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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숀다 라임스 지음 | 이은선 옮김
부키

2018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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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1MB)
ISBN 9788960516397
쪽수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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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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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원하는 나의 삶에서 벗어나 내가 되고 싶은 나로 변하기까지, 1년간의 이야기!
미국을 대표하는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의 작가 겸 제작책임자이며 《범죄의 재구성》의 총괄PD인 숀다 라임스. 앞만 보고 달려오던 중년의 그녀에게 일어난 변화와 자기극복의 여정을 담은 『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아이비리그를 나온 성공한 엘리트이지만 여성, 흑인, 미혼모 등 보통의 사람이라면 삶의 장애물이 되었을 한계를 극복하고 마흔 이전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며 성공한 여성의 전형의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무결점의 완벽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저자는 실제로는 무대공포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 결혼하지 않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난자를 냉동하기 위해 맞은 호르몬 주사 후유증으로 비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었다. 자신 앞에 놓인 일을 즐기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자신이 시들어 가는 줄도 모른 채 꾸역꾸역 앞으로 나가고 있었던 저자는 어느 날 무엇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바로 잡는 법을 몰랐던 저자는 그날 이후 1년 동안 자신 앞에 놓인 모든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몸무게부터 인생관까지 모든 것을 바꿔나갔다. ‘딱 1년만’이라는 전제는 저자를 행동하게 만들었고, 무대공포증을 무릅쓴 다트머스대학교 졸업식 연설을 시작으로 도전을 하나씩 해치울 때마다 저자는 잊고 있던 자기 자신과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고, 다른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greetings 1_나는 늙은 거짓말쟁이입니다
greetings 2_벌거벗은 내 모습

인생을 흔든 말의 시작
하나도 괜찮지 않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뭐든 해치우고 말 거야
그렇게 편안해졌다
엄마라고 어떻게 혼자 다 하죠?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는 자라니까
유리천장을 뚫고 저편으로 날아가
청바지가 헐렁해지기까지
충분히 자뻑할 자유
가장 마음에 드는 첫 번째 거절
나를 외롭지 않게 하는 내 사람들
포기하지 마, 끌려가지 마, 네가 태양이야
결혼하지 않으려는 나에게
계속 행복해지는 중

so long_내가 나의 구원이 되었으니
thanks to_내 삶의 지지자들에게

나의 불행을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만큼은 이야기꾼이 할 이야기가 없었다. 내가 왜 불행한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특정 순간이나 이유를 댈 수가 없었다. 그냥 그렇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따름이었다. 우리를 살아 있는 독특한 존재로 만드는 반짝임의 정체가 뭔지 몰라도 내 경우에는 사라져 버렸다. 벽에 걸려 있던 그림처럼 도둑맞았다. 깜빡거리며 안에서부터 나를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 주던 불꽃이, 나의 촛불이 꺼져 버렸다. 나는 임시 휴업 상태였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너는 뭐든 좋다고 하는 법이 없지. 그래. 그거였다.
_[하나도 괜찮지 않다] p.59

시간을 할애하세요. 여러분 궤도 밖의 다른 일에 집중하세요. 세상을 매주 덜 뭣 같은 곳으로 만드는 데 에너지 한 조각을 할애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그러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하죠.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업보를 쌓는 거라고 하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여러분이 집안에서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한 경우이건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을 계승한 경우이건, 그런 시간을 통해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귀한 공기를 마시고 있는지 기억하게 될 거라고요. 거기에 감사하세요. 진상은 되지 말고요.
_[그렇게 편안해졌다] p.139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동안 무슨 수로 집안일과 가족을 챙겼는지 쉬쉬하는 엄마들, 클론이나 시간을 되돌리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시계라도 있는 것처럼 구는 그들로 인해 다른 엄마들은 오늘도 고데기를 꺼내 들고 있다. 그러지 말자. 우리, 쓸데없이 고데기를 꺼내게 하지 말자. 제니 매카시는 우리 가족의 베이비시터다. 나는 아무라도 물으면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다. 나 혼자 그 모든 걸 감당하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능력 있는 여성들이 남을 골탕 먹이려고 베이비시터나 가사도우미의 존재를 감추는 건 아닐 것이다. 설마하니 그들이 집 안에 들어앉아서, 숨은 비결도 모르고 그 모든 걸 혼자 감당하려 애쓰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그걸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 하하! 속았지! 메롱! 이러면서 웃고 있겠는가.
_[엄마라고 어떻게 혼자 다 하죠?] p.159

