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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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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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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39MB)
ISBN 9788960514591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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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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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은 또 다른 기회와 혁신의 원천이다!
혁신이라는 말이 혁신적이지 않는 시대, 기업과 조직이 혁신을 좇아 어떻게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지 더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고민한다. 린 시스 시그마를 도입하고 효율성 차트를 벽에 붙이며 더욱 체계적인 조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만 과연 이러한 방법들로 혁신이 일어날까?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의 저자 오리 브래프먼은 체계화와 최적화를 추구하는 이러한 방법이 오히려 혁신성과 창조성을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한다. 혼란이 기업과 조직에 혁신과 창조성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르네상스, 아인슈타인, 실리콘 밸리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혼란을 통해 혁명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1348년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가 절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종말을 연상케하는 이 혼란을 통해 인문주의자들이 사제가 되어 권력을 잡았고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 밖에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실리콘밸리, ‘허핑턴 포스트’의 탄생까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기업과 조직, 개인에 혼란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혼란을 창조와 혁신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며 우리에게 혼란을 허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서문 5

1장 혼란이 필요한 이유
첫 만남 11│흑사병과 르네상스 16│교회, 아리스토텔레스를 받아들이다 20│코코넛, 산불, 진화… 자연은 혼란을 지지한다 28│왜 미군은 이라크에서 실패했을까 34

2장 혼란의 3대 요소
여백: 휴식이 주는 창의성 43│이단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 45│계획된 우연: 다양한 사람을 한곳에 모아라 48

3장 아인슈타인의 두뇌
게으름뱅이 천재 60│효율과 체계화가 뇌를 억압한다 62│군대에 혼란을 도입하다 66│휴식의 효용: 미국 교육 vs 일본 교육 68│아인슈타인과 몽상가 친구들 73│휴식이 성적을 향상시킨다 77│여백에서 탄생한 상대성 이론 83│스티브 잡스의 서체 수업 86│빈 원을 그려라 89

4장 탁월한 아이디어는 왜 뜻밖의 순간에 떠오를까
비틀린 건물에서 주기율표까지 95│그것은 소음이 아니다 99│신경 생물학에서 얻은 통찰 103│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와 여백 108│아하! 발견의 순간 111│오후의 산책 117│미군에 여백을 만들다 120

5장 이단아를 찾아라
스탠퍼드의 문제아, DNA 복제에 성공하다 131│슈퍼마리오의 탄생 137│두 세계를 엮다 144│시스코의 실험 148│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151

6장 우연을 촉진하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신입생 선발 161│성공적인 만찬 파티에 필요한 것 167│계획된 우연의 산물, 허핑턴 포스트 170│블룸버그 시장은 왜 칸막이를 없앴나 174

7장 실리콘밸리에서 찾은 창조성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곳 185│실리콘밸리는 어떻게 혁신의 온상이 되었나 187│숨은 주역, 프레더릭 터먼 192│여백을 지켜 주는 문화 196│이단아를 수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199│변화의 조짐 202

8장 혼란을 허락하라
원칙 1 데이터를 맹신하지 마라 209│원칙 2 제한적 혼란이 필요하다 212│원칙 3 여백을 활용하라 214│원칙 4 이단아를 수용하라 217│원칙 5 우연을 계획하라 221

-주 223

9ㆍ11 테러가 발생하기 전, 군대는 물론 미국 행정부와 사법 당국도 테러범들이 항공기를 납치해 건물에 충돌시킬 수 있다는 잠재 위험은 상상조차 못했다. 마찬가지로 미래의 갈등에 대비할 때에도 미군은 과거 경험에 얽매인 탓에 다음 적이 누구이고, 위협이 어떤 것인지를 상상하지 못한다. 이는 단지 상상력을 키우라고 명령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내가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자, 뎀프시는 표현을 바꿔 다시 질문했다. “어떻게 하면 군대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겠소?”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혼란을 조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군대에 ‘흑사병’을 조금 퍼뜨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15~16쪽 1장 혼란이 필요한 이유

만일 흑사병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인문주의자들은 권력을 잡지 못했을 것이고, 책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동력은 여전히 싸고, 종이는 희귀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흑사병이 없었다면 구텐베르크의 인쇄기도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쥐 한 마리가 이 모든 변화를 불러왔다. 도시를 쏘다니던 쥐는 당시의 관례를 무너뜨렸을 뿐 아니라 사회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건축의 발전을 촉진했고, 교회가 과학과 이성을 받아들이게 했으며, 인쇄술까지 발명하게 했다. 그리고 유럽을 암흑기에서 르네상스 시대로 이끌었다. -27쪽 1장 혼란이 필요한 이유

