샘플이 필요하다고 하면 수요처에서 직접 외국수출업체로 돈을 보내고 샘플을 받아보도록 조치하시면 됩니다. -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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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처음에 어떻게 수출상이나 수입상과의 에이전트 계약을 합니까? 그리고 통상 몇 %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까? 또 만약에 제가 A라는 수입상의 에이전트로서 B라는 외국의 수출상과 거래를 성사시켜 주었다면, 계속적으로 어떻게 A와 B회사의 거래를 시켜줄 수 있나요? 만약에 양쪽에서 저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주지 않으려고, 당사자끼리 직접 거래를 하게 된다면 저는 한번으로 끝나는 건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분명히 계약서상에 양쪽의 연락처가 있어서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을 텐데요? -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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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해외의 수출상이나 수입상을 접촉해서 한국 내 에이전트로 일하기로 합의가 되면 대리점 계약서를 작성해서 양자가 서명을 함으로써 에이전트 계약이 성립되게 됩니다. 대부분의 외국회사들은 자기네들이 별도로 작성한 계약서 사용을 원하거나, 처음에는 별도의 계약서 없이 일하다가 거래알선 실적을 보고 정식으로 에이전트 계약을 맺자고 제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수료는 취급하는 품목이나 거래금액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거래금액이 클 경우 소수점 이하의 요율이 적용되기도 하나 통상적으로 3~5% 정도의 요율이 적용되며 애프터서비스 등이 필요할 경우 10% 이상의 고율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처음에 수수료율을 결정하기가 애매하다면 해외업체에게 먼저 제시하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전트로 일함에 있어 국내외 거래당사자들의 연락처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거래당사자들이 에이전트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진행시키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됨을 인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181쪽

출판사 서평

* 오퍼상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19가지 상담사례!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도서를 집필하여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기찬 소장이 오퍼상이나 무역업 현장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119가지의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창업일반》, 《창업절차》, 《아이템 및 거래처 개발》, 《에이전트 계약과 커미션》, 《무역실무》 등의 5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알고자 하는 부분을 찾아보기 쉽도록 꾸몄다.

◎ 출판사 서평
* 오퍼상이나 무역업 현장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 제시!
*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궁금증을 알기 쉽게 Q&A 형식으로 구성!

오퍼상 창업희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무역환경의 변화는 물론 2010년에 개정된 ‘인코텀즈’까지 반영하여 책의 상당 부분을 수정한 《오퍼상 어떻게 하나요?》 최신 개정판이다.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청년실업자와 일거리를 찾아 헤매는 조기은퇴자, 그리고 아직 현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독립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퍼상이라는 직업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경험이나 연고도 없이 오퍼상을 시작해서 자리잡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고, 끝내 자리잡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오퍼상이나 해볼까?》와 《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를 읽은 독자들이 저자에게 보내온 오퍼상이나 무역업 창업과 관련한 문의 이메일이나 웹사이트에 올린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독자들이 직접 보내온 다양한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소개함으로써 더욱 실감나게 오퍼상이나 무역업 창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오퍼상을 시작하는 데 드는 자본금은 얼마나 들까, 오퍼상이 내야 하는 세금은 얼마나 될까, 해외거래처를 처음 접촉할 때는 어떻게 할까, 에이전트 계약서 작성은 어떻게 할까, 커미션을 확실하게 보장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거래알선할 물품의 샘플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등 실제 오퍼상이나 무역업 현장에서 부딪치는 온갖 난제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119가지의 Q&A 형식 질의응답 내용은 《창업일반》, 《창업절차》, 《아이템 및 거래처 개발》, 《에이전트 계약과 커미션》, 《무역실무》 등의 5가지 주제로 분류해서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알고자 하는 부분을 찾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하나의 질의 내용이 여러 가지 주제를 포함하고 있을 때는 이를 분리해서 해당 주제에 수록했고, 분리하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주로 해당되는 주제에 묶어놓았다. 또 자주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간략한 답변을 따로 묶어서 FAQ로 소개함으로써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독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소개!
* 도전하는 자만이 프로 오퍼상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오퍼상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오퍼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또 오퍼상이 좋은 이유 7가지, 오퍼상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 7가지, 오퍼상이 해서는 안 되는 말 7가지, 오퍼상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7가지 성격, 오퍼상으로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실천방안 등 다양한 팁이 들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오퍼상이나 무역업 창업 현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구조조정과 취업난이 심화되어 창업 내지는 개인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한번 희망의 등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이 책은 오퍼상 창업희망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오퍼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면서, “이 책이 새로 오퍼상을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했지만 아직 자리잡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해결책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찬

저자 이기찬은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유수한 업체들의 에이전트로 활동하였고, 그 외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업체들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도서를 집필하여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무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명강사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역왕 김창호》《무역천재가 된 홍 대리》《이기찬 무역실무》《무역실무자를 위한 해외마케팅》《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진실》《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나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