바람은 진작 불어오고 있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얼굴에 와 닿는 바람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여기저기 구멍이 뻥뻥 뚫려서 저쪽이 완벽하게 보였고요. 심지어 중력조차 느끼지 못했던 것을 보면 그 역시 이미 기운을 다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껏 애를 쓸 필요가 없었으니 찬찬히 금을 살폈습니다. 어느 쪽 공기가 가장 귀하게 느껴지는지, 어느 쪽 바람이 가장 시원한지, 어느 쪽 전망이 가장 우뚝한지 판단했습니다. 그런 다음 한 지점을 골라서 그곳을 목표로 삼았죠. 그러고는 돌진했습니다. 제가 몸을 날리자 그 천장은 산산이 부서지더군요. 그렇게 된 겁니다. 앞서 걸어간 선배들이 이미 닦아 놓으신 덕분에. 베인 상처도 없이, 멍 자국도 없이, 출혈도 없이. 모든 여성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서 달리기만 했는데 유리천장을 뚫고 저편으로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_[유리천장을 뚫고 저편으로 날아가] p.213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길을 잃지는 않는다. 하나씩 거절하다 보면 점점 길을 잃게 된다. 오늘 밤에 만나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오랜만에 대학교 때 룸메이트가 만나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어떤 파티에 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휴가를 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그러다 보면 한 번에 한 발짝씩 길을 잃는다. 일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커졌다.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먹는 양이 늘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나도 알았다. 점점 더 불편해지고 더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청바지가 점점 더 꽉 끼었다. 사이즈가 점점 커졌다. 결국에는 플러스 사이즈 매장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를 입어야 했다.
_[청바지가 헐렁해지기까지] p.227

[그레이 아나토미] 작가, 1년 동안 ‘진짜 나답게 사는 법’을 찾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와 비욘세를 워너비로 삼는 숀다 라임스는 성공한 흑인 여성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범죄의 재구성] [스캔들]이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쳐 제작되었으니 그녀 없이는 미국의 드라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마흔 이전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고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정말 남부러울 것 없는 성공한 여성의 전형이다. 모두가 그녀의 인생을 부러워하지만 누구나 그러하듯 숀다 역시 순도 100퍼센트의 행복을 즐기며 사는 것은 아니었다. 자신 앞에 놓인 일을 즐기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 날 무엇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너는 뭐든 좋다고 하는 법이 없지.” 언니가 우연히 내뱉은 이 한 마디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모든 것을 가졌는데 행복하지 않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 뭔가 달라져야 한다…’ 이런 마음속 울림이 그녀를 깨웠고 그날 이후 숀다 라임스는 1년 동안 자신 앞에 놓인 모든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몸무게부터 인생관까지 그녀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공황장애, 번아웃, 비만, 거절 못 하는 병…
1년 동안 모든 것을 극복한 40대 싱글맘 이야기

“솔직하고 신선하며 계시와 같은 책!” -《워싱턴포스트》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 ] [범죄의 재구성] 총괄PD,
[프린세스 다이어리2] 각본가의
완벽해 보이지만 모든 것이 불안한 인생 새로고침

