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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오블리주

애덤 파이필드 지음 | 김희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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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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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0MB)
ISBN 9788960516151
쪽수 5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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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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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이상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인류의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휴머니스트도 그 뜻을 실현하는 곳은 현실이다!
1922년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인. 30년 넘게 연합국구제부흥기관, 국제개발처, 해외개발협의회 등에서 국제 개발 업무를 한 인물. 1980년 유니세프 수장에 올라 조직 안팎의 거센 저항과 비난을 원대한 목표와 무모할 정도의 추진력으로 뛰어넘은 인물. 대중 매체, 유엔 회의실, 워싱턴의 권력자들 사무실을 누비며 예방 가능한 아이들의 죽음을 방관하는 것은 남부끄러운 일이라고 외치고 다녔던 인물. 값싸고 단순한 처치로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자 전쟁마저 멈추게 하는 협상력을 발휘한 인물. 71개국 국가수반과 88명의 정부 대표를 모아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정상 회담’을 성사시키며 유니세프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전설적 인물 짐 그랜트.

그는 유니세프 총재에 취임해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르완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내전과 기아를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굴의 리더십으로 유니세프를 이끌었다. 날마다 4만 명의 어린이가 죽어 가는 현실을 바꾸고자 유니세프 조직 안팎의 노골적인 저항과 냉소에 굴하지 않고 ‘아동 생존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사람들의 ‘기대 수준 자체를 완전히 바꾼’ 혁명을 이루었다. 그는 유니세프라는 국제기구에서 수치화된 목표를 세우는 것의 위력을 보여 줌으로써 세계 보건과 국제 개발을 위해 일하는 수많은 단체와 후원자의 행동 방식을 바꾸었다. 그랜트는 신념과 이상을 가진 한 인간이 세상에서 그것을 실현해 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이고 치열한 삶으로 보여 주었다.
들어가는 말 서문 | 당신 아이는 죽지 않을 겁니다

Chapter 1 그 미국 사람 좀 미쳤어요
Chapter 2 전통적 방법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
Chapter 3 격동의 베이징과 참혹한 캘커타를 보면서
Chapter 4 날마다 4만 명의 아이들이 죽어 갑니다!
Chapter 5 가장 정의로운 길이 늘 옳은 길은 아니다
Chapter 6 내전을 멈추고 총구를 잠재웁시다
Chapter 7 창고가 든든하면 영향력도 커진다
Chapter 8 독재자를 자극하고 협박하고 달래 가며
Chapter 9 정작 아내의 생명은 구하지 못하고
Chapter 10 “살아 있고 싶어요”
Chapter 11 모든 것이 다 괜찮지는 않다
Chapter 12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Chapter 13 저 빌어먹을 바보들이 아무리 방해해도
Chapter 14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다
Chapter 15 어떤 대가를 원하는가
Chapter 16 징조가 좋지 않아
Chapter 17 거인의 마지막 요청
에필로그 | 만약에? 감사의 말 / 정보 출처에 관해 / 참고 문헌

“매년 목숨을 잃는 1700만 명의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더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는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었다. “그들이 한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종교 안에서 자랐는지, 어떤 언어로 이제 막 입을 떼기 시작했는지, 자라서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는지에 상관없이 그들은 그들이 태어난 세상에서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말을 이어 나갔다. “이런 식의 불필요한 생명의 낭비에 종지부를 찍는 것은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대한 의무가 아닐까요?” (본문 67쪽)

유니세프 내부에서 그랜트가 너무 순진하다거나, 말만 번드르르하다거나, 엄청나게 짜증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마저 그의 마케팅 능력과 정치적 수완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전의 어떤 총재도 그렇게 쉽게 정치권에 접근하지 못했고 대통령이나 총리와 친해지지 못했다. 그랜트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상관없이 그가 유니세프의 위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은 사실이었다. (본문 124쪽)

아동 생존 기금은 해마다 규모가 늘어나고, (레이건이 삭감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정기 편성되는 예산으로 자리 잡았다. 결국 연간 수억 달러에 달하는 큰 재원으로 성장한 아동 생존 기금은 아동 생존과 모자 보건 사업에 기여를 했다. 이 기금에 들어가는 돈은 미국 정부가 유니세프에 주는 돈과 별도였다. (본문 169쪽)

그는 예방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압력을 개발 도상국 지도자들에게 줄기차게 가했고, 부자 나라들에는 유니세프에 재정 지원을 늘리라고 귀찮게 했다. 크론폴은 유니세프의 수입은 모두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다는 사실을 늘 강조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처럼 ‘특화’된 일부 유엔 기구들이 유엔 회비에서 고정적으로 배분 받는 것이 아니라 ‘기금’이었으므로 필요한 돈은 한 푼 두 푼 기부를 받아 만들어야 했다. (본문 208쪽)

