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2014년 07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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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05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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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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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문직군에 대한 진로, 직업 가이드를 소개하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제20권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경제가 불안한 지금,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이 안정적이고, 연봉은 높지 않지만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등의 이유로 많은 이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공무원이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공무원의 전망은 어떤지, 그들의 애환과 애로, 기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자신들의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 세종시 공무원, 지방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일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장래 직업으로 공무원을 고려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진짜 공무원’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01 7급 공무원 독서실아 안녕, 이제 나도 공무원이다 | 김미진 9
02 5급 공무원 신입 공무원의 좌충우돌 열두 달 | 조민지 24
2장 다양한 행정 공무원의 세계
01 구청 오늘도 구청의 얼굴로 주민을 만납니다 | 장주현 39
02 시청 늦은 출발, 한 걸음씩 꿈을 이루다 | 연공흠 54
03 시청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함대진 69
04 도청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안 와도 걱정 | 최영숙 85
05 중앙부처 공무원이 편하다고? | 김남규 99
06 중앙행정기관 아픈 사람은 의사에게, 아픈 농작물은 농촌지도사에게 | 김진섭 111
3장 다양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세계
01 미래창조과학부 매일 새롭게 써 나가는 공직 보람 일기 | 이현중 123
02 법무부 교도소 수용자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걸어온 길 | 이만호 139
03 미래창조과학부 대한민국에서 우정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 이승수 153
04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같지 않은 공무원 | 최원일 166
05 보건복지부 쁘띠 퐁시오네르를 위한 변명 | 박종하 179
06 고용노동부 정책과 제도로 국민을 돕는 기쁨 | 김유진 192
07 산업통상자원부 다양한 업무, 배움, 실천의 기회 | 조영태 205
08 기획재정부 공무원의 다섯 가지 보람 | 김건민 218
4장 더 전문적인 공무원의 세계
01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경제의 파수꾼, 공정위 | 지철호 233
02 국가기술표준원 일 많고 탈 많은, 그래도 보람이 더 많다 | 정기원 246
03 특허청 짝퉁과의 한판 전쟁 | 정덕배 260
04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 안전과 안심의 사이 | 강정환 272
5장 공무원 정보 업그레이드
01 기자가 본 공무원 그래도 공무원은 우리 사회 기둥이다 | 윤홍우 285
02 공무원에 대한 궁금증 11문 11답 공무원으로 가는 길, 아는 만큼 보인다! | 윤홍우 292
부록 공무원 관련 참고할 만한 사이트 | 302
“미진 씨, 잠깐 들어오세요.”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된 후, 결재를 올리면 어김없이 과장님 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또 무언가 잘못됐나 싶어 잔뜩 긴장한 얼굴로 “네!” 하고 과장님 방으로 달려간다.
“이것 봐. 여기 또 오타 났잖아. 그리고 이 내용은 몇 번씩 반복되고 있죠. 최대한 압축적으로. 그리고 여기는 단어가 어중간하게 두 줄에 걸쳐 있잖아. 이런 경우에는 자간을 조절해서 당겨야지. 봐요. 훨씬 깔끔해졌죠. 그리고 이건 말이야….”
두 장 남짓한 간단한 보고서에 이렇게 수많은 지적 사항이 존재할 수 있다니. 많은 부서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생산되는 공무원 보고서에는 공통된 양식이 있다. 제목은 신명견고딕 16, 내용은 태고딕 15와 태명조 14, 용지 여백은 좌우 20 등등. 솔직히 고백한다. ‘내용에 대해 신경 쓰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오타며 용지 여백, 글자체, 장평, 자간, 들여쓰기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하는 건 너무 형식에 얽매이는 것 아니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었다. - 본문 17쪽 중에서
새벽에 전화벨이 울렸다.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니 즉시 사무실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당시 송파구에는 농지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거기서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이 셋 있었다. 그런데 그중 한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일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강 건너 불이지만 공무원들에게는 발등의 불이다.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난 뒤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구청 청소과의 일이요, 구호 물품을 보급하는 것은 사회복지과의 일이다. 또 총무과와 건축과를 비롯한 여러 부서에서 이후 피해 주민들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세운다. … 안타까운 마음에 ‘오갈 데 없는 이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하나.’ 하며 고민하고 있는데, 화재 피해 주민들이 구청으로 들이닥쳤다.
그들이 만든 전단지에는 “새벽에 구청 직원이 어떻게 화재 현장에 나올 수 있었나? 구청에서 강제 철거를 하려고 고의로 불을 지른 것이다.”라는 글이 큼지막하게 쓰여 있었다. - 본문 58-59쪽 중에서
“여자가 면장으로 와서 그런지 내 평생 농사지으면서 이런 냉해 피해는 처음이구먼.”
“우리 면은 복도 없지. 무슨 여자가 면장을 한다고. 도움은 못 주더라도 피해는 입히지 말아야지.”