국내에도 시즌 14까지 방영되며 미드 열풍을 일으킨 [그레이 아나토미] 작가 숀다 라임스의 조금 특별한 에세이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13년째 이어지며 의학물로는 가장 장수 중인 [그레이 아나토미]는 스타일리시한 메디컬 로맨스, 어른들의 성장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세계적인 드라마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숀다 라임스는 미국 ABC 방송사의 목요일 밤 편성을 [그레이 아나토미] ― [스캔들] ― [범죄의 재구성] 연속 방영으로 휩쓸어 버린 말이 필요 없는 ‘미드의 여왕’이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는 2017년 숀다 라임스와의 장기 독점 계약 체결을 발표, 그녀가 할리우드와 대적할 영상업계의 유력자임을 입증했다.
성공적인 커리어 외에도 숀다 라임스는 ‘최고의, 유일한, 남다른’ 이력을 자랑한다. 그녀는《타임》《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동시에 여성과 유색인종, 성소수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TV의 얼굴’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미국작가조합 선정 ‘다양성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현재 9.11테러 후 입양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세 딸과 함께 ‘비혼’의 삶을 누리고 있다.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아이비리그를 나온 성공한 엘리트이지만 여성, 흑인, 미혼모 등 보통의 사람이라면 삶의 장애물이 되었을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이 선망하는 삶을 사는 사람. 이런 그녀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이 책은 그동안 세상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숀다 라임스의 내밀한 삶에 대한 첫 고백이다.

일 빼고는 괜찮은 거 하나 없는 마흔 네 살 싱글맘,
겉모습, 행동, 분위기까지 바꾸고 행복해지다!
‘모든 것을 가졌는데 행복하지 않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

숀다 라임스의 첫 책《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는 앞만 보고 달려오던 중년의 그녀에게 일어난 변화와 자기극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 무결점의 완벽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그녀지만 실제로는 무대공포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 결혼하지 않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난자를 냉동하기 위해 맞은 호르몬 주사 후유증으로 비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치고 슬퍼하기에는 책임져야 하는 목요일 밤 드라마와 그녀를 믿고 움직이는 수백 명의 스태프, 그녀를 바라보는 세 아이가 너무도 중요했고, 무엇보다 일을 사랑했기에 시들어 가는 줄도 모른 채 꾸역꾸역 앞으로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너는 뭐든 좋다고 하는 법이 없지”라는 여섯 마디의 말이 그녀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바로 잡는 법을 몰랐던 숀다는 그날 이후 ‘뭐든 1년만 좋다고 해 볼 거야’라고 결심한다.

앞만 보고 달려오다 길을 잃은 나를 위한 스웨그
“365일 예스(year of yes)!”

무대공포증을 무릅쓴 다트머스대학교 졸업식 연설을 시작으로 그녀의 도전은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딱 1년만’이라는 전제는 그녀를 행동하게 했고, 그녀 앞에 놓인 도전을 하나씩 해치울 때마다 그녀는 ‘잊고 있었던 나

작가정보

저자 숀다 라임스 (Shonda Rhimes)
인기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의 작가 겸 제작책임자이며 [범죄의 재구성]의 총괄PD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2]와 [도로시 댄드리지]의 각본을 썼다.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문예창작으로 학사 학위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두 학교 모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두 차례 선정됐고 [포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재계 여성 50인, [버라이어티]의 파워우먼, [글래머]의 올해의 여성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03년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존 F. 케네디 센터 이사 임명장을 받았다. [그레이 아나토미]로 2007년 미국제작자조합 선정 올해의 텔레비전 제작자상, 2007년 골든글로브상 텔레비전 드라마 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스캔들]로 2013년 피보디상을 수상했다. 2014년 제작 파트너인 벳시 비어스와 함께 미국 작가조합에서 수여하는 다양성상(Diversity Award)을 수상했으며, ‘TV의 얼굴’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아 페미니스트 다수 재단(Feminist Majority Foundation)에서 수여하는 엘리너 루스벨트 전세계여권상을 수상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나고 자란 라임스는 두 번의 입양과 한 번의 대리모 출산을 통해 얻은 세 딸의 어머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어딘가에 있는, 현실과 상상의 공간 숀다랜드에서 살고 있다.

역자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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