자연은 여백과 이단아를 사랑한다. 우리 눈에는 혼란과 파괴로 보이더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산불이 난 후에만 자라는 세쿼이아 나무를 생각해 보자. 흑사병이 중세 유럽을 무차별적으로 짓밟았듯이, 산불은 수풀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다. 강한 열에 폭발하는 나무도 있다. 그러나 산불이 꺼지고 나면 지표면은 여백이 된다. 덤불이 모두 제거되고, 죽은 나무와 식물은 재와 영양분으로 바뀌어 흙에 흡수된다. 바로 이런 환경에서 세쿼이아 나무가 새로 자랄 수 있다. 몇 년이나 몇십 년이 지나면 수풀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번창하며, 전보다 더 튼튼해진다. -32쪽 1장 혼란이 필요한 이유

(소행성과의) 충돌로 공룡을 비롯한 거의 모든 생물이 멸종했다. 엄청난 먼지가 대기에 퍼져 장기간 햇빛을 차단한 탓에 지구의 기온이 급강하했다. 그러나 동굴과 바위 밑에 숨었던 작은 포유류와 일부 식물 등 몇몇 이단아는 살아남았다. 포식자가 거의 없는 개방된 생태계라는 이 여백에서 포유류 일부가 영장류로 진화했다. 그리고 그 영장류 일부가 갈라져서 인류로 진화했다. 수천만 년 전에 우연과 운석의 파괴 행위가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었고, 이로 인해 수천만 년 전에 생물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로 여러분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33~34쪽 1장 혼란이 필요한 이유

“정보만으로는 행동이 바뀌지 않아요. 만일 그렇다면 담배는 아무도 안 피우고, 치실은 모두가 사용하겠죠.”
리사의 철학은 예컨대 교육용 포스터를 붙이거나 엄격한 지침을 강요하는 등 하향식으로 행동을 바꾸려 하는 대신, 약간의 혼란을 일으키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이다. 혼란 속에서 해법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49~50쪽 2장 혼란의 3대 요소

18세기 살롱의 명칭은 프랑스 대저택의 여주인이 손님을 맞이하던 방에서 유래한다. 여주인이 주관했으므로 이 방에는 당연히 귀족이나 왕 같은 공식 정치권력은 참석하지 않았다. 모임의 분위기는 개방적이고 유연했고, 지성인, 예술가, 정치인 부호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문화를 논의했다. 루소나 볼테르가 인간의 본성 또는 공정한 정부의 가능성을 논하면, 권력가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듣고 주의를 기울였다. (중략) 살롱은 프랑스의 공식 권력 구조 밖에 머물면서 18세기 사회에 여백을 제공하고 이단아를 불러들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미국 독립 혁명의 아이디어가 논의된 곳도 파리의 살롱이었고, 대중의 마음을 흔들어 마침내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근원지도 살롱이었다. -171~172쪽 6장 우연을 촉진하라

2004년 12월 밤 허핑턴의 집에 모인 사람들 다수가 이단아라는 사실에 주목하자. 이들은 정치 전략을 논하는 곳에 모일 만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정치는 이들의 전문 분야도 아니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도 아니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마리와 앨리슨이 경영대학원 지원자들에게서 기대하던 것과 같은 공동체에 대한 헌신 때문이다. 이들의 공동체는 현재 정치 풍향을 바꾸는 데 관심 있는 할리우드 공동체다. -173~174쪽 6장 우연을 촉진하라

간혹 어떤 지역을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말은 나오지만, 실제로 진행된 사례는 없다. 실리콘밸리의 역동적인 시스템은 행정 관료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법을 제정하여 혁신을 유도하려 한다면, 이는 실리콘밸리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실리콘밸리는 법령의

실리콘밸리, 스탠퍼드, 허핑턴 포스트… 최고의 조직은 혼란 속에서 혁신을 끌어낸다

ㆍ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박스’는 일과 시간 중에도 미끄럼틀을 타거나 닌텐도 게임을 즐기는 등 휴식 시간을 갖도록 권한다.
ㆍ 인터넷 언론 〈허핑턴 포스트〉는 할리우드 사람들이 친목을 나누던 북 살롱에서 우연히 탄생했다.
ㆍ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은 신입생을 뽑을 때 성적은 물론 경력, 인종, 배경까지 고려해 다양한 사람들을 선발한다.

