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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답게 살아갈 너에게

이필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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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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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43MB)
ISBN 9788960515826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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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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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답게 살아갈 너에게』는 대학생 자녀를 둔 아빠이자 강단에 서는 스승이기도 한 이필재 기자가 청춘의 고민을 들고 각계각층 명사들을 찾아가 답을 청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청춘의 언어로 직접 털어놓은 고민에, 우석훈ㆍ엄홍길ㆍ김태원ㆍ김수영ㆍ장하성ㆍ김미경ㆍ공병호 등 성공한 40명의 멘토들이 솔직하게 답했다. 어떤 답변들은 서로 상충하기도 했다. 그러나 궁극적인 메시지는 하나였다. “너만의 길을 가면 된다. 너답게 살아갈 너를, 우리가 응원한다.”
들어가는 글 | 32명 청춘과 시도한 1 대 1 지상 멘토링 _7

1부 꿈은 이제 사치라고?

‘또라이’가 기 펴는 시스템을 위해 | 우석훈(『88만원 세대』 저자) _15
‘좋아하는 일’은 환상일지도 몰라 |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장) _29
꼭 직업으로 꿈을 이루어야 할까? | 김수영(작가) _41
신념을 지키되 세상과 조화롭게 | 장하성(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_49
생계와 꿈은 서로 이웃 | 김미경(더블유인사이츠 대표) _61
긍정의 청개구리 | 조벽(동국대학교 석좌교수) _71
꿈이 강렬하면 그 꿈이 스스로 환경을 만든다 | 조정민(베이직교회 목사) _79
하고 싶은 일이 바로 내 일 | 오명(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_87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된다 | 김영세(이노디자인 회장) _95
꿈 이루지 못해도 루저 아니야 | 송혜자((주)우암 회장) _103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김욱(작가) _111
작은 꿈이라도 이루는 동안엔 꿈을 이루는 사람이다 | 이영미(경상여자중학교 교사) _119
이 나라가 답하지 않으면 세상이 답하게 하라 | 김은미(CEO스위트 대표) _127
대기업의 브랜드 밸류에 휘둘릴 필요 없다 | 최운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_135
안정적인 일을 선택하는 건 인생의 일부만 살아 보는 것 | 변대규(휴맥스홀딩스 회장) _143

2부 작은 성취 하나하나

10년만 투자해 보자 | 조영탁(휴넷 사장) _155
유혹을 이겨 내는 내공을 쌓으며 | 원동연(국제교육문화교류기구 이사장) _163
왜 너답게 살지 않았느냐? |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회장) _171
작지만 좋은 성공 | 김승남(조은시스템 회장) _179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하는 법 | 엄홍길(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_187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강윤선(준오헤어 대표) _195
반드시 대학에 가야 할까 | 송호근(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_205
일단 저질러라, 안 되면 2등으로 살아남으면 된다 | 구자홍(전 동양그룹 부회장) _213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자 | 조현정(비트컴퓨터 회장) _221
적성이란 ‘나다움’을 발견하는 것 | 김무영(작가) _231
대학, 아날로그적 생활의 마지막 기회 | 이원복(덕성여자대학교 총장) _239
그래도 ‘철밥통’은 아니다 | 김종훈(한미글로벌 회장) _247
나에 대한 신뢰, 남에 대한 신뢰 | 유진룡(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_255
핵심은 본원적 경쟁력 | 고미숙(고전평론가) _263

3부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슬럼프란 작은 나무가 뿌리를 뻗어 가는 시간 | 김태원(록 밴드 ‘부활’ 리더) _277
돈 버는 것보다 사람을 버는 게 낫다 | 신달자(시인) _287
‘멋진 누군가’가 아닌 ‘진정한 나 자신’ 되기 | 권수영(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_295
사랑과 정의, 공감의 능력 | 박세일(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_303
괴로울 땐 딴짓만 한 게 없다 | 이기진(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_311
낭만과 기백을 잃고 노력과 열정을 비웃는 이 사회를 용인하지 말라 | 임건순(작가, 동양철학자) _321
삶을 통찰하는 인문학의 힘 | 정민(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_329
부모와 마주 앉아 먹는 ‘집밥’ | 여미옥(홍선생교육 대표) _337
자식도 부모를 만든다 | 김덕상(OCR 대표) _345
결혼에 대한 환상은 금물 | 염소연(작가) _353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 게 더 좋다, 연애도 결혼도 |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_361

