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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

남이영 지음
부키

2015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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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0MB)
ISBN 9788960514737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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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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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집’ 마련 완전 정복!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는 부동산에 대해선 잘 모르던 평범한 아줌마가 경기도 이천에서 58평짜리 알짜 이층집을 마련하기까지, 9개월간의 생생한 발품 노하우를 담은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이다. 좋은 동네를 찾는 지역 선정 단계부터 매물 구경, 계약, 집수리, 시골 적응 단계까지 시골집 마련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다루었다.

1억대 초반의 집으로,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개발 호재로 공사판이 연이어 벌어지지 않고 축사와 송전탑이 없는 곳. 저자는 이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수도권 지역에서 시골집 찾기를 시작했다. 답사 기간 9개월, 답사 매물 500여 개. 갖은 우여곡절 끝에 알짜 시골집을 구한 저자가 얻은 결론은 “나쁜 집을 피하는 게 좋은 집을 구하는 길이다!”였다. 그 나쁜 집을 피하기 위해 저자가 아낌없이 털어놓은 시골 부동산계의 1급 기밀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간신히 서울과 가까운 곳에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어도 '집수리'라는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주변에서는 인테리어 업체에 돈만 주면 다 된다고 쉽게 말하지만 그 돈은 천차만별, 부르는 게 값, 모르면 당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집을 고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 지 모를 때, 진짜 정보만을 담았다.
서문 나쁜 집을 피하는 게 좋은 집을 구하는 길이다

준비마당
마음 준비: 대도시를 떠나면 답이 보인다
1. 시골 혹은 소도시를 그리다
2. 이상과 현실 사이
3. 부동산 활용은 어떻게?
4. 집이 아니라 행복을 사다

첫째마당
1억짜리 내 집, 이 정도는 알아야 살 수 있다
1. 첫인상이 중요하다
2. 맹지를 만나다
3. 끔찍했던 돈사의 추억
4. 나쁜 환경이 나쁜 집을 만든다
5. 발품을 줄여 주는 지적도 활용법
6. 네모난 땅은 있다? 없다?

둘째마당
괜찮은 동네에 괜찮은 집이 있다
1. 무섭거나 슬프거나
2. 귀신이 사는 집
3. 환대도 걱정, 천대도 걱정
4. 동네 이름도 중요할까?

셋째마당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우는 내 집 찾기 프로젝트
1. 쓰레기도 사는 거라고?
2. 무허가 건물, 땅주인과 집주인이 다른 매물
3. 꼭 피해야 할 블랙리스트 매물
4. 집값의 비밀
5. 매매 시세 알아보는 법 1
6. 매매 시세 알아보는 법 2
7. 시간과 비용, 어떻게 줄일까?

넷째마당
미친 부동산과 경매 물건에 속지 않는 법
1.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6가지 스타일
2. 미친 부동산을 만나면
3. 악성 소개 물건을 조심하라
4. 아무 문제 없다는 말, 문제 있다
5. 서류, 아무리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다
6. 부동산 중개업자의 마음을 사라
7. 적극적인 부동산을 만나면 즐겁다
8. 경매 물건, 믿어도 될까?

다섯째마당
모르면 손해 보는, 계약 전후 체크리스트
1. 처음 목표로 삼은 것을 기억하라
2. 드디어 계약을 향해
3. 계약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4. 속 터지게 하는 공사업자들
5. 누가 부담해야 할지 난감한 비용들
6. 좋은 것만 보는 미덕이 필요한 때

여섯째마당
이것만은 꼭! 주택 관리와 수리 노하우
1. 고지가 바로 눈앞이다
2. 희망 견적서는 희망일 뿐
3. 2천만 원이 더 든다고?
4. 인테리어와 수리 업체는 미리 섭외해 두라
5. 집 계약 이상 중요한 것들
6. 경험에서 깨달은 나만의 비법
7. 파랑새를 만나는 법

일곱째마당
시골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1. 숨겨진 비밀
2.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3. 언제 이사 와?
4. 아는 만큼 보일 때까지
5. 서울내기의 고백
6. 저절로 ‘킨포크!’

감사의 글
참고한 사이트

“이봐요! 여기, 이 집 보러 왔수? 서류는 가져왔고?”
“네?”
“서류는 보고 왔냐고! 서류 말여!!”
“네? 무슨 말씀… 이신지….”
“아, 여기가 시방 맹지여. 서류 보고 왔냐고!”
“맹지…요?”
“집 보러 온 모양인데 서류도 안 보고 다니면 쓰나.”
“나 원, 참. 서류를 봐야지.”
“이 집 보러 사람들이 숱하게 다녀가는데, 서류도 안 보고 왔구먼?”
지리에 훤한 부동산 중개인이 맹지를 소개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맹지를 만나다, 본문 56~57쪽

