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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불곰 , 박선목 지음
부키

2016년 07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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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4.31MB)
ISBN 9788960515550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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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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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을 버리고, 절대로 지지 않는 투자법을 체득하다!
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을 버리고, 절대로 지지 않는 투자법을 체득하다!

불곰주식연구소 대표 ‘불곰’이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불패공식’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불곰은 전업투자자가 아니다. 불곰주식연구소는 태평스럽게도 한 달에 한 종목 정도만 추천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8월 문을 연 이래 ‘5년 11개월간 60개 매도종목 평균 수익률 62%’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연 그 비결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저자는 자신이 느긋한 투자 방식에 눈을 뜬 것은 종합상사에서 일한 경험 때문이라고 말한다. 업무를 익히면서 해외 거래선들은 술수가 뛰어나고 계산이 빠른 여우들이었다. 처음에는 자신도 그렇게 행동했지만 문득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임을 깨닫고 곰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는 영업을 할 때처럼 주식투자도 곰처럼 하기로 마음먹는다. 단기적인 상황이나 소문 대신 재무제표와 아이템, 즉 기업 자체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을 선정했다.

책은 불곰이 제자인 박선목에게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강의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전형적으로 망하는 길을 똑같이 답습하는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패턴을 고발하면서 사람들이 흔히 빠져들곤 하는 나쁜 습관들을 하나하나 지적한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을 벗은 뒤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제표 읽는 법을 소개한다. 그런 뒤, ‘불곰의 가치투자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불곰주식연구소 추천 종목 15개의 실제 투자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며 함께 분석해 본다.
불곰은 떠도는 소문이나 정보를 애써 찾아다니지 않는다. 비밀스러운 첩보 같은 것에 기대지 않고 공개된 정보만 수집해도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판단하는 데에는 충분하다고 말한다. 충분히 기업을 공부하고 분석한 후 앞으로 성장하리라는 확신이 든 후에야 비로소 투자를 결정하므로 지금 당장 주가가 조금 떨어져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대박이 아니라 꾸준한 수익이 보장되는 여유롭고 행복한 가치투자법, 그것이 바로 ‘불곰 주식투자 불패공식’이다.
이 책의 독자 또는 투자자에게
프롤로그: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1부 불곰의 가치투자 이론 _ 지금까지 알았던 모든 투자 상식을 버려라

1. 주식투자, 망하고 싶으면 이렇게 해라
2. 왜 주식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게 먼저
3.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사람들의 특징
4. 증권사의 장삿속을 파악하라
5. 매매 수수료를 우습게 보지 마라
6. 전업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7. 대학생 주식투자대회는 타짜 만들기 프로젝트
8. 주식시장의 사술, 기술적 분석
9. 경제신문, 읽지 않는 것이 이득?
10. 펀드의 실체
11. 증권사의 엉터리 목표주가
12. 주식의 ‘언어’를 알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13. 악마의 상품, ELS
14. 약정영업―한강은 ‘증권맨’들의 눈물로 채워져 있다
15. 흔한 거짓말, 원금보장
16. 고위험, 고수익?
17.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본업에 충실하라
18. 길을 잃지 않는 법
19. 기업의 배신
2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무제표 강의

2부 불곰의 가치투자 케이스 스터디

불곰의 5단계 투자기업 탐색 전략
1. 매도 1호 와이솔
2. 매도 2호 무림P&P
3. 매도 3호 엘엠에스
4. 매도 4호 유비벨록스
5. 매도 5호 뷰웍스
6. 매도 6호 게임빌
7. 매도 7호 멜파스
8. 매도 8호 윌비스
9. 매도 9호 인터로조
10. 매도 10호 알에프세미
11. 매도 11호 대성파인텍
12. 매도 12호 메디톡스
13. 매도 13호 화진
14. 매도 14호 쎌바이오텍
15. 매도 15호 빅솔론

에필로그: 가장 확실한 투자, 교육

불곰이 생각하는 가치투자란 말 그대로 가치(value)가 있는 곳에 투자(investment)를 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진정한 가치는 과거 가치, 현재 가치, 미래 가치 등 세 가지를 바탕으로 투자자 스스로가 판단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과거 공시와 뉴스를 살펴보면서 기업의 과거 가치인 히스토리(history)를 파악하고, 재무제표를 통해 현재 가치를 가늠하면서 우량주 여부를 판단하며, 기업의 주요 아이템을 조사하여 미래 가치인 성장성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가치 있는 기업을 선별했다면, 이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인지를 파악하여 가능한 한 최저가 시점에 매수하고, 그 주식이 제 가치를 회복할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 이것이 진정한 가치투자입니다.
가치투자란 한마디로 ‘저위험, 고수익(Low risk, high return)’을 노리는 투자법입니다.
_ ‘이 책의 독자 또는 투자자에게’ 중에서, 6~7쪽