‘N포 세대’는 과학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지금 대학생이 취업해 자기 소득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건 확률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지금 대학생이라면 열심히 일해도 저의 지금 위치에 이르지 못할 거예요. 그러나 포기하지 말아요. 하나의 세대라는 집단의 차원에서 객관적으로는 포기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그래서 포기해 버리면 미래가 없잖아요. (중략) 여러분 세대 전체를 향해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속삭이는 거죠. 포기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삶은 그것대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잘 안될 거라는 생각이 강할 거예요. 그 판단은 맞습니다. 잘될 거라는 건 거짓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자꾸 하다 보면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약해집니다. 제발 주눅 들지 마세요.
-본문 17-18쪽, 26-27쪽, 우석훈(『88만원 세대』 저자)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건 양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인성 함양에 선순위를 두고 싶습니다. 인성이란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사는 힘입니다.
-본문 122쪽, 이영미(경상여자중학교 교사)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할 때는 돈에 우선순위를 두세요. 그래야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있죠. 노동이란 생존을 위한 조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은 신성한 겁니다. 돈 때문에 일을 선택하지는 말아야겠지만 돈이 안 되는 일은 선택하지 말아요. 직장에서 무언가 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직장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뭘 해 줄 것인지 생각하는 사람이 되세요. 사장이나 상사를 위해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일할 때 보람이 있고 자신도 성장합니다. 창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됨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인생에 정답이란 없지만 어떤 패턴은 있습니다. 그게 인생의 진리인지도 몰라요.
-본문 132쪽, 김은미(CEO스위트 대표)

무엇보다 안정적인 일을 고르지 마세요. 그런 일을 하는 건 인생의 일부만 살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기왕 태어났으니 인생을 충분히 살아 봐야죠. 단적으로 의사?변호사가 되어 안정적으로 살려는 건 일종의 지대추구 rent seeking 입니다. 지대추구자가 많아지면 그 사회는 쇠퇴하게 마련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죠. 창조를 많이 해야 사회가 발전합니다.
-본문 147쪽, 변대규(휴맥스홀딩스 회장)

스펙이 전적으로 무의미한 건 아닙니다. 나도 직원을 뽑을 때 어떤 스펙은 봅니다. 경력직이라면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신입 직원이라면 그동안 어떤 활동,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들여다봅니다. 사회봉사나 동아리 활동, 이런 데서 회장을 맡은 적이 있는지 봐요. 특히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는 안 따집니다. 나는 우리 회사 구성원의 90퍼센트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모릅니다. 과거 강의 진행 요원으로 몇 년간 지방대 출신만 30여 명 뽑았는데 이들 가운데 여럿이 지금 우리 회사의 핵심 인재입니다.
-본문 172~173쪽,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회장)

1등을 할 수 있다면야 해야겠지만 역부족일 땐 2등으로 살아남으면 됩니다. 스포츠 경기에선 1등이 중요하지만 인생살이와 비즈니스 세계에선 지속가능성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죠. 직업과 직장을 선택할 땐 먼저 주제 파악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진다면 자신의 능력은 자기가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남의 기대에 부응하려 대기업에 들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기보다 좋아하는 일을 그 일을 할 수 있는 곳에서 하세요. 회사 브랜드에 현혹되지 말고 자기 브랜드를 만드세요. 중소기업에 가서 능력만큼 인정받고 대기업에 스카우트되는 경로도 있어요.
-본문 219쪽, 구자홍(전 동양그룹 부회장)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귀 기울일 것도 없어요. 많이 배운 사람이든 연장자든 난 누가 누구를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배우려는 사람이 마음을 열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본문 283쪽, 김태원(록 밴드 ‘부활’ 리더)

이 세상에 영원히 행복한 사람은 없어요.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길게 만들 수 있을 뿐이에요. 수시로 행복감을 맛보려면 행복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합니다.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스펙은 섬세한 감성입니다. 이런 감성만 갖추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어요.
-본문 291쪽, 신달자(시인)

위로 아닌 직설로 응원하는 20대의 홀로서기
“힐링 따위에 기대지 마라, 정신 바짝 차리고 너답게 살아가면 되는 거야.”

고민할 것도, 생각할 것도 너무 많은 대한민국 20대. 학생 신분을 벗고 처음 마주하는 세상살이에 청년 실업률 악화, 비정규직 확산 등 참담한 현실까지. 막막하기만 한 20대에게 40명의 선배들이 냉정한 직설을 날렸다.

이 책은 대학생 자녀를 둔 아빠이자 강단에 서는 스승이기도 한 이필재 기자가 청춘의 고민을 들고 각계각층 명사들을 찾아가 답을 청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청춘의 언어로 직접 털어놓은 고민에, 우석훈ㆍ엄홍길ㆍ김태원ㆍ김수영ㆍ장하성ㆍ김미경ㆍ공병호 등 성공한 40명의 멘토들이 솔직하게 답했다. 어떤 답변들은 서로 상충하기도 했다. 그러나 궁극적인 메시지는 하나였다. “너만의 길을 가면 된다. 너답게 살아갈 너를, 우리가 응원한다.”

