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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배신

댄 리스킨 지음 | 김정은 옮김
부키

2015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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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5MB)
ISBN 978896051477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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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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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배신』은 우리를 둘러싼 ‘온화한’ 대자연의 이면을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줌과 동시에 , 자연을 내세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던지는 반론이기도 하다. 자연의 일원으로서 DNA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의미를 고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조지아는 내 마음속에 남아 있네
1. 탐욕. 얼룩말을 죽이는 것은 사자가 아니라 얼룩말이다
2. 색욕. 고깃덩이 로봇, 서로를 탐하다
3. 나태. 기생충 낙원의 평범한 하루
4. 탐식. 먹고 먹히는 살벌한 먹이사슬
5. 질투. 도둑과 비열한 수컷
6. 분노. 자연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7. 오만. 일어나라, 고깃덩이 로봇이여!
감사의 말
참고문헌
미주

만약 인간이 근본적으로 고결하다면, 해양 재난 시 남자는 항상 여자를 도와야 한다. 그러나 18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일어난 18건의 해양 재난에 대한 연구에서, 여성의 생존 가능성은 남성에 비해 약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는 남성이 여성의 목숨을 구해 줄 때도 있지만 자신을 구하는 경향이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선원의 생존율은 승객에 비해 더 높다. 선원들은 구명 뗏목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타닉호 는 위 연구에 등장하는 18건의 해양 재난 중에서 ‘여자와 아이들 먼저’라는 규칙을 실제로 따른 단 두 건의 사고 중 하나다. 이 사고에서 여성의 생존율은 70퍼센트였던 반면, 남성의 생존율은 20퍼센트에 불과했다. 타이타닉호를 특별하게 만든 해답은 불세출의 영웅 에드워드 스미스다. 빙산과 충돌한 직후, 스미스 선장은 선원들에게 여자와 아이들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선원들은 배를 탈출하는 내내 이 명령을 철저히 수행해서, 혼자 살려는 이기적인 남자들의 행위를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심지어 선원들이 구명정에 먼저 탑승하려던 남자에게 발포를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선원들이 ‘여자와 아이들 먼저’라는 규칙을 강요했기 때문에 이기적인 남자 승객들은 본능적으로 행동할 수 없었다. - 본문 43쪽

궁극적으로, 훌륭한 DNA를 찾으려는 이 욕구는 짝짓기 게임 전체의 기반이 된다. 인간에게는 낭만적인 사랑이 필수적인 요소지만, 낭만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낭만이 성생활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인간의 아기를 양육하려면 10년 이상이 소요된다. 부모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것은 양육 과정의 성공을 보장하는 훌륭한 전략이다. 인간 고깃덩이 로봇인 우리의 DNA에는 섹스를 했던 상대와 함께 짝을 이뤄 그 일을 하도록 우리를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욕구가 각인되어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낭만적인 사랑을 하는 유일한 이유는 인간의 유년기가 유독 길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이 이기적인 것처럼, 인간도 근본적으로 여전히 이기적이다. 그러나 인간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은 동물적인 이기심을 포기하지 않고도 좋은 짝이 될 수 있다. - 본문 85쪽

엄밀히 말해서 셸비와 내가 생명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난자와 정자는 융합하기 전부터 이미 살아 있었다. 샘은 부모, 조부모, 그 윗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생명의 사슬에서 다음 연결고리가 된다. 샘의 몸은 나와 비슷하고, 내 몸은 내 아버지와 비슷하다. 그러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 이 비슷함은 작은 차이가 되고 그 작은 차이들이 점점 더 쌓여 가기 시작한다. 샘은 나를 거쳐, 빙하기의 수렵채집인, 4족 보행을 하는 영장류, 나무를 타는 다람쥐만 한 크기의 영장류, 선사시대의 파충류, 악어만 한 크기의 양서류, 고대 바다에 살았던 총기 어류, 그 전에 살았던 지렁이처럼 생긴 원생 어류를 거쳐 과거의 시간 속으로 계속 거슬러 올라간다. 사실 이 사슬의 시작점, 즉 성 자체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원시 대양에는 DNA가 들어 있는 단순한 주머니 하나만 떠다니고 있었을 것이다. 이 주머니는 바로 생애 첫날의 샘처럼 장엄한 하나의 세포다. 이렇게 수십억 년의 시간을 거쳐 오는 동안, 바뀐 것이라고는 DNA 분자가 만들 수 있는 고깃덩이 로봇들뿐이다. DNA 자체는 이 모든 시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남아 있었다. - 본문 88쪽

자연은 풍요롭고 온화한 곳이라는
인간의 환상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책!

