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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의보감(중)

이은성 지음
마로니에북스

2013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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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2MB)
ISBN 9788960535053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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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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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 여긴 명의 허준의 불꽃같은 삶!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소설 동의보감』 중권. 1990년 첫 출간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소설은 1999년 시청률 50%를 넘긴 TV 드라마 《허준》의 원작이자, 2013년 MBC 특별 기획 드라마 《구암 허준》의 원작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인 의학서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뜨겁게 그려냈다.

훌륭한 세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병들고 가난한 민초들에게 의술을 펼친 허준. 그의 우직한 집념과 곧은 신념, 장인적 집요함, 의업활인(醫業活人)의 정신, 병들어 고통 받는 민초에 대한 애정, 민족애 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허준은 스승들에게 깊은 영향을 받고,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 병자들에게 참 사랑을 베푸는 진정한 의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극심한 당쟁과 권력을 둘러싼 계략에 휘말려 고초를 겪으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갔던 허준의 일대기가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허준의 인간적 풍모, 파란만장한 인생길에서 꿈을 성취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이 소설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7. 걸승(乞僧) 김민세
8. 한양으로
9. 스승의 부름
10. 대결
11. 밀양 천왕산
12. 내의원(內醫院)

문둥이 소년을 한 팔에 끼고 김민세는 강물을 타고 헤엄쳤다. 김민세의 목에 두 손을 감은 채 자기 또한 죽을 곳으로 끌려가는 게 아닌가 어린 문둥이는 소리 내 울어댔다. 김민세가 외치고 있는 소리는 “나를 용서해다오. 내가 너를 기어이 낫게 해주마”였다.
그 소리를 수없이 외치며 이윽고 강을 건넌 김민세는 그 길로 밤을 도와 서울로 향하며 과 천 어간 인적 뜸한 물레방앗간에 소년을 기다리게 하고 서울로 달렸다. “내가 기어이 네 병 을 고쳐줄 것이니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려라”수없이 다짐하고 다짐한 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원으로서 비록 천형의 환자일지언정 네 사람씩이나 살인을 했다는 사람으로서의 양심 따위가 쓰려서 소년과 약속을 한 것이 아니었다.
물론 그것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것만도 아니었다. 그는 이미 한 사람의 의원으로서 자기 눈앞에 나타난 저 대풍창이라는 참혹한 병에 연민을 느낀 한 의원으로서 새로 눈을 뜬 것이 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다면 저럴 수 없다 싶엇다.
“네가 저 병을 못 고치면 내가 저 병을 고치리라!”
서울로 오는 동안 김민세는 구름 사이로 파랗게 드러난 그 조각난 하늘을 너라고 타매하며 수없이 주먹을 내둘렀다. (본문 57쪽)

‘내일 사시까지 이백육십 리.’
약재를 써는 허준의 동작이 정지했다. 말인즉 오늘과 내일하고 이틀을 꼽을수 있되 기실 그 건 내일 새벽까지와 사시까지의 한나절을 의미했다.
“그러나……”
‘어서 떠나야 해!’
허준의 손은 아직 약재를 썰고 있었다. 위중한 병자였다. 저 천둥벌거숭이 같은 떠꺼머리에 게 부자附子라는 극약이 섞인 약을 달이게 할 순 없었다. 또 자기가 지어주고 자기가 달여 준 약을 먹고 병자가 편안해하는 모습도 자기 눈으로 보고 싶었다.
아니 그보다 자기가 떠난 후에라도 산천에 자생하는 약초를 일러주어 아들의 효성으로 제 어미의 병을 낫울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아니야!”
하고 허준의 칼질이 다시 멎었다. 과장 입장은 내일 아침의 사시일지라도 과장에 들어가는 수속은 내일이 아니요 바로 오늘 해 안으로 내의원에서 마친 후 그 시권試券을 받아들어야 내일 과장에서의 입장도 허용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양에 도착해야 할 시간은 내일 사시가 아니라 내의원 시관들이 퇴청하기 전인 바로 오늘 신시申時: 오후 3~5시까지 가 닿아야 하리라.
그건 절망이었다. 개처럼 달리고 새처럼 날아가지 못하는 한 오늘 해 안으로 이백육십 리 길을 갈 순 없다.
(본문 139~140쪽)

