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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피는 여자는 스타일이 다르다

정원경 지음
비사이드

2019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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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90MB)
ISBN 9788960517400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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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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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막막한 마흔을 위한 치장 권장 에세이’
스무 살에 하면 예쁜 행동이 있고 서른에 갖추어야 할 인생의 목표가 있지만 마흔에 어울리는 여성의 몸가짐, 마음가짐은 전의 그것보다 훨씬 복잡 미묘하다. 결혼을 선택했든 그렇지 않았든, 일도 사랑도 해볼 만큼 해본, 누가 봐도 ‘어른 여자 사람’이 되면 무엇을 입어야 할지를 선택하는 문제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을 공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스타일 자신감과 자존감을 동시에 찾아준다. 패션지에나 등장할 법한 있어 보이는 복식 용어나 근사한 수식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남보다 말라서 없어 보인다거나, 한창 때보다 몸이 불어서, 일터에서 상대해야 하는 고객에게 주눅 들기 싫어서, 매일 갈아입고 나가야 하는 자리가 있지만 주머니 사정은 좋지 않은 스타일 고민을 해결할 수많은 팁과 패션 센스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소녀티도 벗기 전에 현장에 뛰어들어 몸으로 체득한 저자의 옷 입기 철학과 인생 노하우는 왠지 모르게 주눅 들었던 마음의 주름까지 펴준다.
Prologue 마흔, 진짜 멋을 찾아야 하는 시간

Chapter 1
인생 스타일을 찾기 앞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는 매일 자존감을 입는다
세상에 못 입을 옷은 없다
작은 키, 통통한 몸매에 숨은 나만의 핏을 찾아라
입고 있는 옷이, 스타일이 곧 그 사람이다
입고 싶은 옷보다 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자
쇼핑 친구의 옷 훈수, 정말 믿을 만한가?
목단 스타일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Chapter 2
하나를 입어도 남다른 여왕님들을 위한 쇼핑 팁
잘 입고 싶다면 잘 사는 것에서 시작하자
쇼핑을 앞둔 당신, 거울 앞에 서 보자
이렇게 사면 실패하지 않는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섣불리 단정하지 말자
가격표 앞에서 망설일 당신에게 필요한 계산법
수고한 나에게도 선물이 필요하다
정 대표가 명품을 고르는 기준

Chapter 3
옷이 나를 입는 게 아니다, 내가 옷을 입는다
피팅 룸을 나온 거울 속 당신, 스타일리시한가?
어색한 것과 안 어울리는 것
아이템이 모였다면 연습만이 살길이다
옷은 소품에 불과하다, 절대로 지배당하지 말 것
언제 어디서나 제구실하는 여덟 가지 기본 매력템
그레이에 카키 한 방울, 피치 & 크림 목단 스타일 컬러 매칭
옷을 입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의외의 포인트

Chapter 4
젊고 예쁜 그녀보다 아름답고 멋진 당신이 좋다
선배라는 무게를 감당할 스타일을 만들자
체형, 이미지, 인상까지 바꾼 세월, 그 흐름에 맞는 스타일 찾기
매너가 스타일을 완성한다
칠순 엄마도 우아하게 만드는 심플한 옷 입기
예쁨보다 우아함을 입자
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권하는 작은 사치
무심한 듯 여유로워 보이는 그녀의 비밀

Epilogue 시간이 흐를수록 멋있는 여자로 남기를 바라며
Thanks to 나를 있게 해 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는 매일 자존감을 입는다
그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경력 단절 중이라도 패션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더 나은 조건을 위해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시기이든, 안식년이든, 육아휴직 중이든, 말만 출산휴가이지 출산 고행기일지라도 말이다. 현재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무릎 나온 파자마 바지에 라운드넥인지 브이넥인지 모를 헐렁해진 티셔츠를 입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건 핑계다._<본문 28쪽>

세상에 못 입을 옷은 없다
애물단지가 되는 옷을 사면 안 된다. 그런 옷을 사는 것은 옷을 보는 관점이 잘못됐기 때문이고 현명하게 선택하지 못한 까닭이다. 이 옷을 나중에도 어떻게든 내가 입겠다, 살이 찌면 잘라서 스커트를 만들어서라도 입겠다 할 만큼 마음에 들면 100만 원이든 200만 원이든 사야 한다. 몇 년 동안 입을 수 있고 그동안 어떻게 입을 것이며, 체형이 변했을 때는 어떻게 개조할지 그려지지 않으면 눈 딱 감고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그래도 사고 싶다면, 나중에 그 원피스를 버릴 시점이 오면 과감히 버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사야 한다._<본문 34쪽>

