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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 지음 | 방영호 옮김
부키

2017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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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01MB)
ISBN 9788960516076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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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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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직업은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제 직업은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전 세계적 교육 수준의 향상과 세계화, 노동 인력을 대체할 첨단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비약적 발전은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답이 없는 무한경쟁을 벌이게 만들고, 학위의 가치는 낮아져 좋은 학위로 멋지고 안정적인 전문직을 얻는다는 것이 꿈이 되어가고, 직업적 미래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 직업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

『직업의 종말』은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직업 경력을 계획하는 것은 결국 좌절감만 안겨 주는 무의미한 행위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기회를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바로 앙트레프레너십, 즉 창업가정신을 구현하라는 것이다.

지식보다 창업가정신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가장 득을 보는 개인들은 창업 활동에 발 빠르게 공격적인 투자를 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가능한 옵션들 중에 고르기보다 자신의 것을 만들고, 스스로 설계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자유롭게 선택한 임무를 향해 분투하며 성장하기 위해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더 나은 성취를 이루게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의 미래,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해 지금까지 ‘직업’이라는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울타리에서 미래를 계획해 왔지만 직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시스템이 만들어 놓은 일자리를 찾기보다 스스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을 만들어 내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변화를 감지하고 창업가정신을 발휘해 자신만의 성취를 이루고 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헤매느냐, 자기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가느냐에 따라 10년 후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Introduction 전문직의 신화는 끝났다, 새로운 레버리지 포인트를 설정하라

Part 1 직업의 시대가 끝나 가고 있다
1 마이크로-멀티내셔널의 시대가 온다
2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3 대학을 졸업해 평범한 직장인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

Part 2 앙트레프레너의 시대가 온다
4 앙트레프레너,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미래

Part 3 위험한 것이 안전한 것이다
5 극단의 왕국에서 추수감사절 칠면조가 되지 않는 법

Part 4 비즈니스의 한계가 없어진다
6 생산도구의 대중화로 상품 창출 비용이 감소한다
7 유통구조의 대중화가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다
8 매일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
9 직업에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단계별 접근법
10 수습생으로 복귀하라

Part 5 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11 앙트레프레너의 경제학
12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서의 일
13 일의 목적과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

Conclusion 10년 후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직업’과 ‘창업’을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세스 고딘은 『린치핀』에서 “당신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린치핀 즉 ‘핵심적인 인물’이란 바로 이런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혼란 속으로 걸어 들어가 질서를 창조하는 개인, 발명하고 연결하고 창조하고 실현하는 사람.” 세스 고딘의 말을 빌려 창업과 직업 개념을 다음과 같이 단순화해 보자.
ㆍ창업: 시스템을 고안, 창출, 연결하는 것.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람, 프로세스 등이 포함된다.
ㆍ직업: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따라 일하는 것.
창업가가 회사 지분을 보유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20세기 최고의 경영학자이자 컨설턴트라고 할 만한 피터 드러커는 대기업의 최대 주주는 아니었지만 위 정의로 볼 때 창업가였다. 반면 이사회나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들의 지시를 무작정 따르는 CEO는 창업가로 볼 수 없다. 스스로를 창업가라고 부를지는 몰라도, 그는 단지 직업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에 비해 아직은 다른 사람에게서 임금을 받고 일하지만 일찍이 창업을 꿈꾸며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창업가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다.
_ 본문 23쪽

분명한 건 지금 우리가 일자리의 정점에 서 있으며, 직업의 종말에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볼 만한 3가지 이유가 있다.
1. 지난 10년간 통신기술이 급격히 발달했고 전 세계 교육 수준이 향상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특정 지역이나 국가를 넘어 어디서나 필요한 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 오늘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불문하고 기계가 노동자들의 작업장을 빼앗는다는 생각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계가 사무직 종사자들의 지식 기반 일자리까지 빼앗아 가고 있다.
3. 전통적인 대학 학위(학사, 석사, 박사)가 너무 흔해져서 예전에 비해 가치가 낮아졌다.
_ 본문 24쪽

마크 안드레센과 벤 호로위츠가 창립, 2014년 3월 기준 40억 달러의 투자펀드를 운영한 안드레센-호로위츠는 다음 문장을 거울삼아 사업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그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기까지 지침으로 삼은 이 문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안드레센-호로위츠가 확신하는 트렌드는 새롭고 파괴적인 것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것은 수백 년간 일어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과정의 다음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기술 혁신’이다. 현재 주요한 사업과 산업들(이를테면 영화를 비롯해 농업과 국방에 이르기까지)이 인터넷과 연결된 소프트웨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_ 본문 39쪽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논문에서는 고학력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관련해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막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개인들은 대개 노동시장으로 이행하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실업자나 ‘능력 이하의 일을 하는 사람들’ 비율이 특히 2001년 경기침체 이후 상승했다.” 이는 애틀랜타 소재 로펌에서 일하는 랜던과 메건 같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두 사람이 일하는 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대학 학위를 요구한다. 심지어 문서정리 업무를 하려고 해도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_ 본문 48~49쪽