이에 너 허준은 명심하라. 염천 속에서 내 몸이 썩기 전에 지금 곧 내 몸을 가르고 살을 찢어 사람의 오장과 육부의 생김새와 그 기능을 똑똑히 보고 확인하고 사람의 몸속에 퍼 진 삼백예순다섯 마디의 뼈가 얽히는 이치와 머리와 손끝과 발끝까지 퍼진 열두 경락과 요소를 살피어 그로써 네 정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노라.
읽기를 마친 허준은 복받치는 감동과 비통함에 다시 유의태에게 엎드려 울부짖었다.
“어찌 이럴 수가 있사오리까. 버려진 시체가 있다 하기 기대한 것이옵지 어찌 그것이 스 승님인 줄 알았으……리……까.”
무너진 허준의 손에서 안광익이 유의태의 유서를 뽑아들고 읽기 시작했다. 허준의 가슴은 터질 듯했다.
‘유의태! 유의태!’
아직도 피를 흘리고 있는 스승의 손목을 움켜쥐고 허준은 숨이 막힐 듯했다.
지난날 그가 아들 도지에게 말했던 비인부전非人不傳이라는 말이 이제야 새삼 허준의 가 슴 복판에 마치 불덩이처럼 되살아나 뜨겁게 뜨겁게 담금질하고 있었다. 배워서흉내 내는 재주도 아니며 한 권 책 속에 담긴 지식도 아니다. 스승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죽여 자기 에게 물려준 것이다.
(본문 279~280쪽)

‘생명을 위해서만 생명을 바치는’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의 일대기

시청률 50%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던 드라마 TV드라마 <허준>의 장엄한 감동!
이 전설적인 TV드라마 <허준>의 원작 『소설 동의보감』!

1990년 처음 출간된 이래 수년 간 밀리언셀러로 기록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설 동의보감』은 1999년 전설적인 TV드라마 <허준>으로 재현된 바 있다. 이 드라마는 사극으로는 유례없이 시청률 50%를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수많은 시청자에게 장엄하고 충격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소설 동의보감』을 원작으로 한 TV드라마 <허준>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큰 인기에 힘입어 당시 밤거리를 한산하게 만들기도 했다.

병든 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긍휼’의 명의 허준!
병들어 앓는 이를 동정하는 마음, ‘심의’에서 비롯된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의 일대기!

『소설 동의보감』은 허준의 우직한 집념, 그만의 곧은 신념, 장인적 집요함, 의업활인醫業活人의 정신, 순결한 이타주의, 병들어 고통 받는 민초에 대한 무한한 애정, 이 나라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까지 사랑했던 그의 민족애가 생생하게 묘파되어 있는 책이다. 극심한 당쟁과 권력을 향한 계략으로 고초를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걸었던 허준의 길, 굴곡진 삶을 토대로 꿈을 성취해가는 그의 일대기는 좌절하고 쓰러지면서도 또다시 꿈꾸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위로와 희망을 제시한다. 이로써 물신숭배의 가치관, 일그러진 인간관계, 실종되어가는 인간애를 다시금 반추해보게 하는 소설, 『소설 동의보감』. 독자들은 이제껏 우리가 까마득히 잊고, 혹은 잃고 있던 참 사람들의 사랑, 절도節度, 위의威儀 같은 것들을 이 책으로 하여금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의술은 곧 인술이다! 꺼지지 않는 의업활인醫業活人의 정신!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필수도서『소설 동의보감』

한방의 종주국으로 자처하던 중국인들까지 허준을 의학계의 신인神人으로 추앙했다. 그는 천첩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나 그만의 집념으로 신분차별의 벽을 타파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까지 올라 양평군이란 작호를 받기도 했다.
신분의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의술을 택해 내의원으로 입신하려던 어느 날 밤 허준은 의원 취재에 응하는 아들 도지를 독려하는 유의태의 말을 엿듣게 된다. “생명을 다룬다 함에서 아무리 귀하다 한들 의원 스스로 생명의 막중함을 아는 겸손한 인격을 지니지 않고야 무슨 소용이리…칠정의 신의 허실을 다 알았다 한들 마지막 한 가지를 알지 않고서는 진실로 의원일 수 없다. 바로 사랑이다.”
이렇듯 허준은 병자들에게 참 사랑을 베푸는 스승 유의태에게 깊은 영향을 받고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 진정한 의원, 성의聖醫로 거듭나게 된다.

『동의보감』의 이면사를 그려낸 소설!
문화부 선정도서, YWCA선정 청소년도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도서!

유네스코 기록유산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빈 회의 최종의정서, 그리고《동의보감》!
보물 제 418호 제왕운기, 보물 제 419호 삼국유사, 보물 제 525호 삼국사기, 그리고 보물 제 1088호《동의보감》!

『소설 동의보감』은 국내로는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해외로는 《본초강목》, 《빈 회의 최종의정서》 등과 나란히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을 저술한 조선조 명의 허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불꽃처럼 뜨겁고 명징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동시에, 《동의보감》은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과 더불어 동양 의학의 쌍벽을 이루는 세계적인 의학서이기도 하다.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은 역사적 사료의 가치를 인정받은 정부 지정 문화재로, 제왕운기,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 보물 1088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병을 볼 뿐 병자의 신분을 보지 아니하고,
병세를 구할 뿐 그 대가로 영예를 탐하지 아니하리라.’