입고 있는 옷이, 스타일이 곧 그 사람이다
내 키가 작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굵은 종아리를 인정하고 나니 표현하고 싶은 내 이미지를 연상하는 일이 훨씬 수월해졌다. 내가 키가 작다는 조건과 마음에 드는 중성적인 스타일을 기준으로 시작했듯이 모두가 자신에게 집중해 보길 권한다. 허벅지는 좀 굵지만 피부가 좋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든지, 팔뚝이 좀 굵어서 그렇지 다리가 길어서 바지 핏이 참 예쁘다든지, 얼굴이 작지는 않은데 어깨가 넓은 편이어서 재킷이나 셔츠가 참 잘 어울린다든지…._<본문 54쪽>

목단 스타일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승무원이니 전 세계를 돌며 고가의 좋은 물건을 많이 볼 텐데도 우리 가게 옷을 좋아한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목단 옷을 입고 나가면, 전에는 듣지 못한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 끗’의 차이였다. 일반 브랜드에는 없는, 살짝 굴려지는 목단만의 선이 그렇다. 처음 입었을 때는 자신이 뚱뚱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에게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비친 것이다. 목단에서 옷을 사 입으며 안목을 키운 그이는 옷의 스펙트럼이 시나브로 넓어졌다. 한마디로 말하면 후배들이 보기에 무척 센스 있는 상사가 된 것이다._<본문 82쪽>

잘 입고 싶다면 잘 사는 것에서 시작하자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사야 한다. 그러려면 옷장을 열었을 때 옷이 너무 많고 다양하면 안 된다. 단조롭다 싶을 만큼 톤이 안정되고, 패턴에 통일감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옷마다 무늬가 있더라도 그 무늬끼리 매치가 돼야 한다. 문제는 이 죽일 놈의 매치가 뭔지, 무심한 듯 시크하다는 게 대체 뭔지, 어느 옷끼리 그러하다고 정의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철저하게 직접 보는 수밖에 없다._<본문 99쪽>

이렇게 사면 실패하지 않는다
옷 입기 놀이가 재미있어지면 내공이 쌓인다. 매일매일 옷 입기가 즐겁고 ‘내일은 뭐 입지’라는 기대가 일상에 활력이 된다. 행여 ‘오늘, 어디 가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평소 당신 스타일이 별로였다는 소리다. 날마다 어디 가는 사람처럼 입어야 한다. 그게 내 일상룩이 되어야 한다. 데일리룩이 예쁘면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된 것이다. 사람들의 반응이 바뀐다. “자기 스타일 참 좋아.” “옷 참 잘 입어.” “어디서 샀어?” 오케이! 그럼 다 됐다._<본문 109쪽>

가격표 앞에서 망설일 당신에게 필요한 계산법
사고 싶은 건 샤넬 백인데 그것과 비슷한 검정 숄더백 100개를 사 봐라, 같은지. 그렇게 사 모은 가방값을 따져 보면 결국 샤넬 백 하나만큼의 비용은 나온다. 차라리 그때 샀으면 지금보다 쌌을 텐데. 잠깐, 남편에게는 언제나 “미쳤어? 짝퉁이야” 또는 “글쎄 세일을 70퍼센트나 하더라고. 완전 돈 벌었어”라는 거짓부렁을 적절히 활용하라. 고맙게도 수많은 이미테이션과 백화점 아웃렛이 곳곳에 있으니!_<본문 119쪽>
어색한 것과 안 어울리는 것
새롭고 어색한 모습을 마주한 순간 “어이구, 어이구 이상하다”고 말하면서도 눈이 자꾸 거울을 향한다면 그 옷은 사도 좋다. 그 옷을 입은 모습이 마음에 든다는 소리니까. 어색한 게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고 기분마저 상한다면 고민할 가치도 없다. 당장 벗자. 무슨 조화인지 자꾸 눈이 가고 거울 앞에서 몸을 요리조리 돌려 보니 그 모습이 마음에는 드는데 몇 번이나 입을지 모르고, 입고 갈 데도 없고, 왠지 어깨도 넓어 보이고…. 괜한 트집거리를 찾아 애써 포기하려는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그 모습으로 평생 살면 된다. 단, 옷을 사도 입을 게 없다며 ‘그 옷이 그 옷이다’는

“나는 매일 자존감을 입는다”
입소문만으로 누적 조회 수 30만 유튜브 <목단TV>
‘옷을 읽고 마음을 입히는 여자’ 정 대표의 인생 스타일 이야기

연남동 스타일링 숍 ‘목단꽃이 피었습니다’의 주 고객은 30대 중반 이상의 여성이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오다 문득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무엇을 입어야 할지 갸웃거리는 중년 무렵의 여성들에게 목단 정 대표는 늘 믿음직한 스타일 멘토가 되어 준다. 고객의 상황에 따라 옷을 권하는 그이의 퍼스널 스타일링의 도움으로 수줍은 골드미스는 시집을 갔고, 모두 완벽한데 촌스러운 게 흠이던 여성 관리자는 임원으로 스카우트되었는가 하면, 단골 고객 어머니는 상견례 스타일링을 받고 성공적으로 백년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프라인 매장의 담장을 넘어 유튜브에서 ‘늘 당당하고 예쁘게 잘 입고 다니자’고 외치던 정 대표의 인생을 보는 안목과 스타일에 관한 견해를 담고 있다.