상주시청에서 농업분야 과장도 오래 했고 그동안 많은 농업인들과 교감하여 ‘여성이라서’라는 편견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또 이런 말을 듣게 되다니…. 황당하고 가슴 아팠다. 하지만 피해가 발생한 마당에 넋두리나 하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등산화에 산불 진화용 외투를 입고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 본문 93쪽 중에서
첫 직장의 설렘도 강촌의 낭만도 잠시, 어느 날 특근 명령이 떨어졌다. 국민저금과 보험 원부를 일괄 정리하라는 것이었다.
책상 위에 쌓아 놓은 원부의 높이가 천장에 닿을 정도였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혔다. 알고 보니 예금과 보험 업무를 농협으로 이관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원부 정리도 끝은 나고 예금과 보험 업무의 농협 이관도 폭풍이 지나가듯 정리가 되고 원부도 사람도 떠났다. 짬이 날 때마다 뒤뜰 화초에 정성껏 물을 주던 ‘김 양’ 누나도 떠났다. 이럴 수가. 국가기관이 이렇게 일을 떼어 주는 이유가 뭘까? 허탈감에 목이 메었다. - 본문 154-155쪽 중에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걸핏하면 인사이동, 구조조정,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의사, 변호사, 요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고 일어나면 문 닫는 병원, 변호사 사무실, 음식점이 생기고 저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과 홍보에 열을 올린다.
그 가운데 대학생, 졸업생, 일반인 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교사 임용 고시부터 판사, 검사, 외교관, 경찰, 군인 및 지방 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 명료하다.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이 안정적이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연금이 있다, 국비 유학을 갈 수 있다, … 무엇보다 ‘칼퇴’가 가능하다.
장래 직업으로 공무원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과 공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있는 대학생, 공직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공무원이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공무원으로서의 전망은 어떠할지’ 등등에 대해 걱정과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 책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자에 궁둥이만 붙이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자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무원은 놀고먹는다?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무원은 칼퇴하잖아.” “공무원=철밥통”.
비교적 고용이 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기업보다 연봉이 적기는 하지만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60세까지는 정년이 보장된다. 또 사망할 때까지 공무원 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철밥통도 아닐뿐더러 세간의 비판처럼 놀고먹을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공무원들만 해도 ‘주5일제’와 ‘정시 퇴근’은 남의 이야기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회의와 보고서 제출, 정책 개발, 국회와의 업무 조율 등으로 하루가 숨 쉴 틈 없이 돌아간다. 심지어 새내기도 예외가 아니다.
공무원은 보통 정시 퇴근이라 들었기에, 넉넉잡고 모든 약속을 저녁 7시로 잡아 놓았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레는 퇴근 시간. 하지만 6시가 넘어도 컴퓨터 자판 소리와 업무 통화 소리만 가득할 뿐, 다들 전혀 퇴근할 기미가 없다. 첫날부터 신입이 먼저 퇴근하겠다고 일어설 수는 없지 않은가. 어쩔 줄 몰라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들리는 팀장님 목소리, “잠깐 회의 좀 합시다. 회의실로 와 주세요.” - 김미진, 「독서실아 안녕, 이제 나도 공무원이다」 중에서
국정감사나 국회 예산심의 기간 같은 ‘대목’이 아니더라도 공무원이기에 일상적인, 그런 야근과 특근도 많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오후, 검역소 소장조차도 무시할 수 없는 높은 곳에서 전화가 왔다. 내용인즉 무조건 월요일까지 검사를 끝내 달라는 압력이었다. 앞에 높다랗게 검사 물량이 쌓여 있는데 맨 뒤에 들어온 건을 먼저 처리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고민하던 실험실장은 아주 안전한 정공법을 택했다. 밤새워 실험을 해서라도 접수된 모든 정밀 검사를 다 마치겠다는 것이다. ‘원칙’도 따르고 ‘소장의 간절한 부탁’도 해결하는 그 방안으로 실험실 직원들은 주말을 모두 반납해야만 했다. - 박종하, 「쁘띠 퐁시오네르를 위한 변명」 중에서
낮 동안의 일상 업무가 고난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진
저자 : 김미진
저자 : 김미진
서울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저자 : 조민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 FTA서비스투자과
저자 : 장주현
서울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저자 : 연공흠
서울시청 ICLEI 총회추진반
저자 : 함대진
서울시청 교육격차해소과
저자 : 최영숙
경상북도 농축산국 FTA농식품유통과
저자 : 김남규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저자 : 김진섭
충청남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저자 : 이현중
미래창조과학부 운영지원과
저자 : 이만호
전라북도 군산교도소 사회복귀과
저자 : 이승수
전라북도 완주우체국
저자 : 최원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저자 : 박종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저자 : 김유진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실
저자 : 조영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저자 : 김건민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
저자 :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저자 : 정기원
국가기술표준원 국제표준과
저자 : 정덕배
특허청 특허심판원
저자 : 강정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지역사무소
저자 : 윤홍우
서울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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