“힐링 따위에 기대지 마라, 정신 바짝 차리고 너답게 살면 되는 거야”

우석훈ㆍ엄홍길ㆍ김태원ㆍ김수영ㆍ장하성ㆍ김미경ㆍ공병호 등
40명의 선배들이 20대에게 전하는 단단한 세상살이

“우리 세대는 꿈을 좇으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현실은 의식주 해결하기도 버겁죠. 꿈과 현실 간의 괴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서로 다르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요?”
“취준생이지만 특별히 선호하는 분야가 없습니다. 장차 어떤 삶을 살겠다는 목표도 딱히 없어요. 이러다 평생 이렇게 살게 되지 않을까요?”

고민할 것도, 생각할 것도 너무 많은 대한민국 20대. 학생 신분을 벗고 처음 마주하는 세상살이에 청년 실업률 악화, 비정규직 확산 등 참담한 현실까지 더해져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대학생 자녀를 둔 아빠로서, 대학 강단에 서는 스승으로서, 가까이에서 20대의 고민을 들어왔던 기자 이필재는 이들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었다. 그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고등학생ㆍ대학생ㆍ취업준비생 등으로 구성된 ‘멘티단’을 만들어 그들의 질문과 고민거리를 취재했다.
청춘들이 자기 언어로 털어놓은 고민은 서툴지만 절실했다. 취업은 정말 되는 걸까, 꿈을 계속 품어도 될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질문들을 들고 각계각층 명사들을 찾아갔다. 우석훈ㆍ엄홍길ㆍ김태원ㆍ김수영ㆍ장하성ㆍ김미경ㆍ공병호 등 스스로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40개 인생이 ‘멘토링 프로젝트’ 인터뷰에 참여, 멘티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책은 그 답변들을 갈무리한 인터뷰집이다.

“저도 쉰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50대 이상이 해 보라고 하는 건 절대 하지 마세요. 이분들이 맞는다고 판단하는 건 30년 후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본문 22쪽, 우석훈(『88만원 세대』 저자)

“맛집 찾아다니며 힐링하는 건 이제 그만하세요. 자기 자신을 힐링할 생각 말고 세상을 힐링해 보세요. 최소한 선거 때 투표라도 하세요. 이런 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본문 55쪽, 장하성(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멘토들은 현실에 기반을 둔 냉정한 직설로 응했다. 뻔한 위로를 건네지도, 무책임한 힐링을 권하지도 않았다. 몸으로 부딪쳐 얻은 교훈의 내용은 멘토의 수만큼이나 다양했지만, 이 세상을 단단하게 살아가는 비결은 궁극적으로 하나였다. 묵묵히, 당당하게, 너만의 길을 가라. 너답게 살아갈 너를 우리가 응원한다.

“죽어서 옥황상제한테 가면 이런 질책을 듣는다고 합니다. ‘너는 왜 너답게 살지 않았느냐?’ ‘왜 착하게 살지 않았느냐’가 아니라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답게 살아갈 의무가 있습니다. 머리가 시키는 일 말고 가슴이 시키는 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합니다.”
-본문 177쪽,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회장)

“포기하지 말라니요? 헬조선에선 먹고살기도 힘들잖아요”
-위로는 동정에 불과해, 내 인생은 결국 내 책임

‘헬조선’의 ‘흙수저’. 대학 등록금부터 대출 받고 알바로 생활비를 버는 오늘의 20대. 겨우 학교를 졸업해도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여기서 어떤 노력을 더 할 수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여러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까? 위로는 사실 동정과 다를 바 없어요. 위로와 격려를 바라기보다 역경과 좌절도, 심지어 실패조차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오늘의 현실도 여러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여기서 어떻게 벗어날까, ‘how’를 생각하게 돼요.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고 ‘why’에 골몰하면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 책임입니다. ‘내 인생이 남의 손에 달렸다’는 생각이 여러분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도록 내버려 두지

작가정보

저자(글) 이필재

저자 이필재는 인물 스토리텔러.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시사경제주간지 『더스쿠프』 인터뷰 대기자로 있으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초빙교수), 한국잡지교육원(전임교수) 등에서 가르치고 배운다[敎學相長].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월간중앙』 경제전문기자, 『포브스코리아』ㆍ『이코노미스트』 경영전문기자 등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보 편집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로 있었고 두 차례 한국언론학회 현업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아홉 경영구루에게 묻다』 『CEO 브랜딩』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공저) 『What’s Wrong Korea?』(공저) 『각하, 사인하지 마십시오』(공저) 등이 있다.
인생에 정답이란 없지만 오답은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대학생인 딸ㆍ아들이 있고 이들도 이번 ‘청춘 멘토링’ 기획에 멘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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