미국 근대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러스 맨은 150년 전 공립학교(Common School) 교육을 개혁하는 등 공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당시 공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공장 노동에 적합한 교육을 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는 공립학교 교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곧바로 그는 사범학교(Normal School)를 설립하여 공립학교 수업을 담당할 교사들을 양성했다. 이처럼 학생들을 ‘보통(common)’의 근로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평범한(normal)’ 교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근대 교육체계는 보통의 평범한 노동자를 양성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확립되었다. (…)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그런 교육은 지침에 따라 모범 사례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보다도 가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지금 세상에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체계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즉 창업가정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때문에 모범 사례를 찾아 적용하려는 개인들은 대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없다. 또한 모범 사례가 적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최신 기술과 기계, 세계화된 노동력으로 대체되고 있다.
_ 본문 53~54쪽

전문직 신화가 종말을 고하는 시대
10년 후,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과거 블루칼라 생산직 종사자들만의 문제로 보였던 일자리 부족이 이제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때 대학을 졸업해 유망한 전문직에 진입하는 것이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줄 것만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벌어진 교사 임용 대란에서도 볼 수 있듯, 전문직 역시 미래는커녕 지금 당장의 현실도 녹록치 않다. 이는 비단 교사라는 특정 직종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어느 전문직에서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대신 미래의 과실을 기대할 수 있었던 옛 영광은 이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개인이 한 직업에 종사할 경우 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학자들은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직업을 갖게 되는 10~15년 후 개인당 30~40개의 직업에 종사하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만약 이 예측이 현실화된다면 거의 1년에 한 번 직업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듯,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직업이 20년 뒤에는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마디로 더 이상 ‘직업적 미래’를 꿈꿀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도 일자리를 얻는 데 급급해하고 있다. 10년 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학위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
대학이 아니라 창업가정신에 투자하라

우리는 아직도 ‘명문대학’을 졸업해 ‘안정적인 직업’을 찾겠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어린 시절부터 답이 없는 무한경쟁에 투신하고 있다. 결과는 참담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보다 보잘것없는 일에 종사하며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만난 대학 졸업생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스물네 살의 랜던 크라이더는 조지아 주립대학을 졸업한 재원이지만, 회사에서 잔심부름 일을 한다. 또 한 사람 메건 파커는 연봉 3만7000달러를 받으면서 그저 회사 접수원으로 일한다. 번 돈은 10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고스란히 쓰고 있다. 랜던과 메건의 사례는 이례적인 게 아니다. 두 사람의 사연은 향후 20년간 당신의 경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시대적 흐름의 초기 지표가 된다.

2000년에서 2010년까지 전 세계 대학 졸업자 수는 9,000만 명에서 1억 3,000만 명으로 증가했다. 그에 따라 학위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미국 대학 졸업자들의 경우 절반 이상이 직장을 구하지 못했거나, 대학 학위가 필요 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비단 미국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 OECD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10.7%로 미국의 10.4%보다 높았다. IMF 직후인 2000년의 10.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게다가 통계청 조사 결과 2017년 7월 현재 구직 포기자가 무려 50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에 따라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전 세계적 현상을 지켜보며 현재의 상황을 한마디로 ‘대학을 졸업해 평범한 직장인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정의한다. 저자는 IBM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데이브 스노든(Dave Snowden)이 문제 상황 인식과 의사 결정 과정을 구조화한 커네빈 프레임워크(Cynefin framework)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세기 동안 주로 단순성 영역(생산직 노동)과 난해성 영역(지식 노동)의 일자리가 급증하면서, 학교 교육을 통해 지식과 자격을 취득하는 일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체계가 확립되어 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학위 소지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두 영역에서의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대학 졸업자가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른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는 말로 대변되는 첨단화와 기계화가 인간의 일자리 자체를 빼앗아 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신 오늘날 우리가 복잡성 영역과 혼돈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비즈니스와 일자리 문제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단순성과 난해성 영역의 일이 학교 교육 등 일련의 제도적 틀 안에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복잡성과 혼돈 영역의 일은 고정된 틀이 있다기보다 창의적이고 창발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것이 바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즉 창업가정신을 구현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제는 무의미한 학위를 따느라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창업가정신을 구축하고 발휘하는 데 투자하는 게 미래의 일자리를 위한

작가정보

저자 : 테일러 피어슨
저자 테일러 피어슨(Taylor Pearson)은 사업가이자 강연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지난 3년간 로스앤젤레스, 뉴욕, 베트남, 브라질에 이르는 전 세계 지역에서 수많은 사업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경험을 함께했다. 저자는 고양이 가구에서부터 데이팅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그들의 사업이 성장하도록 도우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국적, 업종, 나이, 인종, 성별에 상관없이 오늘날 직업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위험하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펼치는 일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접근이 용이하고 안전하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이에 저자는 수많은 사업가들과의 상호 교류, 수십 건에 이르는 최신 연구 결과와 자료를 토대로 이 책 『직업의 종말』을 출간했다. 『직업의 종말』은 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Inc Magazine의 ‘올해의 비즈니스 북’에 선정되었다.

역자 : 방영호
역자 방영호는 경제경영 및 인문교양 분야 전문번역가. 아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부에서 유럽지역학을 전공했다. 학업을 마친 후 국내 여러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개발 관련 업무를 했으며, 지금은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달하고자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역서로는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모험』 『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필립 코틀러 전략 3.0』 『필립 코틀러 카오틱스』 『전략적 I 리더십』 『엔론 스캔들』 『절망 너머 희망으로』 『직관이 답이다』 『관계의 본심』 『보스의 탄생』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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