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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와 진심

남회근 지음 | 설순남 옮김
부키

201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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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8MB)
ISBN 97889605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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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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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와 진심』은 『맹자』7편 「진심(盡心)」을 풀이한 것이다. 이미 2편이 『맹자와 공손추』(2015년)로, 1편이 『맹자와 양혜왕』(2016년)으로 나왔으니 「진심」은 맹자를 풀이한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진심」 편을 일러 “맹자가 외용의 도를 말한 후 마음을 전하는 심법을 이야기하는 편으로 맹자가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이 심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맹자 학술 사상의 중심인 동시에 공맹의 심전”이며, 유가와 도가가 나누어지지 않고 불학이 중국에 들어오기 전 요순으로부터 비롯된 성인의 도를 이은 심법이 바로 「진심」에 서술되어 있다고 밝혔다. 『맹자와 진심』은 책의 반(半)을 불가의 이론을 빌려 유가의 구체적인 수양법을 드러내는 데 할애했다. 나머지 반은 내성(內聖)의 학문과 그것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외왕(外王)의 학문을 연결하여 논했다. 수양을 다룬 후 개인의 수양이 세상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치 사상, 교화의 도리, 인간 이해 등으로 확장해 설명한 것이다.
옮긴이 말 5|책을 내면서 8

진심장구 상 13
열여섯 글자의 심전 15|진심, 동심, 지성, 인성 20|불법의 유학화, 유학의 불법화 25|맹자는 수신을 가르쳤다 32|무엇이 정명인가 38|즐거움을 얻고 싶은가 43|누가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지니는가 50|심경이 평담하여 지위와 권세를 잊다 54|궁하여도 의를 잃지 않고 영달하여도 도를 떠나지 않는 사람 60|유아와 무아 66|보통 사람과 호걸의 차이 70|누가 훌륭한 지도자인가 73|인성의 양지양능 81|사람의 등급 99|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105|맹자가 행한 수양 경험담 108|양로와 모든 백성의 복지 113|전통 농업세의 문제 125|공자는 산을 오르고 맹자는 물을 구경하다 129|선을 행하는 자, 이익을 추구하는 자 133|“자막집중”에 관하여 139|홀로 뜻한 바를 지키는 힘 141|왕도와 패도의 차이 147|역사의 인과 법칙 150|군자가 세상에 공헌하는 방식 157|인에 거하고 의를 따르는 도 160|환경의 영향 166|형색은 천성이다 169|효도와 제도에 관한 두 가지 고사, 세 개의 논점 173|맹자의 교학 방법 182|스승을 존경하고 도를 중시하다 192|진보가 너무 빠르면 퇴보는 더 빠르다 196|마땅히 해야 할 일을 급선무로 여기다 199|복상에 관하여 204

진심장구 하 209
성현의 사업 211|역사는 읽기 어렵다 218|보아하니 머리를 깎는 사람은 남이 또 그 머리를 깎는구나 228|백성이 가장 귀하다는 말의 참뜻 237|세 가지 관념, 세 개의 단계 244|성인은 백세의 스승이다 252|그 누가 내 등 뒤에서 내 말을 하지 않겠는가 261|길은 걸어서 생겨난다 267|풍부의 고사, 정반 양면의 이치 273|이치를 궁구하고 본성을 다하여 천명에 이른다 283|인성과 세태를 꿰뚫어서 아는 교육의 방법 291|재물이 모이면 사람이 흩어진다 296|조금 재주 있음의 위험 300|구멍을 뚫는 마음, 약삭빠른 마음 309|군자는 법을 행하여 명을 기다릴 뿐이다 316|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322|제멋대로이고 고집스러움을 표현하다 333|향원을 표현하다 349|맹자의 한탄 358

맹자, 수행의 경험과 수양의 실천 방법을 말하다
마음을 다하여 이치를 궁구함으로써 천명에 이른다
자신을 돌아보아 선을 행하고 욕심을 줄임으로써 깨달음에 이른다

“마음을 다하다”는 편명의 『맹자』마지막 장 「진심(盡心」. 「진심」 편은 맹자가 평생 갈고닦은 학문 수양의 이치와 수행의 경험담이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유가 사상은 세상에 나아가서 뜻한 바를 펼치는, 즉 입세의 도를 전하는 것이 궁극이다. 그러한 외용(外用)의 도를 이루는 바탕에는 심성을 닦아 세상에 홀로 우뚝 설 수 있는 마음을 기르는 내성(內聖)의 학문이 있다. 저자는 중국의 전통 문화에서 전해지는 심법(心法)인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을 맹자가 어떻게 체득했는지를 이야기한다.
맹자는 “마음을 다하고[盡心]-본성을 알아[知性]-하늘의 뜻을 기다린다[天命]”라는 것으로 자신의 사상을 집약하고, “몸을 닦아 명을 세우는” 것을 결론으로 삼았다. 저자는 맹자가 걸어간 수신 입명의 길을 불가의 심성 이론과 자신의 수행 경험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냈다. 맹자의 수양론을 말하면서 저자가 특히 강조한 것은 유가의 일상적인 수행이다. 스스로 심리 행위를 고쳐 나가 마음이 움직이고 생각이 일어나는 사이에 모든 생각이 선에 머무르게 하는 것, 마음을 수양하는 것이 바로 수행이니 욕심을 적게 하는 것에서 시작해 서서히 욕망을 감소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맹자가 실천한 수행이자 깨달음에 이르는 기초라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_ 남회근이 말하는 『맹자와 진심』