“대학생 주식투자대회의 진행 방식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증권사의 개최 이유를 알 수 있어. 대회 기간이 대개는 한두 달이야. 이건 장기투자가 아니라 무조건 단기투자를 하라는 뜻이야.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냐? 그 기간 내에 급성장할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잖아. 결국 대학생 ‘타짜’ 만들기 프로젝트나 다름없어.
그리고 이상한 조항들을 많이 넣는데, 그중에서 자주 나오는 것이 ‘매매일수 10일 미만은 수상에서 제외’와 ‘10종목 미만 매매는 수상에서 제외’야. 대회 기간이 한 달일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총 10개 이상의 종목을 사고팔라는 얘기잖아. 이것도 말이 안 되지. 학생들을 수수료 지불 기계로 만드는 거잖아. 두 달이면 20번 이상 매매하라고 하겠지? 그럼 거래세(0.3퍼센트)만 다 합쳐도 6퍼센트야. 수익률 6퍼센트 이상을 무조건 거두라는 이야기지. 그러니 최고의 단타쟁이 선발대회이자, 노름판 고객 유치용 이벤트인 셈이지.”
“그러네요. 이 대회 때문에 증권계좌를 만든 학생들도 많을 텐데….”
“대회가 끝나도 단타매매를 그 증권사를 통해 계속하겠지.”
_ 1부 7장 ‘대학생 주식투자대회는 타짜 만들기 프로젝트’ 중에서, 57~58쪽

“그럼 합당한 이유가 없는 CB(전환사채)나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기존 주주를 배려하지 않는 것이군요? 실질적으로 주식의 가치를 하락시키니까.”
“맞아, 도덕적 해이지. 이래서 주식할 때는 ‘CEO 리스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해. 나는 그래서 이유 없이 CB나 BW를 발행한다는 회사의 주식은 매도해야 된다고 생각해. 당연히 매수도 금지고! 합당한 CB나 BW를 발행했던 적이 있다면, 그 일이 당시에 어떤 영향을 줬고 아직도 영향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그럼 제가 CB나 BW에 직접 ‘투자’해 보면 어떨까요? 가만 보니 크게 남는 장사인데요?”
“그런데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어. 네가 CB나 BW에 투자할 수 있는 회사들은 위험성이 굉장히 큰 경우가 많아. 정말로 돈이 급하게 필요한 회사들이 대중을 상대로 CB나 BW를 발행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CB나 BW를 발행하지 않아도 되는 우량한 회사가 발행했다면 대주주나 특수 관계인들을 위해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회사라면 일반 개미투자자에게는 투자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래서 경영권이 정말 중요하고, 주주들을 위해 경영하는 CEO가 있다는 것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되겠군요.”
_ 1부 19장 ‘기업의 배신’ 중에서, 156~157쪽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주식투자 전문가가 전하는 ‘불패공식’

주식시장은 매일 아침 9시에 열리지만, 그는 개장 시간을 한참 넘겨 느지막하게 사무실에 출근한다. 아침잠이 많은 편인 데다 운동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자의 책상이라면 으레 모니터가 대여섯 대씩 상하좌우로 첩첩이 배치된 채 각종 차트와 시황을 한꺼번에 띄워 놓고 어떤 상황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가 갖추어져 있어야 할 테지만, 그의 자리에는 여느 사무실 책상처럼 평범한 모니터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이곳에는 그 흔한 경제신문도 비치되어 있지 않다. 그의 본업은 해외무역, 그리고 영화 수입과 뮤지컬 제작 등 각종 저작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오스크엔터테인먼트(주)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최근에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교육 사이트인 ‘불곰잡’을 개설하기도 했다.
요컨대 이 책의 저자 ‘불곰’은 이른바 ‘전업투자자’가 아니다. ‘주식투자 동영상 강의와 투자종목 추천’ 역시 그가 벌이는 여러 사업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주식투자 사이트들이 하루에도 몇 종목씩 추천주를 올리는 반면, 불곰이 운영하는 ‘불곰주식연구소’는 태평스럽게도 한 달에 한 종목 정도만 추천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8월 문을 연 이래 현재까지 ‘5년 11개월간 60개 매도종목 평균 수익률 62퍼센트’(배당수익 포함)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장 수익률(코스피 수익률)은 그사이 0.05퍼센트 하락했다. 이 사실은 불곰주식연구소 홈페이지(www.bulgom.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투자가 완료된 모든 종목의 매수가와 매도가를 포함한 최종 수익률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