허준이 성의聖醫가 되기까지는 훌륭한 세 스승의 가르침이 있었다.
위암에 걸려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자 허준에게 인체 해부의 경험을 주기 위해 스스로 동맥을 끊어 자결한 스승 유의태, 문둥이가 외아들을 납치해 가 약으로 삼았다는 것을 알고는 그들을 살해한 후 밀려오는 후회에 눈앞에 보이는 어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평생을 문둥이 치료법 연구에 바치는 김민세, 궁중의 규범을 무시한 채 왕자의 몸에 칼을 대 종기를 깨끗이 치료하고 대역의 죄를 자초한 안광익이 바로 허준의 그 위대한 스승들이다.
스승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병들고 가난한 민초들에게 의술을 펼치다 시험장 안에 들어가 보지도 못한 채 분루를 삼키며 귀향길에 오른 허준의 이야기를 듣고 유의태는 허준의 의원으로서의 참된 자세를 높이 보아 오래 전 내쳤던 허준을 다시 그의 수제자로 맞아들인다.
이러한 허준의 인간적 풍모, 파란만장한 인생길에서 꿈을 성취해가기까지의 과정은 한 톨 한 톨 꿈을 일구어나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소설 동의보감』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소설 동의보감』은 문화부 선정도서인 동시, YWCA선정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다. 유의태와 허준, 그들 사제 간 깊은 의리 또한 교권이 붕괴되어 가고 있는 요즘, 돌이켜봐야 할 중요한 덕목임에 다름 아니다.

추천사

『소설 동의보감』은 작가 이은성이 꿈꾸던 위대한 인물 몇을 만들어낸 우리시대의 가장 뛰어난 이야기 줄기의 하나이다. … 사람됨의 까마득한 높이로 오르려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장 밀도 있게 보여준 말솜씨였다.
-문학평론가 정현기

한번 책을 펴자 하루 밤 하루 낮을 꼬박 바쳐 세 권의 책을 내리 읽게 한 이 책의 강인한 흡입력은 아마도 허준의 깊이를 모를 ‘인간애’일 것이다. 거기다 전편에 걸친 갈등과 화해, 해박한 한의학 지식, 그 시대의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은 독자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소설가 이문열

극작가 특유의 숨 막힐 듯한 속도감과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재미 때문에 책을 놓을 수 없다. 선조 중에서 허준가 같은 성의(聖醫)가 있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낀다.
-시인 고형렬

역사소설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 진실의 문제… 『소설 동의보감』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물으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은 소설임에 틀림없다.
-문학평론가, 영남대 교수 김종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성

저자 이은성은
1936년 일본 동경 출생 (대한민국 호적상으로는 경상북도 예천)
1966년 공보처 주최 시나리오 공모에서 ‘칼 맑스의 제자들’ 당선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녹슨 線’ 당선
1969년 제 15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당신’으로 최우수 각본상 수상
1972년 ‘大院’(MBC) 집필
1973년 ‘名人百選’(KBS) 집필, ‘世宗大王’(KBS)으로 대한민국 예술제 각본상 수상
1974년 ‘姜邯瓚’(KBS) 집필
1975년 ‘忠義’(KBS)로 대한민국 연극영화 TV예술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
1976년 ‘예성강’(MBC) 집필, ‘執念’(MBC)으로 제12회 한국연극영화 TV예술상 최우수 시나리오상 수상
1977년 ‘巨商 林尙沃’(MBC) 집필, 충무공 탄신 기념 특집 드라마 ‘海龍 뭍에서 바다로’ 집필, ‘執念’으로 제 16회 대종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
1978년 6·25 특집극 ‘소나기’(MBC) 집필
1979년 3·1절 특집극 ‘땅과 하늘사이’(TBC) 집필
1980년 ‘義親王’(MBC) 집필
1981년 ‘等身佛’(KBS) 집필
1983년 5월 ‘廣大歌’(MBC), 10월 ‘古山子 金正浩’(MBC) 집필
1984년 신춘 특집극 ‘土亭 李之’(MBC) 집필, ‘桐里 申在孝’(MBC) 집필,
‘開國’(KBS)으로 한국연극영화 TV예술상 각본상 수상
1985년 ‘旌善 아라리’(KBS) 집필
1986년 ‘女心’(KBS) 집필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 특집극 ‘아리랑’(가제) 집필 중 과로로 인한 고혈압으로 1월 30일 사망
1989년 ‘두 夕陽’으로 제 25회 백상예술대상 특별상 수상
1990년 ≪일요건강≫에 연재하던 ‘小說 東醫寶鑑’을 미완인 채 상·중·하 세 권으로 ‘창작과 비평사’에서 간행
그 외 ‘얼어붙은 바다’, ‘인간의 벽’,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독짓는 늙은이’, ‘소망’, ‘행복의 문’,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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