남회근 저서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유불도의 융회를 통한 동양 고전의 통합적 이해, 경전과 역사를 함께 탐구하여 체득하는 경사합참(經史合參) 방식, 유불도 경전에 대한 탁상공론식 해석이 아닌 실천적 가르침 등이다. 한마디로 고전에 대한 실천적 이해로 요약할 수 있다. 여러 학문에 두루 능통하고 또 몸소 수행에 나서서 체득한 바가 있는 저자가 이치와 경험으로 고전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맹자 진심’ 강의는 저자의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이제까지 나왔던 그 어느 해석보다도 뛰어난 점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 내는 『맹자와 진심』(저작선 16)은 『맹자』7편 「진심(盡心)」을 풀이한 것이다. 이미 2편이 『맹자와 공손추』(2015년)로, 1편이 『맹자와 양혜왕』(2016년)으로 나왔으니 「진심」은 맹자를 풀이한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진심」 편을 일러 “맹자가 외용의 도를 말한 후 마음을 전하는 심법을 이야기하는 편으로 맹자가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이 심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맹자 학술 사상의 중심인 동시에 공맹의 심전”이며, 유가와 도가가 나누어지지 않고 불학이 중국에 들어오기 전 요순으로부터 비롯된 성인의 도를 이은 심법이 바로 「진심」에 서술되어 있다고 밝혔다.
『맹자와 진심』은 책의 반(半)을 불가의 이론을 빌려 유가의 구체적인 수양법을 드러내는 데 할애했다. 나머지 반은 내성(內聖)의 학문과 그것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외왕(外王)의 학문을 연결하여 논했다. 수양을 다룬 후 개인의 수양이 세상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치 사상, 교화의 도리, 인간 이해 등으로 확장해 설명한 것이다.

_ 맹자, 유가의 수양법과 수행을 말하다

남회근 저작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은 수양과 수행이다. 경을 설명하든 역사를 설명하든 그 바탕에는 심성 수양과 그것을 지켜내는 수행이 있다. 이는 남회근 저작의 전체 구성을 보아도 알 수 있고 대표적인 유학 경전인 『맹자』「진심」 편의 강의 무게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저자가 유가의 수양법을 말하는 대목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다. 기존의 유가 사상 연구에서는 본체론이나 종교론, 우주론 등 형이상학적으로 설명했던 부분으로, 아마도 이 때문에 남회근에 대한 학계의 평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겠다. 선을 행하여 마음을 기르는 법, 욕심을 줄여 더 이상 욕망이 일지 않도록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기르고 몸을 닦아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은 좋은 예다.

“그 마음을 보존함[存其心]”이란 매번 생각이 일어나고 마음이 격동되는 동안에도 선한 생각을 함으로써 그 마음을 보존하는 것이 서서히 많아져야 함을 말합니다. 이른바 “선하면 마음을 기르게 된다[善則養心]”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좋은 일을 한 후에는 그 마음이 즐거운데, 나쁜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해쳤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하면 마음을 기르게 된다”는 이치입니다. (30쪽)

불가는 처음부터 망상을 없애고 망념을 제거하고 절대적으로 욕심을 없애라고 했습니다. (중략) 유가와 도가는 비교적 고명(高明)해서 먼저 “욕심을 적게 함”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욕망을 감소

작가정보

저자(글) 남회근

저자 : 남회근
저자 남회근은 1918년 절강성 온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 교육을 받으며 사서오경을 읽었다. 17세에 항주국술원에 들어가 각 문파 고수들로부터 무예를 배우는 한편 문학, 서예, 의약, 역학, 천문 등을 익혔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내려가 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중앙군관학교에서 교관을 맡으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교관으로 일하던 시절, 선생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 원환선을 만나 삶의 일대 전환을 맞는다. 1942년 25세에 원환선이 만든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스승을 따라 근대 중국 불교계 중흥조로 알려진 허운선사의 가르침을 배웠다. 불법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중국 불교 성지 아미산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고, 이후 티베트로 가서 여러 종파 스승으로부터 밀교의 정수를 전수 받고 수행 경지를 인증 받았다.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 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금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과 저술에 몰두하였다. 1985년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고, 1988년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칠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1950년대 대만으로 건너간 후부터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불도가 경전을 강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렀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여 동서양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선생의 강의는 유불도를 비롯한 동양 사상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은 수행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엄중한 가르침, 철저히 현실에 기초한 삶의 자세, 사람을 끌어당기는 유머를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 있다. 2006년 이후 중국 강소성 오강시에 태호대학당을 만들어 교육 사업에 힘을 쏟다가 2012년 9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설순남
역자 설순남은 서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북경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 자격으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결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황준헌 시선』이 있고 옮긴 책으로 『대학강의』, 『노자타설』, 『맹자와 공손추』, 『맹자와 양혜왕』, 『약사경 강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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