꾀 많은 여우 대신 미련한 곰이 되기로 결심하다

불곰이 이렇게 느긋한 투자 방식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종합상사에서의 경험 때문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물산 상사부문에 입사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 직장이던 금융권 대신 이곳을 택한 이유는 단 하나, 장사를 배우고 싶어서였다. 사업을 하려면 가장 빨리 독립할 수 있는 곳이 종합상사라는 말을 듣고 간 것이다. 해외영업팀에서 처음 맡은 일은 일본으로의 섬유 수출이었다. 업무를 익히면서 해외 거래선들을 보니 술수가 뛰어나고 계산이 빠른 여우들이었다. 처음에는 그도 이렇게 여우처럼 행동했다. 그것이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방식이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임을 깨닫고는 오히려 멍청해 보이는 곰이 되기로 결심했다. 원가를 공개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수익률도 거짓 없이 밝히는 등 진정성과 솔직함을 영업의 신조로 삼게 되었다.
이 무렵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그에게는 바늘부터 미사일까지 다 파는 종합상사가 바로 투자의 스승이었다. 아이템을 보는 눈과 사업 성장성을 예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영업을 할 때처럼 주식투자도 곰같이 하자고 마음먹었다. 단기적인 상황이나 소문 대신 재무제표와 아이템, 즉 기업 자체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을 선정했다. 더욱이 일 년의 절반은 늘 해외 출장으로 보내야 했기에 발 빠른 시황분석과 단타매매는 하려야 할 수도 없는 처지였다. 탁월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해서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가 없었다. 해외영업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신조를 따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치투자 방식이 몸에 스며든 것이다.

당신이 잃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이 책은 불곰이 제자인 박선목에게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강의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곰은 강의 첫머리에서 대뜸 “주식투자자의 95퍼센트는 돈을 잃는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전형적으로 망하는 길을 똑같이 답습하고 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여섯 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① 지인의 소개로, 아무런 공부 없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② 약간의 실패를 겪고 나서 나름대로 가치투자를 공부한다. ③ 하지만 가치투자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했다가 또 실패하고는 오히려 가치투자를 믿지 못하게 된다. ④ 이윽고 다른 방법을 찾다가 차트와 소문을 이용한 단타매매에 발을 들인다. 이를 통해 1~2퍼센트 정도 수익을 얻게 되면 스스로 ‘이 정도면 나도 중급 투자자’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리고 더 큰 수익을 얻으려는 욕심으로 돈을 빌려 큰 금액을 투자한다. 그러다가 결국 돈을 모두 날리고 ‘깡통’을 찬다.
⑤ 그래도 아직 원금의 10~20퍼센트가 남은 사람들은 이제 손실을 단기간에 회복하려는 욕심에 ‘선물 옵션’에 손을 댄다. 하지만 선물 옵션이야말로 진짜 도박이다. 이 바닥에서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모두 망할 수밖에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불곰

저자 : 불곰
저자 불곰은 불곰주식연구소(www.bulgom.co.kr) 대표. 그가 곰처럼 우직한 장기 가치투자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종합상사에서의 경험 때문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물산 상사부문에 입사한 후 해외 거래선들을 보니 술수가 뛰어나고 계산이 빠른 여우들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순발력을 배우려고 애썼으나, 이익을 창출하는 일은 상대를 설득하고 배려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멍청해 보이는 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원가를 솔직히 공개하는 등 진정성을 영업의 신조로 삼았다.
이 무렵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그에게는 바늘부터 미사일까지 다 파는 종합상사가 바로 투자의 스승이었다. 그는 주식투자 역시 곰같이 하자고 마음먹고, 단기적인 상황 대신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을 선정했다. 더욱이 늘 해외 출장을 다녀야 했기에 시황분석과 단타매매가 불가능했고, 탁월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해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자연스럽게 주식투자의 정석이 몸에 스며든 것이다.
1999년 회사를 나온 불곰은 미국 뉴욕필름아카데미(NYFA)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하고, 2002년 귀국한 뒤 오스크엔터테인먼트(주)를 친구와 공동 설립하여 해외무역은 물론 영화 수입과 뮤지컬 제작 등 저작권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는 한편 2009년에 초등학생이던 두 딸에게 주식투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딸들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통해 자본에서 해방되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은 불곰은 2010년 8월 불곰주식연구소를 열고 동영상 주식투자 강의를 시작했다.
불곰주식연구소는 ‘회사의 재무제표 확인 → 아이템 숙지 → 히스토리 분석 → 직접 접촉과 탐방 → 최종 투자 결정’이라는 ‘5단계 투자기업 탐색 전략’을 통해 추천 종목을 선정한다. 2016년 6월 현재, 71개월간 94개 종목을 추천하여 평균 수익률 36퍼센트를 기록 중이며, 그중 60개 종목을 매도하여 종목당 평균 수익률 62퍼센트(배당수익 포함)를 달성했다.

저자 : 박선목
저자 박선목은 불곰의 제자이자 이 책의 필자. 시인. 인도네시아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했다. 시 쓰기를 좋아해서 2011년 계간 『예술가』를 통해 등단하여 활동 중이다.
어느 날 불곰을 소개받은 술자리에서 대뜸 주식투자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고, 불곰은 그 대신 강의 내용을 책으로 쓰라고 제안했다. 잘못된 투자 습관이 없는 초보자의 시선이 오히려 쉽고 제대로 된 주식 책을 쓰기에는 제격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하여 불곰의 주식투자 이론과 케이스 스터디 강의를 이렇게 글로 기록하게 되었다. 언젠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할 날이 오기를 꿈꾸고 있다.

저자(글) 박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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