그랜트는 유니세프를 아주 인기 좋은 기부처로 만들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미국의 연간 기부액은 4400만 달러에서 1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도 기금이 들어왔다. 그랜트는 돈을 주겠다는 사람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받았고, 그 안에는 거대 석유 기업 엑손과 텍사코도 포함되었다. (본문 209쪽)

언젠가 우드하우스는 왜 유니세프 자원의 그렇게 많은 부분을 예방 접종에 쏟아붓는지 그랜트에게 물었다. (...) 케네디 대통령에게 복잡한 문제를 정면으로 부딪치는 대신 그 문제를 벽돌로 지어진 벽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빼낼 수 있는 벽돌 몇 개를 찾아서 그걸 빼내고 나면 벽은 저절로 무너지고 말지 않겠나.” 그랜트가 말했다. “나한테는 예방 접종이 바로 그런 벽돌 중 하나네.” 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시작하면 나쁜 건강, 때이른 죽음, 고통, 서비스의 부족 등으로 이루어진 벽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본문 218쪽)

그랜트는 세계의 여러 지역에 관심을 분배해야 했고,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곳은 아프리카였다. (...) 이 문제를 시정하겠다고 마음먹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유니세프의 활동을 늘리고, 수십 개의 지부 규모를 확장하는 한편 1986년 아프리카를 위한 대규모 기금 모금 활동도 펼쳤다. (...) 1980년부터 1994년 사이 아프리카에 대한 유니세프의 지출은 5배로 증가해서 연간 5450만 달러에서 3억 350만 달러가 되었다. (본문 243쪽)

소란스러운 변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조직 내부의 냉소적 분위기는 “거의 모든 이가 그랜트에게 반대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할 정도였다.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지. 아동 생존 혁명이라니”, “웬 정치 공작이냐”는 반응부터 유니세프는 “우물 파고, 비상식량 조달 프로그램 운영하고, 산파 물품을 공급하는 게” 본연의 임무라는 비난이 일었다. (125쪽)

“그랜트라는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거였어요. 그때까지 이루어 놓은 일들을 무시했기 때문이지요. 혹은 그런 인상을 줬거나요.” 그들은 또 “그랜트가 사용하는 방법도 싫어했습니다.” (...) 조셉은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고집스럽고 보수적인 무리들이 한걸음 한걸음 방해를 하면서 목숨을 걸고 그랜트에게 저항 작전을 폈지요…. 하지만 그랜트는 그런 일로 포기할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126쪽)

조직의 저항은 방식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아동 사망 같은 ‘증상’에만 몰두한다는 비판, 빈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장기적인 상향식 해결책을 무시한다는 비판 등이 넘쳐났다. 그랜트는 논리가 확실했다. 바로 이 ‘증상’이 가난한 사람의 잠재력을 파괴한다, 상황을 컨트롤할 능력을 감소시킨다, 선택의 범위를 좁혀 장기 개발의 잠재력을 없앤다는 것이었다.
가장 심한 반대세력은 세계보건기구였다. ‘실행 가능성’과 ‘성과’를 중시하는 그랜트의 방식이 ‘지속 가능성’과 ‘탄탄한 1차 진료 시스템 구축’이 첫걸음이라는 신념을 가진 세계보건기구와 철학적 언쟁으로까지 번졌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의학적 단방약’에 불과한 아동 생존 혁명이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 보건 시스템 확립이라는 자신들의 임무에서 관심과 재원을 돌리는 것이란 우려였다. 세계 보건 의료계의 해묵은 갈등, 사업 목표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등과 연관된 문제였다. 자신들의 영역에 침범하는 유니세프가 달갑지 않은 것도 물론 있었다.
철학적 의견 차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랜트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전제가 너무나 단순해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는 무시가 깔려 있었다. 사업을 실행할 하부구조 하나 없는 나라에서 예방 접종이라니? 백신을 옮길 도로 사정도, 전기 공급이 안 되는 곳의 백신 보관도, 대규모 사업 비용 마련도, 모든 것이 문제였다. 그랜트의 무모하리만큼 대담한 방식은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 있다”는 불안

작가정보

저자 애덤 파이필드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시카고 선타임스』, 『빌리지 보이스』, 『필라델피아 매거진』,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에 기고해 왔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전속 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캄보디아 인 수양 형제의 회고록인 『블레싱 오버 애쉬스 』 가 있다. 년부터 년 사이 ‘유니세프 미국 기금’의 편집 및 크리에이티브 부문 부국장을 역임했다.

역자 김희정은 서울대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인간의 품격』, 『채식의 배신』, 『그들이 말하지 않는 가지』, 『견인 도시 연대기』(전 4권), 『코드북』, 『두 얼굴의 과학』, 『우주에 남은 마지막 책』, 『영장류의 평화 만들기』, 『아인슈타인과 떠나는 블랙홀 여행』, 『내가 사는 이유』, 『랩 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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