자연은 한 장의 멋진 사진이 아니라 쉼 없이 변화하고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 역동적인 삶과 죽음의 드라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전적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한 전쟁에 의해 굴러간다. 에너지는 숙주에서 기생생물로, 피식자에서 포식자로, 썩은 사체에서 청소동물로 살아남아 DNA를 전달하기 위해 끝없는 전쟁을 벌이는 생명체들 사이를 흐른다.
박쥐 전문가이자 세계 유일의 일일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진행자 댄 리스킨은 이처럼 ‘오로지 꿀만 있고 침을 쏘는 벌은 없는’ 기형적인 환상으로 포장된 자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대입하여 평온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막장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온화한’ 대자연의 이면을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줌과 동시에 , 자연을 내세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던지는 반론이기도 하다. 자연의 일원으로서 DNA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의미를 고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어느 박쥐학자의
날조된 ‘자연’을 향한 유쾌한 도전장

부드러운 풀밭이나 폭포수가 떨어지는 물웅덩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모델들이 한 올도 흐트러짐 없는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뛰어다닌다. 이런 광고에는 꽃과 나비, 심지어 말까지 등장하지만 말벌이나 전갈, 거머리는 보이지 않는다. ‘비호감’ 생물들은 판매에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보는 자연의 형상은 언제나 반쪽짜리다. _ 서문 중에서

현대인에게 자연은 먹거리나 제공하는 풍요의 땅일 뿐, 욕실 곰팡이나 개미, 촌충의 서식지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 댄 리스킨은 인류가 진화할수록 엄연한 자연의 구성원들이 단지 ‘비호감’이라는 이유로 되레 침입자 취급을 받고, 자연이 생존을 위해 행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잔인함조차 기업의 상술로 미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생물학자로서 ‘오로지 꿀만 있고 침을 쏘는 벌은 없는’ 기형적인 자연은 그저 인간의 환상 속에 존재할 뿐이라고 역설한다.
책은 ‘자연적’인 것을 추구하는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문을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온화한’ 대자연의 이면을 수백 종의 다양한 동식물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특히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투영해 자연의 욕망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했다. 독자들은 흡혈박쥐를 직접 보겠다는 일념으로 걸쭉한 박쥐 배설물의 진창 속을 기어 다니고, 자신의 두피에 자리를 잡은 말파리 애벌레와 친구가 되고, 아들을 출산하는 부인 곁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저자와 함께 자연의 예기치 못한 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수백여 종의 매혹적이고도 섬뜩한 생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은 혹독한 자연이 우리를 어떻게 인간답게 만들었고, 우리가 보금자리라 부르는 이 끔찍하고도 경이로운 지구에 대한 인간의 책무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자연이 온화하고 풍요로운 존재라는
인간 중심적 사고의 모순을 파헤치다

자연은 아름다운 한 장의 풍경 사진이 아니다. 그곳은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이기적인 행위가 난무하는 잔인한 전쟁터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전형적으로 묘사되는 자연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연을 떠올릴 때, ‘평화롭고 온화한’ 이라는 수식어가 머릿속을 맴도는 이유는 대개 우리에게 뭔가를 팔고자 하는 광고회사와 기업들의 상술 때문이다. 그들은 자연을 ‘늘 행복한 삶을 선사하는 자애로운 어머니’로 포장하고 날조하며 이득을 챙긴다.
저자는 이처럼 자연의 양면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인간은 더 ‘자연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진짜 ‘자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는 유행처럼 번지는 ‘자연적인’ 섭식, 운동, 의학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 걸친 강요가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진화했으니 다시 수천 년 전 인류가 했던 방식대로 먹고 행동하면 쉽게 해결될 것’이라는 안일하고 불완전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고 역설한다.
책은 우리의 환상을 깨는 추하고 잔혹한 자연 세계를 소개하는 한편, 한 인간이 또 다른 한 인간에게 느끼는 감정, 이를테면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사적인 여정도 보여 준다. 한 인간이 타인을 향해 갖는 좋은 감정을 사람들은 흔히 ‘선’ 혹은 ‘사랑’이라 표현하지만, 저자에게 아들 ‘샘’의 탄생은 DNA를 후대에 남기려는 생물학적 욕구를 인정하며 살아온 생물학자로서의 자신과, 한 인간을 향한 주체

작가정보

저자(글) 댄 리스킨

저자 댄 리스킨(Dan Riskin) 은 앨버타 대학을 졸업하고 요크 대학에서 석사 학위, 코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브라운 대학, 보스턴 대학의 생태학과 보전생물학 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그의 연구는 주로 박쥐의 운동에 관한 생체역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시 말해 박쥐가 땅 위를 기어가거나, 날기 위해 도약하거나, 퍼덕거리며 날갯짓을 하거나, 거꾸로 매달릴 때의 물리학에 관한 연구를 했다. 리스킨은 박쥐 연구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연구자와 교육자로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편 이상의 논문에 저자와 공저자로 참여했고, 이 논문들은 『실험생물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린네 학회 생물학 저널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네이처Nature』지에 실렸다. 댄 리스킨은 박쥐 전문가이자 대중에게 자연의 신비를 전하는 진행자로도 명성이 높다. 애니멀 플래닛의 〈내 안의 괴물들MONSTERS INSIDE ME〉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캐나다에서 방영하는 세계 유일의 일일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캐나다 AM방송, CTV 뉴스채널, CTV 내셔널 뉴스, 미국의 〈크레이그 퍼거슨 쇼The Late Late Show〉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리스킨의 첫 번째 TV 출연작인 히스토리 채널의 〈진화Evolve〉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그는 현재 아내 셸비, 아들 샘, 보스턴 테리어 엘리엇과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역자 김정은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토콘드리아』, 『생명의 도약』, 『카페인 권하는 사회』, 『신은 수학자인가』, 『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 『좋은 균 나쁜 균』, 『야생의 몸, 벌거벗은 인간』, 『공룡 이후』, 『날씨와 역사』, 『강의 죽음』, 『찬란한 실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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