흔히 혼란은 조직을 위협한다고 여겨지지만, 위 사례처럼 혁신하는 조직은 오히려 휴식, 우연, 다양성 같은 혼란 속에서 종종 창조성을 이끌어 낸다. 과학적으로도 우리 뇌는 너무 체계적일 때보다 약간 혼란스러울 때 오히려 더 창조적이 된다. 그렇다면 혼란을 어떻게 이용해야 놀라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답을 담고 있다. 흑사병으로 인한 르네상스의 도래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실리콘밸리, 〈허핑턴 포스트〉의 탄생까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개인과 기업과 조직에 왜 혼란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혼란을 혁신과 창조성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무엇보다 저자 오리 브래프먼 자신이 미국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장군의 의뢰를 받아 미군의 의사 결정에 혼란을 도입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출판사 리뷰]

르네상스, 아인슈타인, 실리콘밸리의 공통점은?
혼란을 통해 혁명적 변화를 이끌다

●1348년 흑사병이 들어온 뒤 유럽 인구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종말을 연상케 하는 이 혼란을 통해 인문주의자들은 사제가 되어 권력을 잡을 수 있었고, 이후 유럽은 암흑기를 벗어나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했다.
●대학원에 진학하지 못한 아인슈타인은 특허사무소에 다니면서 몽상가 친구들과 어울렸다. 하루는 빛에 대해 온종일 토론한 뒤 좌절해서 잠들었는데, 잠에서 깨는 순간 특수 상대성 이론이 떠올랐다.
●2차 대전 이후, 스탠퍼드대 학장 프레더릭 터먼은 학교에 연구소를 만들고, 연구소에서 만든 신기술을 신생 기업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또 학생들에게 창업을 장려했다. 구글, 시스코, 선마이크로시스템즈, 휼렛패커드 같은 기업은 이런 문화에서 탄생했다. 지금도 실리콘밸리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온상이자 혁신의 중심이다.

역사적 사건, 과학적 발견, 첨단 기업 창업…. 이질적인 이 세 사례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혁신과 혼란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혁신이라는 말이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은 시대다. 모든 기업과 조직이 혁신을 좇아 어떻게 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지, 더 나은 성과를 올릴지를 고민한다. 린 식스 시그마를 도입하고, 효율성 차트를 벽에 붙이며, 더 체계적으로 조직을 바꾼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정말 혁신이 일어날까?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에서 저자 오리 브래프먼은 단호히 ‘노’라고 말한다. 오히려 체계화와 최적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혁신성과 창조성이 사라진다고 지적한다. 신경 생물학이라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한다. 우리 뇌는 너무 체계적인 상황에서는 창의성이 억압받지만, 약간의 혼란을 겪을 때는 더 창조적이 된다고. 자, 그렇다면 답은 명백하다.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혼란을 달리 보아야 한다.
더구나 우리가 사는 시대는 혼란과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다. 급속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로 인해 앞으로 그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다. 따라서 조직은 물론 개인도 생존을 위해서는 혼란을 기회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는 이처럼 혼란을 오히려 혁신과 창조성의 원천으로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 준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들어 있는데, 브래프먼은 미국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장군의 의뢰를 받아 미군의 의사 결정에 혼란을 도입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실리콘밸리, 건축 설계, 미군… 여백과 휴식이 필수적이다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에서는 실리콘밸리의 기업은 물론 병원, 정부, 미군 등 거대하고 체계적인 조직에서 실제로 혼란을 어떻게 도입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꽉 짜인 조직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라나려면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떠오를 여백, 사고방식이 다른 이단아, 그리고 우연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른바 ‘혼란의 3대 요소’이다. 먼저 여백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부터 살펴보자.

신경 생물학에 따르면, 특정 과제에 집중하지 않을 때 우리 뇌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작동한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는 우리가 매일 받아들이는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중요한 것은 보관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버리며, 다양한 내러티브

작가정보

저자 오리 브래프먼(Ori Brafman)은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학으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으며, 포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혁신 등에 대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불가사리와 거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스웨이』의 공저자이다. 최근 3년 동안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 장군과 함께 미군의 의사 결정에 혼란을 도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자(글) 주다 폴락

저자 주다 폴락(Judah Pollack)은 UC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과 TEDx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리더십 전문가로 구글, 오라클, SAP 같은 기업체와 미군 특수부대 및 주요 지휘관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전쟁터에서 복귀한 군인들을 비전투 군 생활에 통합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번역 이건

역자 이건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삼성증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일했으며, 영국 IBJ International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 훈련을 받고 국제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증권분석』 3판?6판, 『투자철학』,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 말고 기업을 사라』,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행운에 속지 마라』 등 30여 권이 있다. 블로그 keon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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