“아무거나 입지 마세요. 한 번뿐인 인생인걸요.”
무심한 듯 센스 있게, 한 끗 차이로 나를 완성하는 안목 레슨

“마흔인데 뭐 입지?” 뭘 입어도 태가 나던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정 대표는 “30대 중반이 지나야 비로소 진짜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며 팩트를 동반한 위로를 날린다. 유행 따라 우정 따라 이것저것 입어 보며 내 스타일을 찾아 헤매던 시기를 지나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원숙미를 지니는 나이라는 것. 일과 사랑, 인생의 쓴맛 단맛을 한 차례씩 거친 여성의 노련미는 그이가 걸친 옷에서 가늠할 수 있다.
“무조건 비싼 옷을 입는다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지는 게 아니에요. 예쁜 몸매는 무작정 드러낸다고 좋아 보이는 것도 아니죠. 마음의 콤플렉스나 몸의 상처는 감춘다고 숨길 수 없어요. 키가 작다고 긴 기장의 옷을 못 입으라는 법 있나요? 올 블랙이 왜 칙칙하다고만 생각하세요? 항상 신경 쓰지만 안 꾸민 듯한 그 ‘한 끗’이 중요한 거예요.”
매장 단골 고객에게만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를 진행해도 모자란 시간에 유튜브에서 정 대표가 이런저런 스타일 잔소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사업 확장을 위한 것도,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옷이 좋아서 무턱대고 뛰어든 매장 알바에서 20년 차 의류 사업가로 자리 잡게 되기까지 옷이 그녀에게 찾아준 자신감, 스타일이 세워준 자존감을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오늘 대표님이 영상에서 알려준 대로 입고 나갔다가 ‘부서 베스트드레서’로 뽑혔어요.” “엄마들 모임에서 다들 난리에요. 이런 옷은 어디에서 구했냐고요. 신경 써서 입었더니 남편이 저를 보는 눈빛도 달라지더라고요.” “퇴근한 뒤 정 대표 유튜브 보는 게 유일한 낙이에요. 하루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느낌!”
유튜브를 시작하고 이런저런 속 시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더 많은 사람과 스타일 노하우를 나누고 그들의 인생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기쁨 역시 그녀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벅찬 감흥이다.

‘스미듯 아름답게, 수수한 듯 화사하게’
현명한 당신이 세련되게 나이 드는 비결

‘애티튜드가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은 식상한 표현. 키가 작아도, 덩치가 커도, 다리가 굵어도 멋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목단의 스타일은 고객 개개인의 자존감에 옷을 입히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아무거나 걸쳐도 빛나는 20대,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30대를 지나 원숙미가 빛을 발하는 40대를 위한 옷 입기는 무엇일까? 뭘 입어도 태가 안 난다는 자신감 없는 푸념을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목단 스타일’, 이 책은 정 대표만의 스타일링 팁과 그녀가 지금의 패션 센스를 갖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골드미스가 아니어도, 전업맘이어도, 워킹맘이라도 여성의 진짜 멋은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마흔부터 시작된다. 신입사원 회식자리에도 노티나지 않고, 엄마들 모임에도 주눅 들지 않는, 돌싱 친구 결혼식에도 초라해 보이지 않는 나를 위한 마음가짐부터 안목 높이는 법, 꼭 필요한 물건을 실패 없이 들이는 쇼핑 필살기, 옷 입기 노하우까지 알려주는 정대표의 인생 스타일은 때론 사려 깊고 배려심이 많으면서도 때에 따라 화끈하고 저돌적이다. 옷 입기 노하우뿐만 아니라 그녀가 인생을 대하는 성의 있는 태도, 거침없는 추진력은 마흔 언저리에서 오늘도 수고한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원경

부산 태생의 20년 차 의류 사업가. 30대 중반에 얻은 네 살배기 딸 지우 엄마이자 연남동 스타일링 숍 ‘목단꽃이 피었습니다’ 대표다. 서른 넘어 결혼과 동시에 자기 사업을 시작하여 서촌 ‘정원’을 거쳐 연남동이 ‘연트럴파크’로 이름나기 전 ‘목단꽃이 피었습니다’로 둥지를 틀었다. 오픈한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예약제로 운영한 정 대표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소수만을 위한 한정된 시스템이다 보니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2016년 재미 삼아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고, 2019년 현재까지 별 다른 홍보 없이 약 30만의 누적 조회 수를 달성했다. 눈에 띄게 친절하지도 않고 바른말만 골라 하는 그의 타고난 센스가 묻은 패션 철학은 오늘도 그가 ‘여왕님’이라 부르는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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