집의 지번과 도로명주소가 다른 경우도 있다. 보통 부동산에서 지번을 알려 주면 휴대폰으로 지도를 검색해 찾아간다. 예를 들어 부동산에서 소개해 준 어떤 동네의 11-22번지를 찾아가면 대문에 도로명주소가 33-44가 붙어 있다.
그런데 도로명주소인 33-44를 휴대폰으로 다시 검색해 보면 지번이 11-22가 아니고 11-28번 같은 엉뚱한 지번이 나온다. 이건 또 왜 이럴까. 부동산에 물어보면 도로명주소가 잘못된 모양이라고, 바로잡으면 되니까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
글쎄, 그게 아무 문제가 없을까. 공무원이 서류를 잘못해 놓은 게 분명한데 그걸 바로잡자면 법원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정도로 끝날 것 같지 않다.
누가 나서서 대신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최소한 전화를 해서 시비를 가려야 하는 번거로움 정도는 있을 테니까 말이다. 부동산에서 나서 줄까, 아니면 팔려는 사람이 해 줄까. 사는 사람이 해야 할 것이다. -무허가 건물, 땅주인과 집주인이 다른 매물, 본문 132~133쪽

오밤중에 서류를 다시 보는데 어! 어! 눈이 번쩍 떠지며 심장이 쿵쾅거렸다.
아까는 미처 보지 못한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낮에 본 9100만 원이라는 숫자가 은행 빚이 아니라 실제 주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이고, 은행에서 설정해 놓은 것은 두 건으로 총 5500만 원이다.
집값이 1억인데 빚의 총합이 1억 4600만 원.
맙소사! 더군다나 서류도 토지에 대한 것밖에 없다. 건물에 무슨 가압류라도 있는 건 아닌가. 간이 떨렸다. -서류, 아무리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다, 본문 205쪽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이 40%다. 이 집은 건폐율이 46.99%로 나와 있다.
이걸 어쩌나, 미치겠다. 누구한테 하소연할 수도 없어 속을 끓였다.
법으로 정한 건폐율을 넘어서 집을 지었으면 나머지는 불법이 아닌가.
88.48평에 건폐율이 40%면 35.39평이다. 41평이면 근 6평 가까이 불법이란 말이 아닌가. 6평을 철거하라면 이거 완전히 망하는 거다.
인터넷을 검색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무서움에 벌벌 떨었다. 간에 통증이 왔다.
계약 취소가 가능할까? -계약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본문 249쪽

우여곡절 끝에 계약하고 시골 생활을 할 꿈에 부풀었다.
“집이 참 좋네요. 시골집치곤 잘 사셨네요.”
“뼈대도 다 살아 있고, 집이 엄청 크네요.”
“천정도 높고, 멋진 집이네요. 카페 하면 딱 좋겠다.”
다들 감탄부터 시작했다. 내심 흐뭇한 것도 그 순간뿐이다. 바로 코앞에 먹장구름이 몰려들고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몰랐다.
웃는 내 얼굴을 후려칠 무기를 등 뒤에 감추고 온다는 걸 전혀 몰랐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상식이나 조언이 집수리할 때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는 것도 몰, 랐, 다! -2천만 원이 더 든다고?, 본문 286쪽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
1억으로 경기도에 58평 집을 마련하기까지, 9개월간의 발품 노하우

부동산에 대해선 잘 모르던 평범한 아줌마가 경기도 이천에서 58평짜리 알짜 이층집을 마련하기까지, 9개월간의 생생한 발품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이다.
“1억대 초반의 집으로,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개발 호재로 공사판이 연이어 벌어지지 않고 축사와 송전탑이 없는 곳.” 저자는 이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수도권 지역에서 시골집 찾기를 시작했다. 용인에서 안성, 여주, 음성, 진천, 괴산, 제천, 이천까지 부지런히 누볐지만, ‘맹지’의 ‘맹’자도 모르던 평범한 아줌마가 혼자 다니며 괜찮은 시골집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용인에서 대지 248평에 1억 4천이라는 헐값에 나온 집을 보고 좋다고 계약하려다가 맹지여서 눈물을 떨구며 포기한 일, 찜통더위 속에서 축사의 악취를 제대로 실감한 일, 오밤중에 서류에서 근저당권을 발견하고 간 떨려한 일, 갖은 바가지를 씌워 대는 수리 업자들에게 당할 재간이 없어 마지막 순간에 집수리를 포기할 뻔한 일까지….
알짜 시골집을 구한 저자가 얻은 결론은 이것! “나쁜 집을 피하는 게 좋은 집을 구하는 길이다!” 그 나쁜 집을 피하기 위해 저자가 아낌없이 털어놓은 시골 부동산계의 1급 기밀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동네를 찾는 지역 선정 단계부터 매물 구경, 계약, 집수리, 시골 적응 단계까지 시골집 마련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다루었다. 시골집 정보를 다룬 책이 없어 한숨만 푹푹 내쉬던 독자들에게 사상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인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내 집’을 마련코자 한다면, 마당 있는 집에서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귀촌을 꿈꾼다면 이 믿을 수 없는 시골집 마련기를 따라가 보자!

<출판사 리뷰>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
1억으로 경기도에 58평 집을 마련하기까지, 9개월간의 발품 노하우

부동산에 대해선 잘 모르던 평범한 아줌마가 경기도 이천에서 58평짜리 알짜 이층집을 마련하기까지, 9개월간의 생생한 발품 노하우를 담은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이다.
“1억대 초반의 집으로,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개발 호재로 공사판이 연이어 벌어지지 않고 축사와 송전탑이 없는 곳.” 저자는 이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수도권 지역에서 시골집 찾기를 시작했다. 용인에서 안성, 여주, 음성, 진천, 괴산, 제천, 이천까지 부지런히 누볐지만, ‘맹지’의 ‘맹’자도 모르던 평범한 아줌마가 혼자 다니며 괜찮은 시골집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용인에서 대지 248평에 1억 4천이라는 헐값에 나온 집을 보고 좋다고 계약하려다가 맹지여서 눈물을 떨구며 포기한 일, 찜통더위 속에서 축사의 악취를 제대로 실감한 일, 오밤중에 서류에서 근저당권을 발견하고 간 떨려한 일, 갖은 바가지를 씌워 대는 수리 업자들에게 당할 재간이 없어 마지막 순간에 집수리를 포기할 뻔한 일까지….
알짜 시골집을 구한 저자가 얻은 결론은 이것! “나쁜 집을 피하는 게 좋은 집을 구하는 길이다!” 그 나쁜 집을 피하기 위해 저자가 아낌없이 털어놓은 시골 부동산계의 1급 기밀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동네를 찾는 지역 선정 단계부터 매물 구경, 계약, 집수리, 시골 적응 단계까지 시골집 마련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다루었다. 시골집 정보를 다룬 책이 없어 한숨만 푹푹 내쉬던 독자들에게 사상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인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내 집’을 마련코자 한다면, 마당 있는 집에서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귀촌을 꿈꾼다면 이 믿을 수 없는 시골집 마련기를 따라가 보자!

‘아, 올해는 전셋값 얼마나 오르려나?’
오늘도 마당 있는 ‘내 집’을 꿈꾸는 당신에게

* 괜찮은 동네 고르는 법부터 맘고생 없는 수리까지 OK! 이 한 권이면 ‘수도권 내 집’ 마련 완전 정복!
* 1억짜리 내 집, 이 정도는 알아야 살 수 있다! 모르면 손해 보는, 계약 전후 체크리스트 29
* 처음부터 시행착오 없이 가라! 미친 부동산과 경매 물건에 속지 않는 법, 매매 단계별 깨알팁 대공개!

전세 난민 시대! 1억 남짓한 돈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을 구할 수 있을까?
있다! 거짓말 말라고? 책도 쓰고 강의도 다니며 누구보다 억척같이 살아온 아줌마 남이영이 경기도 이천에 마당 있는 58평짜리 이층집을 찾아냈다. 답사 기간 9개월, 답사 매물 500여 개. 갖은 우여곡절 끝에 보물 같은 집을 구하기까지, 시골집 살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에 오롯이 담았다. 이제 주저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펴고 수도권 내 집 마련의 세계로 따라가 보자!

이 정도는 알아야 1억짜리 내

작가정보

저자(글) 남이영

저자 남이영은 내일 아침이면 예순이면서 오랫동안 꿈꿔 온 전원생활을 하려고 무모한 ‘시골집 구하기’에 도전해 9개월 만에 성공했다. 그동안 아등바등 살아왔지만 갈수록 글을 쓰고, 발표하고, 책을 내며 먹고살기에는 세상이 벅찼다.
대학에서는 미술을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표지 디자인을 잠깐 하고, 기업체 사보편집 담당을 거쳐 갤러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30여 년 가까이 각종 매체에 글과 사진을 발표하며 이와 관련한 직업을 전전해도 생활에 여유가 없었다.
무엇보다 이래서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을 거라는 회의와 절망이 깊어져 시골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시골에 와서야 도시 생활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었다. 이제야 내 길을 찾았다고 스스로 장하게 여긴다. 자연의 일정에 따라 삶을 바꾸는 생활의 행복을 조금씩 맛보고 있다. 어제는 이래서 재미있었고, 오늘은 이래서 즐겁다. 내일은 또 어떤 행복이 기다릴까. 전원생활이 날마다 신기하다.
현재는 경기도 이천에서 농업, 임업, 축산업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도시를 떠나서도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경륜을 살려 행복하게 먹고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폴라로이드 사진 시집 『사랑이 다시 올까』, 『폴라로이드 러브포엠』, 『폴라로이드 로드포엠』 등 시집 몇 권과 수필집 『용인, 용인사람들』이 있다. 『사랑이 다시 올까』를 출간하며 작가 사진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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